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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안전사고 대비 국가지점번호판
국가지점번호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거문오름, 묘산봉, 세미오름, 화순곶자왈 일원 등 17개 노선에 116개소의 국가지점번호판을 신규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이나 해안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비거주 지역의 위치정보를 표시한 번호판으로 사고가 발생 했을 때 설치된 번호판의 번호를 119에 알려줄 경우 신속하게 위치 파악이 가능해 구조 골든타임을 지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올해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안전 확보를 위해 오름, 올레코스 등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며 2013년부터 한라산등산로 오름, 올레길 코스 주변 등 643곳에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관리해오고 있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최근 들어 자전거, 트래킹, 등산 등 다양한 야외 활동으로 안전사고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판을 활용한 신속한 위치파악이 가능 하도록 앞으로 더욱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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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3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오는 4월에 착수해 2021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정비구역별 정비사업의 기본방향과 지침을 정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처음으로 수립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 수립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그동안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인구 50만 이상의 도시에 해당되지 않아 수립하지 않았으나, 지난 2018년 말 기준으로 제주시 인구가 50만명을 넘어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체계적인 도시기능의 보존·회복·정비를 위해“203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용역은 2030년을 목표연도로 제주특별자치도내 도시지역 일원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재개발사업, 재건축사업 등 지역여건에 맞는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관리계획”,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전략계획”등과 연계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30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수립용역 추진을 위해 그동안 사업수행능력평가기준 사전의견수렴, 건설기술심의,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 공고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3월에는 적격심사와 입찰을 통해 기본계획 수립 용역업체를 선정해 용역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윤권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건설국장은 본 용역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도시기능 효율화를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등 주변지역과 조화로운 도시 및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도민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등 도민들의 의견도 다양하게 수렴해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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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또 다른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시 구로 콜센터 확진자 1명이 가족 4명과 함께 여행을 다녀간 지난 7일과 8일의 제주도내 동선을 확인하고 접촉자에 대해 자가격리 및 이용장소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를 했다.
주요 동선을 보면 7일 대한항공 KE1207편으로 오전 10시 10분 제주공항에 도착해 렌터카를 이용, 서귀포시 소재 “카멜리아힐”로 이동·관람 후 서귀포시내 “맛존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숙소인 “소노캄 제주” 대명 샤인빌리조트에 들른 뒤, 성산읍 소재“김영갑갤러리”를 방문했다 이후 서귀포시로 이동, “서귀포약국”에서 상처약을 구입했으며“강정포구횟집”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숙소로 이동했다.
8일 “거문오름”을 거쳐 제주시 “사람풍경”에서 점심식사, “쪼끌락” 카페와 “흑섬본점”을 이용하고 렌터카를 반납, 공항 면세점을 이용한 뒤 오후 9시 05분 대한항공 KE1246편으로 출도했다 역학조사 결과 3월12일 09시까지 파악된 접촉자는 53명이고 즉시 이들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이동 동선에 포함된 곳에 대해 4곳은 소독조치를 완료했고 6곳은 오늘 오전 중으로 방역조치를 진행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로 콜센터 확진자 A씨는 현재 경증환자로 분류되 입원치료 중이고 가족4명 모두 11일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판정을 확인했다.
제주도는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제공한 동선과 카드사용내역, CCTV 분석등을 통해 이동 중 A씨는 대부분 마스크 착용을 확인했으며 A씨와의 추가 접촉자를 확인할 경우 자가격리 조치 등을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공개된 동선 중 맛존디식당 김영갑 갤러리 서귀포약국 강정포구횟집 사람풍경 쪼끌락카페 흑섬본점을 동시간대 이용했으며 향후 코로나19 이상 증상 발생 시 선별진료소 또는 보건소를 방문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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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제주에 보답 ”중국 다롄시,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우호도시인 다롄시가 제주에 구호물품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9일 다롄시는 “제주가 보내준 마스크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마스크와 의료용 보호복, 방호복, 라텍스 장갑 등을 이달 중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
또한 펑춘타이 주제주중국총영사는 중국 유학생의 입도 편의와 자발적인 관리 등에 대한 제주도와 도내 대학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펑춘타이 총영사는 지난 2월 25일 원희룡 지사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중국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구호물품 지원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신 데 대해 제주에 있는 모든 중국인을 대표해 감사를 표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펑춘타이 총영사는 중국 유학생을 관리하는 각 대학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중국 국적기 춘추항공 한국지사는 지난 10일 마스크 1,000개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지사에 전달했다.
박흥군 춘추항공 한국지사장은 “제주에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께 조그마한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취약계층에게 전달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달 중순 중국 다롄시를 비롯해 하이난성, 상하이시 등 자매·우호도시 4곳에 1억원 상당의 마스크 10만 개를 지원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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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배달’제주도, 준등기 우편제도 이용 적극 장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도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준등기 우편제도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수취인이 우편물에 반드시 서명해야 하는 등기우편 제도의 경우 집배원과 수취인이 직접 대면함으로써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등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준등기 우편 서비스는 등기우편과 유사한 서비스로 접수된 우편물의 취급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등기우편과 달리 수취인에게 우편물을 직접 전달하지 않지만, 수취함에 넣은 뒤 결과를 문자메시지와 SNS 등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중 하나인 비대면배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제주도는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장려하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부터 준등기 우편제도의 활용을 검토하게 됐다”며 “서명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준등기 우편 서비스 등을 이용하도록 전 부서에 권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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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20만덕콜센터 코로나 감염 차단 고강도 방역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제주120만덕콜센터를 비롯한 밀집근무시설에 대한 감염 예방 대응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120만덕콜센터는 집단감염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위기경보 ‘경계’단계인 지난 1월 28일부터 전 직원이 마스크를 착용해 근무하고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 발열체크를 진행했다.
또한 질병관리본부 기준보다 강화된 자제 소득기준을 마련해 주 1회 콜센터 건물을 소독하는 등 감염예방에 주력해 왔다.
제주도는 서울 구로구 콜센터와 유사한 집단감염 사례가 제주에서 발생하지 않도록 종전 대응 지침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콜센터 건물을 기존 주 1회에서 2회 소독하고 발열체크도 출근과 점심 후, 퇴근 시 3회로 확대 실시한다.
상담석 및 업무용 비품 등은 수시 소독하는 등 개인 및 시설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퇴근 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개인 감염 예방을 위한 교육을 매일 진행하기로 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120만덕콜센터와 유사한 밀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지침을 마련해 시행하는 등 집단 감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KT 제주항공, 제주은행 등 도내 민간 콜센터를 운영하는 업체들에 대해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아울러 재난안전문자 등을 활용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밀집근무시설 내 위생수칙 준수 등에 대해서도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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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모든 도민 방역 주체·방역당국 돼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사회적 거리 두기의 자발적 실천과 참여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추진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인 ‘잠시 멈춤’ 캠페인에 동참한데 이어 도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위해 이날 호소문을 발표했다.
원희룡 지사는 호소문에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2주가 매우 중요하다”며 “확진자를 통한 지역사회 전파는 없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민의 일상 속 방역인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이 뒤따라야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며 도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는 경계가 없다”며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도민 한 분 한 분이 방역 주체이고 모든 지역과 기관·단체가 방역당국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호소문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민 3대 실천 수칙도 담겼다.
3대 실천 수칙은 외출과 모임, 다중이용시설 방문 등 접촉 자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배려 문화 조성 등이다.
한편 제주도는 범도민 사회적 거리두기 ‘잠시 멈춤’ 캠페인에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한 바도 있다.
도는 캠페인을 통해 각종 모임·만남 자제, 집단 활동 자제, 모바일 교육 및 영상회의 대체,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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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2차 동선 공개…접촉자 등 확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지난 7일 제주에 다녀간 후 서울시 동작구보건소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A씨의 첫 증상 발현일은 지난 4일이 아니었으며 지난 10일 확진 판정일까지 증상이 없었다는 진술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밤 A씨와 직접 통화해 이 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당초 서울시 동작구보건소가 A씨에 대해 3월 4일 의심증상이 발현됐다는 기록과 관련, A씨의 진술은 다음과 같다.
A씨는 지난 8일 구로구부터 자신의 직장인 구로구 콜센터 동료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아 검체 검사를 받으라는 문자를 통보받고 3월 9일 무증상인 상태에서 동작구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1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서울 소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제주 방문과 관련해 동작구보건소는 지난 6일 구로구 콜센터에서 퇴사했다고 공개했다.
이후 A씨는 7일 휴식 차 제주를 혼자 방문했다고 진술했다.
그리고 A씨는 6일 퇴사한 당일 구로구콜센터 첫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A씨 대한 정보와 A씨와의 직접 통화내용 그리고 교통카드 내역 및 CCTV조사를 통해 확인한 2차 동선과 접촉자 관련 사항 등을 공개했다.
‘표 참조’ 제주도는 지난 10일 밤부터 오늘 현재까지 동선 5개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으며 제주행 항공기 승무원 및 승객, 식당, 펜션, 편의점, 버스기사 등 33명의 접촉자를 확인하고 격리 조치하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버스 내 접촉자를 확인 조사 중에 있으며 서울행 비행기 승무원 및 승객 명단은 동작구보건소에 통보했다.
제주도는 A씨의 진술과 CCTV 등의 분석을 통해 A씨가 동선 이동 중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고 공항 등 실내에서 반팔 차림이었던 것으로 확인했다.
앞으로도 제주도는 A씨와의 접촉자 등을 추가로 파악하는 대로 신속히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는 A씨의 2차 동선을 재난안전문자,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함께 의심 증세가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또는 관할 보건소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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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행복 치안센터 운영, 속속치안 전개
행정과 치안 사각지대 해소 목적, 송당․저지 행복치안센터 시범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경찰단은 11일부터 중산간 지역의 행정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안과 행정을 융합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복합 치안센터’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행복치안센터는 송당리와 저지리 2개소에 시범운영되며 자치경찰관 2명이 상주하면서 마을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선제적으로 찾아내어 해소하고 주민들이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치안과 행정의 융합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경찰단에서 송당리·저지리 주민 각 10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치안센터 운영에 대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가 운영에 찬성했으며 범죄예방 ’ 교통사고예방 ’ 방범시설개선 ’ 학교안전 順으로 행복치안센터의 활동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치경찰단에서는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행복치안센터를 리사무소 연동형과 사무 확장형 2가지 형태로 시범운영한 뒤, 주민들의 만족도와 운영성과를 분석해 2021년부터 확대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행복치안센터는 마을을 속속들이 살펴보며 주민과 소통하는 만나는 경찰, 동네 어디서는 볼 수 있는 보이는 경찰, 마을의 일꾼으로서 도움주는 경찰 활동을 중점 전개한다.
2일부터 열흘간 현장에서 시범운영을 준비한 결과, 주민들은 “우리동네 자치경찰이 마을을 지켜주어 매우 안심이 된다”며 행복치안센터 운영에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 주민들을 먼저 찾아가는 지역맞춤형 사무를 중점 수행해 행정과 치안 소외지역을 줄이는 한편 행복치안센터 운영 성과를 분석·발전시켜 제주지역에 맞는 자치경찰 모델을 정립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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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 공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제2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2021년을 기점으로 계획기간이 만료됨에 따라‘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 용역 제안서의 공정한 평가를 위한 평가위원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국제교류·협력, 관광, 1차산업, IT· BT, 경제, 의료·보건·복지, 문화예술·체육, 교육·인재양성, 첨단지식산업, 교통, 항만·해양, 항공, 정보통신, 환경, 수자원, 에너지, 주거, 균형발전, 외국인 생활편의증진 등이다.
모집인원은 평가위원 수의 3배수인 21명이며 위원으로 선정되면 입찰참가자의 제안서를 평가하게 되며 오는 4월중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5년이상 근무경력이 있는 국가기관 또는 지자체 5급이상 공무원,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및‘지방공기업법’에 따른 기관의 해당분야 5년이상 근무 직원 또는 동등 이상 경력자,‘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 조교수 이상 재직 중인 자, 5년이상 해당분야 근무경력을 가진 기술사 또는 박사 학위 소지자, 시민 단체 대표 등 기타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 등이다.
응모방법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입법·고시·공고란을 통해 신청서를 내려 받아 20일까지 직접방문, 우편, 팩스, 공문, 전자우편 등으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평가위원 선정은 직능별·기관·전문분야별로 적정한 인원을 균형있게 배분하고 해당분야에 대한 학식과 경력이 있는 자, 동일 조건인 경우 연장자 우선 등을 감안해 선정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제주특별법에 근거해 10년단위로 수립되는 이번 제3차 제주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 수립 용역의 중요성을 감안해 해당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분들이 많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