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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에 박차 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고유의 문화를 대표하는 제주어를 보전하고 이해를 돕기 위한 ‘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은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총 20억원을 투입해 2009년 발간된 제주어사전의 자료를 수정, 보완하고 사용 예시를 추가해 관용어, 속담 등 어휘 40,000개 이상을 수록한다.
작년 9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집필지침 마련 등을 추진해 10월부터 집필이 시작됐으며 4년여의 집필 과정 후 교정을 거쳐 2024년 하반기에 발간된다.
현재 표제어 1,055개에 대한 집필이 완료됐으며 올해까지 5,000개 어휘의 사용법 수록과 수정 보완 작업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진, 삽화 등 보조자료를 구축하기 시작해 이용자의 이해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사전 편찬이 될 수 있도록 한다.
현경옥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어대사전’ 편찬사업은 제주어 기록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제주어의 이해를 돕는데 필요한 근간이 될 것이다”고 밝히면서 “제주의 고유문화와 역사를 계승해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겠다”고 덧붙였다.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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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차 제주4.3중앙위원회 개최 결과,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7,696명 추가 인정
4·3평화공원
[충청뉴스큐]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는 27일 제25차 제주4·3중앙위원회를 열어 4·3실무위원회에서 심사한 8,059명에 대한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결정안’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제25차 제주4·3중앙위원회에서는 제6차 제주4·3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기간에 접수된 신고건 중 4·3중앙소위원회에서 의결 상정된 안건을 심의한 결과, 총 8,059명중 7,696명에 대해 희생자 및 유족으로 최종 인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8년 신고 접수된 21,839명 중 중복 등으로 143명이 제외됐으며 작년 3월 26일 11월 22일 결정된 13,637명을 포함해 이번 8,059명 결정으로 21,696명에 대한 모든 심의결정이 마무리 됐다.
이로써 희생자 및 유족은 94,983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번에 희생자로 인정된 90명은 사망자 34명, 행방불명자 20명, 후유장애자 31명, 수형자 5명이며 이 중 32명생존희생자로 확인됐다.
생존자 중 1명은 군사재판을 받고 전주형무소에서 1년 복역했으며 작년 10월 22일 제2차 4·3수형희생자 불법군사재판 재심청구 소송에 참여한 희생자이며 송00은 부친이 희생당하는 장면을 목격한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고통을 받은 분이며 정부에서 4·3희생자 중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로 인한 희생자로 최초 인정한 사례인 것으로 확인됐다.
4·3후유장애자로 인정된 31명중 남자는 10명, 여자는 21명으로 그중 67%인 21명이 총상 및 창상피해자이고 이외에 고문 3명, 정신질환 1명, 기타 6명으로 나타나며 향후치료비 지급 결정자 7명에 대해서는 총 16백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동안 4·3중앙위원회에서는 3차례 심사를 통해, 총 21,696명에 대해 심사가 마무리됐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아직도 희생자 및 유족 신고를 못한 분들에 대한 아픔해소를 위해 지난 3월 3일 추가신고 기간 운영을 위한 4·3특별법령 개정을 건의 한 바 있다”며“앞으로 결정자에 대한 위패 설치, 생활보조비 등 복지안내를 신속히 추진해 유족들의 아픔해소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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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 등 만감류 3개 품종 첫 품평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2020 제주감귤박람회 사전행사로 고품질 만감류 재배농가에 대한 자긍심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만감류 품평회에서 레드향을 출품한 ‘강상은’씨가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만감류 품평회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공동으로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 만감류 3품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감귤 품평회는 2019년도까지 노지감귤 대상으로만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 12월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자체 평가에서 만감류도 실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수용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지난 1월 14일 레드향을 시작으로 2월 5일까지 한라봉, 천혜향 등 출품 만감류를 접수한 결과 레드향 65점, 한라봉 22점, 천혜향 17점 등 총 104점이 출품됐다.
이후 1차 당·산도, 외관 및 식미 평가 등 심사, 2차 현장심사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이사회에서 선정했다.
이번 첫 만감류 품평회 금상 수상자는 강상은, 은상 김철윤, 김동일 동상 이덕윤, 김경식씨가 각각 차지했다.
강상은 농가는 매년 토양검정을 실시해 적정 시비로 충실한 나무관리와 철저한 열매솎기 등을 통해 고품질 만감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100% 공선회를 통해 출하 하고 있다.
김창윤 감귤기술팀장은 ‘시상식은 2020 제주감귤박람회 폐회식에서 노지감귤 품평회 수상자와 함께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고 금상 70만원, 은상 50만원, 동상 30만원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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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오늘부터 온라인 사전예약 방문 가능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오늘부터 온라인 사전예약 방문 가능
[충청뉴스큐] 김경일 도의원은 27일 일일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대책을 설명했다.
김경일 대변인은 모두에서 “정부와 지자체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마련하고 있다”고 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지원 정책은 25일부터 시작했으나, 현장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거나 상담을 받지 못할 수 있다”며 “오늘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상담예약을 받고 있으니, 예약 후 방문하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신용등급 7등급 이하는 소진공을 방문하면 기존 대출여부, 매출 하락 등과 관계없이 고정금리 1.5%로 최대 1천만원까지 직접대출을 받을 수 있고 보증을 받고 취급은행을 가면 최대 7천만원까지 가능하나 평균 2개월이 걸릴 수 있다.
다만 신용불량, 유흥업소, 임대사업자, 휴폐업는 대출이 불가능하고 세금체납자는 체납분을 납부하면 대출이 가능하다.
신용등급이 4~6등급인 경우, 기업은행을 방문하면 고정금리 1.5%로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추가로 개인 신용도나 담보 수준에 따라 더 많이 받을 수 있다.
다만 보증서 발급 등으로 2~3개월이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만일 급한 상황이라면 소진공을 방문해 7등급이하와 동일한 조건의 직접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이 1~3등급인 경우는 소진공 방문보다는 시중은행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 등급은 고정금리 1.5%로 최대 3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데, 4~6등급과 마찬가지로 개인 신용도, 담보 수준에 따라 금액과 기간이 다를 수 있다.
김경일 대변인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계신 소상공인 자영업자 여러분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겠다”고 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와 현장 애로사항을 확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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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미 유학생 모녀 CCTV 확인 어려운 장소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여행 후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미국 소재 대학 유학생 A씨 모녀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CCTV로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와 시간을 공개하고 도민의 신고와 관심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보건소를 통해 A씨의 확진 소식을 통보받은 후 확진자의 진술과 CCTV, 카드사용 내역 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 제주도는 26일 낮 12시 강남구보건소를 통해 A씨 모친의 양성 판정 소식을 추가 확인하고 A씨의 접촉자와 동선을 교차 확인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기준 3차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한 A씨 모녀의 접촉자는 47명이며 방문 장소는 20개소다.
이는 어제 발표한 2차 역학조사 결과와 같으며 제주도는 즉시 자가격리와 방역 소독 조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A씨 모녀의 접촉자를 찾기 위해 CCTV로 확인이 어려운 5개소의 장소와 시간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장소는 22일 오후 8시 10분부터 오후 9시 15분 해비치리조트 내 수영장,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전 10시 14분 해비치호텔 조식 뷔페, 23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우도 원조로뎀가든 직영점, 23일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5시 우도 출발 성산포 도착 배편, 24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전 10시 14분 해비치호텔 조식 뷔페 등이다.
제주도는 A씨 모녀의 동선을 재난안전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의심 증세가 있거나 같은 동선 안에 있는 도민들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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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7일 오전 10시 기준 해외 방문 입도자 총 83명 검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해외를 방문한 입도객 18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4일부터 해외방문 이력을 지닌 무증상자 입도자에게 진단 검사를 시행 중이다.
이로써, 제주도는 26일까지 해외 방문자 관련, 질병관리본부에서 통보받은 34명과 제주 자체사업인 무증상자 검사 지원 대상 49명을 포함한 83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이 중 도내 7번째 확진자 1명을 제외한 82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26일 하루 동안 특별입도절차에 따라 제주국제공항에서 자진신고한 입도자는 42명으로 전날 24일과 비교해 22명이 감소했다.
이들은 제주국제공항 도착장에 마련된 안내데스크에서 코로나19 무료 검사지원 안내를 받았으며 자가격리앱을 설치하고 1대1 능동감시 등 특별 관리 대상자로 포함된다.
한편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전달받은 유럽발 내국인 입국자는 47명으로 모두 자가 격리 중이며 제주도는 이 중 34명의 검사를 완료했다.
한편 제주도는 26일에는 코로나19 검사자 중 대구·경북 지역 방문자는 없었다.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이 시행 된 이후 검사 인원은 27일 오전 10시 기준 총 65명이다.
26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0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26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96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41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55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26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50명, 출발 탑승객은 376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를 비롯해 26일 오전 현재까지 공항만 발열감시에서도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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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한결같은 달서사랑, 눈부신 발전으로 보답할 것”
우리공화당 대표인 조원진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26일 오후 3시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21대 총선 대구시 달서구병 선거구 우리공화당 국회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조 의원은 후보등록 후 곧바로 달서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중국폐렴)로 힘들어하시는 상인분들과 시민분들을 위로하고 성원을 당부했다.
조 의원은 이번 21대 총선의 의미와 관련해서 “무능하고 위선적이고 독선적인 문재인 정권에게 대구시민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보수우파를 대통합할 수 있는 용기있고 정의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다”면서 “조원진의 압승이 보수우파의 외연을 확장하고 진정한 보수대통합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또한, 타후보와의 경쟁력에 대해서도 “조원진은 12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12년의 설득과 투쟁으로 대구시 신청사를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유치했다”면서 “한결같은 달서사랑과 정책으로 달서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달서구를 위한 7대 공약으로 ▲행정복합중심도시 달서 ▲4차산업중심 창조도시 달서 ▲공연문화산업 중심도시 달서 ▲세계적인 건강복지 중심도시 달서 ▲아이중심, 교육중심도시 달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가 행복한 달서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달서를 제시했다.
조 의원은 “지난 2018년, 2019년 NGO 모니터단에서 선정한 국리민복상(우수국회의원)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국회와 중앙에서 능력을 검증받았다”면서 “반드시 이번 총선에서 압승해서 의리있고 정의있는 대구, 힘있는 달서구를 꼭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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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유럽 유학생, 25일 밤 코로나19 확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5일 오후 11시 30분경 제주출신 유럽 유학생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도내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다.
제주도는 A씨가 23일 유럽에서 출발해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어 이날 오후 8시 50분 김포 출발 아시아나 항공편을 이용해 오후 10시 제주도에 입도했으며 택시를 이용해 제주 시내 소재 집으로 귀가했다.
A씨는 입국 당시 유럽입국 무증상자로 분류되어 능동감시 대상으로 통보받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A씨는 다음날인 25일 오전 10시경 택시를 이용해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검사 후에는 택시를 이용해 귀가한 상태에서 오후 11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까지 무증상이며 기저질환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럽에서 제주로 오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했다.
제주도는 A씨가 이용한 3명의 택시기사에 대한 격리조치를 진행 중이며 A씨의 자택과 택시 또한 방역·소독조치 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확한 사실 확인과 역학조사가 이뤄지는 즉시 추가적인 동선 공개와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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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다자녀 기준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자녀가정 정의를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하고 출산장려금과 양육수당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제주특별자치도 출산영향평가 및 출산장려지원조례’가 개정되어 4월 13일부터 시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2자녀 이상이면 다자녀 카드발급을 받을 수 있게 되며 부 또는 모가 신생아 출생일 현재 거주한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도 계속해 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면 출산 장려금 및 둘째 이후 양육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조례개정으로 2자녀도 다자녀가정 정의에 포함됨으로써 시대에 맞게 다자녀 카드의 혜택 확대, 참여협력업체 재정비 및 타 조례로 정해진 다자녀가정에 대한 이용료·수수료 감면 등 혜택이 2자녀에게도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하반기에 다자녀가정 우대카드 대상을 확대하는‘아이사랑행복카드’출시해 아이를 낳아서 기르고 싶은 제주를 만드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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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니크베뉴 및 MICE 특화 관광상품 공모 추진
유니크베뉴 활용 사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는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차별화된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오는 4월 23일까지 도내 MICE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유니크베뉴 및 MICE 특화 관광상품 선정 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으로 세계적 추세, 최근 5년간 제주 MICE 개최 현황 및 2019 제주 MICE 고객만족도 조사를 반영한 시장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MICE에 대한 국가별·지자체별 치열한 경쟁속에서 제주가 MICE 개최지로서의 차별화된 장소·콘텐츠 발굴과 함께 도내 MICE 관련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우선, 유니크베뉴는 도내 관광사업체 중 MICE 행사 개최가 가능한 시설들을 대상으로 ‘일반 유니크베뉴’, ‘호텔 유니크베뉴’ 총 13개소를 선정하게 된다.
통상 호텔의 경우 유니크베뉴 대상에 제외되나, 제주의 경우에는 타시도와 달리 호텔 자체가 특별한 장소를 보유한 곳이 있어 별도 구분해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선정시 일반 유니크베뉴는 우수 3개소, 장려 7개소에 대해 시설개선에 필요한 선정지원금을 최대 1천만까지 지원하게 된다.
호텔 유니크베뉴는 선정지원금 없음 특히 유니크베뉴는 선정이후 도내 MICE 행사 개최시 시설 활용에 초점을 맞춰 격년제로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MICE 특화 관광상품은 도내 PCO, DMC,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MICE 참가자 맞춤형 Pre&Post Tour’ 상품 5개, ‘팀빌딩 및 체험 프로그램’ 상품 5개 등 총 10개를 선정한다.
각각의 상품은 최소 30명 이상이 참여할 수 있고 상품가격이 10만원이내, 투어시간은 4~6시간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특화 관광상품의 경우에는 서류 및 PT평가만으로 선정하며 실제 상품 시연평가를 위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맞춤형 상품은 MICE 참가자들의 제주 체류기간 연장, 팀빌딩 및 액티비티 상품은 기업 인센티브단 유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심사는 4월중으로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PT발표 심사, 5월중으로는 현장평가를 진행하며 최종선정 결과는 6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선정시 선정지원금 뿐만 아니라 국내외 MICE 홍보마케팅 및 홍보물 제작도 지원하게 된다.
특히 MICE 주최측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선정된 유니크베뉴 및 특화상품 활용도를 높여나가는 한편 관련 업계 수익이 증대되는 지역파급효과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유니크베뉴와 MICE 특화관광은 제주지역 MICE 경쟁력 강화에 핵심 키워드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국제 MICE 유치제안 뿐만 아니라 MICE 주최자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