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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청, 재가복지 대상자 후원 물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20일부터 도내 재가복지대상자 15가구를 방문해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후원받은 발열토퍼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지난 20일부터 도내 재가복지대상자 15가구를 방문해 한국건강관리협회로부터 후원받은 발열토퍼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국가보훈처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맺은 ‘보훈가족 복지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로부터 후원 받은 것으로 협약을 맺은 2017년부터 무료건강검진, 봉사활동, 성금 및 물품후원에 대해 서로 연계·협의해 제주도내 생활이 어려운 보훈가족들에게 매년 지원하고 있다.
강만희 보훈청장은 “올 한 해에도 재가복지 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보훈대상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보훈대상자들을 면밀히 챙겨 보훈가족이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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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코로나19 확진자 주요동선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대구 휴가를 다녀온 후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경 코로나19 1차 검사결과 양성반응을 보인 도내 군부대 근무 장병 A씨는 질병관리본부 2차 검사결과 최종 확진자로 밝혀졌다.
A씨는 22세 남성이며 지난 13일 군복무중 휴가를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가 18일에 입도 후 택시로 이동 한 뒤, 부대 앞 편의점을 방문한 후 바로 도보로 부대로 복귀했다.
현재 A씨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상태이며 제주대학교 격리병상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청 역학조사관팀은 확진자와 접촉자의 진술 및 이동 동선 관련한 CCTV 철야작업 확인 등을 통해 주요 이동 동선을 확정했고 아래와 같은 긴급방역 조치를 취했다.
A씨가 18일 탑승했던 오후 7시 25분 대구발 제주행 비행기의 탑승자 명단과 인적사항 정보를 확보한 후 A씨 좌석 중심으로 좌·우·앞·뒤 3열에 있었던 승객과 해당 기내 승무원에 대한 자가격리 등의 조치를 취했다.
A씨가 18일 오후 8시 28분 공항에서 나와 오후 8시 31분에 탑승한 택시 와 관련해 택시기사의 인적사항 및 차량번호를 파악한 뒤 진술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구체화했고 택시기사는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A씨가 18일 오후 8시 40분경 부대 인근에서 하차 후 방문했던 편의점은 임시 폐쇄조치했고 해당 시간에 근무했던 점원 등 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A씨가 소속된 군부대의 경우 장병들의 외출·외박 등의 출타를 제한했고 해당 부대 근무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를 완료했다.
아울러 이번에 확진자와 접촉한 항공기 및 항공기 관련 승무원과 탑승객, A씨가 탑승했던 영업용 법인 택시, 제주공항, A씨가 들렀던 편의점, 1차 확진검사를 받았던 한라병원, 소속 군부대 등 총 67명에 대해 자가격리 및 방역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A씨는 18일 대구공항에서 제주도에 도착해 부대로 복귀할 때까지 마스크를 줄곧 착용했다는 점, 제주공항에서 공항 부근에 있는 부대로 바로 복귀했다는 점에서 주요 이동 동선과 접촉자가 최소화되어있음에 따라 A씨의 전파력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원희룡 도지사는 21일 오전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도내 모든 관공서 관광지, 읍면지역등에 다수인이 손을 거쳐가는 모든 지점과 물건들에 대해서 철저히 소독하고 방역할 것”을 지시했다.
더불어 “행사와 관련해서도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시하며 대구를 접점으로 하는 출입, 신천지와 관련한 제주도내에서의 위험도 분석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제주도의 지역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제주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A씨와 연관해 의심증상이 있거나 대구 방문이력이 있는 도내 거주자에 대해 재난안전문자 등 매체를 통해 개인 보건수칙을 준수하시고 기침, 발열 등 증상 발생 시 1339 또는 관할보건소로 신고해주시길 당부했다.
도는 이번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방역대책상황실의 인력을 보강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급증하고 있는 민원에 충실히 응대하는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온 행정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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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농업기술센터, 2020년 시범사업 대상자 교육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올해 고온기 시설채소 안정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 20개 사업 50개소에 11억8400만원을 투입해 농업인 현장 애로기술 해결 및 신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21일 농업인교육관에서 2020년 시범사업 대상자 39명을 대상으로 사업절차, 사업비 집행 방법,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까지 시범사업 홍보와 사업신청을 받아 담당부서별 서류검토, 현지심사를 거쳐 2월 19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19개 사업에 39개소를 1차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시범사업자가 알아야할 사항, e-나라도움, 민보시스템 등록 등에 대해 안내됐으며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교육관에 비치해 코로나19 차단 방역에도 만전을 기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중간 및 결과 평가회를 개최해 사업효과를 분석하고 파급효과가 높거나 농가 요구가 많은 사업은 내년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격 및 신청자 미달 등으로 사업대상자가 부족한 시설채소 복합환경제어 스마트시스템 보급사업 등 6개 사업 11개소에 대해서는 오는 3월 5일까지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시범사업 관련 문의는 농촌지도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김수미 농촌지도팀장은 “올해 농입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과 다양한 사업 발굴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청렴도 1등급 달성으로 건강한 제주 실현’을 위해 ‘청렴한 제주, 깨끗한 제주 함께 만들어 가요’ 슬로건으로 사업담당 공무원, 보조사업자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 추진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 결의대회도 병행 개최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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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활성화 ‘텃밭 가꾸기’ 희망단체 모집
도시농업 활성화 ‘텃밭 가꾸기’ 희망단체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텃밭 가꾸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텃밭 가꾸기’는 도시 내 유휴 공간을 이용해 직접 농사를 짓고 기른 농산물을 수확해 맛볼 수 있어 식습관 개선은 물론 정서적 안정감과 삶의 의욕 고취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준다.
또한 텃밭에서 재배되어 생산된 농산물은 자체 소비와 더불어 지역주민들과의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공동체 살리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집대상은 텃밭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터를 갖고 있는 제주시 동지역 및 애월·조천·추자 등 단체로 우선순위는 노인회, 부녀회, 기타 단체 등이다.
텃밭 유형 순위는 토경텃밭, 기존 상자텃밭, 신규 상자텃밭이며 단체별 텃밭 지원규모는 토경텃밭 660㎡, 상자텃밭 3.3㎡ 미만 10개 이내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에서는 텃밭 가꾸기에 필요한 종자, 모종, 상토, 비료, 상자 등 재료를 년 2회 지원하고 농작물 재배 시기별 현장방문 기술지도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25일부터 도시농업 활성화 프로그램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제주농업기술센터 근교농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송상철 근교농업팀장은 “텃밭 가꾸기 사업을 통해 도시민의 건전한 여가생활 증대와 안전한 먹거리 인식 확산, 로컬푸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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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코로나19 제주 첫 확진자 발생 따른 아침 비상회의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1일 새벽 1시 30분 코로나19 첫 양성 반응 군인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아침 긴급 비상회의를 소집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총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7시 30분 도지사 주재로 비상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확진자의 이동 경로 확인과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들을 논의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에 역학조사관 추가 지원을 건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선별진료소와 일반 병의원 등 가장 기본적인 진료 시설과 취약지에 대한 재점검이 이뤄져야 하고 다수이용시설과 행사지에는 마스크 등의 방역 물품을 무료로 배포해 코로나19 확산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제주를 내려올 때 탑승했던 비행기의 승객과 승무원들의 신원을 파악해 자가격리 조치를 실시 중이며 제주도내 신천지 시설에 대한 밤샘조사와 아침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 군인이 군 구급차로 이송하는 중에는 접촉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군부대 전체 격리 조치 및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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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의심 환자, 여행력 관계없이 적극 검사키로
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지침 발표
[충청뉴스큐] 20일부터 해외 여행력과 관계없이 의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의심할 경우 진단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원인 불명의 폐렴으로 입원한 환자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는 해외 여행력과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도내에서 원인 불명의 폐렴 등으로 의료기관에 입원하는 환자는 음압병실이나 1인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코로나19 대응지침 제6판이 오늘 9시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된 대응 지침은 밀접접촉자가 아니더라도 의사의 소견에 따라 보다 적극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정도의 폐렴들도 선제적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유증상자라는 개념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했으며 중국이 아닌 홍콩·마카오를 포함한 해외를 여행한 경우 등 의사가 판단할 수 있는 구체성을 담고 있다.
이는 해외 여행력이 없고 기존 확진 환자들의 밀접 접촉자로도 잡히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도내 지역사회 감염사례와 관련 조기 환자발견 및 신속한 조치를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확진환자의 접촉자 중 증상이 없더라도 의료인, 간병인, 확진환자의 동거인, 기타 역학조사관이 필요성을 인정한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이는 지난 7일 대응지침 제5판이 실시된 지 13일 만에 변경됐다.
제주도인 경우 중국 등 해외여행력이 없더라도 37.5℃ 이상의 고열이 있거나 기침, 가래, 가슴통증 등 의심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 및 폐렴 발견 시 역학조사관과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9시 기준 152명 검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까지 140명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12명이 검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구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의 도내 거주 사실이 금일 오전 9시 30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통보함에 따라 보건소에서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증상과 관련한 특이사항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본인이 신천지 교회 방문사실을 부정하고 있어 관련 내용을 확인·조사 중에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진단검사도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도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전염 방지를 위해 지난 19일 전국 공항별로 공항이용자 탑승 전 발열 검사를 통해 사전에 감염을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조치를 취해줄 것을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에 건의한 바 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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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음식이야기 교육생 30명 선착순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6일까지 5회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운영하는 ‘우리가 몰랐던 제주음식이야기’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 전통 식문화를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제주 전통음식의 가치를 발굴하고 계승·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제주 전통음식과 인문학에 관심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 시간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탐라순력도로 보는 제주의 진상문화, 제주신화에서 찾는 제주음식문화, 우리가 몰랐던 제주의 술 이야기, 일제강점기 제주의 식품산업, 우리가 몰랐던 해녀의 하루 등 이론교육과 전복장, 꿩메밀만두, 오합주, 어단톳 등 제주 로컬푸드를 이용한 전통음식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생 모집은 20일부터 모집인원 30명 충족 시까지 선착순 접수 마감하며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해 드리고 있다.
교육에 80% 이상 출석자는 수료증, 30% 이상 출석자에게는 이수확인서를 발급해 줄 예정이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이번 교육으로 인문학 속에 숨어 있는 제주음식 가치 발굴로 제주 전통음식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한다”고 전하면서 “제주 전통식문화 가치 확산에 함께 할 분들의 많은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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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주비엔날레 ‘할망’ 주제어로 본격 가동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도립미술관이 주최·주관하는 2020 제주비엔날레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 제주비엔날레의 주제를‘할망, 크고 많고 세다’로 확정하고 최근 2020 제주비엔날레 자문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주제와 기획방향에 맞는 참여 작가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참여작가는 15개국 70여명으로 설치, 영상미디어, 평면, 퍼포먼스 등 다양한 분야의 신작과 구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비엔날레 장소는 크게 3개의 배뉴로 제주시 원도심 지역, 제주도립미술관, 그리고 저지리의 제주현대미술관 및 약용작물유통센터로 구분되며 세부장소는 총 6개소로 정해졌다.
주요 전시공간인 제주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을 비롯해 제주시 원도심 지역내의 장소인 산지천갤러리, 산포광장 내 산지천 전망대, 고씨 주택과 저지리 일원은 이번 비엔날레의 관람객 확보를 통해 지역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시기는 올해 6월 17일부터 9월 13일까지 89일간이다.
2020 제주비엔날레의 주제인‘할망’은 크게 할망 그 자체로서의 ‘여성의 서사’, 제주에 독특하게 형성된‘공동체와 지역성’, 상상력이 가미된‘구전된 이야기와 역사’로서의 유연하고 변화무쌍한 성격 등 3가지의 파생 키워드로 반영될 것이다.
‘할망’은 제주의 창조신이며 오늘의 제주를 만든 과거 제주의 여성들이며 또 현재를 살아가는 강인하고 포용적인 제주의 여성을 의미한다.
또한, 할망은 제주의 지역성과 구전된 이야기를 생성하며 오늘에 이르렀고 이는 국내외 관람객과의 소통과 다의적인 해석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할망’은 제주뿐만 아니라 타 지역 그리고 시간성을 표현하는 비중 있는 어휘로 제주의 특성과 현대 동시대 미술을 융합하는 주요 키워드로서 그 위상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주제에 따라 비엔날레는 제주의 무속 신앙과 가슴 아픈 역사에서 문화적 혼성이 이루어진 제주의 특징을 퍼포먼스, 사진, 영상, 게임,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으로 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비엔날레를 계기로 제주가 담고 있는 다양한 면모와 층위들을 깊이 있게 살펴보고 제주의 생태, 공동체, 이야기들이 어떻게 현대미술과 연결될 수 있을지 동시대 예술가들의 상상력과 시선을 통해 새로운 제주의 모습을 살펴보며 이밖에 관람객들과 예술가들이 함께 지역과 예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해 동시대 제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보관하며 전달하는 방식까지 함께 고민해 지역 비엔날레의 정체성을 확립할 예정이다.
참여작가는 20여개국·70여명으로 이번 비엔날레는 세계적인 거장 조안 조나스, 아드리안 파이퍼 등은 물론, 타오 응우옌 판, 로르 푸르보스트 등 최근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는 유망 작가의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 시각예술의 선구자이자 퍼포먼스 아트의 대가인 조안 조나스와 2015년 베니스 비엔날레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개념 미술가이자 철학자인 아드리안 파이퍼를 비롯해 2019년 베니스 비엔날레 프랑스관 대표 작가인 로르 프루보스트 등 국제 현대미술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작가들의 참여로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작가로는 제주를 대표하는 강요배와 백광익 작가뿐만 아니라 이수경, 장민승, 구민자를 비롯한 작가들의 신작 29점을 포함해 제주 지역의 콘텐츠와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지역 연구자 및 작가, 아카이브 기관 등과 협력해 새로운 시선으로 제주예술에 대한 발전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본 전시 참가작가는 특정 지역에 편중하지 않고 국내 작가와 국외작가 비율을 각각 50%로 고려했으며 해외 작가의 경우 아시아 8개국, 북미 2개국, 유럽, 중동 등 총 15개국에서 참여한다.
그 밖에도 제주 비엔날레의 연속성과 지역성을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층위의 프로그램과 표준어, 영어, 제주방언 등으로 구성된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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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초·중·고 교육환경개선사업에 850백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2020년도 학교교육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총 850백만원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다.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일부터 오는 3월 20일까지 학교별 교육환경개선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학교당 3천만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3년간 미지원 학교에 우선 지원되며 학생수 1,000명 이하 학교는 지원 총액이 1억원 이내, 학생수 1,000명 초과 학교는 최근 3년간 지원총액이 2억원 이내인 학교가 지원대상이다.
선정평가 항목과 기준은 최근 3년간 교육환경개선 사업비 지원 실적, 사업의 시급성 등에 따라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
도는 4월 20일까지 지원대상 학교를 선정하고 시급성이 있는 사업부터 4~6월에 보조금을 교부해 학교별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최근 3년간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이 없었거나 사업의 시급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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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유재산 대장 일제정비 착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유재산 대장과 토지대장간의 불일치 자료에 대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인터넷 ‘제주특별자치도 공간포털’을 통해 공유재산 지리정보를 도민에게 공개해 오고 있으나, 토지대장과 맞지 않는 자료가 남아 있어 일제정비를 추진하게 됐다.
공유재산 12만 필지 중 토지대장과 상이한 자료는 총12,570건으로 공유재산 대장에만 존재하는 자료는 5,512건이며 토지대장에만 존재하는 자료는 7,058건이다.
공유재산 대장은 2006년 전산화 되었으나, 각종 변동사항을 수기로 관리함에 따라 현황과 맞지 않은 건들이 증가했다.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올해 7월까지 등기부 등본 및 현황 조사를 통해 대장을 현행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학수 제주특별자치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특별자치도 출범이후 처음 실시하는 공유재산 대장 일제정비를 통해 정확한 재산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향후 공유재산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