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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신축년 새해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 발표
홍성군, 2021년 신축년 새해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 발표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새해를 맞이해 군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2021년 신축년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을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 제도는 일반행정 문화관광 보건복지 농산경제 도시환경 등 5대 분야 27건이다.
우선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지방세 카카오톡 안내시스템인 ‘세톡’이 구축된다.
세톡은 카카오톡을 통해 고지된 지방세를 간편하게 결제하고 지방세 환급내역을 알림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1월부터 카카오톡 채널“홍성군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로명주소 신청대상범위가 6월부터 확대된다.
종전에는 신축건물에만 소유자가 사용승인 전에 주소 부여를 신청을 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인공 및 자연구조물 등에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도 도로명주소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법이 개정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 분야의 혜택도 다양해진다.
먼저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이 완화된다.
1월부터 노인 및 한부모가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어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부양의무자로 인해 지원을 받지 못했던 취약계층들이 앞으로 각종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만6세~65세 미만 심한장애인이 보호자 단기간 부재 등의 사유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경우 소정의 이용료를 지불하면 식사 및 간식 제공, 관찰 및 투약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도 신설되어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태어나는 모든 신생아에게 교통안전용품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신고 시 신청하면 된다.
농산경제 분야에서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금액이 확대된다.
그동안 대상자가 지원금액에서 자기부담금 15%를 납부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자기부담금이 폐지되어 전액 보조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농특산물 드라이브스루 직거래장터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이밖에도 군은 가정위탁 양육비 확대 지원,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자가측정 강화, 가정용 달걀 선별포장 의무 준수, 꿀벌 사육농가 면역증강제 지원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신축년 새해 새롭게 달라지는 시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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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군수, 새해 첫날 달라진 행보 ‘눈길’
김석환 홍성군수는 매년 해오던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하고 신축(辛丑)년 새해 첫 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밤낮없이 노력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지난 1일 김 군수는 오전 9시 코로나19 조기종식과 지역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며 홍주의사총 및 충령사에서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홍성읍과 광천읍을 차례로 방문 거점소독시설과 선별진료소 등을 찾아 휴일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이날 김 군수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추운 날씨에도 실외에서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며 소독활동을 벌이고 있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내 돼지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군은 지난 2019년 9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됨에 따라 비상대책 상황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 3개소를 가동해 관내 출입 축사차량 대상 소독 및 소독필증 확인을 강화하는 등 24시간 방역관리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이어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김 군수는 “군민들 새해 소망이 마스크를 벗고 일상생활로 돌아오는 것이라며, 모두에게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공직자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또한, 이런 희망사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러분들에게 군민들은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은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다면 주저 없이 선별검사소나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받아 볼 것과 마스크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생활방역수칙을 반드시 지킬 것”을 당부했다.
20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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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시 전환과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 집중”
김석환 홍성군수, “시 전환과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 집중”
[충청뉴스큐] 김석환 홍성군수는 2021년 신축년 신년사를 통해 시 전환과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코로나19, 조류독감,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감염병에 대한 빈틈없는 방역을 당부했다.
먼저 온 군민이 염원했던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내포신도시에 중앙단위 공공기관을 유치해 인구증가와 일자리창출, 기업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환경기술분야 5개소, 연구개발분야 22개소, 문화체육분야 18개소 등 45개 공공기관을 우선 유치대상으로 선정해 충남도와 공조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에서 이전 대상기관이 확정 되는대로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충남 홍성·예산, 전남 무안의 지역구 국회의원 공동발의로 ‘도청 또는 도의회 소재지 군은 시로 할 수 있다’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시 전환 시 장단점을 군민들이 알기 쉽게 홍보해 전 군민이 공감하는 시 전환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일제 잔재 청산과 옛 홍주의 영광 재현을 위한 군 청사 이전지가 주민투표에 따라 옥암지구로 결정되어 작년에 기본계획을 마쳤으며 올해 실시 설계 후 2022년에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홍성군은 국가균형발전 대상, 한국지방자치 최고경영자상 등 49개 부문에서 수상해 4억원의 시상금을 받았으며 농촌협약 시범도입 450억원, 죽도 어촌뉴딜 300사업 70억원 등 115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97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이어 2021년 군정 운영을 위한 시 전환 추진 및 지역 균형발전 활력 있고 살맛나는 지역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육성 쾌적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조성 사각지대 없는 군민중심 보건복지 경쟁력 있는 다기능 농어업 육성 행정혁신과 신뢰행정 구현 등의 7대 목표를 제시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2021년은 시 전환과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하면서 충남혁신도시를 기반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홍성이 환황해권 중심도시, 국가균형발전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란다”며 “신축년 새해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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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웃사랑 나눔열기 ‘핫 뜨거’
홍성군, 이웃사랑 나눔열기 ‘핫 뜨거’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겨울철 한파로 그 여느 때보다 추운 겨울이지만 홍성군민들의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가 넘쳐나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희망 2021 나눔캠페인”을 시작해 모금 22일 만에 올해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이어 31일 5억 9천 800만원을 기록 목표액 대비 143%를 달성하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최악의 경제난 속에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나눔캠페인은 코로나19 위기 지속으로 최악의 경제난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여건을 감안해 올해 목표액을 전년대비 10%감소했지만 위기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홍성군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공동체정신으로 조기달성의 성과를 얻었다는 것. 특히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5일 홍성문화원에서 개최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에 참석해 홍성군청 직원 일동과 솔선수범 모금한 성금 1,746만원을 기탁했고 이날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리더’로 가입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라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여름철 장마와 태풍피해, 겨울철 한파 등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민과 기업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금액을 훌쩍 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위기상황 속 더욱 단합된 공동체 정신을 발휘하며 위기를 희망으로 극복하는 홍성군민들의 나눔과 사랑의 실천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따뜻한 이웃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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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상품권, 새해맞아 50억 발행하며 10%특별할인
홍성사랑상품권, 새해맞아 50억 발행하며 10%특별할인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신축년 새해를 맞아 홍성사랑상품권 50억을 발행하며 10% 특별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홍성사랑상품권 특별할인은 2월 28일까지로 관내 농협이나 스마트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월 구매한도는 지류·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을 통합해 1인당 50만원이다.
군은 2020년 1월 홍성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11월 모바일 상품권을 출시해 지금까지 총 220억을 발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또한 가맹점 모집을 위해 군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한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모바일 홍성사랑상품권 서포터즈를 통해 모바일 가맹점 확대에 주력한 결과 홍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을 2,251개소까지 확대했다.
군은 앞으로 지류·모바일 상품권과 함께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가맹점 가입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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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마늘 맛보시고 코로나19 극복하세요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2020년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대상을 수상한 홍성마늘연구회에서 홍성마늘의 많은 장점을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30일 홍성군은 홍성마늘연구회에서는 홍성군 관내 일부 식당을 선정해 대서마늘 등 외래종과 같은 가격에 홍성마늘을 공급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홍성마늘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마늘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산 신품종으로 항암작용, 고지혈증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성분인 클로로필 함량이 기존 마늘보다 월등히 높아 마늘 끝에 초록색을 띄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당도가 높아 고기와 구워먹으면 맛이 좋고 항균작용이 있는 알리신 함량이 기존 마늘보다 높아 매운 맛이 조금 강한 것도 이 마늘의 특징이다.
홍성마늘연구회 이성준 회장은 “농업인이 재배하기 쉽고 기능성 성분이 많은 우수한 국산 품종 홍성마늘을 보다 많은 소비자에게 바로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홍성군 관계자는 “현재 홍성군은 전국 최대 홍산마늘 주산지라는 입지를 다지기 위해 우수 씨마늘 보급 등을 통한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유통시스템, 가공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생산자 단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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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라이온스클럽,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이불 40채 기탁
광천라이온스클럽,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이불 40채 기탁
[충청뉴스큐] 광천읍은 지난 28일 광천라이온스클럽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이불 40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불을 지원받은 어르신께서는 “올 겨울이 유독 추워 이불을 더 사야하나 고민했는데, 이렇게 좋은 이불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최광일 회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환원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뜻깊다”며 “기부문화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주철 광천읍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지만 여러 기관단체들의 선행으로 마음만큼은 더 따뜻한 해가 됐다”며 “광천읍에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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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위기 속 가족·여성친화환경조성 ‘열일’
홍성군, 코로나위기 속 가족·여성친화환경조성 ‘열일’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이 얼어붙은 가운데 내실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하며 가족·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정부포상을 다수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14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래 여성은 물론 노인,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19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성공했다.
이는 전국 11개 지자체 중 홍성군을 포함한 4개 지자체만이 여성친화도시에 선정된 것으로 군은 여성이 안전하고 양성이 평등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2020년 여성친화도시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올해 6월 “2020년 지역 성평등 지수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에 진입하며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명성에 걸맞은 결과를 얻었으며 전국 최초 군 직영 방과후돌봄센터를 설치·운영해 실질적인 양육공백 해소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년 3월 교육부로부터 “온종일돌봄 정책추진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 5월 홍성군 특색에 맞는 놀이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놀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선도하는 공모사업에 전국 군 단위 지역으로 유일하게 “놀이혁신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놀이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다양한 놀이 기회 제공과 놀이 활동을 유도하며 건전한 또래 문화 확산 및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유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 지역사회 놀이혁신 활성화 유공”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기초연금 사전신청 안내와 거동불편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홍보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기초연금 유공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모범적인 가족친화제도 운영을 통해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기관으로 재인증됐으며 가족센터 SOC 우수사례로 장려상을 수상,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군은 충남도“2020년도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행복전달 도시락 왓슈 사업”은 공간, 물품, 재능·경험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취약계층 아동에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는 단순한 도시락 배달에 그치지 않고 따뜻한 온정까지 전할 수 있는 사업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2020년 놀이혁신 선도지역”공모로 추진하고 있는 “I 신나 you” 사업은 아동의 놀이기회 확대와 사회적응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복지란 시대의 변화를 읽어 군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바를 파악하고 그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다양한 군민의 욕구를 더욱 세심하게 파악해 앞선 복지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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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특산물 아리향 딸기, 코로나위기 뚫고 미국시장 진출
홍성특산물 아리향 딸기, 코로나위기 뚫고 미국시장 진출
[충청뉴스큐] 홍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아리향 딸기가 코로나19 위기를 뚫고 미국시장에 진출했다.
지난 28일 홍주 아리향 영농조합법인은 아리향 딸기 230kg을 미국에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된 물량은 동남아시아에 수출된 10ton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지만 북미시장으로 수출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홍성의 특산물인 ‘아리향 딸기’는 기존의 단일 품종인 설향보다 맛과 풍미가 우수하고 과육이 단단해 수출에 적합한 품종이다.
하지만 흰가루병에 약하고 고유의 맛을 살리는 재배가 어려워 많은 농가들이 쉽게 재배에 도전하지 못하는 품종이다.
‘홍주 아리향딸기 영농조합법인’은 전국 최초로 ‘아리향’ 딸기 재배에 성공했으며 올 여름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 ‘찾아가는 원예사랑방’프로그램을 요청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전문가들과 함께 ‘아리향’ 맞춤 재배기술을 정립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딸기의 경도가 높아지고 당도와 향미가 풍부해지는 등 아리향 딸기의 품질이 대폭 상승해 미국시장으로 진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아리향 딸기는 경도가 높은 다른 품종에 비해 미국시장 수출에 더 적합하다는 것이 관계자의 의견이다.
‘홍주 아리향딸기 영농조합법인’ 전동수 이사는 “이번에 미국에 수출된 아리향 딸기는 시장평가용으로 수량이 적지만, 내년 1월 정식 수출을 시작으로 점차 미국 딸기 시장에 거래량을 증가 할 예정”이라며 향후 수출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을 밝혔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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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변환 국토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홍성군, 지적공부 세계측지계변환 국토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국토교통부 주관‘2020년 지적공부 세계측지계 변환사업 유공평가’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안정적인 좌표변환 업무를 위해 기준점 조사 및 관측, 검증 실시를 통한 공통점 3,000여점을 확보하는 등 세계측지계 기준의 지적측량에 문제가 없도록 만반의 준비 및 완료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2020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지적분야 세계측지계 도입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선도적 제도운영추진에 적극 참여해왔으며 시범사업의 운영을 통해 사전 문제점 도출 및 조속한 해결방안을 모색 등 타 기관의 모범이 됐다는 평가다.
이밖에 홍성군은 수치지역 변환성과 정비, 기준점 측량 예산집행, 정책참여, 제도개선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을 받았다.
홍성군 관계자는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시행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며“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민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디지털시대에 요구하는 정확한 토지정보를 구축해 군민의 재산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세계측지계 변환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디지털 지적 구축을 완료하고 국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한 공이 우수한 기관·개인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이란 일제 강점기 때부터 지적측량기준으로 사용해 오던 동경원점의 좌표체계를 세계측지계로 변환하는 국가시책 사업으로 우리나라 지적공부 대부분이 일본 지형 중심의 동경측지계 기준으로 작성돼 국제표준인 세계측지계 기준과는 약365m 편차가 발생하고 있어, 타 공간정보와의 연계 및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