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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버려지는 나무를 살리는 업싸이클링 ‘나무은행’운영ㅍ
서천군, 버려지는 나무를 살리는 업싸이클링 ‘나무은행’운영ㅍ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각종 개발 사업지에서 벌목·폐기되는 조경수를 공공 조경공사 등에 새롭게 활용하는 업싸이클링 ‘나무은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나무은행 사업은 각종 개발행위 등으로 인해 벌채되는 유용 조경수나 가치가 있는 수목을 기증받아 운영되며 나무은행에 이식된 수목은 지역 내 조경수가 필요한 공공기관의 신축, 도시 숲, 마을 소공원 및 가로수 조성 등 산림의 공익가치를 확대하는데 쓰인다.
오래된 시설물의 철거나 노후 주택의 개량사업 등에서 보전 가치가 높은 조경수가 갈 곳 없이 폐기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귀중한 식물자원을 보전할 뿐만 아니라 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무심히 잘려나갈 뻔 했던 나무들이 새 생명을 얻어 인간과 어우러질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낭비되는 자원을 재활용하는 측면에서 환경적 이익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 중 폐기되는 조경수가 있을 경우 서천군 공공시설사업소로 연락해 나무은행에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군 나무은행은 판교면 심동리 375 일원에 운영 중이며 현재 나무은행에는 산딸나무 외 3종 104본이 저축되어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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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건강愛 꽃피다 ‘화훼 농가 살리go 웃음꽃 피우go’
서천군, 건강愛 꽃피다 ‘화훼 농가 살리go 웃음꽃 피우go’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16일부터 2월 한 달간 보건소에 등록되어 집중 관리하고 있는 만성질환자,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1:1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대상자 67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화훼농장에서 키운 프리지아 꽃다발을 전달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경로당 운영이 잠정 중단되어 만성질환 악화가 우려되는 대상자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 행사 등이 축소되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꽃과 함께 건강전달’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고혈압, 당뇨측정 등 기초검진을 통한 건강상담, 복약확인 등으로 대상자들의 건강을 살폈다.
또한 작년부터 만성질환 고위험군, 우울군, 홀몸 어르신, 자살취약군 등 건강취약계층 5270명에게‘희망의 반려식물 전달’, ‘안정식물 케어 챌린지’등 연계 사업을 통해 꽃을 나눠주는 등 화훼 소비를 촉진해 지역 화훼농가와 함께 코로나 블루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서천군 관계자는“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이 더욱 우울감에 빠질 수 있다”며 “다양한 건강관리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마음도 보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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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곤충산업 실태조사 추진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오는 23일 까지 지역 내 곤충산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사육종, 사육규모 등 곤충산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파악해 지원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인 곤충산업을 육성키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서 조사대상은 곤충사육 농가와 생산·가공·유통업체 등이다.
최근 곤충의 식용, 사료용 및 학습·애완용 등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귀농·귀촌 농가 등을 중심으로 곤충 사육 농가가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실태파악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새로운 소득품목으로 부각되고 있는 곤충사육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선제 대응을 통해 사육 농가를 육성하고 관련 산업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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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3월 10일까지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 접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농가경제 부담완화 및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농업인월급제는 벼 재배농가에 벼 수확기 예상 소득금액의 일정금액을 3월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 매월 월급 형식으로 벼 수매 약정체결금액의 60% 이내에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벼 재배농가 중 농협과 자체 출하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해당지역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노박래 군수는“농업인월급제 지원사업은 농업소득을 안정적으로 배분하고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군비 100%의 자체사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어려운 영농여건을 고려해 3월말까지 신속히 선정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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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기획설계 및 정밀안전진단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17일 판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관계 주민과 용역사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기획설계 및 정밀안전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해방 이후 충남 3대 우시장으로 번영하였던 판교 현암리는 80년대 이후 교통·운수업의 발달로 상권이 붕괴하고 우시장이 이동하면서 쇠퇴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 판교역 이전과 2015년 국도4호선 현암리 우회로 더욱 성장 동력을 잃게 됐다.
하지만, 판교 현암리는 다수의 근대 건축·문화유산을 보유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정체돼‘시간이 멈춘 듯한’이색적인 경관을 형성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여행과 작은 도시 여행의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서천군의 차세대 문화·관광 지역 거점으로서 다시 부각되고 있다.
서천군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으로 장미사진관, 판교극장, 삼화정미소 등 보존·활용 가치가 높은 근대건축물 7개소에 대한 리모델링 및 문화·체험 공간 조성을 통해 판교 현암리를 근대문화유산 마을로 조성할 계획이며 기획설계 및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시작으로 본 사업의 첫 발을 내딛게 됐다.
노박래 군수는 “근대 문화··역사가 곳곳에 살아 숨쉬고 있는 매력적인 판교 현암리를 특색 있는 근대문화유산 마을로 조성해 제2의 전성기가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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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작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에서는 이달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라 요양병원 5곳, 요양시설 10곳 등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200여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 등은 촉탁 의사를 통한 시설자체 접종과 보건소 접종 팀의 방문접종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만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백신의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 정보를 확보한 후 정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3월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추진을 위한 ‘서천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18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우선 접종자를 제외한 만 18세 이상 전 군민에 대한 예방접종 실시를 위해 마서면에 소재한 국민체육센터를 코로나19 접종센터로 확정했으며 예방접종 약품의 공급일정이 정해지면 주민 홍보 및 접종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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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지원 사업 접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여성농어업인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문화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서천군에 거주하고 가구당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어업 경영가구 중에서 실제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75세 미만의 여성농어업인으로 오는 2월 17일부터 3월 19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신청자에 대한 중복지원 여부 등 선정과정을 거쳐 지원대상자를 4월 중으로 확정할 계획이며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NH농협을 포함한 지역 농·축협에서 20만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행복바우처가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신청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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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공익사업 전신주 이설 부가가치세 3200여 만원 환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각종 도로개설, 하천정비, 도시계획시설 공사 등의 사업 추진 시 발생하는 행정비용 중 부당하게 전신주 이설비에 포함되었던 부가가치세 3178만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각종 공익사업추진 시 한전주, 통신전주를 옮기는데 발생하는 비용에 대부분 부가가치세가 포함된 금액이 청구되어 지급해 왔다.
하지만 경기도 평택시가 2017년 7월 한국전력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부가가치세 환수 소송에서 법원은 공익사업으로 인한 전신주 이설 비용은 부가가치세 부과대상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에 서천군에서는 판결자료를 근거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지급된 지장 전신주 이설비 중 공익사업으로 인정되는 부분에 대해 한전, KT 등 사업 시행자에게 부가가치세 환급청구를 진행해 지금까지 3178만원을 환수했다.
적극행정으로 환수한 금액은 군 세입으로 편입됐으며 재정자립도가 낮고 코로나19로 재원이 필요한 서천군 재정에 단비 같은 역할을 했다.
이번 환수를 추진한 김병권 재무과 부과팀장은 “전국으로 발행되는 신문에서 힌트를 얻어 우리 군에도 적용시켜 봤다”며 “조그마한 관심이 이런 결과를 얻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으로 서천군 재정에 누수 되는 부분이 없는지 살펴볼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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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가득 건강드림 반찬배달
서천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가득 건강드림 반찬배달
[충청뉴스큐]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활동이 위축되어 있는 관내 저소득장애인 120가정을 대상으로 ‘영양 가득, 건강 드림’ 밑반찬 배달사업을 월 2회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달에는 휴관으로 복지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설 명절을 맞이해 특별하게 준비한 사골국과 직원들이 직접 부친 전 등 반찬을 마스크와 함께 각 가정에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반찬배달사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지관 무료급식사업이 중단되는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하며 무료급식 운영이 재개될 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반찬을 받은 신 모 씨는 “몸이 불편해 반찬 만들기도 힘들었는데 맛있는 반찬을 배달해줘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복지관을 못 가는데 직접 와서 안부확인도 해주고 오랜만에 복지관 선생님들을 만날 수 있어서 반가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완기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야외활동이 어려운 복지관 이용인의 삶의 질 향상과 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반찬배달로 무료급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용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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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정식 홈페이지 개설 운영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정식 홈페이지 개설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정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은 지난 1월 출범 후 정식 홈페이지 제작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달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을 발굴·보완하는 등 군민들이 찾기 쉬운 콘텐츠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홈페이지는 서천군의 지역 활성화 사업에 대해 정보를 손쉽게 얻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만든 소통 공간으로 재단 소개, 일자리·교육, 각 센터별 주요사업 안내, 소통/참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지 사항, 사업 안내, 사진 및 동영상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관계자는 “어떤 방식으로 접속해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제작했고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홈페이지가 재단과의 지속적인 소통 창구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유지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