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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완 개인전 ‘몽중화’전
몽중화 수족관속에핀 꽃, 130.3x162.2cm, Oil on Canvas, 2020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7월 1일 부터 7월 6일까지 ‘강승완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다수의 기획초대전 및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56번째 개인전이다.
전북미술대전 우수상, 특선 6회, 다프대상, OSAKA아트페어우수작가상, 칭따오국제아트페스티발우수작가상, 서해아트페어 초대작가상 및 오늘의 작가상본상, 한무리미술상, 전북미술상, 석운문화상, 덕암교육상, 전북경찰청장상감사장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사)한국미협 회원, 사)Art Daf 대표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주로 꿈 속 상상의 꽃을 그리는 몽중화를 테마로 화면 안에 기운생동의 자유롭고 아름다운 생명력을 표현한다.
강렬한 색상 대비를 통해 잠재되어 있는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작가만의 감흥을 그려내고 있다.
자유분방하지만 섬세하며 생략과 절제된 자신만의 어휘로 감성적이고 즉흥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또한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고 표현 대상에 대한 작가만의 해석으로 꽃들과 함께하는 꿈속 세상을 보여준다.
작가는 꿈과 환상의 세계를 다소 명료하게 가시화한다.
이는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심미적 감흥 표출에 지극히 솔직함을 말해준다.
다양하면서도 극적인 색상들의 화음으로 빚어진 화면은 작가의 치밀한 세부 묘사와 같은 사실적 내러티브 보다는 내면에 잠재된 파토스적 감성의 에너지를 화폭에 투사시키면서 즉흥적인 감흥의 묘사를 즐기는, 직관적 감성의 성향이 매우 농후한 작가임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인상주의와 표현주의, 구상과 추상의 경계를 아우르며 자신의 조형의지와 심미의식이 융화된 회화미를 나타내고 있다.
꿈속의 꽃을 주제로 풍경, 꽃, 여인을 다채로운 색의 운용을 화폭에 담아낸다.
선과 형태 그리고 색이라는 조형요소 가운데 작가가 주목하는 것은 색과 형을 포괄하는 선으로 자유롭게 구성되어 겹겹이 쌓인 색들은 규정할 수 없는 신비로움을 만들어 낸다.
오직 감각에 의해 나타나는 조형적 색과 여러 레이어가 모여 만들어 낸 우연적인 효과는 마치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공간으로 나타난다.
작품은 한 편의 시를 읽는 듯한 운율감과 생동감이 느껴진다.
열정, 자유로움, 영혼의 신비로움이 느껴지며 기묘하게 몽환적이다.
마치 하얀 천 위에 꽃잎을 따서 자신만의 빛깔로 아름답게 채색해 물들인 듯 작가의 꽃들은 진지하며 강렬한 아름다운 색과 향기를 풍긴다.
그 오묘한 빛은 섬세하고 영롱한 색채로 되살아나 화사하고 생동감이 넘치며 보는 이들에게 아름답고 자유로운 공간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이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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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복합재 의료기기 육성 기반 조성 착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주시는 2020년 복지부에서 공모한 ‘탄소소재 생체적합성 의료기기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북의 강점인 탄소소재 산업과 전북대학병원 임상연구 기반을 연계해 탄소소재 의료기기 전용 제조 및 성능평가 기반을 구축하고 신제품 개발과 임상시험 및 상용화까지 지원함으로써 탄소소재 의료기기 신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전주기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전북도는 2023년까지 총 104.5억원 투자, 탄소소재 의료기기 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되면 도내 탄소제품 제조 중소기업의 제품 다변화와 의료기기 시장진입을 위한 애로기술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정형외과 및 치과용 의료기기 시장은 554억달러 규모로 인구증가, 고령화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 시장도 약 3조원 규모이다.
탄소소재를 활용할 경우 기존 금속재 의료기기보다 부작용이 없고 X-RAY 투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선진국에서도 탄소소재를 적용한 다양한 의료기기를 개발 중이며 특히 외과용 수술기구, 외상고정장치, 인공관절, 치과용 임플란트 분야 등에서 집중 연구중이며 일부는 사용 중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전문 의료기기 분야에서 탄소소재를 활용해 상용화한 사례는 없는 상황이나 동 사업을 통해 시장진입 가능성이 높은 정형외과 및 치과용 의료기기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도내 한국탄소융합기술원, KIST전북분원, 도외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및 효성 등 관련기업들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용 탄소소재~중간재 개발과 함께 국산 의료기기 개발 및 상용화를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대학병원는 “탄소소재 의료기기 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 분야에 관심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향상과 애로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으며 특히 도내에서 생산하는 탄소소재와 중간재를 활용한 의료용 소재 개발과 완제품 상용화에 초점을 두고 추진해 나감으로써 의료기기 부문을 탄소산업의 핵심분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탄소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가치 창출이 필요하며 탄소소재 의료기기 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도내 탄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부가치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 센터는 전북대학교병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인근에 2023년까지 1,400㎡ 규모로 건축공사를 완료한 후, 총 29종의 의료기기 제조시설과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개발된 의료기기 임상시험과 상품화 기업지원사업이 추진된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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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로 안전한 해수욕장 즐겨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3개 시군 8개 해수욕장이 오는 7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장해 방문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7월 4일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9일 고창 구시포, 동호 해수욕장, 11일 부안 변산, 격포, 고사포, 모항, 위도 해수욕장이 개장해 8.16일까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시·군별 해수욕장의 코로나19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전년 대비 5명 증원된 132명의 안전요원 및 방역요원 16명을 신규 배치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거점시설 32개소를 운영해 코로나19 예방에 노력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물(화장실, 샤워장 등) 및 장비 소독· 환기를 철저히 하고 소독제를 비치해 이용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해수욕장내 다수가 볼 수 있는 곳에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플래카드,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15분 간격으로 안내방송을 실시해 해수욕장 이용객에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대한 경각심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수욕장 이용객이 지켜야 할 생활 속 거리두기 사항은 호흡기 증상(기침, 인후염 등) 있거나 최근 14일 이내 해외여행을 한 경우 방문 자제마스크 착용 사람 간 간격 2m(최소 1m 이상) 유지 체액(침,콧물)배출 금지 해수욕장내 음식물 섭취 최소화 하기 등이다.
아울러 전북도는 각 해수욕장을 관리하는 시·군의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위해 26일 코로나 19 대비 해수욕장 실천방안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고창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이용해 방문객의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여부를 확인하고 군산은 거리두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실외 샤워시설을 설치하는 등 지자체 실정에 맞은 방안들을 내놓으며 도시와 멀리 떨어져 있어 안전요원 및 방역요원 확보가 어렵다는 점도 말했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감염 확산방지를 위해서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철저한 방역으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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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대전·광주 등 인접 시도 확진자 증가세로 지역확산 우려
송하진 지사, 대전‧광주 등 인접 시도 확진자 증가세로 지역확산 우려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수도권을 넘어 대전, 광주, 전남 등으로 번지고 도내에서도 잇달아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지역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집단감염 위험시설의 철저한 방역 준수와 함께 도민들의 고위험시설 방문 자제를 강하게 요청하고 나섰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9일 코로나19 긴급 방역회의에서 지역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집단감염 위험시설 스스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방역관계자는 준수여부를 집중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또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는 시설에서는 보여주기식 수칙준수가 아닌 업소 하나하나가 지역방역망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8일부터 발생한 수도권 클럽발 확진세는 유흥시설, 물류센터, 방문판매업소의 집단감염으로 이어졌으며 환자 동선을 따라 대전 등의 방문판매업소, 소규모 친목모임, 종교모임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북에서도 6월 17일 도내 22번째 여고생 환자를 시작으로 지난 28일까지 12일 동안 6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 기간 발생한 확진환자가 1월말부터 시작한 도내 전체 환자의 약 1/4에 해당하는 등 도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접촉지점이 다양화되고 감염원을 알 수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송하진 지사가 강력한 요청에 나선 것이다.
송하진 지사는 도민에게도 타지역과 예식장, 장례식장, 관광지 등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곳에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참석해야 한다면 접촉 횟수와 시간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무원들도 타지역 출장과 불필요한 대면행사·회의를 지양할 것과 반복적인 고위험시설 점검으로 자칫 형식적인 점검이 될수 있다며 방역수칙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조치와 벌금부과, 집합금지 행정조치 등 엄정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감염병은 행정구역을 넘어선 공동대응이 필요한 상황으로 대전, 광주, 전남 등 인근 지자체 발생환자 동선파악과 함께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송하진 도지사는“지난 12일 동안 도내 신규환자 6명이 잇따라 발생해 도민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이다”며 “코로나19 고위험시설 운영자와 종사자뿐 아니라 이용자도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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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19.12월 기준 개발사업장·투자진흥지구 실적 공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관광개발사업 및 투자진흥지구 60개소에 대한 투자실적 및 고용현황, 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공표했다.
실적 공표는 관광개발사업 승인과 투자진흥지구 지정 사업에 대한 도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투자자에게는 책임감을 부여해 실질적인 투자와 고용창출을 이끌고 지역경제를 견인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점검결과 지난해 6월과 비교해 투자실적은 6,372억원, 지역업체 참여는 2,888억원 증가했으나, 고용은 845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실적은 헬스케어타운의 미지급 공사비 상환, 삼매봉밸리유원지 2단계사업 공사진행, 색달동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 등에 따라 증가했고 고용의 경우 중문관광단지 켄싱턴호텔 내부공사 및 플래이케이팝 전시관 폐업, 기타 사업장의 직원 자연퇴사 후 경영악화에 따른 미채용이 실적감소 원인으로 나타났다.
도내 업체 참여실적은 2조 8,398억원으로 전체 건설업체 공사금액 실적 중 50.9%를 차지했다.
지난해 6월 기준과 비교해 금액적으로는 2,888억원이 증가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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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선도도시 계획 속도 낸다
제주도, 전기차 선도도시 계획 속도 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와 전기차 통합 유지보수 기반을 구축하기로 하고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30일 오후 3시 30분 제주특별자치도청 백록홀에서 열리는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 이낙규 생기원장, 양승용 연합회장, 김호성 생기원 제주본부장, 도양회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부품디비 김정욱 연구소장 등 협약기관 및 수요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다.
올해 3월 기준, 전국적으로 전기차 등록대수는 10만대를 돌파했지만, 차량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수리는 전적으로 제작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축적된 데이터가 부족해 사용 중 예기치 못 한 문제가 생기거나 고장, 사고 등의 위급 상황에서 적절한 대응이 어려워 전기차 보급·확산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정비 인프라 구축이 시급했다.
제주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전기차 유지보수기술을 확보하고 정비 인프라를 구축해 전·후방산업 육성을 견인함으로써 제주특별자치도를 명실상부한 전기차 선도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
전기차 통합 유지보수 기반 구축사업은 산업부와 제주도가 올해 6월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기반 조성에 150억9천9백만원, 기술개발에 31억5천만원 등 총 180억원이상투입한다.
기반 조성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본부가 ‘전기차 통합 유지보수 실증기반 구축’부문의 주관을 맡아 전기차 고장 데이터 기반의 유지보수기술 개발과 정비·제조·부품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
기술 개발 부문은 ㈜부품디비가‘전기차 통합유지보수 플랫폼 기술 개발’을 주관해 제주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전기차 고장 DB를 바탕으로 한 고장진단 및 열화원인 분석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기술 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에 참여한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는 수요기관으로서 정비업체 협력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정비·안전관리 교육 및 보급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기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에서 가장 앞서 있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기반구축 사업 추진으로 전기차 전문 정비기술과 애프터마켓 관련 전·후방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
제주도는 이에 앞서 도내 연구기관, 대학,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월 공모한 ‘전기차 통합유지보수 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전기차 통합 유지보수 기반 구축은 사용자 편의성 뿐 아니라 정비 관련 기술·인프라·일자리를 창출하는 전기차 생태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탄소 제로섬을 구현하는 한편 제주도가 전기차 연관 산업 육성 원년으로 설정한 2021년 계획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7월부터 본격화되는 이번 사업에서 전기차 전·후방산업 육성 및 유지보수 기술의 보급·확산을 위한 정책 지원을 수행하게 되며 미래전략국을 중심으로 자동차 연관 부서가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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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유관단체와‘야간 청소년 보호 활동’
자치경찰단, 유관단체와‘야간 청소년 보호 활동’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서귀포YWCA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서귀포시내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및 공원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간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귀포자치경찰대 학교안전전담경찰관, 서귀포시청소년문화의집, YWCA 등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가는 PC방, 노래방 등을 방문해 청소년 이용시간과 코로나 19 예방 수칙 준수를 지도했으며 공원, 학교 등을 순찰하며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집으로 조기 귀가 하도록 조치했다.
자치경찰단은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해 심야 시간 유해업소 점검 및 공원 등 순찰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며 “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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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JDC 상반기 정례협의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JDC 정례협의회가 25일 오후 4시에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인재양성, 지역경제 활성화, 환경친화적 사업 등 8개 안건을 제안했으며 제시한 내용에 대해 JDC에서 긍정적인 방안으로 검토해 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오름공원화사업 및 하논분화구 복원사업 등 환경가치 증진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해 주도록 요청했고 JDC에서는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조성사업 인허가 추진 등 3개 안건을 제안했으며 사업추진에 있어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JDC 강승수 경영기획본부장은 JDC 사업추진에 있어서 국비 확보 및 행정절차상의 문제 해결 등 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고 제주특별자치도 현대성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제시된 안건들에 대해서는 상호 긍정적으로 실무적인 의논 과정을 지속적으로 거쳐나가면서 도와 JDC가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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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주한미국대사관 ‘제주 아메리칸 코너’ 개소 MOU 체결
한라도서관․주한미국대사관 ‘제주 아메리칸 코너’ 개소 MOU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주한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서 미국에 관한 정보와 도서관 문화교류 프로그램, 청소년 유학 정보, 상설 체험 공간 등 설치를 위해 ‘제주 아메리칸 코너 개소 MOU’를 6월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류도열 한라도서관장, 애론 타버 주한미국대사관 문정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라도서관에 설치될 ‘제주 아메리칸 코너’개소 및 협력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할 것에 합의했다.
‘아메리칸 코너’는 미국대사관과의 지원 협력 사업으로서 미국 문화, 역사, 교육 등에 관한 프로그램 및 자료 제공, 미국 유학 관련 정보 및 프로그램 제공,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 도서관 연계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할 수 있는 별도 전용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메리칸 코너는 국내에서는 부산, 대구, 광주, 평택에 설치된데 이어 금번 제주는 5번째 설치되는 것으로서 미국의 다양한 정보 자료 및 인적 자원을 이용한 상호교육 네트워크를 형성, 한국과 미국의 우정과 협력관계 증진은 물론 최신 문헌정보 제공, 저명 석학 강좌, 다양한 주제의 공공외교 프로그램 운영 등 기존 설치지역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로써 한라도서관은 기존 ‘외국자료실’에 이어 ‘아메리칸 코너’를 갖춘 도내 유일 외국 관련 장서를 보유한 지역대표도서관으로서 도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제주 아메리칸 코너는 단순한 자료 제공에서 벗어나 주한미국대사관 과 함께 도민들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 및 3D 프린터 등을 활용한 메이커 스페이스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해 제주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전정신과 국제적인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그 기능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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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재활용만 잘해도 자원이 된다
페트병 재활용만 잘해도 자원이 됩니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생활개선 제주도연합회는 최근 페트병을 활용한 섬유는 물론 가방 등이 출시되어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음에 따라, 패트병 분리 배출 제대로 하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집합교육이 제한됨에 따라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읍면지동지부별로 마을회장들을 대상으로 우선 교육을 추진하고 마을회장들이 회원들에게 알려주는 형식인 릴레이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첫 교육은 6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농어업인회관에서 추진했으며 제주시청 부기철 환경관리 과장의 제주 전체적인 생활폐기물의 배출 실태 교육과 강옥자 회장의 분리 배출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 회장들은 페트병 분리 배출방법을 직접 실습하고 페트병으로 만든 가방을 직접 손으로 만져보는 시간도 가졌다.
페트병 분리수거를 잘 하면 재생섬유로 활용해 니트류, 가방류 등 다양한 패션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페트병을 배출할 때는 라벨을 제거하고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해 배출해야 하고 뚜껑 등은 따로 배출해야 된다.
강옥자 회장은 “생활개선회는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매년 새로운 일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