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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정보분야에 ‘열린 마음’을 가진 부서를 찾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공개 활성화를 위해 도와 행정시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0년 정보공개 부서 평가를 실시한다.
정보공개 부서 평가는 인터넷 홈페이지 사전정보 공표 게시 목록 수 및 현행화 여부, 국장급 이상 결재문서 공개율, 청구에 의한 정보공개 실적을 정량평가로 실시해 상·하반기 총 8곳의 우수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원문정보 공개율은 2월 말 기준 5,264건 중 3,502건을 공개해 공개율이 66.5%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평균 51.9%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고 사전정보 공표는 13개 분야 1,853건을 게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에서는 사전정보 공표운영실태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전정보 공표 목록 현행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행정정보공개 청구 건 수는 증가하고 공개를 요구하는 정보의 종류는 다양해지고 있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정보 공개로 도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선제적·능동적으로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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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생육 10일 정도 빨라져, 흰가루병 발생 우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올 겨울 따뜻한 날씨 경과로 보리 포장에서 황화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흰가루병 조기 발생 우려가 있어 예찰을 통해 사전 방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제주도 평균기온은 9.6℃로 1961년 이후 가장 높았고 2월 기상 분석에 의하면 평균기온은 9.0℃로 전·평년 대비 1.3℃, 2.2℃ 높았으며 강수량은 66.4mm로 전·평년 대비 1.0mm, 19.6mm 많았다.
보리는 습해에 약해 토양수분이 너무 많으면 뿌리의 산소 부족으로 양·수분 흡수가 억제되어 노랗게 변하고 심하면 죽게 된다.
지난 2월부터 3월 10일까지 주 1회 보리 10개 포장을 대상으로 예찰한 결과 일찍 파종한 포장 및 웃자람이 심한 포장 등 2개 포장에서 10% 내외에서 황화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황화현상이 발생하면 요소 또는 유안을 엽면시비로 생육을 회복시켜 주는데 요소 2%액을 10a에 100L 정도 2회 뿌려준다.
보리 생육이 평년보다 10일 정도 빨라지면서 출수가 시작되고 있어 흰가루병 등 병해 발생 시기도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흰가루병은 봄철 따뜻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해에 발생이 많고 파종량이 많아 바람이 통하지 않는 곳,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어 웃자라고 연약하게 자란 포장에서 발생한다.
제주도에서 흰가루병은 4~5월에 많이 발생하는데 보리 생육이 10일 정도 빨라지면서 발생 시기도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정밀 예찰을 통해 사전방제에 힘써야 한다.
흰가루병은 잎에 밀가루 같은 흰가루가 반점처럼 생기며 심한 경우 줄기까지도 흰가루가 번지며 잎이 노랗게 말라 죽는다.
발생시기 또는 기상조건에 따라 최고 20% 정도 수량 감소를 초래한다.
흰가루병 발생이 확인되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를 준수해 전용약제로 방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이나 상담은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로 문의하면 된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보리 재배에서 붉은곰팡이병과 함께 큰 피해를 주는 병해로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주요 농작물에 대해 주기적인 병해충 예찰을 통해 신속하게 방제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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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0년도 성과평가 시행계획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무총리-도지사 간 성과평가협약에 따라 매년 추진하는 “성과평가 시행계획”이 지난 6일 확정됨에 따라 달라지는 점을 중심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성과평가 시행계획”은 3개 성과목표· 핵심정책 및 제도를 중심으로 38개 지표로 설정됐고 2019년 대비 평가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성과지표가 개선. 성과평가하게 된다.
주요 변경사항으로는 다른 조사기관과 유사·중복되는 “내·외국인 관광객만족도”설문조사 지표가 삭제됐으며 환경의 질 향상을 위해 지하수 관리 지표 신설, 폐기물 재활용 및 미세먼지 대응 환경지표가 확대됐다.
그 외에도 성과지표의 목적에 부합할 수 있도록, 도내 교통사망사고 감축, 스마트그리드 인력양성지원, 스타상품 통합지원, 해외시장 다변화 추진실적 등 8개 성과목표치를 신설·변경해 기여도가 제고될 수 있도록 조정, 개선하고 설문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사대상에 정책이해도가 높은 전문가 등을 포함하는 등 객관성도 강화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성과평가 시행계획은 국무조정실의 작성지침에 따라 제주자치도가 시행계획을 수립해 제출하면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의 심의, 의결 후 확정된다.
김명옥 특별자치제도추진단장은 “시행계획 성과평가를 통해 권한이양 및 규제완화 등이 제주특별자치도 발전과 성장에 미치는 기여정도를 분석하고 제도보완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과제 발굴, 시행 등을 전 부서와 협업하면서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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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도내 자가격리 모두 해제 예정…“트라우마 회복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6일부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의 모든 접촉자들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도내 자가격리자는 총 31명이다.
이들은 세 번째 확진자와 네 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오는 16일 0시까지 순차적으로 격리 해제된다.
도내 자가격리자는 총 248명이었으며 10일 현재까지 217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자가격리자 모두 모두 무증상이거나 음성을 받는 등 격리기간 중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양 행정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한 심리지원 안내를 지원 중이다.
제주도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자가격리자들에게 자가격리 생활수칙 안내문자 발송, 주기적인 연락을 통해 심리상태를 확인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일부 격리자들이 상담원에게 격리 생활 중 우울함을 호소하거나, 격리 해제 후 사회로 돌아갔을 때 타인의 시선과 경제적 어려움 등의 우려를 토로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제주도는 격리 기간 중 외출 통제로 인한 불편해소와 생계 안정을 위한 생활비와 생필품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지원비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9일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입원·격리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결과, 총 49건이 접수됐다.
이 중 37건은 지급 완료됐으며 나머지 12건은 심사가 진행 중이다.
지원액은 1인당 45만4900원, 2인 77만4700원, 3인 100만2400원, 5인 이상 145만7500원 등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14일 이하 격리는 일일 단위로 계산해서 지급하고 있으며 신청은 관할 읍·면·동에서 가능하다.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한 생필품 지원도 9일 기준 자가격리자 190명을 대상으로 3216만원 상당이 이뤄졌다.
지원 물품은 즉석 밥과 생수, 두루마리 화장지, 김, 라면, 계란, 즉석찌개류, 참치통조림, 즉석카레 등이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자가격리자들이 격리 중 생활은 물론 격리이후 일상으로의 안정적 복귀도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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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확진자 3명 상태 양호… 퇴원은 좀 더 지켜봐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건강상태가 양호하지만, 퇴원까지는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병원 측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도내 두 번째 확진자가 퇴원하면서 남아있는 도내 확진자는 모두 3명이다.
이들은 현재 제주대병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도내 첫 코로나19 확진자인 139번 확진자는 9일 오후 현재 약한 기침 증상을 보이고 있어 당장 퇴원이 힘든 상황이다.
4345번 확진자는 도내 세 번째 확진자로 현재 특이 증상이 없어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5534번 확진자는 입원 당시보다 두통 등의 증상이 나아지고 폐 기능 또한 호전됐지만, 퇴원까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39번 확진자는 2월 19일 대구에서 제주로 내려와 2월 20일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양성 결과를 받아 즉시 격리됐다.
확진 판정은 2월 21일 질병관리본부 검사를 통해 결정됐다.
4345번 확진자는 지난 2월 23일 대구에서 제주로 입도했으며 지난 2일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확진됐다.
개인 업무차 대구에 방문했다가 2월 20일 제주로 돌아온 5534번 확진자는 3월 4일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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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 힘내게 마씸”… 제주가 전하는 온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비롯해 부산 등 지역으로 확산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감귤류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주도는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한라봉과 천혜향 등 만감류와 월동온주를 구입하고 제주감귤농협은 선과와 선별작업을 맡는다.
제주감귤연합회는 운송물류비를 맡는다.
제주도는 우선 오는 11일 만감류 910상자를 경북과 부산 선별진료소 91곳에 전달을 시작으로 이달 중 재해구호기금 5,0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앞서 2월 26일에는 한라봉 800상자와 삼다수 12만병, 3월 2일과 3일에는 한라봉·천혜향 등 감귤 200상자와 삼다수 8만병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도내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대구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주지역 사회적 경제기업들도 힘을 모았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한적십자 제주지사 등과 함께 대구시민과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한다고 전했다.
제주개발공사의 후원으로 도내 사회적 경제기업 6곳이 손세정제와 쌀, 생필품, 제주 영양죽 등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를 제작하고 또 다른 사회적 경제기업 2곳은 물류배송과 후원금을 통해 긴급지원에 참여했다.
희망꾸러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주와 대구지역 혼자 사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500명에게 전달된다.
제주스타상품 기업인 ㈜대한뷰티산업진흥원도 코로나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11일 2억6천만원 상당 손세정 상품 2만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코로나 예방을 위해 폐렴균 등 4가지균에 항균력을 갖춘 신제품 손세정제를 개발했고 안정성과 효능도 공식적으로 입증 받았다고 밝혔다.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이 기부한 손세정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만개는 도내 취약계층에 배부되고 나머지 1만개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경북·대구 등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뷰티산업진흥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직원 감축 등이 빈번한 요즘, 신제품 출시를 위해 추가 인력을 고용하고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직원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 기부로 환원하고 있어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순대제조공장 남주식품은 지난 5일 양로원과 요양원 32곳에 순대 300kg을 기부했다.
김필수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양로원과 요양원 등 시설 후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부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생필품 등 기부가 확대돼 코로나 극복에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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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2회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오는 11일부터 한라도서관과 우당도서관에서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가 처음으로 운영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공공도서관 임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개관은 북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그 외 13개관은 도서관내 별도 지정장소에서 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북 드라이브 스루는 미리 신청한 도서를 차를 타고 수령하는 서비스이며 도서관에 방문해 현장에서 직원에게 직접 수령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확산되면서 제주 지역 내 15개 공공도서관이 최대한 마주치지 않고 도서를 대출하는 방법을 모색한 것이다.
한라도서관에서는 임시 휴관으로 주차장에 여유 공간이 생긴 만큼 장애인 주차장 앞을 지나면서 차안에서 책을 수령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당도서관은 차를 타고 소강당 외부 출입문 앞을 지나며 책을 대출할 수 있다.
사전 대출 예약은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용을 희망할 경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후 자료를 검색하고 희망 도서관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대출은 최대 1인 5권까지 가능하며 무인 반납기를 이용해 반납하면 된다.
도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을 신청한 예약자에게 대출 가능 여부와 대출 일자를 안내하는 문자를 사전에 발송해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토~화요일까지 신청한 도서는 ‘수요일’에, 수~금요일까지 신청한 도서는 ‘토요일’에 해당도서관 지정된 장소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미 방문 시 대출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주중과 주말로 나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북 드라이빙 스루는 임시휴관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탐라도서관과 삼매봉⋅중앙도서관 등에서는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수요일과 토요일 대출서비스를 실시한다.
나머지 공공도서관에서도 현관 입구 등 지정된 장소에서 도서를 빌릴 수 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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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특례보증 처리기간 3일로 대폭 단축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융통을 위해 소액보증 신속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신속 심사팀을 신설하는 등 상담 인력 대폭 보강에 나섰다.
이를 통해 1일 특례보증서 발급을 현재 70건에서 210건까지 확대하고 처리 기간을 14일에서 3일까지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의 이 같은 조치는 지난 2월 17일 코로나19 중소기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에 이어 정부자금, 관광진흥기금 등 소상공인 경영자금지원 계획을 연달아 밝히면서 특례보증 신청이 일평균 20~30건에서 520건까지 폭증함에 따른 조치이다.
6일 기준 코로나19 특별보증 보증서 발급 민원을 신청한 도내 업체는 총 7,800개이다.
이중 보증서 발급은 1,200건, 보증심사 진행 중은 2,600건, 상담대기는 4,000건으로 보증실행률이 32%이다.
전국 보증실행률 15%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보증서 처리 기간이 평균 2~3주가 소요되며 민원이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도는 전체 상담 중 80%를 차지하는 3천만원 이하 융자금에 대해 소액보증 신속심사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증 심사를 기존 6가지 항목에서 3가지로 대폭 간소화하고 업력 1년 미만, 7등급이하 저신용자 등을 제외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실사를 생략한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6개의 금융기관에서 10명의 전문 상담 인력을 파견 받아 상담 창구에 배치한다.
아울러 신용보증재단 내 신속 심사팀을 3개반 25명 체제로 편성하고 처리 방식을 보증상담반, 보증심사반, 보증서 발급반으로 업무를 세분화해 처리 기간을 대폭 줄인다.
제주도는 특별보증 재원 확대도 계획 중이다.
코로나19 관련 특별보증 재원은 당초 1,000억원 규모였으나, 현재 추세를 분석해 3천억원까지 확대한다.
온라인 사전 예약자까지 포함한다면 현재 7,800개 업체의 보증금액이 1,300억원 정도로 추정됨에 따라 자금 조기 소진을 대비하기 위해서다.
도는 1회 추경 시 출연금 20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보증서 발급 순서대로 지원하는 정부특별보증 자금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지난 2월 6일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 계획을 밝힌바 있다.
원희룡 지사는 “경기침체와 매출 감소 등 직·간접적인 자금난이 우려되는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 특별 지원을 통해 원활한 자금 융통과 경영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라며 “41개 업종에 대해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무담보 신용대출이 가능하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별보증을 사상 최대 1000억 규모로 실시한다”고 말했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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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 등 관광 4개 업종‘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 휴업·휴직수당 중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확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내 여행·관광업이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서 고용안정을 위한 확대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9일 고용노동부가 주재한 2020년도 제1차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회에서는 관광·공연업계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명확하고 그 수준이 심각해 이에 따른 고용감소 또한 확실시 된다고 판단해 이들 업종을 향후 6개월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제주도는 지난 달 29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여행업, 관광숙박업 등 관광업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정부에 공식 건의한데 이어 3월 3일에서는 고용노동부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에도 문서로 요청한 바 있다.
원희룡 지사는 건의문에서 “현행 선 고용유지 조치를 취한 뒤 후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도 개선해, 우선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하고 나중에 확인하는 형식으로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되면 직업훈련·창업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에 확대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유급휴업·휴직 조치를 한 사업주에게 휴업·휴직수당의 일부를 지급하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은 현재 휴업·휴직수당의 75%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2월 4일 무사증 제도가 일시 중지된 이후 제주도내 관광산업은 급격하게 위축돼 여행업 등을 중심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평년 대비 25배 수준으로 급증한 상황이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다음 주중 구체적인 지정범위와 지원내용을 담은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고시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정부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확정고시에 맞춰 관련 업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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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나보다 당신이 먼저’… 꼭 필요한 곳 우선 배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백혈병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용 마스크 1,000매, 성인용 마스크 1,000매를 10일 중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처럼 마스크 현장 구입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등 공적판매의 사각지대 메우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지난 9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면담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협회 측은 백혈병소아암 환자들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떨어져 가정 내 마스크 착용은 물론, 보호자도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기 때문에 물량 확보가 매우 절실하다는 점을 제주도에 전달했다.
이에 제주도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제주지회에 등록된 환아 약 170명과, 제주특별자치도 백혈병소아암협회에 등록한 25명의 환자 가족들을 위해 마스크를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제주도는 마스크 수급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주 단위 관리 계획을 수립해 적재적소에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마스크는 방역이라는 본질에 가장 충실해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며 “현재 보유물량과 추가 구입되는 물량, 공급 상황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필요 우선순위에 따라 배부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6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물자 수급현황을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체계적인 수급 관리를 위한 계획을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도내 마스크 배부와 관련해서는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이 반드시 필요한 코로나19 방역 의료기관, 방역 현장 종사자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마스크 수급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도는 마스크 비축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선별진료소, 보건소 등의 의료기관과 꼭 필요한 곳에 우선 보급할 예정이다.
20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