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간판개선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2021년 간판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간판개선사업은 지역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개선 및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생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신례원회전교차로 일원 475m 구간의 업소를 대상으로 총 4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특색을 녹여낸 차별화된 간판디자인을 제작·설치해 새로운 도시경관을 창출해 낼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야간 조명의 조도를 높여 범죄예방효과를 거두고 주간 상권과 야간 상권 간판개선방향을 분리 설정하는 등 대상지역의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상인들의 여건에 맞는 간판개선사업이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지역은 신례원 지역의 중심지임에도 업소별로 간판규격, 색상, 형태 등이 상이하며 낡고 원색으로 돼 있는 상황으로 사업 완료 시 원도심 상권 활성화 및 도시미관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2-21
-
매헌사랑회, 매헌 윤봉길의사 순국 제88주년 맞아 추모제 개최
매헌사랑회, 매헌 윤봉길의사 순국 제88주년 맞아 추모제 개최
[충청뉴스큐] 매헌사랑회는 지난 19일 충의사에서 매헌 윤봉길의사 순국 제88주년을 맞아 추모제를 개최했다.
예산군이 주최하고 매헌사랑회가 주관한 이번 추모제에는 황선봉 군수를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 이승구 군의회의장, 김기영·방한일 도의원, 매헌사랑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추모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발열체크는 물론 참석자를 최소화했으며 절차 또한 간소화해 진행됐다.
12월 19일은 윤봉길의사가 가나자와 육군 공병작업장에서 25세의 나이로 순국하신 날로 4월 29일 상해의거와 더불어 윤의사의 애국정신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해마다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매헌사랑회의 윤봉길의사에 대한 선양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모제가 윤봉길의사의 애국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자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21
-
예산군,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지역방역 일자리 참여자 80명 모집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이달 21일부터 28일까지 2021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및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80명을 모집한다.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내년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4명의 근로자가 예당호 출렁다리 산책로 정비사업 등 총 6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은 내년 1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추진되며 관내 22개 사업장에서 46명의 근로자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근무시간당 최저임금 8720원과 간식·교통비로 근무일당 5000원을 지급하며 65세 미만자는 주 25시간 또는 30시간, 65세 이상자는 주 오후 3시간 이내로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기간 내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경제과 일자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1
-
예산군, 천연기념물 황새 국내 월동 개체 수 증가 추세
예산군, 천연기념물 황새 국내 월동 개체 수 증가 추세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문화재청 지원으로 천연기념물 199호 황새에 대한 전국 동시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국내 월동 황새 개체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황새공원에서 전국 황새 모니터링과 연계해 진행 중인 전국황새모니터링 연구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0회 실시했으며 해마다 문화재청의 지원으로 전국 황새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황새공원 야생복귀연구팀에서 올해 전국 황새 모니터링을 진행한 결과 11월에는 105마리, 12월에는 90마리가 각각 관찰됐다.
지난해 모니터링 결과와 비교하면 국내 월동 황새 개체수는 11월 40마리, 12월 60마리 등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천연기념물 황새를 야생 방사하는 동시에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하천복원사업, 서식지 조성사업 등을 실시했으며 방사된 황새들이 야생에서 성공적으로 번식하는 등 잘 적응해 생존율이 58%에 달하면서 국내 서식 황새 개체수의 증가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종한 예산군 황새팀장은 “지난 2015년 방사 이후 관내에서 번식하는 황새가 4쌍이나 되고 해마다 10∼20여 마리의 황새가 야생으로 날아가고 있다”며 “예산 땅에서 황새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타 지역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2020-12-21
-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 ,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 촉구 릴레이 시위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은 지난 21일 아침 서울 KBS 본사 앞에서 KBS 충남방송총국 설립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지난 17일 충청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 방송의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도민의 재산권과 행복추구권을 보호하기 위해 KBS 충남방송국 설립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1인 릴레이 시위를 계획하였으며 이날 이승구 의장은 4번째 주자로 1인 시위에 참여 하였다“고 밝혔다.
KBS 충남방송총국은 지난 2011년 내포신도시에 건립부지를 확보했으나 10년째 설립이 답보되어 있는 상태로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자치단체중에 KBS방송국이 설립되지 않은 곳은 충청남도가 유일하지만 전국 道단위 중 3번째로 많은 수신료를 부담하는 등 사실상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승구 의장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는 KBS방송국이 220만 도민이 살고 있는 충청남도에만 설립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라며 “이제라도 조속히 KBS충남방송총국을 설립하여 충남도민이 받고 있는 역차별을 해소해 주기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하였다.
예산군의회 이승구 의장
2020-12-21
-
예산군, 2020년 관내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예산군, 2020년 관내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충청뉴스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2020년 예산군자원봉사자 대회’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됨에 따라 관내 우수 자원봉사자 44명에 대해 각 기관별 간소한 표창 수여식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수상 대상은 도지사 표창방영석, 최봉석 예산군수 표창손수경, 장동미, 김보현, 임상묵, 조명자, 최난희, 임명규, 임옥자 국회의원 표창윤영순, 조영희, 김명숙, 박미자, 김명화, 김영숙, 이종삼, 명진플랜트, 대성계란 도의장 표창임정식, 한국전력예산지사 군의장 표창한상빈, 염상숙, 김혜경, 김순진 도교육감 표창이윤희, 윤성민, 김찬주, 이지연, 정지예 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박하연, 윤성현, 오채연, 박찬빈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한정예, 정은옥 충남도센터 이사장 표창유병미 충남도센터장 표창추영예 예산군센터장 표창이래복, 임명각, 최남식, 김경순, 이주희, 이경자 등이다.
정낙규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0-12-18
-
예산군 예당호 느린호수길, ‘2020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 수상
예산군 예당호 느린호수길, ‘2020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 수상
[충청뉴스큐]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이자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예당호 느린호수길’이 UN해비타트가 수여하는 ‘2020년 아시아 도시경관상 심사위원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18일 군에 따르면 아시아 도시경관상은 아시아인들에게 행복한 생활환경을 구축해가는 것을 목적으로 타도시의 모범이 되는 성과를 이룬 도시, 지역, 사업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이다.
올해 시상은 UN해비타트 후쿠오카본부,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아시아 해비타트협회, 아시아 경관디자인학회, 건축도시공간연구소가 주최했다.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지역의 한정된 인력과 예산을 바탕으로 기존의 우수한 자연경관을 보다 친화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조성해 경관 향상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예당호 느린호수길은 지난 2016년 8월 착공해 지난해 10월 준공됐으며 총 7㎞의 비순환형 코스로 구성돼 있다.
예당호 수문 둘레길과 예당호 출렁다리, 예당호 음악분수를 거쳐 3개의 테마길로 이어지며 지난해 4월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으로 현재까지 4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등 예산 관광의 신흥 메카로 부상 중이다.
또한 이번 수상은 기관 간 협업이 빛을 낸 사례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와 예산군이 신청 대상지 구상부터 본상 준비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으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등 향후 예당호 개발, 관리에 있어서도 상호 적극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예당호가 국제적인 경관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예당호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 세계에도 알려지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18
-
예산군, 취약계층 가스타이머 콕 무료지원 신청 접수
예산군, 취약계층 가스타이머 콕 무료지원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가스 사용 부주의로 화재 발생이 높은 독거노인, 장애인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주택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차상위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 콕 무료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가스타이머 콕 무료지원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에서 미래앤서해에너지의 후원으로 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155가구의 저소득 가정에 설치돼 가스 사고를 사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이번 가스타이머 콕 설치 희망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12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설치는 2021년 1월부터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가스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밸브가 차단되는 장치로 사용자 부주의로 가스 불을 끄지 않아 일어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도록 돕는 안전장치다.
군 관계자는 “자동 가스차단 안전장치인 타이머 콕을 무료 설치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사전 예방해 군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8
-
예산군 수도과, 겨울철 상수도 동파 방지 비상근무반 운영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수도과는 이달 1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7이틀간 상수도 시설 동파 방지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비상근무반은 동절기 상수도 시설 동파·동결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조치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수도과 직원 16명 및 수도대행업체로 구성된 비상근무반은 주말과 공휴일 주·야간 비상체계를 구축해 수도관 및 계량기 등 동파 민원이 접수되면 교체, 해빙조치 등 주민 불편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특히 군은 순찰활동 및 홍보를 강화해 주민들에게 상수도 시설 동파 예방에 대해 널리 알릴 예정이며 특이사항 발생 시 수도대행업체 등에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도과 관계자는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상수도 시설 동파·동결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시설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동파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신속히 대처해 군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계량기 보호통을 헌옷 등의 보온재로 감싸고 혹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틀어놓고 받아 사용하는 등 동파 예방 조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18
-
예산군, 생명사랑 자살예방 협약 체결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예산군새마을회, 충남개인택시 예산군지부와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생명사랑 유관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 기관별 비대면 서면협약 체결로 진행됐으며 자살률 전국 중위권 진입을 위해 민·관이 함께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보건소는 그동안 관내 25개 기관·단체와 생명사랑 자살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이번 협약에서도 각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자살위기 독거노인, 취약계층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구축과 우울 및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인적자원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자살률이 해마다 높게 나타나는 가운데 자살고위험군 노인대상 관리를 강화하고 자살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출동체계를 구축·운영하는 등 자살예방 분위기 조성과 자살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생명존중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지지체계 강화 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