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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도의회 간 정책협의회 개최 불발 “유감”
제주도, 도-도의회 간 정책협의회 개최 불발 “유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 11일로 예정되어 있던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간 정책협의회가 개최를 불과 몇 시간을 앞두고 도의회 측의 요청으로 취소된 것에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다.
제주도는 당초 도의회와 정책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과 경제충격완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
특히 이번 정책협의회에서는 코로나19상황과 도의회의 요구사항을 감안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및 향후 재정운영 방향 등도 논의될 예정이었다.
제주도는 이번 정책협의회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감염병 확산사태가 가져온 경제적·사회적 위기극복에 대한 도민의 열망에 도와 도의회가 함께 공감하고 공동대응하려고 했던 만큼 아쉬움 또한 크다는 입장이다.
제주도는 도의 재정정책에 대한 도민적 관심과 시급성을 감안할 때 이번 정책협의회의 불발은 유감이지만, 앞으로도 정책협의회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 및 당면 현안해결을 위한 소통창구로 삼아 도의회와 계속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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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학생 문제해결 논리력 코딩으로 키운다
도내 학생 문제해결 논리력 코딩으로 키운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2020 제주로 ON Coding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2016년부터 제주도내 초·중등학생 대상으로 코딩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해 2018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시행된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오고 있다.
코딩은 퍼즐이나 블록맞추기 등 게임방식을 이용해 컴퓨터와 대화하면서 프로그램을 만든다.
먼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을 어떻게 나열할지 상상을 해보고 블록들을 하나씩 논리적으로 맞춰나가는 코딩프로그램 후 그 작업한 것을 실행하면서 오류를 수정해 원하는 결과가 나타나도록 컴퓨터 프로그램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이러한 코딩프로그램 작업을 통해 상상력과 논리력을 키워나가게 된다.
올해 코딩교육 운영은 그동안의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방과 후 수업 등 집합교육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는 실시간 및 쌍방향 운영이 가능하도록 코딩교육 홈페이지를 개편해 온라인 및 화상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서지역 및 행정시간 코딩 역량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제주 특화형 코딩교육과 예술·인문분야와 융합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 청소년들의 미래역량을 진단·조사해 인공지능 교육 과정 개발도 추진되며 자체적으로 코딩을 강의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코딩강사 50명 이상을 양성해 나가게 된다.
2016년부터 진행한 제주도 코딩교육 운영의 주요 성과는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정보소외계층 위한 기초교육, 기초과정 수료한 경우 자기주도학습센터 등 거점센터 중심의 실습위주의 심화교육, 그리고 코딩교육 기회가 적은 도외지역 초·중등학교 대상 방과 후 코딩교육을 실시했다.
아울러 자체적으로 코딩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선생님 대상 연수 및 강사양성과 학부모·청소년 대상 워크숍, 코딩캠프·해커톤, 진로체험 등 코딩인식 워크숍 등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적인 사고 향상에 도움을 주는 코딩 교육을 앞으로도 제주도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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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 제주, 어떵 만들어져신고예?’
제주 돌문화공원,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 돌문화공원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에 발맞춰 체험 키트를 활용한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돌문화공원은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화산섬 제주, 어떵 만들어져신고예?’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실내에서 안전하고 유익하게 화산섬 제주에 대한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차 시 3회의 과정으로 나뉘어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매 차시 1회는 ‘제주도는 화산폭발로 만들어진 섬 이예요’를 주제로 한 화산폭발실험키트를 제공하며 2회는 ‘구멍이 숭숭~제주도의 돌, 현무암’을 주제로 다공질현무암 만들기 키트를, 3회는 ‘제주의 동자석을 소개한다’로 제주의 동자석을 도기에 그려 표현해 볼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한다.
각 키트는 매뉴얼북과 함께 신청한 각 가정으로 우편으로 배송되며 아이들은 보호자들과 함께 집에서 실험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신청은 오는 6월 17일부터 가능하며 돌문화공원 홈페이지 전시·행사내 교육프로그램 신청란에 공고된 신청 기간내 신청하면 된다.
각 회당 선착순 50명으로 신청 어린이당 1회의 키트가 제공된다.
이번 체험키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서 제공하는 ‘제주가 태어나기까지’책자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돌문화공원 이학승 소장은 “코로나19로 가정 내 생활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에 많은 제약이 있다”며 “집에서 함께하는 화산지질 어린이박물관대학에서 제공하는 체험키트가 화산섬 제주에 대한 호기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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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등 염색효과 우수 식물 7종 선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1일까지 제주 자생식물을 활용 생활소품에 쉽게 에코프린팅 염색할 수 있는 단풍나무 등 우수 식물 7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에코프린팅’이란 식물의 잎, 꽃 등의 모양을 직물이나 가죽 등에 형태 그대로 남기는 염색법으로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누구나 염색이 가능해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염색방법은 원단을 정련한 후 식물성 섬유 원단에 콩즙 처리해 건조 철매염 처리한 원단에 나뭇잎을 배열하고 그 위에 명반매염 처리한 원단을 겹치도록 올려 놓는다.
- 스테인리스 봉에 원단이 밀착되도록 감은 후 랩을 씌우고 고정 증열기에서 90분간 가열 처리 후 잎을 제거하고 그늘에서 건조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면, 인견 등 6종의 모든 원단에서 공통적으로 염색효과가 우수한 단풍나무, 유칼립투스 3종, 붉나무, 예덕나무, 상수리나무 등 7종의 식물을 선발했다.
또한, 제주지역 주 농산물인 양파껍질을 활용한 염색원단에 7종의 식물을 염료로 티셔츠, 마스크 등 생활소품 5종, 스카프 3종에 대한 염색방법과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간편염색 방법에 대해도 실증했다.
더불어 6월 8일부터 30일까지 농촌생활관에서 ‘에코프린팅 천연염색 실증’ 결과물인 원단 및 생활소품 50점을 전시해 에코프린팅 천연염색을 홍보하고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6월 19일부터 7월 24일까지 에코프린팅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제주 자생식물을 이용한 에코프린팅 활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은숙 농촌지도사는 “새로운 천연염색 기법 개발로 생활소품 등에 간편하게 염색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보급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경쟁력 있는 천연염색 상품개발로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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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센터,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 만족도 높아
서부센터,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 만족도 높아
[충청뉴스큐] 서부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이 교육에 참석한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5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5회에 걸쳐 농업기계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의 참여자 설문결과 교육만족도 97.8%, 영농현장 도움 95.9%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농기계 구조와 작동원리, 농용굴삭기 및 트랙터 취급조작 현장실습, 농기계 상·하차 요령 등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직접 작동하는 실습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번 상반기 농업기계 안전교육에는 남성 78명, 여성 14명 등 총 92명이 수료했으며 특히 여성농업인이 참석 비율이 2019년 11.5%에서 2020년 15.2%로 증가했다.
교육에 참가한 농업인은 영농경력 5년 미만 70.6%, 농업기계 사용경력 5년 미만이 75.1%로 신규농업인들의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는 35~50세 33명, 51~60세 32명, 61~70세 20명, 35세 이하 4명, 71세 이상 3명 순이다.
설문조사 결과 교육내용 만족도 97.8%, 교육훈련용 농업기계 장비 만족도 94.6%로 매우 높게 평가되는 등 교육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계 안전교육은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교육 수료생에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트랙터, 농용굴삭기 등 임차시 임대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야외에서 안전규칙을 준수하면서 실시했다.
농업인 교육 수요에 맞춰 하반기에도 5회 100명 대상으로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수미 농촌지도팀장은 “농촌 노동력 부족 해결을 위해 농업기계 이용률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편리한 농업기계 사용에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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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 동영상으로 보세요
초당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 동영상으로 보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부터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 ‘초당옥수수’ 보관방법 및 가공기술 등을 담은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당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당분 함유량이 20~30% 높고 수분이 많으며 피부미용과 몸속 노폐물 제거 효과도 뛰어나 최근 웰빙 간식으로 인기를 끌면서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 준수를 위해 ‘초당옥수수’ 소비촉진 및 홍보를 위한 정보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초당옥수수’ 맛있게 먹는 법 동영상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수록 내용으로는 초당옥수수란? 초당옥수수 보관방법 및 맛있게 가공하는 법 1년 내내 초당옥수수 맛있게 먹기 등이며 총 2분 35초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윤아 농촌지도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이 연기되거나 취소됨에 따라 농산물을 쉽고 간단하게 가공할 수 있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으로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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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차단 2차 항공방제 실시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차단! 2차 항공방제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소나무림에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2차 항공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항공방제는 한라산국립공원 경계지역의 소나무림 1,000ha를 중심으로 집중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2차 항공방제에는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 소속 대형헬기가 투입될 예정이다.
6월 22일 제주시 아라동, 오라동, 노형동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23일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일부지역과 24일 서귀포시 영남동, 안덕면 상천리 일부지역에 항공방제를 실시할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차 항공방제 기간 중 양봉 및 축산농가 등에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항공방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음사항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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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 2019년 운영평가 결과 A등급 달성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종합평가에서 A등급을 달성했다.
녹색구매지원센터 운영 평가는‘녹색구매지원센터 설치·운영지침’제26조에 따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에 의한 센터 운영 전반을 평가해 결정된다.
평가결과는 S등급 2개소, A등급 3개소, B등급 2개소, C등급 1개소이며 S등급과 A등급은 각각 550만원, 3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된다.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4년 4월에 개소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매년 2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매년 녹색제품 구매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보제공뿐만 아니라 홍보 및 교육 사업을 통해 녹색제품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친환경 소비생활 문화를 확산해 나가고 있다.
교육 사업은 유아, 초·중·고등학생 대상 및 일반 도민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에서 2017~2019년 3년 연속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
또한 녹색제품 유통매장 5개소) 및 지정판매 매장2) 7개소)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녹색제품 이용고객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녹색매장 지정 희망매장을 대상으로 컨설팅, 홍보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등 신규 매장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2020년도는 코로나19 발생으로 교육 및 행사사업 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녹색매장에서 1만원 이상 녹색제품 구매 시 휴대용 손소독제 1,500개를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녹색제품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울러 코로나19가 종식이 되는대로 당초 2020년 사업계획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박근수 제주특별자치도 환경보전국장은 “녹색구매지원센터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민간부문의 친환경 소비문화를 더욱 확대하고 민·관 협력의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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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놀자’운영 및 수강생 모집
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놀자’운영 및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문화예술진흥원에서는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9일까지 문예회관에서 운영예정인 ‘예술로 놀자’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공모사업에 지원해 선정된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제주 예술인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현행복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하기 등 코로나19 예방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지친 마음이 문화예술로 치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2개 강좌에서 올해 4개 강좌로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수채화 배우기와 한국무용 배우기로 각각 주 2회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수채화 배우기는 수채화 기법으로 풍경화와 본인 인물화 그리기를 통해 그림실력 제고는 물론 자아 성찰의 기회도 제공한다.
한국무용 배우기는 무용 초보 도민들도 쉽게 한국 무용에 접할 수 있도록 전통 춤의 다양한 기본동작으로 구성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신청은 수채화 배우기는 6월 22일 한국무용 배우기는 6월 23일 10시부터 전화 접수를 통해 이루어진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강좌 당 선착순 15명 모집이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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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의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산업·국가 리더십 개척의 중요한 계기될 것”
원희룡 지사 “코로나 이후의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산업․국가 리더십 개척의 중요한 계기될 것”
[충청뉴스큐] 지난 4월 드론을 이용해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적 마스크 배송에 나섰던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엔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물류 배송 실증 사업을 시작했다.
실증 현장을 찾은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는 “드론은 4차 산업혁명시대의 신동력, 핵심기술 중 하나”고 소개하며 “드론산업을 선도하고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제주의 역할을 다하면서 이제 곧 출현하는 드론택시 실증 서비스도 제주에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제주도는 2020스마트시티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며 “주유소·편의점·버스정류소를 스마트허브로 해 스마트 실증 도시의 초석을 다지고 대한민국 대표 물류 거점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에서 그린 빅뱅, 4차산업혁명에서의 실질적인 실험 결과와 솔루션들이 하나씩 쌓여 코로나 판데믹 이후 세계적 변화 속에서 기술, 산업, 국가 리더십을 개척해 나가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판데믹 위기상황으로 고립 단절되어 있는 개인들에게, 우리 사회 공동체와 국가가 필요한 비상 물품과 서비스, 정보를 직접 맞춤형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동체 유지 및 국가 비상대응시스템의 최첨단 촉수 기능 조직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GS칼텍스와 협업해 8일 오전 10시, 드론을 이용한 인근 해안초등학교 학생들과 신혼부부 가족들에게 간식을 배달하는 실증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ETRI 및 사업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간식을 실은 드론은 GS칼텍스 제주시 무수천 주유소를 출발해 0.8㎞ 떨어진 해안초등학교 127명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스몰 웨딩을 치룬 가족들을 위한 드론 이벤트는 물품 배송이 어려운 중산간 지역 펜션에서 식을 올린 신혼부부 가족들에게 GS에서 축하 선물이 전달했다.
최남호 산업통산자원부 제조산업정책관은 “3년 전에는 풍력발전, 재작년에는 전기차 기술 행사로 제주를 찾았는데 올해는 드론 실증사업으로 찾게 된다”며 “제주도는 새로운 기술을 실현할 수 있는 허브”며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제주도는 비가시권·야간·고고도 비행과 같은 드론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 실증과 스마트 드론 기술을 활용한 일상생활의 변화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가파도, 마라도 등 도서지역 공적마스크 배송에 드론을 이용한데 이어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과 해안 괭생이모자반 흐름을 드론으로 촬영해 영상 지도를 제작하는가 하면, 2015년 낚시 어선 돌고래호 사고 시 실종자 수색에도 드론을 활용했다.
또한 농지 이용 실태, 경관 보전 직불 지역, 가축 사육 시설 등 현장 확인이 꼭 필요한 업무에 드론으로 현장을 촬영해 시간을 단축하고 공간정보 업무포털에서 쉽게 열람하도록 함으로써 보다 원활한 현장 행정 업무를 지원한 바도 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해양환경 모니터링, 올레길 안심서비스, 월동작물 및 재선충 모니터링에 드론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한 성과 등을 인정받아 드론실증도시 구축 사업에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드론 규제 샌드박스와 함께 물류 배송 실증을 동시에 추진해 드론 산업의 핵심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