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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영상 AI분석 및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해 드론 및 항공영상 AI분석과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을 구축한다.
제주도는 지난 해 드론규제샌드박스 사업을 통해 드론 및 AI 기술의 활용성을 이미 검증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공직 전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공무원의 잦은 현장 출장과 더불어 다양한 시설물 일제조사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기반의 모바일 조사시스템도 구축한다.
이번 시스템은 공간정보 플랫폼 내에 구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이를 다양한 공간 정보 데이터와 함께 활용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 등 월동작물이나 소나무 재선충 감염목 확인, 항행 장애물에 대한 AI분석은 스마트 팜맵 등 공간 정보와 함께 활용돼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육안 분석의 한계를 극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현장 확인 출장시 핸드폰 위치 기반으로 사진, 메모를 입력할 수 있게 구현하고 공유재산, 부설주차장 일제조사 등에서는 기존 공간정보 데이터와 결합해 조사 스케줄을 수립·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조사시간 단축 및 정확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희섭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드론,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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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고도화 추진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고도화 추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한 ‘블록체인 기반 공공선도 시범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배터리 재사용율을 높이는 방안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배터리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연말에는 전기자동차를 대상으로 실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특정기관의 중앙 서버가 아닌 참여자의 서버에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한다.
이로 인해 데이터의 처리과정이 투명하고 검증이 가능하며 데이터의 조작이나 해킹이 불가능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인정받는 차세대 기술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6월 개소한 제주테크노파크 전기배터리 산업화센터에서 수거하는 폐배터리의 입고부터 각종 검사, 등급 부여, 폐기 출고까지 모든 이력관리를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관리하는 유통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배터리 성능평가 기준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배터리 재활용을 높이기 위해서는 운행 중인 전기자동차의 배터리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라 올해에는 배터리 전주기로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13년부터 전기자동차를 보급해 올해 3월말기준 18,800여대가 등록된 상태다.
전기자동차 보급된 지 8년이 지나 차량의 배터리 교체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전기자동차의 배터리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배터리 재사용 문제가 대두 되고 있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배터리 재사용 관련 중앙부처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응모하는 등 대책마련에 노력해 왔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본 사업을 통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생산업체 및 재사용 기관에서 활용될 배터리 데이터 표준화 수립, 배터리 전주기 데이터 생성, 축적기반이 마련될 것”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배터리를 재활용할 수 있는 배터리 유통이력 서비스 구축으로 신뢰 확보는 물론 향후에는 축적된 배터리 빅데이터를 통해 신산업 비즈니스 모델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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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정 공약이행 '전국 최고 등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를 실시한 결과, 민선 7기 원희룡 제주도정이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5일‘2020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제주자치도는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제주자치도는 공약이행 완료분야에서도 SA등급으로 평가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에 공약이행자료를 올해 2월에 공개 요구하고 공약이행자료와 시·도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모니터링 분석해 이번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110여일간 이뤄졌으며 평가항목은 공약이행완료, 2019년 목표달성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제주자치도는 115개 공약 중 52개가 완료 또는 이행 중인 것으로 높게 평가를 받았으며 재정 규모 상위 10개 공약 모두 재정이 확보되어 절차가 진행 중이어서 높은 평점을 받았다.
민선7기 원희룡 제주도정의 총 115개 공약 중 완료 1건, 이행 후 계속추진 51건이 완료·이행 공약으로 분류 평가됐다.
정상추진은 57건, 일부추진은 6건이다.
공약이행 재정 확보내역을 보면, 공약이행 재정계획은 총 9조 3,771억원이다.
이 중 2019년 12월 말까지 확보된 재정은 총 2조 5,540억원이다.
공약이행을 위한 재정 중 임기 내 계획 총계는 4조 8,906억원으로 2019년 12월 말까지 확보된 재정은 2조 4,3246억원으로 분석됐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공약3·6·5센터’에 도지사 공약 이행과정과 실적을 상시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도민과 약속한 도지사 공약을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성실히 추진하고 민선7기 도정목표인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를 도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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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주요결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한‘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주요결과를 발표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에 근거해 도내 6개 보건소와 함께 지역별 평균 840여명의 표본을 추출해 매년 8-10월에 조사하는 지역단위 일제 건강조사로 2008년부터 시작했고 2019년에는 도내 5,051명을 대상으로 조사 완료했다.
만성질환 관련 건강행태 및 만성질환 이환, 정신건강, 손상관련 사고 안전의식 등 총 21개 영역 211개 문항 건강지표에 대해 설문조사와 계측조사 가구방문을 통해 실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최종 결과를 확정해 보건소 관리지역별 지역사회 건강통계집을 발간할 예정이며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통계자료를 수집·정리해 ‘2008-2019 지역건강통계 한눈에 보기’통계집을 발간하게 된다.
앞으로 제주도에서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간 격차 원인을 찾고 이를 해소하고자 하는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홍보를 통한 건강인식 개선에 적극 활용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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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오영훈·위성곤 의원 만나 지역 현안 공유
원희룡 지사, 오영훈·위성곤 의원 만나 지역 현안 공유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오후 제주지역 21대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오후 4시 4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과의 정책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이 단연 화두로 떠올랐다.
정책간담회는 오영훈·위성곤 국회의원 당선자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경제 위기극복과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지역갈등 해소 방안 등 도정 정책 현안을 공유하고 제21대 국회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재호 당선인은 개인사정으로 이날 행사에는 불참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모두말씀을 통해 “코로나사태와 경제위기라는 초유의 국난 상황에서 어깨가 무거울 것이라 생각한다”며 “진영논리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제주도민 삶의 질 향상과 제주 미래 발전을 같은 목표를 향해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 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연 1500만이 찾는 제주의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연관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앞으로 상당기간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4·3특별법 개정 감염병 전담병원 설립 미래 신성장산업 유치 및 육성 제주-육지 간 제3해저 연계선 건설사업 추진 등을 지역현안으로 거론하며 이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오영훈 국회의원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지혜로운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라며 “제주의 현실에 대한 진단과 성찰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수립해나가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영훈 의원은 “4·3특별법에 대해서는 21대 국회에서 지혜를 모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으며 “감염병 전담병원은 제주지역에도 설립돼야 한다는 입장에 동감하며 미래성장산업 육성과 관련해서는 국제자유도시조성사업 및 제주특별자유도시 종합계획 관련 특별법에 의거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전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제2공항 갈등도 조기에 해결될 수 있도록 도정과 협력해 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위성곤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제주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이 시급하다”며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와 1차 산업을 살리는 한편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위성곤 의원은 “서귀포시에 제주대 약대를 유치하고 인근에 생약자원관리센터, 생물종 다양성연구소와 연계해 관련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하면 생약과 바이오 메카로 제주를 육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신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
더불어 “문재인 정부는 4·3의 완전한 해결과 강정을 비롯한 제주공동체 회복에 굳은 의지를 갖고 있다”며 “특별법 개정안에 대해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신성장산업 유치도 적극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제주도는 아울러 이날 간담회를 통해 제주 재정분권 핵심과제 추진 지원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신청 제주 농산물 수급안정 사업 지원 감염병전문병원 설치 국비 지원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개선 드론규제 샌드박스 사업 추진 지원 등의 현안을 건의하기도 했다.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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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무주택 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중장년들의 주거안정과 장기근속을 유도해 중장년 고용 활성화를 견인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체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중장년 근로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장년 보금자리는 중장년 근로자를 고용한 도내 중소기업에 숙소임차료에 소요되는 비용을 월 최대 30만원 2년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내용 : 숙소 임차료의 60% 또는 주택보조금의 80%, 1인당 월최대 30만원/2년간 사업 신청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4대보험 가입한 도내 중소기업으로 만40세~65세 미만 중장년 근로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매월 임금의 일부로 주택수당을 지원하는 경우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이며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신청서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중장년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일자리 정책으로 사회의 중심축인 중장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와 고용창출 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정책 발굴로 도내 중소기업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고용창출을 장려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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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 제품화 될 수 있도록 지원
조감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지역본부에서는 디지털 제조 Try-out 센터구축에 따른 기술지원사업 신청을 11월 30일까지 받고 있다.
디지털 제조 Try-out센터는 기업 신제품 개발에 대한 사전설계, 시작품생산 및 품질분석을 통한 맞춤형 기업지원 시스템이다.
식품, 식음료, 향장품, 관광기념품 등 제품 용기 및 제품외형의 설계에서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제품설계 및 시작품 개발, 공정설계 등 기술실용화와 디지털 장비를 활용 기업의 제품개발을 돕는다.
구축장비를 활용할 때에는 소정의 재료비 및 장비 사용료가 발생하며 기업체 부담경감을 위해 업체별 최대 5백만원까지 소요경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작품 신속제조와 기계부품 정밀가공 및 시금형 제작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해 향후 기업체에서 직접 장비 활용이 가능하게 되므로 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대학교내에 위치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주지역본부를 방문754-1533)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 제조 Try-out 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거점지원사업으로 2019년에 선정되어 2022년까지 총사업비 14,450백만원을 투입하게 된다.
연차별로 제품의 외형 디지털 설계, 제조, 제품의 성형, 제품의 특성분석을 위한 총 24종의 장비 구축과,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제조기술 실용화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 19로 기업체의 생산 및 수출 부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기술 경쟁력을 키우는 게 미래를 위한 투자인 만큼 기업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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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공동 대응
제주도-도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공동 대응
[충청뉴스큐] 앞으로 제주지역 학교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확진자는 119 및 보건소 구급차를 활용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된다.
학생들은 부모를 동반한 귀가가 원칙이나 제주도와 교육청은 코로나19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의 관용 차량 등을 이용해 바로 격리 조치를 진행하는 후송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보다 빠른 검체 채취를 위해 관할 보건소에 드라이브 스루 및 워크 스루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고3 수험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교 코로나19 실무대응TF팀’을 구성하고 이 같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감염 제로를 위해 실무진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학교의 안전책임관인 교감을 중심으로 등교수업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에 돌입했다.
1팀 3반 16명으로 구성된 실무대응TF팀은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과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을 필두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방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보건소-선별진료소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미 제주지역에서는 첫 등교 수업 대상인 고3학생들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지난 11일부터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는 도교육청의 협업해 학생 및 교직원 중 최근 14일 이내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자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일일 검사역량과 각 학년 등교 수업 일정을 고려한 단계별 검사 확대 시행을 준비 중이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를 대비해 도 보건당국과 교육청 간 역할과 절차 등이 담긴 매뉴얼 또한 마련돼, 일선 기관과 학교에 안내가 이뤄진 상태다.
매뉴얼에는 학교에서의 코로나19 전파 차단활동 및 발열 등 의심 증상자, 확진자 발생 시 대응요령, 귀가조치, 역학조사반 구성 등 도-보건소-학교-교육청 간 역할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겨졌다.
매뉴얼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이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등교중지 및 자가 격리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반’이 즉각 투입돼 기초 역학조사와 현장 대응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관용 차량을 이용해 학생들의 즉시 격리 및 신속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신속한 수송 체계를 위해 운전자를 지정하는 한편 차량 운영 교육과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마친 상태다.
제주도는 또한 각 학교 확진자 발생 시 역학 조사와 더불어 접촉자들에 대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이동형 다목적양압부스를 각 보건소에 구비해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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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입도절차 현행 유지 · 공공시설별 특성 따라 순차 개방
특별입도절차 현행 유지 ‧ 공공시설별 특성 따라 순차 개방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부터 공·항만 등 감염병 취약지대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와 함께 공공시설별 특성에 따른 순차적 개방 등 일상방역을 주요 골자로 하는‘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는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곳에 행정력을 집중함과 동시에 공공시설의 개별적 특성에 따른 순차적 개방 등 방역의 일상화를 전제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이태원발 확진자 발생 동향과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타 지자체와의 의료자원 공유가 어려운 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도민사회의 누적된 피로감, 제주 관광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역 경제 파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이다.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의 특징은 공항만 특별입도절차 현행 유지로 국경 수준 방역 관광도시 걸맞은 관광지 특별방역관리 공공시설 및 행사 단계적 개방 및 개최 사회취약계층 집중방역관리 생활방역위원회 설치.운영 등이다.
우선, 생활 속 거리두기 본격 시행에도 공·항만 특별입도절차는 현행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공·항만에서 진행 중인 국내선 도착장 발열감시체계와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검체 채취 등 특별입도절차는 당분간 유지된다.
제주형 생활 속 거리두기 체계로 전환하더라도 여전히 국경수준의 방역이 지속될 예정이며 공·항만을 통해 입도하는 자는 방역 절차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관광 분야는 국제관광도시라는 제주의 위상 유지 및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역체계가 가동된다.
실내·외 여부, 밀집·분산 등 관광지별 특성을 고려해 방역관리자를 별도 지정하고 도 방역당국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별도의 방역 매뉴얼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관광시설에 대해서는 사전 예약을 유도하고 방문객 이동동선 마련 등 시설별 세부적인 보완을 통해 개방 여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유행 차단을 위한 관광사업체 방역상황과 예방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한다.
공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공공시설은 단계적으로 개방된다.
제주도는 개학시기를 기준으로 초·중·고 등교개원에 따른 코로나19 발병 추이를 지켜보면서 3단계로 대응에 나선다.
고3 등교개원이 시작된 20일부터 개방 준비 시범 개방, 개방 확대 세 단계로 나누어 공공시설을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단계별 개방 계획을 기본적으로 준수하되 개별 공공시설의 특성과 감염 위험도에 따라 시범 개방 방식과 구체적 개방 일정은 달라질 수 있다.
공공시설 운영은 이용객 마스크 착용·입장 시 발열검사 등 제주형 방역 매뉴얼과 정부의‘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대한 철저한 준수가 전제된다.
이에 따라 공립 박물관과 미술관은 운영 재개를 위한 부분 개방과 시범 운영 후 6월 22일부터 개방을 확대할 예정이다.
도내 공립도서관은 현행 드라이브스루 방식에서 도서 대출을 위한 자료실을 6월 4일부터 개방하며 열람실 개방에 따른 사전준비를 시행한다.
공공 체육시설의 경우 실외 시설은 일반인, 실내 시설은 전문 선수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사전예약제로 운영이 가능한 실외 공공체육시설에 한해서는 5월 27일부터 부분 개방에 들어간다.
행정에서 주관하는 각종 회의, 설명회, 보고회, 축제, 공연 등도 6월 3일까지 연기 또는 취소하는 현재의 행사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게 되며 6월 4일부터 단계적으로 완화할 예정이다.
행정기관에서 주관하는 행사 등은 현행대로 연기 또는 취소 방침을 유지하며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 방역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도·행정시·읍면동 청사,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및 행정재산을 사용도 6월 3일까지 현행대로 금지된다.
감염병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는 현재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된다.
학교 등교·개학이 완료되는 6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간 유지되며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영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로당 등 이용 시설의 경우 별도 운영방침이 마련될 때까지 휴관한다.
개관 후에는 시설별 이용수칙 및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
요양원·장애인 시설 등 집단 거주시설의 경우 안전관리 및 시설관리 전담자를 지정·운영하고 별도의 운영 방침 마련 시까지 외부인의 시설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
외부 방문객 출입금지 및 입소자 외출·면회·외박을 전면 금지하고 시설 종사자의 외부 출장·교육·도외 여행 등을 금지할 예정이다.
단, 방역을 위한 자원봉사자, 식료품 배달원 등 극히 제한적으로 외부 출입을 허용하되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실시를 지속한다.
아울러 아크릴 스크린 설치 등 감염대책을 마련해 요양병원 및 생활시설 등에 대한 일반 이용객 면회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외에 재가 독거노인·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민관 공동의 강화된 지침을 유지하되 향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를 구성하는 한편 생활방역 영역별로 31개 전담부서 를 지정해 생활 속 거리두기의 이행 사항 등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생활방역위원회는 기존 코로나19 방역 정책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맞춤형 생활방역전략을 수립과 동시에 오는 6월 22일 개방 확대를 앞두고 시설 정상 운영 등을 논의해 결정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행하더라도 방역에 대한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며 “촘촘한 방역체계와 꼼꼼한 복지체계로 도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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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공동 대응
제주도-도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코로나19 공동 대응
[충청뉴스큐] 앞으로 제주지역 학교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확진자는 119 및 보건소 구급차를 활용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된다.
학생들은 부모를 동반한 귀가가 원칙이나 제주도와 교육청은 코로나19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의 관용 차량 등을 이용해 바로 격리 조치를 진행하는 후송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보다 빠른 검체 채취를 위해 관할 보건소에 드라이브 스루 및 워크 스루 방식을 도입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0일부터 고3 수험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교 코로나19 실무대응TF팀’을 구성하고 이 같이 공동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감염 제로를 위해 실무진 중심의 TF팀을 구성하고 학교의 안전책임관인 교감을 중심으로 등교수업에 대비한 선제적 준비에 돌입했다.
1팀 3반 16명으로 구성된 실무대응TF팀은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과 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을 필두로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방역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학교-보건소-선별진료소 간 핫라인을 구축했다.
이미 제주지역에서는 첫 등교 수업 대상인 고3학생들과 교직원을 중심으로 지난 11일부터 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도는 도교육청의 협업해 학생 및 교직원 중 최근 14일 이내 타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자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증상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자를 중심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일일 검사역량과 각 학년 등교 수업 일정을 고려한 단계별 검사 확대 시행을 준비 중이다.
특히 확진자 발생 시를 대비해 도 보건당국과 교육청 간 역할과 절차 등이 담긴 매뉴얼 또한 마련돼, 일선 기관과 학교에 안내가 이뤄진 상태다.
매뉴얼에는 학교에서의 코로나19 전파 차단활동 및 발열 등 의심 증상자, 확진자 발생 시 대응요령, 귀가조치, 역학조사반 구성 등 도-보건소-학교-교육청 간 역할에 대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겨졌다.
매뉴얼에 따라 학생 및 교직원이 발열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등교중지 및 자가 격리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 ‘역학조사반’이 즉각 투입돼 기초 역학조사와 현장 대응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관용 차량을 이용해 학생들의 즉시 격리 및 신속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주도와 교육청은 신속한 수송 체계를 위해 운전자를 지정하는 한편 차량 운영 교육과 비상연락체계 구축을 마친 상태다.
제주도는 또한 각 학교 확진자 발생 시 역학 조사와 더불어 접촉자들에 대한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이동형 다목적양압부스를 각 보건소에 구비해 비상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