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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단양군,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충청뉴스큐]충북 단양군이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을 돕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군은 관내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 융자 추천 및 이자보전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규모는 융자금 기준 20억원이며 기업 운영에 소요되는 시설 및 운전자금 용도로 해당업체가 융자를 받으면, 군에서 3년 간 2∼3%의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먼저 은행을 방문해 대출 상담을 받은 후 단양군청 지역경제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및 자격요건으로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규정에 의한 중소기업으로 단양군 관내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한 업체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 고용 창출 및 안정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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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기계종합서비스로 영농 만족도 높인다
단양군, 농기계종합서비스로 영농 만족도 높인다
[충청뉴스큐] 청정농업도시 단양군이 영농환경 혁신 및 농기계종합서비스 구현을 위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개소를 앞둬 지역 농가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18일 군은 농기계 미숙련자 교육을 위해 추진한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장과 단양 중부지역 농업인의 편의증대를 위해 조성한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지소가 사전 준비를 마치고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농기계 운전교육부터 농기계 임대, 농기계 순회수리, 농작업 대행까지 영농 모든 단계에 걸친 단양군의 농기계 종합서비스가 완성되며 농업인들의 영농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효율적인 농작업 지원을 위해 매포읍 우덕리 일원에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지소를 지난 12월 완공했으며 660㎡ 규모 임대 창고에 30종 70여 대의 농기계를 구비해 매포읍·적성면 등 중부지역 농업인의 임대 편의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부지소가 본격 가동되면 단양읍 본소와 단성면 남부지소, 가곡면 북부지소 등 기존 농기계임대서비스가 3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운영돼 농가 불편이 해소되고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기계 순회수리, 농기계 인력지원단 등 체계적인 농작업 지원으로 급속히 진전되는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한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도 군은 보고 있다.
가곡면 향산리 일원에 7억5000만원을 투입해 조성한 농기계 안전사용 실습교육장은 ‘2021년도 농기계실습교육 계획’을 바탕으로 가곡면 북부지소와 연계해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과 경운, 두둑, 비닐피복 등 농작업 실습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
군은 향후 실용적인 농기계 실습 교육을 통해 운전 미숙자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영농 과학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실습 교육장 운영에 만반을 기할 방침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박정현 소장은 “농가에서 큰 관심을 보이는 농기계실습교육장과 농기계임대사업소 중부지소가 운영되면 소외되는 지역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하게 농기계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소득을 향상시켜 활력 있고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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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추진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대기환경 개선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저녹스보일러란 시간당 증발량이 0.1t 미만이거나 열량이 6만1900kcal 미만인 보일러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친환경 보일러다.
지원 규모는 일반 기준 30대 정도이며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연료를 사용하는 일반보일러를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이다.
지원 금액은 일반 가구는 20만원, 저소득 가구는 60만원이다.
신청은 보조금 지급요청서와 구비서류를 군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접수한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예산 범위를 초과해 신청이 된 경우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보일러 교체, 미세먼지 집중관리 지역 등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대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증대로 연료비 절감효과도 있어 보일러 교체를 앞둔 가정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단, 저녹스보일러의 경우 응축수가 발생하므로 응축수 배관설치가 불가능한 장소에는 설치가 제한될 수 있어 보일러 설치가능 여부를 사전에 보일러 판매점에 반드시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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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박차
단양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박차
[충청뉴스큐] 충청권 최초이자 국내 13번째 국가지질공원 인증에 성공한 충북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14일 군은 ‘2021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세계지질공원 인증 연구 용역 단양지질공원 탐방센터 구축 안내시스템 정비 유네스코 총회 홍보부스 운영 및 교류 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월 중 세계지질공원 인증 학술용역에 착수하며 영문 보고서 초안 작성, 추진전략 마련 등 밑그림을 올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수동굴 다리안연성전단대 도담삼봉 여천리 카르스트 만천하 경관 등 총 12개의 지질명소를 보유한 단양군은 지질명소를 30개소까지 확대하기 위한 신규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
한강수계 단양지오컬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5억원을 들여 단양읍 상진리 일원에 추진 중인 단양지질공원 탐방객 센터가 오는 3월에는 착공돼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조속히 사전절차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강수계 단양지오컬쳐 조성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사업비 90억원을 투입해 단양지질공원 투어에 전초기지가 될 탐방객 안내센터를 비롯해 탐방로 및 등산로 주차장 등 지질공원 기반 시설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단양군은 다리안관광지 탐방로 설치, 고수동굴 제3주차장 조성, 지질공원 임시 안내센터 구축 등 13개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내 탐방로와 제5주차장 신설, 주요 지질명소 내 무인안내소 구축 등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단양국가지질공원 홈페이지 구축, 국·내외 홍보용 동영상 및 리플릿 제작 등을 통한 본격적인 단양지질공원 알리기에 돌입하며 공감·소통에 초점을 맞춘 안내판 제작 공모전도 진행해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9월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여해 세계지질공원 홍보부스 운영과 유네스코 관계자 면담, 논문 발표 등을 앞두고 있으며 국내외 선진지 또는 유사 지질공원을 방문하는 등 교류협력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해 7월 ‘24차 지질공원위원회’에서 전 지역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정된 우리 단양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지질학적 가치와 뛰어난 자연경관을 갖고 있다고 평가 받았다”며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국내 최고의 명품관광지에 더한 세계적 지질명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 6월까지 환경부 심의를 거쳐 세계지질공원 신청 의향서를 2023년 11월까지 유네스코에 제출해 2025년에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완료한단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연말 기준 국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제주도, 청송, 무등산권, 한탄강 등 4 곳이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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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 창업농 모집
단양군,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 창업농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2021년도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창업농 지원 신청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후계농업경영인은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 발전을 이끌 예비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일정기간 동안 자금 지원,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책을 펼쳐 정예 농업인력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부터 만 5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은 10년 이하로 농업계 학교를 졸업했거나 군에서 인정한 농업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경우도 지원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시 농지구입, 영농 및 축산시설 운영 등에 필요한 농업창업자금을 세대당 최대 3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후계농업경영인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에서 서면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농 지원 사업도 농가 경영주의 고령화 추세 완화 등 농업인력 구조개선을 위해 추진된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으로 영농경력은 독립경영 3년 이하로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이며 병무청으로부터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 복무자로 결정통보를 받은 자는 신청 가능하다.
청년창업농 선정 시 후계농업경영인 농업창업자금을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농업경영정보 등록한 후 본인이 직접 영농에 종사하는 경우 독립경영 연차별로 최대 3년간 매월 100∼80만원 영농정착지원금을 별도 지원받게 된다.
청년창업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온라인 접수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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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기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단양군, 생기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관광1번지 단양군이 생기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실현을 기치로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활력경제 구현을 위한 본격 시동을 건다.
군은 먼저 2021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지역경제 위기극복과 신속한 민생경제회복을 군정 최우선 목표로 삼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한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펼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600명, 1억1000만원 한도로 이차보전금을 지원하며 카드수수료 0%, 소비자 소득공제 40%인 제로페이 가입도 적극 독려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융자 추천 20억원과 중소기업 이차보전금도 1억2500만원을 지원해 향토기업의 경영안정을 돕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으로 1억4700만원을 투입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 정책도 추진한다.
지역상권 보호를 위해 내 고장 생산품 팔아주기와 착한업소 애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는 소규모 시설개선과 인센티브 사업비로 39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 내 소비에 주춧돌 역할을 하고 있는 단양사랑상품권의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판매고 50억원과 가맹점 1100개소를 목표로 신규시책인 카드형 지역 상품권도 도입한다.
27일부터 개시되는 카드형 단양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상품권의 할인율인 4%의 배가 넘는 10% 할인율이 적용됨에 따라 군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지역경기 활성화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자 체류형 관광을 견인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활력 제고를 위한 육성책도 지속 추진된다.
올해는 단양구경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조성사업 2년차를 맞아 4억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장 내에 디저트 라운지, 특화상품 갤러리, 시즌별 특화 이벤트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매포전통시장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과 함께 단양구경시장 주차장 데크 교체, 매포전통시장 옥상방수공사 등 시설 현대화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단양구경시장 유튜브 생방송 등 비대면 마케팅도 강화한다.
군은 청년창업과 방역일자리 등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2억4000만원, 생산적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에 4235명의 참여를 목표로 6억원을 투입해 고용과 생계를 잡는 일거양득형 일자리 창출에도 사활을 건다는 방침이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단양군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력을 군정의 우선 목표로 소상공인, 고용취약계층, 중소기업 등을 위한 다양한 경제 지원책을 펼치겠다”며 “지난해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 악조건을 슬기롭게 극복했듯이, 올해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전군민이 참여하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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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봄철 산불예방 입산통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봄철 산불예방으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자연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관내 주요 산의 입산을 통제한다.
군은 올산, 수리봉 등 10여 개 산을 대상으로 총 4713ha의 면적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개방등산로가 있는 대성산, 양방산, 온달산성 일원 856ha에 대해서는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 소지 입산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대강면 용부원리의 소백산 갈래골-도솔봉-죽령구간, 영춘면 의풍리의 소백산 대오구-의풍치 구간, 어상천면 임현리 삼태산 임현리-누에머리정상-정상-일광굴-임현리 구간 등 6개 구간을 폐쇄 등산로로 지정해 등산객의 출입을 차단하고 산불예방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불조심 기간 동안 입산통제구역에 입산하고자 할 때에는 ‘산림보호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에 따라 입산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입산한 자는 ‘산림보호법’ 제57조 제5항의 규정에 따라 2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기 및 인화·발화물질소지 입산금지 구역에 금지 물질을 가지고 산에 오른 자는 ‘산림보호법’ 제57조에 따라 3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군 관계자는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입산통제에 주민과 등산객 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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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권리 보호에 필요한 양질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12일 군은 오는 25일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군청 민원과 상담실에서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부동산 임대차, 손해배상, 채권채무 등 민사문제와 기타 법무 전반을 대상으로 무료로 법률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3년 ‘단양군 무료법률상담실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이후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주민들의 법률고민 해결을 위해 현직 변호사를 상담관으로 임명해 무료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상담 신청은 단양군에 주소나 거소를 둔 사람이라면 가능하며 당일 방문접수 순서대로 상담이 이뤄진다.
단,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발열·기침 등 호흡기 질환자는 상담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군민들이 무료법률 상담을 통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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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죽령휴게소, 죽령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로 새단장
단양 죽령휴게소, 죽령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로 새단장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의 관문이자 해돋이 명소인 대강면 용부원의 죽령휴게소가 죽령바람길 파노라마 전망대로 새 단장됐다.
12일 군은 노후화된 죽령휴게소를 철거한 자리에 2019년 10월부터 공사에 착수한 ‘죽령 바람길 파노라마 전망대’ 건립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북 단양군과 경북 영주시 사이 경계가 맞닿은 곳에 위치한 죽령휴게소는 지은 지 25년이 지나 노후된 건물의 유지보수 비용이 점차 증가되며 전면적인 시설정비가 요구됐었다.
또한, 문경새재, 추풍령 등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관문 중 으뜸으로 꼽히는 죽령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가 필요하단 지역주민들의 의견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군은 ‘2018년 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도비 9억7000만원을 포함 총 25억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하1층, 지상2층에 연면적 729.69㎡ 규모의 파노라마 전망대 1동을 조성했다.
전망대 내부에는 테이블과 의자 등을 배치해 소백산 고갯마루에 부는 찬바람을 피할 힐링 쉼터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양관광을 시작하는 방문객들이 여행계획이나 먹케줄을 세울 수 있도록 안락하고 감각적으로 꾸며졌다.
군은 단양여행의 전초기지이자 기존 휴게쉼터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준비를 거쳐 오는 3월 중 파노라마전망대의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죽령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가 위치한 대강면 용부원 일원은 숨겨진 다양한 지역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해발 689m의 죽령 정상에서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인정받은 ‘죽령옛고개 명품마을’의 아름다운 산마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용부원 마을까지 잘 정비된 죽령옛길 탐방로가 연결돼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매년 5∼6월에는 소백산철쭉이 피어 절정을 이루기까지 연화봉의 연분홍 철쭉 군락을 즐기기 위해 소백산 능선을 따라가는 등산객 행렬의 진풍경도 연출되는 곳이다.
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군의 랜드마크이자 힐링 쉼터로 죽령바람길 파노라마전망대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향후 추진되는 다양한 연계 사업들을 통해 단양의 관문인 죽령 일원을 새롭게 변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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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월 자동차세 연납하고 9.15% 절세하세요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변경된 제도 홍보와 함께 ‘2021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접수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내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납부시기에 따라 세액을 공제해주는 제도로 종전에는 1월 연납 시 자동차세의 10%가 할인됐지만, 올해부터는 1월분을 제외한 2월∼12월분을 할인해 실질적으로는 9.15%가 할인된다.
2022년까지는 연납 세액의 9.15%가 유지되며 2023년부터는 7%, 2024년부터는 5%, 2025년부터는 3%가 할인 적용된다.
납부 신청은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해도 되지만 비대면 서비스인 전화, 간편결제앱,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으로도 납부가 가능하다.
1월 연납기간을 놓친 경우에는 3월, 6월, 9월에도 선납이 가능하지만 감면 비율이 줄어들게 돼 1월에 연납하는 것이 유리하다.
1월 중 선납할 경우 세금공제 혜택 폭이 가장 크며 한 번의 납부로 1년 치 자동차세를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나눠 납부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사라진다.
연납 후 소유권 이전, 폐차 등을 했을 경우에는 이후 기간만큼 일할 계산돼 나머지 세금은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사 등 타 시·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1월 자동차세 연납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제도”며 “많은 군민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알리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기존 연납 신청한 납세자 5600명에게 자동차세 연납고지서를 지난 11일 일괄 발송했다.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