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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운송차량 적재함 자동덮개 설치 지원
단양군, 운송차량 적재함 자동덮개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덤프 차량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 감축을 위해 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전국 최초로 운송차량 적재함 자동덮개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예상 물량은 130대 정도로 예산 소진 시 까지며 지원 대상은‘건설기계관리법’제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의 [별표1]의 적재용량 12톤 이상의 덤프트럭 중 차량 사용본거지가 단양군으로 되어있는 차량이다.
단,‘폐기물관리법’및‘건설폐기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에 의한 폐기물 수집·운반차량으로 등록된 차량은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기본차량의 속덮개 설치비용 기본차량의 겉덮개 설치비용 기본차량의 덮개 프레임 및 천막 보수비용 등이다.
지원 금액은 설치 종류에 따라 최소 75만원에서 최대 390만원까지 지원되며 10%의 자기부담금이 발생한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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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2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단양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사업 2개 부문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가 올해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2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26일 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평가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행사’와 2020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영역별 평가 ‘국민영양사업’ 부문에서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소는 사업 수행 효과와 활용 가능성 등 평가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받았으며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지역 내 확산을 철저히 차단하는 고군분투 속 이뤄낸 결실이라 그 기쁨은 배가 됐다.
군 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한 연령별로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전 군민을 대상으로 영양 및 비만관리를 위한 정보제공과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아동 비만예방을 위해 2018년부터 3년 동안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해 관내 2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식습관 및 행태 개선에 힘썼으며 모바일 헬스케어를 운영해 성인 비만예방을 위한 운동, 영양, 금주, 절주 등 다양한 건강 컨텐츠를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 시대 맞춤형 영양관리를 위해 주 3회 6주간 신선한 과일을 제공하는 ‘건강과일바구니 사업’과 경로당을 순회 방문해 노년기 올바른 식습관을 교육하는 ‘어르신 영양관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강규원 군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주민들의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비만·영양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건강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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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단양야간학교 졸업식 성료
제20회 단양야간학교 졸업식 성료
[충청뉴스큐] 단양야간학교는 지난 24일 성인문해교육지원센터에서 만학도들의 노력의 결실인 단양야간학교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양야간학교가 개교한 이래로 20회를 맞은 이날 졸업식에는 졸업생 11명과 가족, 야간학교 교사 및 강전권 단양군 부군수,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졸업의 기쁨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며 검정고시가 연기되고 몇 차례 휴관되는 등 학업을 이어가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야간학교 교사들의 재능 나눔과 학생들의 학구열로 중등 4명, 고등 7명 등 총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올해 졸업생 중에는 1년 동안 중등과 고등 검정고시에 동시에 합격한 졸업생도 2명이나 됐다.
그 중 한 졸업생이 대표로 송사를 낭독하며 “선생님들의 애정 어린 가르침과 만학도 동료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참석한 강전권 부군수는 “조금 늦은 나이에 시작하셨지만 배움에 대한 열망과 열의로 검정고시에 합격하신 졸업생들의 노력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배움을 끈을 놓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도 개교 이래 지금까지 단양야간학교는 재능나눔 교사들의 도움을 받아 성인문해교육지원센터에서 한글 미해독자를 포함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검정고시 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로 1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단양야간학교 장익환 교장은 “오랜 경험을 가진 20여명의 재능나눔 선생님들과 함께 배움의 때를 놓친 주민들을 위해 365일 단양야간학교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며 “언제든 용기를 내셔서 단양야간학교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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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 “지방재정 신속집행 개선을 위한 정부의 결단 촉구”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조성룡 의원은 25일 열린 제293회 단양군의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개선을 위한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현재의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는 과거 외환위기 및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할 경기부양 수단으로 시행된 일회성 제도로써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 없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고 있다”고 말하며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문제점으로 첫째 ‘재정난을 가중시킬 수 있는 단양군 이자수입 감소의 문제’를 언급했다.
“신속집행을 하지 않을 경우 연중 재정집행 계획에 따라 자금을 균등하게 배분해 집행하면 이자수입이 발생하고 그 수입이 결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을 증가시킬 수 있었으나 신속집행으로 이자수입이 감소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난을 가중시켰다”고 말했다.
두 번째 ‘상반기 공사발주 집중으로 공사 인건비, 건설장비 및 건설자재 단가의 상승과 관리감독 소홀로 인한 부실공사’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세 번째 ‘자치단체 간 무리한 경쟁으로 인한 행정력 낭비의 문제’를 언급하며 “신속집행은 당초의 사업 목적대로 잘 달성했는가보다 얼마나 많은 예산을 빨리 집행했느냐가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자치단체 간 또는 부서 간 무리한 경쟁을 유발시켜 심각하게 행정력이 낭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라도 지방자치단체 및 일선 현장에서 신속집행의 문제점은 없는지 고민해보고 대대적인 중앙정부의 개선 결단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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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림어업총조사 공무원 및 관리요원 교육 실시
단양군, 농림어업총조사 공무원 및 관리요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담당 공무원 및 관리요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북 11개 시군구 담당공무원 및 조사관리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충청지방통계청 충주사무소 김동하 주무관이 교관으로 참여해 조사지침서 설명 및 조사표 작성 실습 등 6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책상별 간격은 2m를 유지했으며 사람 1명당 책상 1개 이용을 원칙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안전하게 치러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의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 마련을 위한 중요한 통계조사로 조사 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농촌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이번 조사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조사 요원의 방문 조사 시에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내 농업·임업·어업 가구 및 가구원의 기본 현황과 변화추이를 파악해 주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 5년마다 실시하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다.
조사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는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실시하며 미 참여 가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시점은 12월 1일 0시 기준이고 조사대상은 관내 모든 농림어가 및 행정리로 모두 4063가구가 해당된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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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제293회 정례회서 시정연설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 제시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가 25일 제293회 단양군의회 정례회장에 참석해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류 군수는 먼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생명의 위협, 일상의 상실, 불황의 늪, 역대 최장장마 등 사상 초유의 복합 위기를 겪는 힘든 상황에서도 전 군민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위기 속에서 희망을 만들었다”며 “전국 대부분이 마이너스 경제 상황임에도 우리 군은 8월 이후 시장경제가 전년 동기 경제를 회복하고 상향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0년 국내 여름휴가 여행지’와 기차 여행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관광지’로 단양군이 선정되는 등 코로나와 수해 피해 등으로 인한 고난의 아픔을 딛고 단양호가 값진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는 상황 속에서도 군민과의 약속인 45개 공약사업과 68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관광1번지 단양을 청정하고 안전한 체류형 관광도시로 잘 지켜가고 있어 더욱 뜻깊은 한해였다”고 이야기 했다.
시정연설에서 류 군수는 지난 해 집중 발생했던 돌발해충의 창궐 피해를 선제적으로 막아 낸 점, 지난 8월 수마가 할퀸 피해에 신속하게 응급복구를 추진하면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총 1560억원의 복구비를 확보한 점, 풍수해 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 대강 장림지구가 331억원 규모의 사업에 선정된 점 등을 고무적인 성과로 꼽았다.
또한, 군민들이 적극 동참하는 지출 구조 조정으로 지역 경제에 불씨를 살릴 수 있는 ‘단양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수 있었던 점에 군민들께 큰 고마움을 표현했다.
충청권 최초의 국가지질공원 인증, 만천하슬라이드 등 신규 시설 개장, 별곡지구 수상레포츠 사업 준공과 함께 단양강변 코스모스길 조성, 달빛 야간팔경 사업 추진 등을 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단양의 도약과 미래도 언급했다.
또한, 지난 해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제천∼영월 간 고속도로 사업 추진을 위해 애쓴 결과가 올해 8월 예타 통과와 2021년 타당성 평가 용역비 15억원 반영으로 나타나며 지역에 접근하는 고속도로망이 또 하나 확보 된 것에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민이 직접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을 위한 2021년도 군정운영 방향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의 100년 미래 준비 항구적인 수해 복구로 재난 없는 단양 활력 있는 지역경제 희망 있는 농업·농촌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현 등 5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이야기 했다.
단양군의 수상관광 시대 개막을 위한 시루섬 나루, 시루섬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과 체류형 관광기반확충·보완을 위한 단양 디캠프, 단양 에코 순환루트, 중앙선 폐철도, 올산 지구 민자 유치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최근 관광 트랜드인 꽃과 조명을 활용한 새로움을 더해 어려운 관광산업의 기틀을 확실하게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이에 함께 군민이 더는 수해로 고통받지 않도록 매포 심곡·가평지구, 대가리천, 어곡천 등에 681억원을 투입해 항구적 수해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을 위해 농업·농촌 예산을 전년보다 19% 증액 편성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현재 추진 중에 있는 단양군 보건의료원이 적기 건립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한우 군수는 “2021년은 민선7기 군정이 열매를 맺어야 하는 중대 기로에 선 시기로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고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군민과 의회가 단결하고 힘을 모으는 저력을 함께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내년도 신축년에는 600여 공직자와 함께 적극적인 행동력으로 군민들에게 더 큰 희망, 더 큰 꿈을 주는 작지만 아름다운 단양군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은 올해 당초예산보다 23.5% 증가한 4712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군 의회에 제출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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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부부를 위한 찾아가는 평등교육 “따뜻한 말한마디”높은호응
농촌부부를 위한 찾아가는 평등교육 “따뜻한 말한마디”높은호응
[충청뉴스큐]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농촌 부부를 위한 찾아가는 부부평등교육 “따뜻한 말한마디” 지역 면사무소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16일부터 11월27일까지 총12시간에 거쳐 센터와 가장 먼거리에 위치한 복지사각지대에 거주하고 있는 농촌부부들에게 질높은 교육를 제공하고자 영춘, 어상천, 대강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별 부부5쌍을 선착순 모집해 다문화가족16명 일반가족14명이 선정됐다.
농촌부부 평등교육 내용은 결혼생활 돌아보기, 스트레스 극복하기, 평등한 부부생활, 자기표현과 말하기 기술, 경청기술, 갈등해결방법, 마지막으로 관계향상과 행복을 가꾸기 위한 행복시계와 리스만들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손소독 등 철저한 방역가운데 이루어졌다.
이 교육은 가족생활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던 농촌부부를 대상으로 시도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자 부부참가자를 대상으로 대화방법과 목공 및 클레이를 사용해 작품 만드는 과정을 병행해 실시했다으로서 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는데 의의가 있다.
장성숙 센터장은 “이 프로그램의 강점은 부부를 함께 참가시키고 단기간이지만 프로그램 참가 후 아내쪽에서 프로그램이 만족스럽고 유익했다는 반응이 두드러졌고 갈등 대처방식에서는 부부 모두가 긍정적 방향의 변화가 확인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찾아가는 부부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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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3회 단양군의회 개회
제293회 단양군의회 개회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는 오는 11월 25일 제293회 단양군의회를 개회하고 12월 16일까지 2이틀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살림규모를 확정할 2021년도 당초 예산안, 조례안 11건,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출연 계획안 3건 등을 다룬다.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운영 될 조례안특별위원회에서는 단양군 소송수행자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단양군 해병대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단양군 지역상품 우선구매에 관한 조례안 단양군 여성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1개 조례안을 심사·의결한다.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계획 된 공유재산관리계획심사 특별위원회에서는‘대강 오토캠핑장 편입 국유재산 취득의 건’,‘군유임야 대부기간 갱신의 건’을 심사·의결한다.
12월 2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2021년도 본예산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사·의결한다.
장영갑 의장은 정례회에 앞서 “코로나19 확산, 여름철 수해 등으로 군민들이 매우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다루는 내년도 당초 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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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충청뉴스큐] 단양장학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상황에도 장학회로 기탁되는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고 밝혔다.
지난 20일 단양토기꽃화원은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의 장학금을 단양장학회에 전달했다.
같은 날 가곡면 두산마을 사평4리 연태응 이장, 도깨비카페 장명기 대표, 코리아패러 원용복 대표 등도 뜻을 모아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 18일에는 단양작은사랑 적십자봉사회에서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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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방곡리 산림휴양 치유마을 조성사업 12월 준공
단양군, 방곡리 산림휴양 치유마을 조성사업 12월 준공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추진 중인 방곡마을 산림휴양 치유마을 조성사업이 올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산림휴양 치유마을 공모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일반농산어촌지역 중 산촌에 해당하는 지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단양군은 2017년 공모에 선정돼 2018년 3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공사 마지막 해인 3차 년도를 맞았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10억원을 투입해 대강면 방곡리에 도예교육원으로 사용하던 방곡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도서관, 다목적 교육장, 체험교육실 등을 조성 중이며 준공 이후에는 마을 사람들이 즐겨 찾는 주민행복센터이자 방문객의 산림체험과 교육·훈련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7C 경부터 백자와 분청사기를 생산한 조선시대 민수용 도자기의 집산지로 유명한 대강면 방곡마을은 다수의 도예인이 공방과 가마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전히 소나무 장작을 땔감으로 사용해 전통적으로 도자기를 굽는 장작 가마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곳이다.
도예촌 내에는 도예교육원, 전시관, 판매장 등을 상설 운영 중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하단 점에서 산속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도예교육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안전한 여행이 대세로 떠오름에 따라 자연 친화적이고 다양한 체험도 가능한 방곡마을은 관광객의 욕구를 100% 만족시킬 수 있는 힐링 명소로도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에서 지역경관 개선을 위한 명상치유의 오솔길, 방곡마을 둘레길 등 치유의 생태숲길 조성과 야외 공연장으로 쓰일 별빛총총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오는 12월 사업 완공 이후 군은 주민행복센터 등을 위탁 관리하는 방안을 방곡리마을회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방문객들을 맞이하는 공간에 비해 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이 빈약하다는 주민들의 의견도 반영됐다”며 “향후 실질적인 주민복지 향상의 공간이자 방문객들의 힐링 쉼터로 자리매김할 방곡리 산림휴양 치유마을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