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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 수립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국가계획과 연계하고 최근의 여건변화를 반영한 ‘2040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을 통해 국토종합계획, 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과 제주미래비전 등 상위계획을 반영해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기존 2025년 도시기본계획의 전반적인 재검토와 분석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장기 도시발전 방향과 도시관리 전략 마련 최근 인구변화에 저성장 시대로의 전환,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도시 조성 등 여건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 제시 그 동안의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과정에서 야기된 지역 간 불균형과 난개발 등 현안문제 해소,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도시건설국장은 “도민참여단을 구성해 도민과 함께 제주의 장기발전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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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민식이법’ 관련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적극 대응
제주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오는 25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민식이법’과 관련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 신설, 통학로 내 CCTV 구축을 위한 조례 개정 등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적극 대응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민식이법’은 지난해 9월 충남 아산의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김민식 어린이 사망사고를 계기로 개정된 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 등 안전시설이 우선 설치되며 보호구역내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유발시 기존보다 처벌수위가 강화됨을 골자로 한다.
자치경찰단은 올해 2월 5일 전국 최초 선제적으로 자치경찰단 내 ‘어린이통학로 안전팀’을 신설했으며 통학로 상 민식이법에서 정한 신호기·과속단속용CCTV 설치를 비롯한 방범용CCTV·불법주정차단속용CCTV·일방통행로 지정·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안전시설 등 교통·방범안전 시설을 설치·지정 할 수 있는 사무권한을 자치경찰로 일원화하기 위한 관련 조례를 올해 4월중에 개정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대적인 시설보강을 위해 사업비 12억8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내 과속단속장비 및 신호기등 안전시설물을 확충·보강하고 있으며 조례개정 이후 어린이 통학로 상 불법주정차 CCTV 설치 등 확대 사무의 시설개선은 관계부서와 협의, 예산 재배정을 받아 촘촘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우리 도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 보호구역을 포함한 어린이 통학로라는 확대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며 “전담팀을 중심으로 오라초등학교와 같이 수년간 열악한 통학환경에 처한 학교들을 우선 대상으로 해 통학 환경 개선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목표는 도내 현재 개선사업 추진 중인 오라초등학교를 비롯한 4~5개 초등학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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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해외방문 입도객 확진판정에 따라 역학조사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3시 15분경 스페인 방문 이력이 있는 A씨의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고 즉각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스페인 체류 후 18일에 입국해 19일 오후 제주도에 입도했으며 21일에 발열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23일 한라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24일 오후 3시 15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확한 사실 확인과 역학조사가 이루어지는 즉시 동선 공개와 방역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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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겨요”제주나인리조트 전 객실 격리시설 무상 제공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제주시 해안동에 위치한 제주나인리조트가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하도록 58개의 전 객실을 무상 지원했다고 밝혔다.
민간시설이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로 지정된 것은 도내 최초다.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은 감염병 발생 또는 유행시 감염병의 확산 방지 및 조기 발견을 위해 감염병환자 등의 접촉자를 격리하는 시설을 말한다.
제주도는 제주나인리조트를 제주로 입도한 외국인과 여행객들이 검체 검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임시 체류하는 시설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로써 대규모 감염에 대비한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와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임태봉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이 같은 결정을 해준 제주나인리조트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확산 방지와 조기 발견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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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파고’ 제주수출기업 온라인 마케팅으로 넘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현지 방문이 어려움에 따라 도내 수출업체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수출지원센터 및 제주FTA활용지원센터 등과 공동으로 지난 2월 5일부터 제주기업 수출 애로해소 지원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센터 운영 결과 20일 현재 기업 면담 등을 통해 수출 애로사항 48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중국 등 해외 바이어와 연락이 끊기거나 미팅이 취소되면서 약속된 수출이 중단 또는 지연된 사례가 33건으로 가장 많다.
중국 공장 중단에 따른 원부자재 수급 어려움, 상반기 해외박람회 및 무역사절단 등 행사 중단으로 판매 위축과 매출 감소 등도 접수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고 코트라 중심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출장 없이 바이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화상 상담회를 지원한다.
우선, 오는 4월 베트남 온라인 쇼핑몰‘쇼피’에 제주상품전용관을 개설해 동남아시장 공략에 나선다.
쇼피는 싱가포르·대만 등 동남아 7개국 현지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픈마켓이다.
도는 2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공모를 통해 제주관 입점 수출기업 15곳을 선정한다.
선정 기업의 제품은 인증절차를 거쳐 ‘청정자연 제주의 특별한 상품’을 슬로건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소개된다.
입점 상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홍보 등 집중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 공항을 중심으로 진행했던 오프라인 광고를 유튜브 등 온라인 광고로 전환한다.
청정 자연 제주와 스타 상품의 이미지를 담은 15초짜리 동영상 30개를 제작해 페이스북·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입국 금지 조치로 발이 묶인 수출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코트라와 연계한 화상 상담회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아울러 제주도는 수출상품 유통지연에 따른 현지 물류창고 보관비용 및 재고품 매입·판매 지원 등 수출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확보해 실질적인 지원책들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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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입국절차 적용 외국인유학생 2주간 자율 관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특별입국절차를 적용받아 입도하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도 중국인 유학생과 동일한 보호·관리 기준을 적용, 2주간 자율 관리를 진행하도록 각 대학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합동브리핑을 통해 “다른 국가에서 입도하는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서도 중국인 유학생 및 대구·경북지역 입도 학생들의 보호·관리 기준을 적용해 2주간 자율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하겠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6일부터 중국인 유학생 특별 수송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도내 대학들과 협력해 임시 생활시설 등에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입도하는 중국인 유학생과 대구·경북지역 학생들은 해당 대학과 함께 2주간 자율 관리와 하루 1회 이상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동의할 경우 자율 관리 기간 동안 학교 측이 마련한 임시 생활 숙소에서 머물도록 하고 있으며 식사·편의물품 제공과 매일 1회 이상 발열체크 등 건강상태 모니터링중이다.
아울러 대구·경북지역 입도자의 경우 대구공항에서 탑승 전 발열검사를 실시하고 항공기 기내 방송을 통해 감염예방수칙 준수와 도내 선별진료소에 대한 안내를 병행하며 선제적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제주지역 외국인 유학생 현황은 총 2,236명으로 파악됐다.
국적별로는 중국이 902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 569명, 네팔 397명 순이다.
도내 4개 대학별 교류센터를 통해 확인한 결과, 유학생 2,236명 중 실제 특별입도절차를 적용받게 되는 유학생은 22일 기준 103명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2,133명 중 1,700명은 제주에 머물거나 14일이 경과돼 자율적 격리에서 해제됐으며 326명은 휴학 등 학사 복귀 여부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107명은 최대잠복기 14일이 지나지 않아 대학이 마련한 임시생활숙소 및 격리 기숙사 등에서 선제적으로 자율적 관리를 받고 있는 상태다.
각 대학에서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이 입도 후 14일 동안자체격리 기숙사 등을 통해 자율적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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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외방문자 대상 코로나19 검사 전격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의 세계적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해외방문 이력이 있는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앞서 지난 5일부터 대구·경북지역 방문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무증상자를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 중이다.
확대된 검사 대상은 최근 14일 이내 해외 방문이력이 있는 자 정신병원 및 요양병원 신규 입원자이다.
대상자는 기침·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더라도 도내 모든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외 방문 이력이 있을 경우, 보건소 방문 시 여권 및 신분증과 해외방문 이력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서류을 지참해야 한다.
정신병원 및 요양병원의 경우도 모든 신규 입원자는 코로나19 검사 이후 ‘음성’판정을 받아야 입원이 가능하다.
제주도는 도내 의료기관 검사역량 등 가용자원을 고려해 우선순위에 따라 검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지난 20일 오후 도내 6개 보건소장과 보건환경연구원장과 긴급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확정지었다.
다만, 최근 집단감염 발생지를 방문한 후 기침·발열증상이 나타나거나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소견을 받은 경우에는 현재와 동일하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면 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번 검사 확대 방안은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사전 유입차단을 위해 모든 예방적 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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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 국내선 출발 발열감시 시스템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제주국제공항 국내선과 항만 도착장에서 발열 감시를 시행한 데 이어 오는 24일부터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 시에도 발열 감시를 진행한다.
이는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 유입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 단위 발열 감지 시스템 구축으로 도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이다.
그동안 국내선 항공기의 경우 발열 체크 등을 위한 별도의 절차가 시행되지 않았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제주도가 선제적으로 국내선 도착 시에도 발열감시를 시행한데 이어 출발 시에도 발열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위해 제주국제공항 출발장 2개 지점에 4대의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됐다.
제주도는 국립제주검역소 제주국제공항지소와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제주국제공항 출발장에 23일 열화상카메라 4대를 설치 완료했다.
발열 감시 인원은 2교대 2개조로 운영된다.
도는 도간호사회·도간호조무사회·해병제9여단의 지원을 받아 간호인력 8명과 행정인력 8명, 총 16명의 인력을 추가 투입한 상태다.
이로써 23일부터 제주국제공항의 발열감시 인원은 1일 18명 ‘도착장: 의사 2, 간호인력 8, 행정인력 8명’에서 총 34명 ‘출발장: 간호인력 8명, 군인 8명 / 도착장 인원’으로 확대됐다.
한편 지난 2월 29일부터 제주도가 수차례 국토교통부, 한국공항공사, 각 항공사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던 국내선 항공기 탑승 전 발열검사 시행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타시도 지자체와 한국공항공사에서는 김포공항, 김해공항 등 국내선 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전에 발열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제주도는 항공기 출발 전 발열검사 시행으로 제주를 오가는 입도객에 대한 방역이 더욱 철저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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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간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 합동점검지원단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2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보름간 도내 감염 위험 시설과 업종을 대상으로 제주도와 행정시 합동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1일부터 자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 접촉 자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배려 문화 조성 등이 담긴 3대 실천수칙을 강조해왔다.
이번 캠페인은 21일 정부가 발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권고에 따른 것으로 제주도는 기존 도 자체 캠페인을 보다 강도 높고 세밀하게 보완해 시행하고 있다.
특히 시설 운영 제한보다 방역지침 이행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독려 등에 초점을 맞추어 현장점검·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특별 캠페인을 통해 집중 점검·지원할 도내 시설·업종은 모두 5,241개소다.
도내 공기업·출연기관 16개소를 비롯해 공항·항만, 콜센터, 종교시설, 노래방, PC방, 게임장, 영화관, 공연장 등이 포함됐다.
또, 골프장·체육관과 체육시설, 유흥주점, 클럽·콜라텍,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학원, 교습소, 전통시장 등, 관광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점검을 진행한다.
제주도는 보다 세밀한 지원·관리를 위해 관리주체별 제주도·행정시 합동점검지원단을 확대 편성했다.
점검지원단은 12개 분야 총 121개 반·532명으로 구성됐다.
공기업·출연기관은 제주도 기획조정실이, 콜센터는 도민안전실과 미래전략국이 각각 맡는다.
종교시설과 노래방·PC방은 문화정책과, 체육시설은 체육진흥과. 유흥주점·클럽은 보건건강위생과, 학원·교습소는 특별자치행정국이 각각 전담하고 현장점검·지원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현장 시설·업장을 방문해 방역물품 지원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에 대한 협조를 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점검지원단을 통해 시설 내 방역지침 준수 여부와 발열체크 및 손세정제 비치 운영 여부 등을 주로 점검한다.
특히 지원단은 사업장 유형별 방역지침에 대한 일일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주 2회씩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여는 등 세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소관분야에 대한 통일적인 지침을 수립하고 각 행정시 별 점검 방법을 일원화하는 등 도민 혼선 최소화에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콜센터의 경우 칸막이 설치와 자리이동 금지, 수화기 소독 등의 여부를 살피고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집회 중단 권고 이행 등을 점검한다.
체육시설과 PC방, 노래방, 클럽 등에서는 이용자 간 간격 유지, 방역소독 등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학원 등에서는 방열감시 및 손세정제 비치 운영 여부 등을 파악한다.
현재 제주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 간 집중 점검·지원의 날을 마련하고 단기간 고강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두 번째 민·관·군 합동 캠페인 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추진한 결과, 20일 기준 1만8,328개소가 참여하는 방역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방역소독 점검 기간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며 점검 대상은 방역 사각지대로 분류되고 있는 콜센터, PC방, 게임방, 노래연습장, 장례식장, 산후조리원 등이다.
제주도는 당초 일제 방역소독의 날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으로 정례화 했으나, 범도민적인 참여 독려를 위해 일일 방역소독 상황을 점검하고 매주 금요일마다 종합현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캠페인을 확대했다.
첫 번째 캠페인 때보다 실적이 낮은 이유는 종교집회·밀집 행사 중단 자제 등의 이행으로 대상 시설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파악됐다.
앞으로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합동‘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캠페인과 함께 일제 방역소독의 날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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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으로 총 56명 검사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이 시행 된 이후 검사 인원은 23일 오전 10시 기준 총 56명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1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22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89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24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65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22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16명, 출발 탑승객은 358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에서도 23일 오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