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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회관’ 건립공사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장애인회관 건립공사를 지난 25일부터 사업장 주변 펜스 설치와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시 이도일동 1660-6번지에 총 사업비 21,338백만원을 투입해, 지하1층 및 지상5층 규모로 장애인회관을 신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형별 장애특성이 상이한 장애인단체들의 사무실 공간이 필요하던 중, 장애인단체 간 소통과 연대의 장을 조성하고 종합적인 장애인복지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숙원사업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장애인회관은 2019년에 건축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했고 공사 발주 및 입찰을 거쳐 현재 본격적인 공사를 준비 중이며 2021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주요시설은 매장, 각종 회의실, 장애인단체 사무실, 교육실, 휴게실 등이 있으며 주차대수는 93대로 법정주차대수의 2배 이상을 확보했다.
사람을 존중하는 복합 공간 조성, 사회와 소통하는 나눔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어 설계됐으며 ‘녹색건축인증’, ‘에너지효율인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아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친환경 건물로 건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공사기간 동안 공사로 인한 불편 사항에 대해 최소화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으며 장애인회관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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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식 및 윤달기간 유골 화장예약 확대 시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청명·한식일이 포함된 오는 4월 1일에서 10일까지와 윤달기간인 5월 23일에서 6월 20일까지 개장유골 화장 예약을 평상시 1일 60구에서 100구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제주지역의 경우 청명·한식 및 윤달에는 산소를 개장하는 관습이 있어 평소보다 개장유골 화장건수가 증가하는 실정을 고려해 확대하는 것으로 화장능력 범위를 상회해 직원들이 피로도 많지만 도민들에게 편리한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개장유골 화장예약은 화장하고자 하는 날짜 1개월 전부터 인터넷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이중·허위 예약 시 필요로 하는 유족들이 화장 예약을 할 수 없는 불편 사항이 있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많은 도민들이 택일을 정한 날에 화장이 가능하도록 이중·허위 예약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묘지를 개장해 화장을 하려면, 우선 묘지가 있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묘지의 장소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사진 등을 첨부해 ‘개장신고필증’을 교부 받은 후 양지공원 등 화장장에서 화장신고 후 화장을 해야 한다.
또한, 신고인 본인이 화장신고를 할 경우 ‘개장신고필증’과 신고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신고인이 아닌 대리인인 경우 ‘개장신고필증’과 신고인 신분증사본, 대리인 신분증 및 위임장을 지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지난해 화장로를 기존 5기에서 8기로 3기를 증설하고 제3봉안당을 개관함으로서 장사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또한 1일 개장유골 화장처리 건수를 30구에서 60구로 확대해 도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양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설에 대한 개선 및 정비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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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청소년 수련시설 26일부터 임시휴관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청소년 보호를 위해 26일부터 오는 3월 8일까지 공공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해 전면 임시휴관 한다는 방침을 26일 밝혔다.
도내 청소년 수련시설은 총 78개소로 공공 청소년수련시설 40 개소에 대해서는 26일부터 전면 임시휴관 조치를 실시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청소년 수련시설 38개소에 대해서는 휴관 방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권고하면서 불요불급한 일회성 및 이벤트성 행사는 자제등의 조치를 하는 등 행정적인 지도를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임시 휴관은 학교 개학일 연기에 맞춰 잠정 3월 8일까지로 결정했고 추후 코로나 바리어스 확산 추이에 따라추가 연장도 고려해 나가기로 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감염증 취약계층인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감염증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도·행정시, 읍면동, 인적안전망을 최대한 가동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진정을 위해 도민 모두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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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기초연금,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금년도 기초연금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신청서 접수를 받고 있음에 따라 도내 어르신들이 한분도 빠짐없이 신청토록해 많은 분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만 65세가 도래하거나 기존에 탈락자 중 수급가능성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모바일 안내 및 방송 등을 통한 자막방송, 읍면동 자생단체회의, 경로당 등을 통해 기초연금 인상 등 금년도 달라지는 지원내용을 중점적으로 알려 나가게 되는데 올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선정기준액이 단독가구는 지난 해 137만원에서 148만원으로 11만원, 부부가구는 219만2천원에서 236만8천원으로 17만6천원으로 각각상향 됐으며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상자도 소득하위 20%에서 40%까지 확대되고 기본공제액도 96만원으로 2만원 증액됐다.
따라서 제주자치도에서는 선정기준액 상향 등 수급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에 따라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자 중 수급 가능성이 높은 어르신에게 기초연금 신청을 재 안내해 수급받지 못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기초연금 수급자 및 탈락자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정보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조사해 기초연금 수급률을 높이는 한편 기초연금이 부적정하게 지급되지 않도록 국민연금공단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기초연금 신청은 본인 또는 위임을 받은 제3자가 주소지 읍면동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행정시에서 행복e음시스템을 통해 공적자료 등을 조사 및 결정해 신청자에게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참고적으로 기초연금은 노인의 안정적 소득기반 제공을 위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에 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로 작년말 현재 60,961명의 어르신들이 연금을 수령하고 있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 기초연금 기준선이 상향 조정된 만큼 지난 해 탈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수급이 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청 누락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지속적인 대중앙 절충을 통해 재산 공제액을 확대토록 함으로써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수급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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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신청 연기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위기경보가‘심각’단계로 상향되자 어르신 안전을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신규 신청을 연기토록 하는 정부방침에 따라 당초 3월 2일에서 1주일 연기한 오는 3월 9일부터 신규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장기간 신청대기 노인, 사각지대 우려 등을 고려해 긴급히 돌봄이 필요한 노인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관할 시청 노인장애인과 또는 돌봄 수행기관에 신청이 가능하다.
기존 돌봄대상자에게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서비스 제공 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 예방수칙을 준수 하는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구축했으며 어르신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직접·간접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이란 기존 돌봄 5종의 사업을 하나로 통합·개편해 어르신에게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어르신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형성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하고 서비스 이용이 용이하도록 지역을 10개 권역으로으로 구분, 권역별 돌봄 수행기관의 돌봄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한 사항이니 양해 바란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공공·민간자원을 총 동원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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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전기차 보급확대 정책 협력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하나은행 업무협약 체결
전기차 충전구역 이용 에티켓 스티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CFI 2030 비전 달성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차 보급 확대정책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고 ‘20. 2. 26.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간 주요 업무협약은 제주특별자치도민을 위한 전기자동차 구입 금융서비스 공동 개발·홍보,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종합서비스 공동 개발 및 이벤트, 전기자동차 오토 비즈니스 공동 개발, ㈜하나은행 제주영업본부 업무용 차량 및 임직원 차량의 전기자동차 전환 추진 등이다.
㈜하나은행은 이 업무협약을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민 전용 전기자동차 신차 구입 시 저리 금융상품인 “하나은행 EV 1Q 오토론‘을 출시했다.
“하나은행 EV 1Q 오토론”은 최저 연 2.996%를 적용하며 하나카드 결제금액의 1.2%를 돌려받을 수 있다.
대출대상은 제주도 전기차 구입 예정인 제주도민이며 승용차, 승합차, 화물차인 경우, 1대당 최대 6천만원 한도 내에서 도내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자동차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부품 조달 및 수리할 수 있는 오토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하나은행 제주영업본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업무용 차량과 임직원 차량을 전기자동차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하나은행과의 협약을 계기로 제주특별자치도와 ㈜하나은행은 제주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정책에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공동 협력할 수 있는 사항들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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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 뛰는사람들, 119전담구급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중국을 시작으로 국내에 유입되어 첫 확진환자가 나온지 한달이 지났다.
한풀 꺽일 줄만 알았던 코로나19는 일부 지역 중심으로 추가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제주 또한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이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제주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병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이송지침에 근거해 특별이송을 위한 전담구급대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1월 27일부터 처음 전담구급차를 4대를 운영해 20일부터는 총 7대로 제주전역에 대한 감염병 의심환자 접수시 특별전담 이송체계로 확대운영 해오고 있다.
전담구급대는 2명이 탑승해 흰색 전신보호복 등 5가지 개인 보호장비를 착용해 제주전역에 의심환자 신고 접수시 신속출동 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고 추가 확산을 막기위해 방역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소속 코로나19 전담구급대에서 근무중인 대원에 따르면 신고접수와 동시에 출동시 개인보호장비 착용하는 데만 5분이 걸린다.
또한 출동 전 의심환자를 태우기 위해 구급차 내부를 특수필름 으로 꼼꼼히 도배하는‘랩핑’작업은 2시간이 소요되고 환자이송을 마치고 복귀하면 착용했던 보호장비를 모두 폐기물 처리한 뒤 대원 1~2차 소독까지 4시간이상 걸린다고 한다.
하지만 고된 일상의 연속이지만 이들을 버티게 하는 것은 환자 이송 후 고맙다고 말해주는 환자분의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이번 코로나19사태에 의심환자 접수시 흰색 전신보호복은 입고 활동하는 전담구급대가 운영되고 있으며“확산 예방을 위해 제주전역에서 활동 하고 있어서 흰색 전신 보호복을 입은 구급대를 봐도 너무 불안해할 필요 없다”고 말했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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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임시 휴관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신종 코로나 19 바이러스 위기 경보단계 격상됨에 따라 감염증 확산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환경보건센터에 위탁해 운영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운영을 잠시 중단하고 25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제주특별자치도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는 아토피 피부염, 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등의 환경성질환과 환경성질환 유발 및 악화요인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적정치료 상담과 예방을 위해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에 건축연면적 3,253㎡,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2017년 10월에 개관 했다.
주요시설로는 심리상담실, 치유·관리체험실, 강의실, 연구실, 진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개관이후 지금까지 104천명의 이용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환경성질환 및 미세먼지 단체 예방교육사업, 아토피질환자 관리, 전문인력 양성 교육, 놀이·힐링 체험 등 6개사업 1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중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지금 제주도정의 최우선 업무는 코로나19로부터 도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이며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더 이상 유입되지 않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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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이용 사회복지시설 프로그램 휴강 조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3월 8일까지 13일간 도내 사회복지 이용시설에서 운영하는 다중이용 프로그램을 휴강한다는 방침을 내린다고 25일 밝혔다.
도내 이용시설은 1,125개소로 경로당은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이 1만여명, 다양한 계층의 도민들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은 하루 평균 5,000여명이 이용할 정도로 도민들이 빈번하게 이용하고 있다.
특히 감염증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이 이용하는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등 시설은 도내 520개소로 전체 시설의 43%를 차지하고 있어 감염증 취약계층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앞서 도는 감염증 심각단계 격상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을 모든 사회복지시설에 전파해 철저히 준수하도록 재차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감염증에 취약한 노인, 장애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증 지역확산 방지 실행전략을 마련하고 도·행정시, 읍면동, 지역사회 인적안전망을 최대한 가동한 민관합동대책반을 구성 운영해 집중보호해 나간다고 밝혔다.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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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인 관련 유증상자 아직 없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집회 참석자 중 코로나19 유증상자로 분류된 신도 가운데 제주도민은 없다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통보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교회 집회 참석자 중 대구 이외 지역 신천지 신도 유증상자는 201명이다.
그러나, 제주도는 어제 이들 유증상자 명단 가운데 제주도민은 0명이라는 사실을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를 통해 공식 통보 받았다.
또한 제주도는 정부가 입수한 제주지역 신천지 신도 명단이 제주로 통보돼 오는대로 즉각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신천지 신도와 관련해 도로 접수되는 신고 또는 제보들에 대해서 즉각 사실 확인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이보다 앞서 제주도는 도내 신천지교회 관련 시설 7곳을 확인하고 폐쇄조치를 한 바 있다.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