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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강농 조순호 회장, ‘2020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단양 ㈜강농 조순호 회장, ‘2020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단성면 가산리 ㈜강농 조순호 회장이 ‘2020 대한민국 농업대상’ 농산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과 농촌 발전,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묵묵히 기여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을 발굴해 공로를 치하하고 우수한 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 공동으로 주관해 총 5개 분야에 걸쳐 시상하는 상이다.
조 회장은 1985년 농사를 시작해 92년 근면 성실한 지역의 농사꾼으로 인정을 받아 단양군후계농업인으로 선정됐으며 99년부터 2년간 단양군농업경영인연합회장을 맡아 농촌의 고령화, 일손 부족, 농산물 가격 하락 등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밤낮 없는 고민과 연구에 매달렸다.
평소 기계를 좋아하고 손재주가 남달랐던 조 회장은 보다 편리하고 쉽게 농사를 짓기 위한 농업 기계화에 매진했으며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명은 영농 과학화에 큰 발전을 가져왔다.
그가 92년에 개발한 원형회전식 버섯자동화시설은 버섯 재배량 증가와 노동력 절감을 가져오며 농촌진흥청 시범 보급 사업으로 선정돼 전국 80여 곳에 보급될 정도로 농가반응은 뜨거웠다.
대량 생산된 버섯이 문제가 됐을 때는 버섯짱아찌를 개발해 국내 굴지의 유통업체의 문을 두드리며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으며 해외에도 수출해 15만 달러의 판매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이런 점이 계기가 돼 1996년부터 2003년까지 충북버섯명예연구소장을 맡아 한국농수산대학교 현장교수로 학생들을 지도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쓰며 버섯분야에서 빛나는 업적을 이룩했다.
2012년에는 전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마늘 파종기를 개발해 지역 농업발전에 기여 했으며 2018년부터 해외 수출을 통해 58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려 세계적으로도 일류상품 생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2014년에는 트렉터용 감자파종기를 개발해 국내 450여 곳에 보급했으며 2019년에는 국내최초로 생강파종기를, 2020년에는 고구마·양파 이식기를 개발했다.
이러한 노력이 입소문을 타고 매스컴 등을 통해 알려지며 1994년 충청북도 도민대상, 1995년 제1회 세계 농업기술상, 2013년 제54회 농업기술상 등 각종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조 회장은 2013년 농기계 발전을 목표로 ㈜강농을 창립해 지역 농업발전과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으며 아들을 통해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농촌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후계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조 회장은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농민의 입장에서 부족한 일손을 덜고 소득증대를 가져올 수 있는 효율적인 농기계를 개발하고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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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디자인단,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단양군 군민디자인단,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2020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9일 군은 2020년 국민디자인 특별교부세 대상기관 15곳 안에 선정되며 부상으로 교부세 5000만원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14년부터 행정안전부가 운영 중인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수요자인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이 정책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해 서비스 디자인 기법을 적용해 공공서비스를 발전시키는 국민참여형 정책모델이다.
단양군은 올해 ‘DIY 단양, 주민과 함께 관광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분산된 관광정보의 핵심 정보만을 보기 쉽게 담아낸 똑똑한 리플릿인 ‘다담은 단양’을 제안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이종휘 서비스디자이너를 비롯한 시각디자이너, 군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단양군 군민디자인단’을 구성·운영했으며 적극적인 군민참여에 중점을 두고 ‘국민디자인단’의 명칭도 ‘군민디자인단’으로 변경했다.
특히 군민 참여자의 경우 전문성과 적극성 등을 고려해 관광관련 종사자 또는 청년사업가 등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단은 8차례의 회의를 거쳐 한해 평균 천만관광객이 다녀가는 관광1번지 단양군의 관광정보 제공주체가 군 관광정책과, 다누리센터, 단양관광관리공단, 단양관광협의회 등으로 다원화 돼있어 여행정보에서 피로감을 느끼는 여행객을 위해 관광정보 통합관리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지난달 열린 우수과제 심사에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해 2차 국민전문가 심사대상 37건에 포함됐지만 아쉽게도 10개의 상위 우수과제엔 포함되지 못했다.
군은 향후에도 체류형 관광시설 확충, 사계절 관광콘텐츠 개발, 마케팅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단양군 군민디자인단’과 같은 주민 참여형 모델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디자인단은 행정의 수요자인 주민이 정책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참여해 의견을 개진하고 이를 반영해 정책이 시행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군민디자인단 운영을 통해 나온 아이디어가 단양 관광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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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복택시 교통카드 도입
단양군, 행복택시 교통카드 도입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교통 불편을 겪는 벽·오지 주민들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의 효율적 운행관리를 위해 교통카드를 도입한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군이 도입하는 교통카드는 이용자의 정보가 사전에 입력된 NFC카드로 행복택시 승·하차 시 단말기에 접촉하면 택시 운행정보가 전산 처리돼 운행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기존 행복택시 탑승 시 영수증에 이용주민의 개인정보를 기입해야하는 불편함과 운전자의 운행일지 미작성으로 인한 기초운행정보 수집 어려움 등 문제점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농어촌버스 미운행 등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단양읍 심곡리 외 1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택시 교통카드 발급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받으며 연말까지 대상마을별 주민등록 자료 전산화, 행복택시 운행기사 시스템 교육을 마치고 2021년부터 교통카드 사용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복택시 교통카드 도입으로 운행 기초자료를 활용한 대중교통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책연구가 기대된다”며 “군민 교통편익 향상을 위한 더 나은 교통 서비스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중교통 소외 지역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2017년부터 운행 중인 단양군 행복택시는 지난해 1만5121명에 이어 10월말까지 8965명의 주민이 이용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이용객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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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천가족 접촉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지역주민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제천111번, 11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50대 주민이다.
신규 확진자는 제천111번, 113번 확진자 검사 결과 통보 후 당일인 7일 12시경 함께 거주하는 남편과 동반 검사를 받았으며 검사 당시 오한, 근육통, 몸살 등 증상이 있었고 8일 오전 9시 45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를 금일 중 의료기관으로 후송 조치할 계획으로 확인된 이동 동선에 대해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 확진자의 이동 동선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하기 위해서는 군민들 스스로 자신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소모임 금지 등 이동제한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선별진료소에서 상담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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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향토기업 성신양회, 취약계층 위한 선행 ‘훈훈’
단양군 향토기업 성신양회, 취약계층 위한 선행 ‘훈훈’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의 향토기업인 성신양회 단양공장 임직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단양군 매포읍 행정복지센터에 난방 취약 계층에 전달 해달라며 동절기 이불 35세트를 기부했다.
기부 된 이불은 매포읍 권역에 법과 제도적 한계로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난방 취약 가정에 우선 지급 될 예정이다.
성신양회는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인 ‘월급 끝전 모으기’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지원, 요양시설 기부, 장학금 지급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코로나19 위기가 시작된 지난 3월에도 다중이용 시설 방역, 긴급생계지원 등에 써달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5천만원을 단양군에 지정기탁 했다.
또한, 지난 여름 유래 없는 긴 장마로 가옥의 침수 등 피해로 주민들이 시름하고 있을 때, 선제적 복구를 위해 도로 보수용 석분을 지원하고 수재민과 취약계층 가정에는 제습기 150대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단양군에 전달한바 있다.
김일래 공장장은 “코로나19와 경기불황에 모두가 힘들지만,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의 향토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을 위한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열 매포읍장은 “향토기업인 성신양회에서 전해오는 온정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추운 겨울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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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단양군, 동절기 취약계층 방한용품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동절기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260명에게 목도리, 장갑, 조끼 등 방한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며 어려움이 가중되는 취약계층에게 지급되는 방한용품이 추운 겨울 몸과 마음 모두를 따뜻하게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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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2021년 국비 5억2천만원 확보
단양군 지적재조사사업 박차, 2021년 국비 5억2천만원 확보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한 국비 5억2천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8일 군은 대강면‘장림2지구’외 4개 지구 2625필지의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징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0년도 사업지구인 단성면‘단성1지구’외 2개 지구 1217필지 보다 약 2배 증가한 사업량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대면설명회가 어려워짐에 따라 군은 온라인으로 2021년 사업지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며 자세한 일정 등은 개별 소유자에게 우편물로 안내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의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3년 영춘면‘상1지구’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까지 대강면‘장림1지구’등 7개 지구 2243필지를 완료했으며 2030년까지 군 전체 필지의 50%에 해당하는 164개 지구 6만6606필지를 완료할 방침이다.
사업 예산은 전액국비로 118억원 규모다.
올해 추진 중인‘단성1지구’외 2개 지구 사업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이의신청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끝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창수 군 민원과장은 “내년도 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따라 사업지구를 확대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대면업무에 어려움이 따르는 상황이지만 이웃 간 토지경계 분쟁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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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단양군,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2021년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공익활동·시장형·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총 4개 유형 12개 사업단 1411명으로 이번에 모집하는 공익활동 참여자는 8일∼18일 기간 통합모집하며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취업알선형 참여자는 내년 1월 중 수행기관에서 별도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단양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와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등은 제외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인원의 밀집을 최소화 하고자 신규 참여자만을 대상으로 대면접수를 실시하며 2020년 참여자의 경우 별도로 비대면접수를 받는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8일부터 17일까지 8개 읍·면별 지정된 날짜에 접수처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8일은 대강면, 9일은 단양읍, 10일은 매포읍, 11일은 영춘면, 14일은 가곡면, 15일은 적성면, 16일은 어상천면, 17일은 단성면이며 18일은 기간 내 미신청자에 한해 수행기관 일자리사무실에서 접수를 받는다.
‘노인일자리여기’ 홈페이지와 ‘복지로’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근로 능력이 있는 어르신들이 소득 창출과 신체 활동을 통해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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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추진
단양군, 산림인접지역 인화물질 사전제거 추진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산림인접 지역에 대한 인화물질 사전제거 작업을 추진해 산불 발생위험 차단에 나선다.
이달 25일까지 추진하는 사전제거작업은 적성면 96톤, 단양읍 23.1톤 등 8개 읍면 166톤 정도다.
군은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연접지 농업부산물 소각이 산불이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됨에 따라 공동소각을 전면 금지하고 수거 및 파쇄하는 방법으로 전환했다.
이는 고령·소규모 농가에서 대규모 기계를 이용한 농산부산물의 퇴비화 작업에 어려움이 많아 몰래 불법소각 행위를 하는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미세먼지 저감 에도 도움이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군은 내년도 2월 28일까지 산불방지를 위한 농산부산물 집중 파쇄기간도 운영한다.
75세이상 고령자, 독거부녀, 중증장애인 등은 산불진화대를 활용해 임차장비로 파쇄를 진행하며 75세미만 비장애인 등은 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14대의 파쇄기를 직접 임차해 사용할 수 있다.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산림 연접지내에서 깻대, 고추대 등 농업부산물 처리를 위해 불법소각을 하지 말고 농업부산물 파쇄 신청을 부탁드린다”며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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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1번지 단양, 오색찬란 야경도시로 발돋움
관광1번지 단양, 오색찬란 야경도시로 발돋움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천혜의 자연환경에 더한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경관조명 연출을 통해 오색찬란 야경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다.
7일 군은 밝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 조성과 야간 볼거리 제공을 위해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단양읍 일대에 추진한 달빛 야간 팔경 조성사업을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초 단양읍 상상의 거리 일원에 36㎡ 면적의 미러미디어를 설치해 ‘사랑하는 너와, 단양오길 참 잘했다’ 라는 감성 문구와 함께 물고기와 개구리, 식물 등 다양한 미디어 영상으로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관광객들의 야행을 이끌어냈다.
이에 단양강, 양방산 등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누리아쿠아리움의 LED 조명까지 더해진 상상의 거리 일원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야경 명소로 인기를 끌었다.
군은 늘어나는 야간관광 수요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발맞추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관광활성화 전략으로 야간콘텐츠 다양화에 온힘을 쏟았다.
고수대교 경관, 단양초 옹벽 조형물, 상진리 민들레 경관, 쏘가리 조형물 등 단양읍 수변 2.8Km 구간에 다채로운 조명을 입혀 단양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담아내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시도는 단양강 잔도, 상진리 수변 등 아름다운 단양 야경이 매스컴을 통해 각광받으며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는 건강 산책코스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결과를 가져왔다.
군은 이달 말 준공을 앞둔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 사업’에도 1.9km 구간 포인트 조명을 연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관광을 선도할 힐링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 사업으로 추진 중인 단양호 달맞이길 조성사업은 2017년 부터 7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단양역∼단양읍 노동마을 입구 2.8km 구간에 단양호 둘레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여행트렌드인 가족과 함께 휴식을 즐길 안전한 관광에 초점을 맞추고 내년도에도 야간·야외 관광을 활성화 할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도에는 상진대교와 매포읍 시가지 등 6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에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야간관광의 매력은 한정된 낮 시간을 확대하며 낮에는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욕구를 충족 시켜준다”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도시 단양을 사수함과 동시에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관광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