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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아산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 및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3월 8일부터 17일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의 소나무류 무단이동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조경업체, 제재업, 원목생산업, 화목사용농가, 조경수 운반 차량으로 조경수의 불법 유통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자료 확인, 생산확인표 미소지 등 위법 행위에 대해 단속한다.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일종 아산시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나무재선충병 미발생 지역 사수를 위해 집중계도와 단속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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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로장애인과, “청렴은 당장 나부터” 청렴 캠페인 실시
아산시 경로장애인과, “청렴은 당장 나부터” 청렴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 경로장애인과(과장 유양순)가 지난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 마인드 향상을 위해 경로장애인과 직원들은 ‘청렴은 ~다’라는 청렴표어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 ‘청렴은 당장 나부터다’, ‘청렴은 사랑과 배려다’ 등을 외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또 청탁금지법 주요 내용 숙지 및 직원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 직원 간 상호 배려와 화합을 통해서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처리에 주력하기로 다짐했다.
유양순 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서원 간 소통하며 다시 한 번 내 안의 청렴의식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캠페인을 자주 실시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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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아산시를 관통한 3대 키워드는?
코로나19, 아산시를 관통한 3대 키워드는?
[충청뉴스큐] 작년 1월 우한교민이 아산시 초사동 소재 경제인재개발원에 수용하는 문제로 시작된 코로나19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
아산시에 따르면 올해 3월 3일 기준 37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사망자는 3명, 입원 40명, 퇴원은 327명이고 자가격리자는 489명이다.
또한, 임시생활시설인 경찰인재개발원에는 지난 1년간 1515명이 입소해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33명이 입원해 치료 중에 있다.
아산시는 코로나19에 그동안 함께 화합하고 함께 대응하고 있으며 K방역을 시작으로 지금은 K방역의 마무리를 위해 시민, 의료진, 공무원이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산은 1월 31일 우한 교민들이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하면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대응에 나섰고 '우리가 아산이다' 캠페인을 펼치며 연대와 사랑의 공동체 정신으로 힘을 모았다.
‘우리가 아산이다’ 캠페인은 시민이 직접 뽑은 2020년 아산시 10대 뉴스 1위에 뽑힐 만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0월 경찰인재개발원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도 “아산에서 시작된 나눔과 배려의 정신이 K-방역의 성공을 이끈 토대가 됐다”며 아산시민들께 경의를 표했다.
시 관계자는 “나눔과 연대의 아산정신이 대한민국에 큰 울림을 주어 코로나19를 시작하게 됐고 지금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계신 방역당국과 의료진, 소상공인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우애와 성원 또한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 및 예방을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선제적으로 대응 조치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코로나19의 방역을 총괄하는 아산시 보건소를 감염병의 장기화에 대비해 직원의 피로도 감소, 분업화·전문화를 통한 체계적인 근무시스템 구축, 정보공유 및 소통방안 마련 등 맞춤형 조직으로 전환했다.
.이를 위해 비상대응 매뉴얼 정비, 경험 있는 팀장급 중심의 민원대응 TF팀 가동 등 다각적인 대응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11월 관내 대학인 선문대학교 재학생의 코로나19 확진 시에도 즉시 캠퍼스 내 현장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아산시보건소 현장대응팀, 질병관리청 등 50여명을 긴급 투입해 확진자와 직간접 접촉자는 물론 검사희망자까지 포함해 총 2521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단 하루 만에 완료해 이 중 4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일주일 단위로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종사자와 입소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선별검사를 진행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는 시민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종사자 786명, 시청·경찰서·공공기관 종사자 2543명의 전수검사를 완료했고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지난 2월 관내 기업체인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의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예방적 차원에서 지역 50인 이상 제조기업 266개사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긴급 방역 점검을 완료했다.
집단감염의 배경으로 3밀 환경이 지목됨에 따라 동일 조건 현장에서 유사 집단 감염이 재발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으며 2일간 시청 공무원 160여명이 투입되어 작업환경, 출입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지난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3지역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943명 검사를 실시했고 결과는 전원 음성이었다.
3월 새학기 개학에 대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지원청 직원 등 총 4039명 검사를 실시 최종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오는 5일까지 아산시민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관내기업체에 근무하는 내·외국인은 별도 해지 시까지 무료검사를 받게 독려하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3월 중 보건소에 갖춰지는 감염병종합관리센터는 감염병 의심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접촉을 최소화하고 상시 음압시설 선별진료소를 갖춰 감염병 전파차단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 1월 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 아산시백신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백신 접종에 대비해 왔다.
코로나19 백신은 제조사마다 다른, 까다로운 관리가 필수로 백신 운반과 보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산시 접종대상은 18세 이상 시민 총 25만 1800여명으로 지난 2월 26일 요양병원 종사자와 입소자를 시작으로 첫 접종을 시작하고 순차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1분기 중 최우선으로 고위험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접종을 시행하고 65세 이상 노인, 성인 만성 질환자, 만 50세부터 64세까지 성인 등의 순서로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이면 아산시민 70%에 대한 접종이 완료되고 11월이면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로나19에 대항할 면역력을 갖출 때까지 우리 스스로 조심하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갖춰야 한다”며 “K방역의 시작이 그랬던 것처럼, K방역의 마무리 역시 우리 시민들의 동참과 서로를 위한 나눔과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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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월 주민자치연합회의 개최
아산시 3월 주민자치연합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 주민자치연합회가 3월 3일 2021년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아산시장은 임기가 만료된 주민자치위원장 4인에게 그동안의 헌신과 공로에 보답하는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주민자치연합회장 연임 및 임원선출 결과 이현상 연합회장이 연임됐으며 부회장으로 음봉면 이국환 위원장, 감사로 인주면 박태숙 위원장이 선출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난해에 주민자치는 참여예산, 주민자치회 전환, 주민자치 박람회 자치분권상 수상 등 많은 발전이 있었고 올해에는 주민총회를 준비중으로 알고 있다”며 “주민이 중심인 자치분권 2.0시대를 열면서 무엇보다 주민자치 위원분들 그리고 아산시민 한분 한분이 주민자치를 이끌어가는 주역으로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숙고해 아산시가 주민자치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시가 발전가능한 지역이란 확신과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이라고 생각되는 것은 지역사회 일들에 선뜻 도움을 주시는 시민들의 따뜻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 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상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자치위원분들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역량 강화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타 시군의 우수사례를 참고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산시 주민자치 단계도약을 위해 많은 노력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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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파란 하늘과 산불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아산’만든다.
아산시,‘파란 하늘과 산불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아산’만든다.
[충청뉴스큐] 아산시 김문수 환경녹지국장이 3일 오전 10시 시정브리핑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방지에 대한 2020년도 주요성과와 2021년도 추진계획을 밝혔다.
아산시는 2020년 충남 서북부에 위치한 4개 지자체와 공동으로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으며 특히 수소경제시대에 진입함에 따라 발 빠르게 대처해 충청·경기권 최초 버스·승용 동시 수소충전소 준공과 함께 달리는 공기청정기인 수소시내버스도 충청·경기권 최초로 도로를 누비고 있다.
또한 그린모빌리티 보급확대 정책으로 친환경차인 전기·수소차가 ‘19년 대비 86% 증가했고 5등급 노후경유차도 조기폐차 등을 유도해 ‘19년 대비 33% 감소됐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15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도 초과달성이 예상되는 등 전국에서 미세먼지 저감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1년에는 ‘맑고 깨끗한 공기, 미세먼지 걱정 없는 아산’이라는 비전을 갖고 5개 부분, 36개 사업으로 전년대비 24% 증가한 3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노력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책기반 부문에서는 행정협의회 미세먼지 공동연구, 도시대기측정망 확대, 미세먼지 재난 행동매뉴얼 보완 및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을 시행하고 도로수송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관용차 저공해차 의무구매, 충전인프라 구축 확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및 운행제한,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을 시행한다.
산업 부문에서는 주유소 유증기 회수설비 설치, 산업체 환경관리자 미세먼지 교육 및 불법배출 민간감시단 등도 운영하고 생활 부문에서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노면청소차·살수차 운영, 200만 그루로 나무심기 목표를 상향했으며 취약계층보호 및 정보제공 부문에서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지원, 어린이집 미세먼지 알림판 설치, 미세먼지 신호등도 추가 설치된다.
아산시는 지난 2000년 영인산 대형산불과 2019년 4월 4일경 설화산 중턱에서 발생한 산불로 많은 산림자원이 소실됐고 이러한 아픔을 교훈삼아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노력한 결과 2020년도에는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단 1건의 산불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2021년도에는 산불방지대책본부 설치·운영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을 전년도 보다 증원 선발해 각 읍면동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으며 산불재난 단계별 조치기준에 따라 상황전파와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산불발생시 신속한 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유관기관·단체와 긴말한 공조체계 구축, 무각본 산불진화 훈련 등 선제적 산불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최근 10여년간 충남도 산불발생 원인은 입산자 실화 및 소각산불이 전체의 68%를 차지하고 있기에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구간을 설정·운영하고 매년 관행적으로 실시해 오던 영농부산물 소각을 전면금지했으며 청명·한식일을 전후로는 아산시 전직원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마을별 책임분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문수 환경녹지국장은“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으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도시,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해 후손들에게 파란 하늘을 항상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적극적인 산불방지대책 추진으로 단 한건의 산불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해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며 브리핑을 마쳤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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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원도심 장미마을, 전시회로 만난다
아산시 온양원도심 장미마을, 전시회로 만난다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여성친화형 도시재생사업 지역인 장미마을에 대한 기록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장미마을 기록화를 위해 지난해 10월 ‘기록활동가 양성과정’ 용역사업을 발주해 현재 추진 중에 있다.
기록활동가는 기록의 진본성과 맥락을 유지·보호하고 기록물에 대한 평가·수집·정리·보존·관리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사회적으로는 기록연구사, 기록관리인, 기록보존사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아키비스트가 가장 널리 알려진 표현이다.
현재 기록활동가 양성과정에 온양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지 주민을 포함한 아산시민 9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기록물에 대한 도식화, 맞춤형 해설, 정보제공 등 실습 과정을 진행 중에 있다.
시는 3월 중 활동의 결과물로 전시관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AWA라는 명칭으로 개최될 이번 전시회는 ‘온양원도심 이야기, 장미마을 역사관, 미래를 향한 기록’ 등 7개 주제로 구성되며 아산시 마지막 대장간이었던 허창구 대장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록활동가 양성과정을 통해 라키비움[Larchiveum:Library, Archives, Museum의 합성어]의 운영 주체를 발굴하고 허창구 대장간을 라키비움으로 조성해 원도심과 여성인권에 대해 알리는 전시관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번 AWA 전시회가 라키비움 조성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온양원도심의 역사 기록 자료를 수집·발굴해 전시함으로써 과거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되짚어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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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통해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고자 3월 15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구매보조금 지원신청을 받는다.
사업규모는 승용차 150대, 화물차 99대로 총 249대다.
승용차는 국비보조금에 따라 지방비도 차등 지원되며 최대 1500만원 보조받을 수 있다.
화물차는 1톤 소형을 기준으로 2500만원 지원된다.
승용과 화물 모두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되며 하반기에 추가 공고할 예정이다.
총 물량의 10%는 장애인,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구매자, 택시, 배출가스 5등급 노후경유차 폐차 후 전기자동차 구매자 등에 우선 배정한다.
또한 승용 물량 중 40%는 법인·기관에 배정하며 화물 물량 중 10%는 중소기업 생산물량에 우선 배정된다.
신청 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1개월 이상 연속해 아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나 관내에 위치한 법인, 기업 및 공공기관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지방세, 세외수입 등 체납이 있거나 이중신청, 관외전출 등 결격사유가 있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없다.
신청기간은 전기승용차는 3월 1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
신청자는 전기자동차 구매 대리점을 방문해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제조·수입사는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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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동아리 선정 경쟁 치열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동아리 선정 경쟁 치열
[충청뉴스큐]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아산시가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1인 1악기 갖기 사업’ 참여 동아리 접수를 받은 가운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21개의 동아리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1인 1악기 갖기 사업’은 2019년 25개 동아리, 2020년 64개의 동아리를 선정했고 2021년에는 70개 내외의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악기동아리, 합창동아리가 참가자격이 있었던 것에서 올해는 악기동아리, 성악동아리으로 참가 자격을 바꾸어 합창에서 성악으로 범위를 넓히고 인원을 줄여 신청 문턱을 낮췄다.
동아리 선정은 서류심사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3월 10일 개별연락하며 아산시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견되는바 원활한 비대면 강의 진행을 위한 사전교육을 4월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1인 1악기 갖기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는 음악뿐만 아니라 미술 등 생활문화예술 전반에 걸친 ‘1인 1문화 사업’을 확대해 명실상부한 시민문화운동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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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년 일자리정책, 드디어 빛을 발하다
아산시 청년 일자리정책, 드디어 빛을 발하다
[충청뉴스큐] 아산시 청년고용률 및 취업자 수가 2020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전년 동기대비 연속 상승하는 등 코로나19 영향으로 타 시군 청년고용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음에도 아산시 청년고용률은 견고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월 23일 통계청의 2020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별 주요 고용지표 집계 결과에 따르면 아산시 청년고용률은 42%로 전년 동기대비 2.9% 상승했으며 청년 취업자 비중은 전국 4위를 차지해 아산시가 ‘청년이 취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2020년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업의 신규채용 급감, 단기일자리 감소 등 고용 타격이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청년고용률과 취업자 수의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는 배경에 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아산시에 삼성반도체, 삼성디스플레이,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다수 소재해 있어 일자리가 풍부한데다 민선 7기부터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 등 지역 강점에 기반한 정책공약을 수립하고 청년 구직역량 강화, 청년 재직자 근속 장려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산시는 그 동안 청년센터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중심으로 청년 구직지원을 위한 정책을 프로세스화해 운영해왔다.
취업스터디 ‘스파르타’를 통해 구직역량을 강화하고 구직활동 과정에서 청년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줬으며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근속 7개월부터 12개월까지 매월 25만원 총 150만원의 지역화폐 개념의 ‘청년내일카드’를 제공해 지역안착을 지원했다.
그리고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지역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했다.
특히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된 취업스터디 ‘스파르타’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기업에서 비대면으로 인재를 검증할 수 있도록 ‘자기소개서’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한 영상서비스를 제공, 이를 활용해 기업 인사담당자들의 원서 열람률을 획기적으로 높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의 취업률을 80%까지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오세현 시장은 “청년 전용공간을 마련해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강화에 힘쓴 결과”며 “올해는 배방에, 내년에는 탕정에 청년센터를 준비해 청년이 행복한 친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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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37억 지원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월 25일 26일 2일간 ‘2021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서면심의로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서면심의회로 진행했다.
주요 시범사업은 축산분야 스마트 생체정보 관리시스템 보급 시범 외 2개 사업, 식량작물분야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벼 생산공급 거점단지육성 외 14개 사업, 과수채소분야 ICT를 활용한 생육환경 제어 시스템 조성 시범 외 8개 사업, 생활자원분야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시범 외 4개 사업 등 총 7개 분야 39개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를 했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홍보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 지역신문보도, 지식농업정보지새해농업인실용교육 부교재 배부, 읍면동사무소 및 지구지소를 통해 했으며 희망농가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은 후 사업별 담당자들이 사업수행 능력, 사업타당성 등 현지조사를 통해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 상정해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농촌의 기후변화와 개방화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 확대 보급 등을 통해 농가소득 및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