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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올 1회 추경예산안 편성계획 조기 수립
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지난 14일 2019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편성계획을 수립하고 경기침제, 고용감소 우려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재정지출 확정계획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군은 1/4분기 내 1차 추경편성을 목표로 일자리·생활SOC 사업 등 추경편성을 위한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예산편성을 위한 사전절차를 조속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예산심의 의결기관인 군 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조기에 추경예산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은 예년보다 조기에 교부된 교부세 정산분과 조정교부금 정산분 등을 활용할 예정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조기에 수립해 경기침제와 고용감소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와 생활SOC에 우선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신속집행에도 신경을 써 군재정이 현장에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3월 중에 예정되어 있는 옥천군의회 임시회 에 제출해 의결을 받을 계획이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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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민간단체, 인구늘리기에 동참하는 릴레이 협약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군 주도의 인구정책 한계에서 벗어나 인구늘리기에 대한 범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간단체와 손을 잡는다.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인구절벽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매월 2개 단체 씩 올해 말까지 총 24개 단체와 잇따라 인구늘리기 협약을 할 계획이다.
처음 협약한 단체가 다음 협약 대상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해 인구증가 시책에 동참하는 범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계속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15일에 열린 제1호 릴레이 협약식은 군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서 열렸다.
이날 협약으로 군과 주민자치협의회는 인구늘리기 지원시책 홍보, 단체 특성에 맞는 인구늘리기 시책사업 추진, 인구늘리기 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및 교육 등을 중심으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옥천군의 지난해 말 인구수는 전년 대비 301명 감소한 5만1천465명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의 3배가 넘는 인구 자연감소는 물론, 취업과 정주여건 등으로 인근 도시지역으로 빠져나가는 인구가 상당하다.
지난해 8월 한국고용정보원이 펴낸 ‘한국의 지방소멸 2018 보고서’에 따르면 군은 전년도에 이어 소멸위험지구로 분류되기도 했다.
군은 이런 위기를 기회삼아 올해는 범군민 인구늘리기 인식개선과 분위기 조성에 적극 힘쓴다는 계획이다.
내년도에는 인구 늘리기 정책 성과공유와 발전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인구 늘리기 우수사업 추진 단체 시상 등으로 인구 늘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군 면적의 84%가 대청호 환경규제로 묶여 있고, 사망이 출생의 세배가 넘는 자연감소와 저출산 등으로 인구절벽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인구 늘리기에 관내 기관단체와 언론 등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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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정분야 위상 키운다 농업기술센터에 이동군수실 운영
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민선7기 핵심정책인 농정분야의 위상강화를 위해 농업조직 3개 과가 뭉쳐있는 농업기술센터 내에 이동군수실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자 조직개편 직후 농업행정 조직의 업무 효율성 확보와 농민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할 목적으로 기술센터 내에서 이동군수실을 운영 중이다.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군수실에서는 김재종 군수와 농업부서 간부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농업 정책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한다.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함께, 결재를 위해 본청으로 와야 하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며 신속한 결재도 이뤄진다.
특히, 농민단체 임원진과 수시 간담회를 열어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며 유기적인 소통을 강화한다.
15일에도 김 군수는 센터 내 이동군수실을 찾아 굵직한 농정 현안들을 해결하며 농정부서 직원들의 사기를 복 돋았다.
김 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가장 큰 변화가 있었던 센터 내 조직이 비교적 빠른 시간 안에 안정을 되찾아 가고 있는 것 같다”며 “농업 조직이 한데 모여 있는 만큼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면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번 이동군수실 운영이 본청과 분리돼 발생할 수 있는 농업행정 조직의 소통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농민단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강화시키는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종 군수는 정책과 지도기능이 친환경농축산과와 농업기술센터에서 각각 분리 운영돼 왔던 ‘농업 조직의 일원화 및 전문성 강화’라는 큰 그림을 그리며 올 1월 1일자로 농업행정 조직을 통합했다.
농업기술센터 내에 친환경농축산과와 기술지원과, 농촌활력과 3개과를 두고, 기존보다 9명의 인력을 증원해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총 7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며 농업행정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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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자동차세 10% 할인, 이달말까지 연납 신청하세요”
영동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이달 31일까지 지방세 조기 확보와 납세자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자동차세는 매년 6월, 12월 두차례 납부하지만, 연초 일시불로 미리 납부하면 자동차세를 10%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영동군에 등록된 모든 차종, 25,200대가 대상이다.
군은 기 연납신청자 8,997명에게 납부서를 일제 발송했으며, 제도의 목적과 장점을 알리며 군 홈페이지, 전광판 등에 안내문을 게재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로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연납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전화하거나, 위택스로 신청 · 납부하면 된다.
자동차세 선납 후 양도나 폐차 시에는 자동차세를 일할 계산해 추가로 낸 세액을 돌려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는 군민의 가계 부담과 번거로움을 덜고 안정적인 군재정 운영을 돕고 있다.”라며 “신청기한이 길지 않은 만큼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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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유해야생동물 소탕작전 돌입
유해야생동물 소탕작전 돌입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새해 유해야생동물 소탕작전에 나섰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부터 군민들의 인명 보호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19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농번기 뿐만 아니라 농한기인 겨울철에 과수의 뿌리까지 파 헤쳐 피해를 입히는 등 피해가 줄어들지 않아 연초부터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 피해방지단은 올해 15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유해 야생동물 퇴치 해결사로 나서 주민 안정 영농활동 보장에 주력한다.
수렵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엽사 29명을 선발해 동부권, 서부권, 북부권, 중부권 4개 권역별로 책임구역을 정해 운영될 예정이다.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지역과 포획동물 출몰시 군 환경과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신속하게 출동해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한다.
15일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영동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포획이 가능하도록 총기해제와 안전사고 예방교육, 근무수칙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민가 주변, 축사, 도로변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시가지 등 사람이 다니거나 모이는 장소 등에서의 총기사용 금지를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지속적 피해의 대응 방안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라며 “군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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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총각·처녀 결혼시키기 프로젝트, 영동군 농어업인 결혼비용 지원 눈길
인구 유출 방지와 생동감 있는 농촌 환경 조성에 한 몫
[충청뉴스큐] “사족 자녀가 30세가 가까워도 가난해 시집을 못 가는 자가 있으면 예조에서 임금에게 아뢰어 헤아리고 자재를 지급한다. 그 집안이 궁핍하지도 않는데 30세 이상이 차도록 시집가지 않는 자는 그 가장을 엄중하게 논죄한다.”
이 조문은 조선시대 ‘경국대전’의 예전 혜휼조에 적힌 내용이다.
조선 제22대왕 정조는 이를 바탕으로 전국의 어려운 미혼남녀를 발굴해 지원하라고 한성부에 명했고, 천신만고 끝에 파혼의 상처를 가진 마지막 커플까지 혼인을 성사시킨 후 뛸수록 기뻐했다는 내용이 ‘김신부부전’에 의해 전해진다.
늦도록 혼인하지 않는 것은 개인 문제를 넘어 국가 문제임을 명확히 하며, 경제적 빈곤이 혼인 회피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가의 역할을 제시해 주는 사료다.
그런 점에서 충북 영동군의 농어업인 결혼비용 지원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업은 결혼 적령기 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비용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7년 7월 영동군 인구늘리기시책 지원조례를 일부개정해, 30세 이상 농촌총각에게만 지원하던 결혼비용을 만20∼55세 농어업인이면 남녀 구분 없이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과 연령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결혼 적령기의 농어업인에게 정착의욕을 심어주고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줘,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여성농어업인의 농촌정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연간 10명 내외의 지역 농업인들이 사업의 혜택을 톡톡히 누렸다.
지원대상은 영동군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의 농어업인으로, 비농업인, 기혼자, 겸업 농어업인 등은 제외된다.
결혼 후 6개월 이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300만원의 결혼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과는 별도로 군은 모든 군민에게 결혼식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을 저렴하게 대관해 주고 있다.
'작은결혼식 으뜸명소'로도 뽑힌 영동여성회관, 과일꽃으로 둘러쌓인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야외 잔디광장, 사랑과 낭만의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이 저마다의 특별함으로 예비신랑·신부들을 맞고 있다.
군은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자체 경쟁력의 필수인 인구 증가와도 직결되니 만큼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추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업인 결혼비용 지원사업은 인구 유출 방지와 생동감 있는 농촌 환경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살맛나는 농촌 복지의 실현과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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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면 의용소방대, 새해맞이 떡국떡 나눔행사를 가져
보은군
[충청뉴스큐]장안면 의용소방대 24명의 대원는 15일 장안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맞이 사랑의 떡국떡 16BOX를 경로당 14곳에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행사를 가졌다.
장안면 의용소방대는 매월 회비를 조금씩 모아 매년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이승식 대장은“지역내 어르신에게 약소하게나마 대접할 수 있어 기쁘고, 건강하게 새해를 맞이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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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보은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제7기 보은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2019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4년 동안 보건사업계획을 담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이 갖고 있는 인구, 건강문제 및 사망원인 등을 분석하고 지역주민의 보건사업에 대한 요구도를 조사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도모하기 위한 자치단체의 보건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4년 주기의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지역사회 보건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의 보건 현황을 분석하고 보건사업에 대한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지역사회보건계획을 수립 지역보건의료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난 9일 보은군의회의 최종 보고후에 확정했다.
이번 군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인구 부분으로 보은군은 노인인구가 31%를 차지하는 초고령화사회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고, 건강수준으로는 남자의 흡연율과 고위험 음주율, 걷기 실천율, 고혈압·당뇨진단 경험자의 치료율은 점차 나빠지고 있고 근력운동 실천율은 충북 및 전국 평균치와 비교해 볼 때 점차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망원인 1위로는 악성신생물, 2위 뇌혈관질환, 3위 폐렴으로 나타났고 주민의 보건사업에 대한 요구도 조사결과 치매예방관리사업이 1위, 심뇌혈관질환사업이 2위, 암예방관리사업이 3위로 나타났다.
군은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따라 “안전한 보은, 건강한 군민”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세부 실행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스포츠의 메카 보은군의 스포츠 시설을 활용해 운동 실천율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독거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의 지원방안 강화, 농한기 겨울철 경로당을 찾아 고혈압 당뇨관리교육과 건강프로그램 운영제공 등 보건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영유아, 청소년, 성인, 노인 등 전 생애주기별로 맞춤 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등도 병행해 실시할 계획이다.
지역보건의료심의회를 주관한 고행준 보은부군수는 “초고령화사회를 맞아 보은군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자 등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도록 하고 수립한 계획이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기 바란다”며, “특히, 올해 완공되는 보은군 치매안심센터를 활용해 치매관리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주민 요구에 부응하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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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 드론 상설 실기시험장 개장
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설 드론 실기시험장이 15일 개장했다.
보은군은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시험 시행처인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난해 12월 5일 보은군 스포츠파크 일원을 상시 드론 실기시험장으로 지정하는 협약을 맺었다.
실기시험은 15일 첫 시험을 시작으로 매주 2회 화·수요일 치러진다.
드론산업은 항공, 정보통신기술, 소프트웨어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으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이며 제작시장의 성장뿐만 아니라 그 응용분야가 다양하다.
그동안 국내 드론 시장은 군 수요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서비스업·농업·예술·공공기관 등 민간 및 공공분야에서도 그 수요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에 보은군 실기시험장 개장으로 전국 실기시험장은 파주, 청양, 영월, 전주, 순천·장흥, 고성·김해, 영천, 보은 10곳으로 특히, 보은군은 전국에서 2시간대에 올 수 있는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중부권 및 전국의 드론 면허시험 수요자들이 주로 찾는 시험장으로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드론 자격시험은 ‘학과’와 ‘실기’로 구성돼 있고, 연령제한은 만 14세 이상이다.
국토교통부 지정기관에서 20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한 때에는 학과시험은 면제된다. 시험 응시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진수 문화관광과장은 “드론산업 발전에 따른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은 상설 드론시험장 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드론 조종사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보은군에서는 올 5월 "제1회 보은 대추배 전국 드론 레이싱대회"를 보은 스프츠파크 야구장 일원에서 개최하며, 올 하반기중 중부권 유일의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을 운영할 예정으로 전국의 드론 동호인뿐 만 아니라 사업관계자들이 대거 보은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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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동절기 환경오염 사고예방 총력
단양군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동절기 환경오염 사고예방에 나섰다.특별점검반은 1개반 5명으로 구성해 오는 2월13일 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및 가축분뇨 배출시설 6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내용은 폐수 가축분뇨 무단방류여부 및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 관련시설 정상 가동 여부 오염 우심 하천 순찰 및 점검 등이다.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를 내리고, 중대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조치한다. 군 관계자는 "주민과 사업장에서는 오염물질 관리에 철저를 기해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