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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기탁 줄지어 ‘훈훈’
공주시, 연말연시 이웃사랑 성금기탁 줄지어 ‘훈훈’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기부천사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국농업경영인 공주시연합회에서 백미10kg 100포, ㈜서부하우징 1,000만원, ㈜대성관광 500만원, 참두레봉사회가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22일에는 ㈜이비가푸드 500만원, 한국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교육원 325만원, 농협중앙회 공주시지부 나눔축산운동본부 연탄 1만 1천장, 공주청년회의소에서 500만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많은 기부 천사들이 꾸준히 동참해 주셔서 사랑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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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적의도서관에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공주시, 기적의도서관에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낼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를 기적의도서관에 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메이커스페이스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해 제작하고 타인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업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를 갖춘 공간을 의미한다.
기적의도서관은 올해 충남도서관에서 공모한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육성 지원 사업’에 선정돼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공간을 새롭게 구축했다.
명칭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밤톨이상상제작소’로 정했으며 기존 책마루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3D프린터와 3D펜, VR장비, 노트북 등 다양한 장비를 구비했다.
김진용 평생교육과장은 “내년부터 어린이·청소년 및 가족 대상으로 독서와 접목한 다양한 도서관형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주시만의 특화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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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공주시, ‘한의약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20년 지역사회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의약건강증진사업 수행기관 129개 시·군·구 보건소 가운데 시민 건강증진과 보건향상 기여에 대한 평가 결과 공주시의 ‘한의사와 함께하는 체형교정교실’이 우수사례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한의사와 함께하는 체형교정교실’은 허리, 목 등 디스크 우려 환자 및 노인퇴행성질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한의사가 통증정도와 건강문제를 평가하고 참여자별 체형교정과 운동요령지도, 한방진료 등 8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한의약 중풍예방교실, 한의약 기공체조교실, 한의약 관절염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앞으로 인구의 고령화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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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바람정책톡톡 토론회’ 지방정부 우수정책 선정
공주시, ‘신바람정책톡톡 토론회’ 지방정부 우수정책 선정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0년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의 우수정책과 광역·기초의원의 우수조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정책으로 선정된 공주시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는 시정 전반의 주요 정책에 대해 주기적으로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민선7기 들어 도입됐다.
지난해 3월 농업·농촌 혁신발전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3회, 2469명의 분야별, 계층별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했다.
총 449건의 시민의견이 모아졌으며 이 가운데 75% 가량이 시 정책에 반영되는 등 시민 의견을 정책화하는 대표적 소통창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앞으로 토론 주제 및 대상을 세분화하고 대상별·분야별 전체적인 주제위주 토론에서 개별적·중점적 토론으로 보다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이 정책화되도록 하겠다 숙의와 경청 그리고 소통을 주안을 두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 정책에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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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국토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 선정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 쇠퇴지역에 대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생활권 재생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공모 접수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서면과 현장평가, 국무총리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공주혁신센터’ 조성사업은 현 옥룡동 주민센터 부지에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15억원을 투입, 연면적 4,13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센터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센터에는 오픈정원과 공유상가, 공공형 오피스, 주민교류 문화복지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주민에게 기초 복지 및 사회적 경제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옥룡동 주거지지원형 뉴딜사업과 중학동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추진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SOC 공급확대 및 지역 혁신거점 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으로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 된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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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섬섬옥수델리, 한 부모 가정에 육가공제품 쾌척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알밤한우 육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섬섬옥수델리는 지난 22일 신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육가공제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설병진 대표는 이날 신관동과 월송동, 의당면 관내에 거주하고 있는 한 부모가정 86가구에게 전달해 달라며 5만원 상당의 알밤한우 육가공제품 선물세트를 기탁했다.
설 대표는 공주시 축산과에서 진행한 알밤한우 육제품 제조기술교육을 이수한 후, 서울 강동구 소재 ‘훔메 메쯔거라이 슐레’에서 정통 독일식 육가공제품 제조기술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는 육가공 공장을 설립 운영 중인 가운데 지난달 소비자와 함께하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 페스티벌에서 알밤한우를 활용한 가공품 제조부문에서 장려상을 받은바 있다.
또한, 축산물 유통 및 육제품 제조업, 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주위로부터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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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문화·체육시설 기반 구축 탄력
공주시, 문화·체육시설 기반 구축 탄력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높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문화·체육시설을 내년 상반기 잇따라 조성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우선 원도심 지역의 만남의 공간이자 문화예술 허브로 활용할 시민 밀착형 ‘예술인회관’을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이곳에는 예술 관련 서적과 전문자료를 소장하고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공주 예술 전문 작은도서관’이 조성되고 한국예총 공주지회와 8개 지부 사무실 그리고 시민 누구나 사용 가능한 공연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또한, 문체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건립되는 강북생활문화센터는 총 14억원을 투입해 동아리방, 어린이북카페, 다목적홀, 움직임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여가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소통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한 상태로 조례 제정과 운영계획 수립 절차 등을 거쳐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니스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주시립테니스장도 총 30억원을 투입, 6면의 전천후 실내 테니스장을 건립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있다.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구조물 상부에 환기시설을 설치해 항상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했으며 대한테니스협회의 공인검정을 획득, 전국 규모 대회 유치 발판을 마련했다.
우성중학교 인근에 마련된 리틀야구 전용 실내연습장은 기후 영향 없이 야구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쌍신축구장 주차장 조성사업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3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17억원을 투입, 총 143면의 주차공간을 마련해 주차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호서극장 시민플랫폼, 시립미술관, 금강자연미술 비엔날레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인공암벽등반경기장, 배드민턴 전용구장 등 다양한 시설 건립 사업을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시민 문화 향유권 확대 및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문화 체육시설을 확충해 공주시가 명실상부한 문화·체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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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공주시 10대 뉴스’ 선정…공주페이 1위
‘2020 공주시 10대 뉴스’ 선정…공주페이 1위
[충청뉴스큐] 2020년 올 한해를 빛낸 공주시 10대 뉴스에 공주페이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번 10대 뉴스 선정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열흘 동안 진행됐으며 올해 추진된 30개 주요 정책 중 가장 공감이 가는 3개 정책을 우선순위 없이 선택하도록 했다.
투표 결과 총 5417명이 참여해 1만 6251표를 기록한 가운데, 1위는 ‘충남 최초 발행한 모바일 지역화폐 공주페이 500억원 돌파’가 2211표, 13.6%를 기록하며 지난해에 이어 당당히 1위에 선정됐다.
공주페이는 지역경제 선순환을 유도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7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1위에 올랐다.
2위는 1532표, 9.4%를 획득한 대민한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공주알밤이 차지했고 3위는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비롯해 농어민수당, 취약계층 지원 등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한 비상경제대책이 1327표, 8.2%를 받으며 시민들의 공감을 얻었다.
4위는 중학동·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5위 유구 색동수국정원 조성, 6위 코로나시대, 비대면 온라인 축제 개최가 각각 차지했다.
또한 7위는 안전한 힐링관광 코스 개발, 8위는 공공와이파이 286곳 확대 설치, 9위 공주문화재단 출범, 10위 카카오톡 소통민원창구 신설 운영 등이 10대 뉴스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10대 뉴스 선정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책 등이 시민들의 큰 공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10대 뉴스 선정 결과 및 이벤트 당첨자 등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석우 시민소통담당관은 “참여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10대 뉴스 선정은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민 행복과 삶의 만족도를 높인 정책들이 무엇인지 살펴볼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며 “2021년에도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눈높이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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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특별방역 강화…5인 이상 모임 금지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정부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 발표에 맞춰 오는 24일부터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을 시행키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23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이번 특별대책이 전국 모든 지역에 동시 적용되는 만큼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관내 고위험시설과 모임, 관광 등에 대해 방역관리를 단기적으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정신병원 등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2주 간격으로 확대 시행하고 정규예배, 미사, 법회 등의 종교 활동은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고 모임 식사는 금지된다.
또한, 5인 이상의 사적 모임이나 회식, 파티 등을 취소할 것을 강력 권고하고 식당예약은 5인 이상 동반입장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운영자에게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식당에서는 시설면적이 50㎡ 이상일 경우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좌석 또는 테이블 간 띄워 앉기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 한 가지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게스트하우스, 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은 객실의 50% 이내로 예약이 제한되며 객실 내 정원 초과 인원은 수용할 수 없다.
스키장, 스케이트장, 눈썰매장 등 겨울 스포츠시설 역시 운영이 중단된다.
이용객이 밀집될 수 있는 대형마트에서는 출입 시 발열체크를 의무화하고 마스크를 벗는 상황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식·시음·견본품 사용을 금지한다.
김 시장은 “모임이나 약속, 여행 계획을 취소하고 집에 머물며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상 시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시 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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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남공주산단·제2금강교 건설 등 주요 성과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남공주산업단지 착공과 제2금강교 건설 본궤도, 공주페이 500억 돌파 등 올 한해 주요 시정 성과를 밝혔다.
김 시장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올 한해는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시민들과의 소통과 참여로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한해였다”며 분야별 주요 성과를 밝혔다.
우선, 매주 정례브리핑을 개최해 행정의 신뢰성과 시민 알 권리를 충족시켜 열린 시정 구현에 앞장섰으며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와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통해 시민의 뜻이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노력했다고 평했다.
또한, 1년에 두 차례 찾아가는 마을발전 토론회와 읍면장 주민추천제, 개방형 읍면동장제 등 시민들의 참여와 자치역량을 높여 공주형 풀뿌리민주주의 실현에 초석을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응해 기업피해 분야, 취약계층 분야, 농업·농촌 분야 등에 653억원을 지원, 내수 진작에 주력했으며 500억원을 돌파한 충남 최초의 공주페이는 침체된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공주산업단지 착공 등 지지부진했던 산업단지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으며 올 한해 24개 기업을 유치, 7746억원의 투자와 882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성장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고 공주문화재단을 출범시켜 지역 문화예술정책의 전문적 시스템을 마련했으며 국립충청국악원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 한 해였다고 언급했다.
여기에 여름축제인 ‘온-가락 페스티벌’과 백제문화제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고 새로운 여행트렌드에 맞춘 유연한 관광정책도 중부권 문화수도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인증, 다함께돌봄센터 조성, 기적의도서관 및 청소년 꿈창작소 개관, 75세 이상 시내버스 무료이용 등 시민이 행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소외·차별 없는 복지정책을 확대했다고도 덧붙였다.
농어민수당 지급과 농기계임대료 감면 등 미래를 준비하는 농업정책과 중학동·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본궤도에 오른 제2금강교 건설 등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유례없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 덕분에 고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행복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시정에 매진하겠다”며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