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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제주시 도시가스배관 설치지역 천연가스 우선 보급
제주도 LNG(천연가스) 공급흐름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부터 제주시 도시가스배관 설치지역, 2만 7천 세대에 대해 우선 천연가스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2017년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공사비 5천35억원 투입해 기반시설인 생산기지 및 공급배관, 공급관리소 7개소 등을 설치했고 LNG 도시가스 공급배관 마을 통과 반대 등 주민수용성 문제를 해결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1월부터 20년 3월까지 도, ㈜제주도시가스사와 협업체제로 도시가스 공급전환을 위해 도시가스 배관시설 점검 및 공급안내를 실시했다.
또한, 올해 3월 17일부터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민수용 LNG도시가스 공급관련 Task Force팀을 구성·운영해 LNG 도시가스 공급 상황관리체제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각종 예기치 못한 민원을 조속히 처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제주시 도시가스배관 설치된 지역에 천연가스를 보급하면 제주지역의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도민에너지 복지향상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참고로 “서귀포시 동지역은 도시가스 공급배관 통과지역 주민들의 일부 민원에 대해 원활한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 마련 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LNG 전환에 따른 공급비용은 3월 물가대책심의위원회 심의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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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감소’ 제주 택시업계 사납금 인하‘상생운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승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가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노·사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택시회사 사측과 노조는 지난 18일 코로나 위기 극복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사납금 조정 등을 통해 택시 1대당 월 40만원 상당의 종사자 부담을 줄이기로 합의했다.
대상은 법인 택시업체 34곳 중 19곳이며 택시운수종사자 800여명으로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사측과 노조는 노조 미결성 등으로 이번 협약이 적용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도 업체별 노사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제주도는 택시업계의 경영안정을 위한 노후차 대차 보조금 지원 확대 등 택시업계 건의사항에 대해 별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고용유지지원금 및 중소기업 경영안정지원자금 등에 대한 안내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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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귀국 후 확진 중국인’ 제주도 선제적 역학조사 “인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여행 후 귀국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국인 A씨와 접촉한 도내 격리자에게 국비로 생활지원비를 지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A씨가 질병관리본부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해외확진자 6번으로 등록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A씨와 접촉해 격리됐던 17명을 대상으로 18일부터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생활지원비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지원액은 1인 45만4900원, 2인 77만4700원, 3인 100만 2400원, 5인 이상 145만 7500원 등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특히 이번 사례는 제주도의 선제적인 감염병 대응 조치에 대해 정부가 인정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주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21일 항공편으로 입도해 제주를 여행한 후 1월 25일 중국으로 돌아갔고 1월 26일부터 발열 증세를 보여 1월 3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지침 상 역학조사는 증상 발현 당일부터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A씨와 접촉자는 조사대상이 아니었다.
하지만, 제주도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도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질본 지침과는 별도로 중국에 있는 A씨의 가족과 직접 연락하면서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착수했다.
역학조사 범위도 의심 증상이 나타나기 이틀 전 잠복기에도 질병 전파가 가능할 수 있다는 독일 사례를 참고해 ‘증상 발현 2일 전’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집중관찰 대상자 17명을 선정하고 최대 잠복기 14일을 적용해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관리에 돌입했다.
동선 내 방문 장소와 지역은 방역을 강화했다.
당시 A씨 접촉자들은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모두 격리 해제됐다.
그동안 A씨는 국내에서 해외확진자로 분류되지 않음에 따라 제주도가 역학조사를 통해 관리했던 A씨의 접촉자에 대한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제주도는 도비로 생활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귀국 후 확진 판정을 받은 외국인과 접촉했던 도민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된 것은 정부가 제주도의 역학조사를 선제적 감염병 대응 조처로 인정한 것”이라며 “당시에는 실험적인 도전이었지만, 현재 시점에서 보면 옳은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코로나19 비상 상황에 대처할 것”이라며“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제도 보완 및 개선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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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용유지지원금으로 경영난 극복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와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고용유지지원금 제도 활용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일시적 경영난으로 고용조정이 불가피하게 된 사업주가 고용유지 조치를 하는 경우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휴업 등의 조치를 통해 근로자 고용을 유지하는 사업주와 무급 휴직 또는 현저히 낮은 법정 휴업수당을 지급받는 근로자다.
지원한도는 1일 상한액 6만6000원이며 휴업·휴직 기간을 합해 연간 최대 18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지난 2월 29일 지역 특성을 고려해 관광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에 포함시켜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정부는 지난 16일 제주도 건의 등을 반영해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업, 공연업 등 4개 업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종의 경우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비율이 사업자 부담분의 90%까지 확대되고 직업훈련·생활안정자금 융자 상향 등으로 부담을 더 줄일 수 있게 됐다.
지난 18일까지 도내 367개 업체·4,778명이 고용유지지원금 지급을 신청했다.
지난 1월 21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전 4건에 불과했지만 는 2월에는 170건, 3월 들어 18일까지 216건이 추가 접수되는 등 급증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9일부터 관련업무 처리를 위한 특별TF팀을 구성해 적기에 고용유지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신청한 사업장의 고용유지 조치에 대한 현장 확인을 거쳐 신청일부터 한달 정도의 기간 후 지급된다.
제주도는 특별TF팀 구성으로 현장 확인이 신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지원이 원활히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담은 책자를 제작해 배포하는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관련 협회와 단체, 기업 등에 고용유지지원금 제도책자 제작·배포하고 10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자체 동영상 2종 제작 후 홈페이지 탑재 등을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의 생계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알리고 있다.
손영준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각종 지원 정책에 대한 절차를 간소화 하고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있다”며 “지원 대상·지원 규모 확대는 물론 불편사항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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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소독,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어요”
분무기 종류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민·관·군 합동 ‘일제 방역소독의 날’ 둘째 날을 맞아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손쉬운 실내·외 방역소독 방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우려에 따라 방역소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나, 전문지식이나 장비가 없어 스스로 방역소독에 어려움을 느끼는 도민들을 위해 상세히 안내했다.
실내 방역소독하는 첫 번째 방법은 천을 이용하는 것이다.
천에 약품을 충분히 묻히고 손이 자주 접촉하는 손잡이, 스위치, 키보드 및 바닥 등을 꼼꼼히 닦아주고 충분히 건조해주면 된다.
두 번째는 분무기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집에 있는 분무기에 약품을 넣고 골고루 뿌려주면 된다.
살균소독제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가 있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락스를 희석해 사용하는 것이다.
약국 등에서 판매하는 에탄올을 구입해 사용해도 된다.
그 외에도 환경부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살균제로 적합한 29개 품목을 안내하고 있으니 각 제조사별 희석방법을 참고해 사용하면 된다.
방역소독 후 환기 등의 후속조치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소독 후 10분 정도 기다린 후 수건 등으로 깨끗이 닦아주고 락스를 사용한 경우는 소독 후 충분히 환기를 시켜줘야 한다.
그리고 소독액은 가급적 피부에 묻지 않도록 하고 묻었을 경우에는 비누로 충분히 씻어주어야 한다.
제주도는 “실내외 방역소독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다”며 “방역 소독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의 안전을 지키는 일인 만큼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범도민적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깨끗한 방역소독으로 안전한 금요일’ 슬로건을 중심으로 지난 3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민·관·군 합동 ‘일제 방역소독의 날’를 진행하고 있다.
방역 대상은 오일장, 버스 터미널, 사회복지시설, 의료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민간단체 등에서 요청할 경우에 한해 약품, 장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민간 방역대상 시설물 관리운영자에게는 자체 확보한 소독약품을 이용해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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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제 위기 극복위한 현장 모니터링, 개선방안 마련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비상경제지원단 출범 후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각종 추진 사업의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36건의 의견을 수렴, 시책에 반영하거나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14일 비상경제지원단 출범 후 경영안정자금 등 코로나 19 경제 위기에 따른 융자지원 사업 현장 점검을 비롯해 확진자 방문지 주변 상가, 주요 관광지, 기업인,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도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방문 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부담 감소를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 추진 ‘제주지역경제단체장협의회 주관 경제위기극복 호소문’을 발표했으며 확진자 방문 지역 인근 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청정제주 클린존’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3월 17일 현재 일반적인 애로사항을 제외한 건의사항은 총 36건으로 분야별로는 관광분야 5건, 교통 분야 3건, 소상공인 분야 24건, 일자리 분야 4건으로 단순하고 경미한 사항은 부서 검토 후 즉시 처리토록 했으며 그 외 건의사항은 관련부서 검토 후 시급한 사항 위주로 처리하도록 조치했다.
건의사항 중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교육서비스 사업에 대한 한시적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대상 포함’, ‘제주특별자치도보증재단 보증서 발급기간 단축’ 등 7건은 현재 반영되어 추진 중이며 5건은 장기검토, 나머지 24건은 관련부서에서 검토 중이다.
부서에서 검토된 사항은 검토결과를 바탕으로 범도민 위기 극복협의체에서 논의 후 협의체 별 과제로 선정, 관리하게 되며 반영 가능한 사항은 도민의 민생해결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향후 코로나 19 진행 상황에 맞추어 도내 경제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및 도민 애로사항에 대한 수렴을 지속해 나감은 물론, 코로나 19 여파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극복 시책 개발 및 문제점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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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태풍급 강풍’ 대비 선별진료소 등 점검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부터 오는 20일 새벽까지 태풍급 강풍이 불 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재난취약지에 대한 점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는 18일 오후 행정안전부 주관의 강풍 대비 긴급대책회의에 이어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도민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선별 의료기관에 대한 사전 점검 및 안전조치,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 기상상황 모니터링, 피해 예방을 위한 도민 홍보 등을 중점 논의했다.
이와 관련 원희룡 지사는 “도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 7개소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며 “도민 생명과 재산권 보호,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비태세에 돌입하라”고 지시했다.
18일 오후 제주도내 6개 보건소와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인 제주대학교병원, 제주한라병원, 한마음병원, 한국병원, 중앙병원, 서귀포의료원, 서귀포열린병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자 대기 임시시설물이 철거 또는 결박 조치가 완료된 상태다.
또한, 제주도는 재해위험·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점검 활동도 진행 중이다.
대형 건축공사장에 대한 정비와 함께 건축자재 결박 등의 안전 조치를 시행하고 비상 근무자를 배치해 현장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축사 등 농축산시설에 대한 관리와 함께 어선 대피와 결박, 양식장 등 수산시설 대한 점검과 제주국제공항 윈드시어에 따른 결항 상황 대비도 나섰다.
또한, 농작물 관리요령을 통보하고 피해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위한 계획을 마련 중이다.
제주도는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하는 한편 피해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복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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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0시 기준 대구·경북지역 방문이력 도민 49명·체류객 3명 등 총 52명 검사 진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구·경북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 1명에 대해 추가 검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18일 도민 1명에 대한 검사가 추가로 이뤄지면서 대구·경북지역 긴급지원 대책 이후 검사 인원은 19일 오전 10시 기준 총 52명이다.
이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18일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2명이 추가로 들어오면서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입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은 총 184명으로 파악됐다.
이 중 111명이 최대잠복기 14일을 경과했다.
나머지 73명은 자체격리 기숙사 등에서 각 대학의 모니터링 아래 자율 관리를 받고 있다.
17일 대구↔제주노선 항공편 도착 탑승객은 370명, 출발 탑승객은 372명으로 하루 평균 편도 탑승객은 평시 수준인 300여명을 유지하고 있다.
대구↔제주노선 출발 전과 도착 후 승무원과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발열 검사에서도 19일 오전 현재까지 특이사항이 없는 상태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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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필수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지원해 양식어가 소득 및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2020년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대상은 육상수조식 양식시설 및 해상양식 가두리시설과 이 시설에서 양식하는 넙치, 전복 등 제주도내에서 양식하는 19개 품종에 해당된다.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은, 국비에서 50%, 나머지 50%는 어업인이 자부담하도록 하고 있는 제도로서 우리도에서는 2017년부터 양식어업인의 보험료 부담 경감과 가입율 향상을 위해 어가 자부담금의 50% 수준을 도비에서 연간 8억원을 지원해 주고 있다.
지난해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최근 50년간 제주를 포함한 남해의 표층수온은 1.4도 오른 것으로 조사되고 5월에는 제주 최고기온이 33.1도까지 치솟는 등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등 자연재해가 올해에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여름·가을철 태풍 및 고수온 피해 줄이기 위해 양식장 비상연락체계 정비와 제주어류양식수협·지구별 수협을 통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이상기온, 잦은 태풍으로 인해 자연재해빈도가 증가하고 있어,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은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필수사항인 만큼 양식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어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재해보험에 꼭 가입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자연재해에 대한 사전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8년 고수온으로 인해 광어양식장 총 25개소에서 639천마리의 폐사 피해를 입었으나, 그 중 23개소 양식장에서 보험가입을 통해 피해 보험금을 지급 받은바 있다.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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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경제의 근원지, 전통포구 사업 착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어촌경제의 근원지였던 항포구가 전통포구복원사업으로 옛날 모습을 되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 선조들의 어업활동을 위해 현무암등을 이용해 포구를 축조해 사용하는 지혜가 숨어있는 전통포구를 올해도 742백만원을 투입, 2개소에 대해 사업을 착수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전통포구 복원·정비를 추진함에 있어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지역주민의견 및 고증 등을 통한 최대한 원형을 살리고 공공디자인을 도입 및 어업유산을 연계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현재까지 2015~2019년까지 4년 동안 6개소를 복원했으며 2019년 사업은 2020년 2월에 마무리되어 지역에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상반기 사업을 발주해 여름 성수기전에 조속히 마무리해 “전통포구에 배 접안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와 연계될 수 있게 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창출해 주민의 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는 전통포구로 복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