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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연기 및 어린이집 휴원에 따른 가족돌봄휴가 적극 활용 안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부터 6일간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임시 휴원이 진행되는 가운데,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가족돌봄 휴가제도 등의 활용과 사업주의 협조를 당부했다.
원희룡 도지사는 이와 관련해 “휴원에 따른 아이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대응책도 적극적으로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한 바 있다.
가족돌봄 휴가제도는 지난 1월 새롭게 개정·시행된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라 신설된 제도로 근로자는 이에 따라 가족의 질병, 사고 노령, 자녀 양육 등을 위해 연간 최대 10일의 무급 휴가를 쓸 수 있다.
가족돌봄 휴가는 자녀 나이 제한 없으며 돌봄 사유가 명확하다면 1일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도 신청 가능하다.
가족 돌봄휴가를 사용하고자 하는 근로자는 사용일과 돌봄 대상 가족 성명, 신청 연원일 등을 작성해 사업주에게 제출하면 된다.
제주도는 “어린이집 휴원과 개학 연기 등에 따른 부모의 양육 부담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사업주들에게 “돌봄 공백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적 위기 사태를 조기 종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동참이 절실하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제주도는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도내 어린이집 504개소를 대상으로 전부 휴원 조치했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보호자가 영유아를 가정에서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어린이집 긴급보육 계획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안내한 바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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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대구시에 한라봉 800상자·삼다수8만병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코로나 19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에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제주농협, 감귤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한라봉 800상자와 삼다수 8만병 등 구호 물품을 대구시 코로나 19 확진자와 의료진, 이동점검팀 등 800여명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긴급 구호 물품은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대구스타디움 구호물품 접수처로 전달될 예정이다.
원희룡 도지사는 “대구지역에 확진환자가 다수 발생해 정부를 비롯해 타 지자체의 도움이 절실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제주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구호 물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2019년 인천시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에도 도 개발공사와 함께 삼다수 8만 여병을 지원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대구시를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 추가적인 지원을 해나갈 방침이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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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 구호 지원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전담반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자가격리자의 외부 출입 자제로 인한 생활 불편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반의 운영체계를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도는 자가격리자와의 연락 두절과 무단이탈 등의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처를 위해 자치경찰단과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자치경찰이 현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며 행정시별 5명의 비상연락관을 두고 운영한다.
또 도는 자가격리자를 1대1로 관리하는 전담 공무원의 역량과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모니터링 방법과 대처요령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자가격리자에 대한 생활 불편을 덜어주고 신속한 구호 지원을 위해 보건소를 통한 생필품 지원을 확대한다.
예산은 당초 재해구호기금 총 3600만원이었으나, 이주 및 재해보상금 20억원이 추가돼 총 20억3600만원으로 늘어났다.
지원 물품은 즉석 밥과 생수, 두루마리 화장지, 김, 라면, 계란, 즉석찌개류, 참치통조림, 즉석카레 등을 전달하고 있다.
행정시 주민복지과가 생필품을 구매하며 행정시별 물품전달은 제주보건소와 서귀포시 안전총괄과가 각각 맡아 신속 제공한다.
개별상담과 1:1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해 자가 격리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자가격리자와 입원자를 대상으로 생활비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접수를 받고 있으나, 복지부에서 관련 시스템이 24일부터 연계 개통되면서 현재 1건이 접수됐다.
생활지원비 지원대상은 보건소에서 발부한 입원치료·격리 통지서를 받고 격리해제 통보를 받은 자이며 가구원 중 1명이라도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유급휴가비를 받은 자는 제외된다.
생활지원비 예산은 총 2억4600만원이며 우선 국비를 투입하며 도비는 추경을 통해 확보해서 추가할 방침이다.
지원액은 1인당 45만4900원, 2인 77만4700원, 3인 100만2400원, 5인 이상 145만7500원 등 가구원수에 따라 차등 적용한다.
한편 현재 도내 자가격리자는 24일 2명이 추가돼 총 170명이다.
확진자의 접촉자들은 자가격리자로 분류되며 접촉자의 거주지 관할 행정시의 재난 및 보건부서에서 이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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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료기관, 코로나19 지역내 확산방지 위한 협력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의료기관이 코로나19 지역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오후 3시, 도청 한라홀에서 도내 병원급 의료기관장 21명과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 재난안전대책 본부 관계자가 참석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제주도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현재까지 준비하고 실행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심각 단계 격상 이후 범도민 차원의 준전시체제급 대응방안과 실효적 대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는 도 차원의 코로나19 대응상황과 향후계획을 병원장들과 공유하고 도와 병원 간 협조체계강화 방안을 함께 강구했다.
또한 방역체계의 최일선에 있는 병원급 의료기관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시설보강과 간호인력 확보 등에 대한 의료계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향후 공동대응체계를 염두한 정비에 주안점을 둔 논의를 진행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 속에서 “도민 안전을 지키고 지역사회 확산 방지는 우리 모두의 책무”며 참석한 의료기관장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나아가 “코로나19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행정과 일선 병원 간 긴밀한 협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확산방지를 위한 협력 강화를 재차 강조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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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비상사태 대비 의료가용자원 총동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함에 따라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과 시설 등 도내 의료 가용자원을 총동원한다고 25일 밝혔다.
2명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외부에서 감염돼 제주로 유입됐지만 향후 도내에서 지역 전파가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3일 “도민과 제주 체류자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자가격리, 역학조사, 입원 치료 등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시스템을 완비해 가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인력·시설 등 예비자원을 확보해 상황별로 의료 및 방역인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별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필수 의료자원을 분야별로 지체 없니 투입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병상과 관련해 도내 감염병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 3개소와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 가능한 최대 병상 수를 확보하고 있다.
확보 가능한 병상은 제주대학교병원 110병상, 제주의료원 207병상, 서귀포의료원 147병상 등 총 464병상으로 조사됐다.
이를 위해 도는 21일 도내 지방의료원 2개소에, 24일 제주대학교병원에 소개 명령을 내렸다.
도는 오는 28일까지 단계적으로 소개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 3개소는 소개 명령 및 병상 추가에 따른 의료인력 보강과 소요비용에 대한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민원발생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도는 확진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는 음압병상도 확충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음압병상은 17개지만 이동식 음압기를 설치하면 일반병실도 음압병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선 제주대 병원에 확보하기 위해 소개중인 33개 병상에 이동형 음압기를 설치해 음압병상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선별진료소에도 이동형음압기를 설치해 활용중이다.
이동형음압기는 병실 체적에 따라 외부배출풍량을 높여 적정음압을 유지하는 장치이다.
앞으로 도는 역학조사 인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중보건의, 도청 공무원, 자치경찰 등 가용인력을 최대한 충원하며 별도의 사무실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충원 인력들은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이 지도하는 전문교육을 통해 조사역량을 향상시킨 후 현장 투입이 가능한 상시자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또한 도는 비상 시 의료 인력 확보를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장 간담회, 의약단체 간담회 등을 진행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고 병상확보에 따른 인력 확보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밖에도 예비비를 투입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비한 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등의 방역 관련 물품도 추가 구입·확보할 예정이다.
도는 현재까지 도내 선별진료소 7개소에 의료용품을,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소독제을 우선 보급해왔다.
앞으로도 3월 중 마스크 23만개와 손세정제 1만개를 조기 확보하고 도내 선별진료소와 사회복지시설, 유관기관 등 취약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공급망을 갖춘 도내 대형마트에 제주지역 공급물량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요청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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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 도내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1명 통보 자가격리 조치 후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1명을 확인해 즉시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판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3일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 1명의 명단과 감염예방 및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잠복기간 동안 자가격리 조치를 이행하라는 공문을 도에 보냈다.
이와 함께 중대본은 해당 신도가 발열과 두통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도에 전했다.
이에 따라 도는 23일 해당 유증상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 결과를 의뢰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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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두 번째 확진자 동선 확인 완료… 3곳 추가파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도는 도내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자 A씨와 두 번째 확진자 B씨에 대한 호칭을 질병관리본부에서 부여하는 확진자 번호로 표시하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확진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순으로 번호를 표시하고 있다.
본부를 통해 확인한 결과 A씨는 139번 확진자, B씨는 222번 확인자로 정해졌으며 도는 신분과 연령, 직업 등으로 호칭하는 표시 방법이 개인 신상 정보 최소한의 보호를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추가 확인된 222번 확진자의 추가 동선은 총 3개소다.
222번 확진자는 19일 서귀포 열린병원 방문 후 맥도날드 서귀포 DT점을 들린 후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갔다, 이튿날인 20일 이마트 서귀포점을 들른 후 시스터필드 베이커리와 하나은행 서귀포지점을 방문한 후 버스를 타고 기숙사로 이동했다.
앞서 도는 222번 확진자가 21일 서귀포 열린병원에서 택시를 이용해 하나로마트 중문농협점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하고 23일 발표했다.
해당 시설은 임시폐쇄 됐다가 25일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보건소에서는 24일 열라고 했으나, 자체적으로 도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25일 여는 것으로 결정했다.
도는 추가 확인된 방문시설에 대한 방역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공개 자료는 역학조사관을 통해 확진자의 증언과 CCTV, 카드사용 내역 등을 교차 점검하면서 확인한 것이다.
도는 222번 확진자와 139번 확진자에 대한 이동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코로나앱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도는 정확한 동선 정보 제공으로 도민 혼선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대한 2차 피해를 줄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39번 확진자와 222번 확진자와 접촉한 이들은 각각 87명, 81명 등 총 168명이다.
이 중 10명은 검진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168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모두 증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동 동선 내 방역소독을 한 시설은 27곳이며 모두 완료됐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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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 ‘총력’… 제주도, 3·1절 기념행사 취소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제10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당초 광복회원 및 도민 등 500여명을 초청해 조천체육관에서 3·1절 기념식과 부대 행사인 조천만세대행진과 애국선열추모 참배 등 기념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모든 행정력을 코로나19의 조기 종식에 집중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특히 도는 지난 21일 제주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최장 잠복기 14일을 고려해 이 기간 동안에는 감염 전파 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3·1절 기념사를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한편 독립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해서는 서한문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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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등 도내 도서관·체육관 한시적 휴관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도내 공공 도서관·체육관 등에 대해 24일부터 일주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서관의 경우 이용객들의 좌석이 밀접해 있는 환경의 특성상 우선 휴관하기로 방침을 정했으며 체육관 또한 이용자들 간 접촉할 수 있는 상황들을 고려해 시설에 따라 24일 또는 25일부터 1주일간 휴관에 들어간다.
이는 향후 코로나 19 감염자 발생 추이에 따라 연장 여부를 추가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도내 공공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에서 진행되는 공연 및 행사는 모두 연기 또는 취소된다.
전시실의 경우 미술관·박물관이 인접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휴관 또는 개인 보호 장비 착용자에 한해 입장을 허용하는 제한된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도는 등록된 회원들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를 진행함과 동시에 재난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공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 재난 상황인 만큼 도서관, 체육관 등을 불가피하게 휴관하게 됐다”며 공공코로나 19 사태의 조속한 진정을 위해서 도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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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 위해 도·의회·교육청·대학 머리 맞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비상방위체제 발동에 따른 주요 기관장과의 회의를 24일 오후 2시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개최한다.
원희룡 지사 주재로 진행되는 이날 회의는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공조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지역 내 유기적인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김태석 도의회 의장, 이석문 도교육감, 송석언 제주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도는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한 행사운영 가이드라인 지침을 공유하고 행사 및 공공시설 대관 자제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27일에는 제주지역 내 군, 경 등 주요 기관장이 참여하는 제주도 통합방위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중요한 이 시점을 함께 잘 활용해 코로나19 국면을 돌파해야 한다”며 “각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면서 사각지대는 해소하고 방역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