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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 2명… 누적 확진자 총 513명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확진 2명… 누적 확진자 총 513명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하루 동안 총 99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 중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1일에는 매주 목요일 주 1회씩 진행되는 교도소 근무 직원 228명에 대한 진단검사와 함께 참솔식당 관련 검사가 병행돼 평소 검사 건수 물량보다 많았던 상황이다.
21일 오후 5시 이후 추가로 1명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2일 오전 0시부터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다.
이로써 22일 오전 11시 현재 올해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수는 92명으로 파악됐으며 누적 확진자수는 총 513명이 됐다.
추가 확진자 2명 중 1명은 애월읍 유수암리 소재 참솔식당 방문 이력으로 검사를 받은 자이며 또 다른 1명은 50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512번 확진자는 제주시 애월읍 소재 참솔식당 방문 이력이 있어 지난 20일 오후 7시경 제주국제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21일 오후 1시 20분경 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통보를 받았다.
512번 확진자는 유수암리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참솔식당을 수차례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512번은 코막힘, 몸살 기운 등의 증상을 호소했으며 현재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19일 505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참솔식당과 관련해서 현재까지 총 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중 식당 관계자들은 4명이고 지인 2명, 방문자 1명이다.
참솔식당 출입자 명부를 통해 확인한 338명의 방문자 중 현재까지 319명이 검사를 받았으며 1명이 양성, 11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204명은 순차적으로 검사 결과가 전달되고 있다.
513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513번 확진자는 지난 21일 오전 9시 3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 이날 오후 9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검사 당시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며 현재까지도 코로나19 무증상 상태이다.
513번 확진자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도 방역당국은 512번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내역,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세부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제주도는 유수암리 지역 내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유수암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과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또한 21일 제주지역에서는 1명의 확진자가 퇴원하고 2명의 신규 확진자가 입원했다.
현재 입원 대기 중인 환자는 513번 1명으로 오늘 중으로 입원조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2일 11시 기준 격리 중 도내 확진자는 29명, 격리해제자는 484명이 됐다.
한편 제주교도소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3차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도 228명 전원 음성으로 확인됐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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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선도도시 제주, 충전인프라 고도화·배터리 진단서비스 실증 착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구’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고도화와 전기차 성능·상태 진단서비스의 사전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21일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전기차 등록대수 2만1,285대"2020년 12월 말기준, 전국의 15.8%"로 높은 전기차 보급률을 보이며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주가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전기차 충전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중고 전기차 거래 활성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우선, 충전인프라 고도화 실증을 통해 이미 설치된 50kw 급속충전기에 50kw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를 병합함에 따라 기존의 50kw 급속충전기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100kw의 급속충전이 가능하도록 구현된다.
기존 50kw 급속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전기차를 80% 수준까지 충전하는데 40분 정도 소요됐지만, ESS를 병합해 100kw로 상향하면 충전시간이 20분으로 절반가량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급속충전기 교체 없이도 성능 고도화가 가능해 비용절감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ESS를 병합한 충전기에 대한 인증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업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인증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증특례를 부여받았다.
실증을 통해 마련된 인증기준은 향후 국내 표준에 채택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증 추진에 앞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은 안전성 확보였다.
이를 위해 지난해 9월 소관부처인 산업부와 안전대책 방안에 대해 협의를 완료했다.
협의에 따라 ESS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KC인증 제품을 사용했으며 배터리 충전율도 70~20%로 제한했다.
또한, 실증은 안전성 확보에 역점을 둬 순차적으로 진행하되 실증착수 시에는 인구가 밀집하지 않은 지역의 실내장소에서 실증 전용 전기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실내장소에서 실증 결과 안전성이 확보되면 실외에서도 실증이 이뤄지며 대상 차량도 관용차까지 확대된다.
특히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도 4월 중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중고 전기차 거래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성능·상태 진단서비스도 운영한다.
전기차 성능·상태 진단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위치까지 이동해 중고 전기차의 배터리 충·방전 횟수나 성능 등을 진단하고 차량의 현재 가치를 산정해 중고차 거래 시 참조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이동형 성능점검 차량을 운행하게 된다.
‘자동차관리법’상 자동차 점검은 지자체에 신고한 특정한 장소에서만 실시가 가능했지만, 이번 실증을 통해 이동형 성능점검 차량을 통해서도 점검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내연기관과 달리 구조가 단순한 전기차의 특성을 감안해 전기차 성능·상태 점검에 불필요한 내연기관시설 장비 등은 갖추지 않아도 되는 특례가 부여됐다.
고객이 중고 전기차의 성능·상태 점검을 신청하면 실증장소로 이동형 성능점검 차량이 이동해 제주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이용한 충전 이력을 확인하고 배터리 충·방전 가능 파워와 배터리 상태 등의 확인을 거친 후 내연기관보다는 간소화된 주요 점검항목을 종합한 진단 결과를 고객에게 전달한다.
중고 전기차의 성능·상태 점검을 희망하는 도내 이용자는 서비스 제공사이트에 접속해 진단 서비스를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점검에 소요되는 시간은 30분 정도다.
점검 직후 결과를 받아볼 수 있으며 실증기간 중 진단 서비스 비용은 무료다.
제주도의 경우 2011년 전기차 선도도시로 지정된 이후 10여 년이 흘러 배터리 보증기간이 도래·경과되고 중고 전기차 거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시장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실증을 통해 전기차 충전에 불편을 해소하고 전기차 이용이 편리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게 됐다”며 “실증성과가 관련 제도개선과 비즈니스 모델로 이어지도록 실증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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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호도시 태즈메니아와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비전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22일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우호도시 태즈메니아와의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제주도를 비롯해 제주에너지공사, 주 호주 한국대사관, 호주 태즈메니아 주정부가 참여해 양 지역 신재생에너지 정책의 방향과 비전에 대해 논의한다.
제주 측에서 발표를 맡은 제주에너지공사는 2030 제주 카본프리 아일랜드 정책을 통해 제주의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운영현황을 소개하고 제주의 탄소중립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태즈메니아 주정부에서는 숀 테리 에너지기획실장이 주정부의 2020년 신재생에너지 100% 달성 성과와 더불어 2040년 장기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최근 세계 각 국에서 탄소중립목표를 내세우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이 글로벌 아젠다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제주도는 이번 세미나가 시기나 주제면에서 큰 의미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대내·외 교류와 협력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만큼 제주의 탄소중립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제주도-태즈메니아 간 교류활동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도는 태즈메니아 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24일 ‘코로나시대 관광산업’이라는 주제로 1차 세미나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해 양 지역의 관광정책을 논의한 바 있다.
특히 제주도와 태즈메니아 주정부는 공통된 주제로 웹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의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내 추가로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해녀문화전시를 비롯한 다채로운 교류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2021년은 한국-호주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한 해로 우호도시 태즈메니아를 비롯한 호주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다지는 계기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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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조사를 통해 구술과 사진으로 기록한 제주의 생활 문화
현지조사를 통해 구술과 사진으로 기록한 제주의 생활 문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말 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 Ⅷ ‘남원읍 편’을 발간해 오는 22일부터 도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인의 삶과 도구’ 총서 발간 사업은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2013년부터 추진 중인 제주인의 옛 생활도구를 읍·면 지역별로 조사하는 사업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그동안 애월읍, 조천읍, 구좌읍, 안덕면, 한경면, 성산읍, 대정읍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남원읍 조사는 2020년 5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실시했으며 17개 행정마을 중 남원1리, 수망리, 신례1리, 위미2리, 의귀리, 태흥2리 등 6개 마을을 조사했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해안마을과 중산간마을을 두루 조사해 지역적인 차이에서 오는 마을의 특징을 균형 있게 살폈다.
남원읍 총서는 총 47명의 어르신을 통해 제주인의 삶이 담긴 옛 도구들의 이름과 재료, 쓰임새 및 특징을 정리할 수 있었으며 책자를 통해 관련 구술 자료와 760여 장의 사진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연구기관과 도서관 등에 배포했으며 수령을 희망하는 도민들에게는 오는 22일 민속자연사연구과에서 오전 9시부터 100부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
책자 관련 전자파일은 도민들이 무료로 다운받아볼 수 있도록 박물관 홈페이지-열린마당-학술자료실에 게재하고 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현재 우리의 삶은 과거를 떼어내 단편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과거를 통해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자료집 발간이 향후 제주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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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국제문화교류 온라인·비대면으로 지속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2021년도 한·중·일 3개국 간 국제문화교류 사업을 오는 3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인적이동이 어려운 환경에 대응해 사진, 영화, 대중음악가들이 협업한 창작음원, 지역예술인 공연영상 등 디지털화된 창작물을 온라인으로 주고받고 상대국 도시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를 선보이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중국의 닝보시와 교류 5주년을 맞아 ‘제주도의 날’ 프로그램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약 7일간 도서관, 미술관 등 닝보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김창열미술관 작품 교류전시, 제주영화 2편 상영, 공공도서관 도서교류전, 영상으로 감상하는 제주 예술공연, 제주 사진전시 등의 문화예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일본 홋카이도와는 우호도시 인연을 맺은 지 5주년을 맞아 ‘JEJU DAY’를 두 차례 일본에서 운영한다.
3월 삿포로역에서 개최될 ‘JEJU DAY’에는 도내 기관, 단체 등이 다양하게 참여한다.
제주사진작가협회에서 40여점의 사진 전시를 마련하고 제주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한일 양국의 가수들이 협업한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더불어 제주문화예술재단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의 공연영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관광공사는 공동으로 행사 홍보를 지원한다.
12월에 개최되는 ‘JEJU DAY’는 일본 최대의 관광축제인 삿포로 눈축제의 일환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삿포로 눈축제는 전 세계 200만 관광객이 참여하는 행사로 제주의 문화와 예술인들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동아시아문화도시, 한·중·일 자매·우호도시와 구축된 네트워크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교류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자매·우호도시 5주년 기념사업, 60주년 탐라문화제와 연계한 해외 전통문화 축제 교류, 온라인·비대면 한·중·일 어린이 미술작품 교류 프로그램 등이 준비 중이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한·중·일간 온라인·비대면 국제문화교류를 통해 3개국 간 연대를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러한 교류를 통해 도내 예술작품과 예술인이 세계로 나갈 수 있는 문화의 길을 적극적으로 만들고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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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에는 이제주숍에서 저렴하게 제주 특산품 구입하세요”
“올해 설에는 이제주숍에서 저렴하게 제주 특산품 구입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월 12일 신축년 설을 맞아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이제주숍에서 선물 세트별 최대 50% 할인과 무료배송을 지원하는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도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제품 매출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기획전에서는 제주의 대표 특산품인 한라봉과 흑돼지, 옥돔 등 농·수·축산물을 상품별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 무료배송으로 판매하고 있다.
상품 주문은 매장 방문, 전화 또는 온라인몰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제주숍은 ‘탐나는전’ 가맹점으로 가입되어 있어 현장결제 고객인 경우, 지역화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도내 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도내·외 판로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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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괭생이모자반 처리 대책본부 가동
제주도, 괭생이모자반 처리 대책본부 가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대량 유입됨에 따라 유관기관 합동으로 처리 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중국 동부 연안에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괭생이모자반이 해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제주 연안에 대량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도 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3개 대응반을 구성해 상황종료 시까지 유입 모자반에 대한 신속한 수거 등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도 대응반은 일일 상황관리 및 유관기관 역할 분담 등 업무를 총괄하고 행정시 및 읍면동으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괭생이모자반의 신속한 수거 및 처리 등의 현장 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도내 유관기관인 국립수산과학원에서는 괭생이모자반 예찰 및 피해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 및 한국어촌어항관리공단에서는 보유한 청항성 및 어항관리선을 긴급 투입해 해상 수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제주도는 20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산국 회의실에서 괭생이모자반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효율적인 괭생이모자반 처리방안을 논의하는 등 괭생이모자반 처리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부터 해양환경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청항선 등 정화 선박 2척을 제주항 등에 긴급 투입해 본격적인 수거작업에 나서고 있으며 금주 중 추가 선박을 배치해 대대적인 수거 작업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해안변 및 해수욕장에도 상당량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바다환경지킴이 인력 조기 배치 등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해 신속하게 수거해 나갈 예정이다.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매년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유입으로 인해 안전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괭생이모자반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수거·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육상 60톤, 해상 7톤 등 총 67톤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해 필요 농가에 퇴비로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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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립미술관, 2020 제2회 제주비엔날레 취소 결정
제주도립미술관, 2020 제2회 제주비엔날레 취소 결정
[충청뉴스큐] 제주도립미술관은 국제행사로 기획된 ‘2020 제2회 제주비엔날레’개최를 장기화되고 있는 대내·외 코로나19 확산과 비엔날레 예산 미반영으로 인해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2회 제주비엔날레는 ‘할망, 크고 많고 세다’는 주제로 2021년 5월 20여 개국 70여명의 작가들의 참여로 개최될 예정이었다.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잠정 중단됐던 제2회 제주비엔날레는 그동안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국제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없다고 판단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제주도립미술관은 비엔날레 취소 결정에 따라 참여가 예정되었던 작가, 예술 감독 등 관계자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한편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와 마무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그동안 제주비엔날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남아있는 비엔날레 관련 사항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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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그린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첫 선적
제주산 그린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첫 선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제주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에서 일본 수출을 위한 제주산 그린키위 첫 선적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되는 키위는 그린키위로 금번 20톤을 시작으로 3월 말까지 총 80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도 일본에 80톤을 수출한 바 있으며 그 외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등 5개국에 140톤을 수출했으며 이는 국내 수출 키위 물량의 32%에 달한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에서는 2021년 3월까지 레드·골드·그린키위를 지난해 140톤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300톤을 6개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출 가격은 kg당 4,500원 내외로 전년과 비슷하며 선과작업을 거쳐 10kg 단위로 수출을 하고 있다.
송상철 기술보급팀장은 ‘고품질 키위 생산 기술보급으로 경쟁력 확보와 품질의 차별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출 출하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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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및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2021년 사회 및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신청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 도민을 대상으로 환경과 자연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능력과 친환경실천의 생활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제주도내 등록된 지 1년이 경과된 법인 또는 단체로서 환경교육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최근 2년 이내 환경교육 추진실적이 있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프로그램 1건당 1,000만원 이내이다.
공모사업 지원분야는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2개 분야이며 법인·단체별 1개 프로그램에 한해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분야는 사회적 소수자들을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도민, 관광객을 위한 관광 연계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역주민 공동체 기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역축제, 체험마을 사업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활밀착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유아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제주 생태·전통·문화 통합 프로그램 환경교육문화사업 프로그램 등이다.
체험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분야는 일상생활에서의 친환경생활 실천의식을 제고할 수 있는 체험·탐구 프로그램 도민의 친환경생활 실천력 제고를 위한 교육·홍보·놀이 학습 프로그램 제주 고유의 전통의식과 지역적 환경특성을 고려한 생태기행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 지역사회 및 도민의 실천적 환경교육프로그램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법인·단체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구비해 오는 2월 5일까지 제주도청 환경정책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 입법·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도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신청단체의 수행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예산의 타당성 등에 대해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심사위원회 심사 및 환경보전기금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우수한 환경교육 민간단체와 협력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환경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범도민 환경보전 인식제고에 힘쓰겠다”며 “많은 환경교육 단체들이 공모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