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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사용인증 된 오물분쇄기 사용 홍보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하수관 막힘과 악취 발생의 원인이 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인증제품으로 판매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주민들의 사용인증 된 오물분쇄기 사용을 홍보하고 나섰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음식물 찌꺼기를 분쇄해 20% 미만의 찌꺼기만 오수와 함께 하수관로를 통해 배출되도록 한 장치다.
‘하수도법’제79조 및 환경부고시 제2017-13호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판매·사용 금지’에 따라 인증을 받은 제품만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회수통·내부 거름망 제거 등 제품을 임의로 개·변조할 수 없다.
군은 최근 음식물찌꺼기가 전량 또는 20%이상 하수도로 분쇄 배출되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의 사용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아파트 및 주택 등을 대상으로 불법 제품 사용 시 벌칙조항과 인증 제품 사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판매하는 자는 2년 이하의 지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며 사용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잘못된 사용으로 우리가 보호해야할 하천을 오염시키는 불법제품의 사용 근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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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개방된 공공저작물 이용하세요∼
단양군, 개방된 공공저작물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군에서 보유 중인 아름다운 자연과 주요 관광지 사진을 포함해 비대면 체육영상, 전시회 영상 등을 공공저작물 397건을 개방하고 홍보 및 안내에 나섰다.
공공저작물이란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그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가지고 있는 저작물로 이용 조건인 공공누리의 유형에 따라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미지, 영상, 음원 등을 말한다.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공공누리 유형을 확인한 후 유형 조건만 준수하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단양군은 2유형으로 자료를 개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간에서도 공공저작물이 유익하게 활용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공개되는 자료를 통해 관광1번지 단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개되는 공공저작물을 활용해 한국문화정보원이 카카오 갤러리에서 전시하고 있는 각 도심의 야경사진이 10만뷰를 넘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군의 전경을 촬영한 야경 사진도 함께 게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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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보건소 ‘안과진료’ 군민 눈건강 지킴이
단양군보건소 ‘안과진료’ 군민 눈건강 지킴이
[충청뉴스큐] 단양군보건소가 안과 없는 충북 단양에서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안과진료’가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개설 이후 지난 11월까지 3만 여명이 넘는 주민이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과진료는 민선6기 류한우 군수의 공약사업으로 의료 취약지역으로 현대의학의 혜택을 받지 못해 눈 건강을 잃어 가고 있는 지역 노인들에겐 희망의 빛을 다시금 밝히는 눈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3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2015년 4월부터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 무료 안과진료는 월 6회 정도 보건소 안과진료실에서 진행된다.
군은 안과가 없는 지역 여건을 감안해 외지에서 안과 의사를 초청해 주민들의 눈 건강을 돌보고 있다.
햇수로 6년째 서울서 매주 두 차례 정도 단양으로 출·퇴근하는 초청의사는 의료협력본부 부본부장으로 재직 중인 김영훈 의사다.
안과 진료가 있는 날이면 김 교수는 서울에서 첫 기차를 타고 단양으로 내려와 하루 평균 70∼80명의 진료를 볼 정도로 강행군을 펼쳐 지역 주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진료를 보며 김 교수는 단골이자 팬이 된 주민들과 안부를 나누고 가정사까지 이야기할 정도로 ‘반 단양사람’이 다 됐다는 평을 듣는다.
김 교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몇 개월간 안과진료를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안과 진료를 필요로 하는 단양주민들을 위해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안과진료실 운영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근 지자체에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외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두려운 군민들에게 맞춤형 안과진료를 제공하며 많은 호평도 듣고 있다.
군 보건소는 정밀 안과진료를 위해 안압측정기, 안저촬영기, 굴절검사기 등 민간병원 부럽지 않은 최신형 의료장비를 갖췄으며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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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참일꾼 단양 매포읍청년회, ‘대통령 표창’ 수상
지역 참일꾼 단양 매포읍청년회, ‘대통령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지역의 든든한 참일꾼으로 30여 년간 역할을 다하고 있는 매포읍청년회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 1일 단양군은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매포읍청년회가 애향심을 바탕으로 일심 단결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며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사회 공동의 문제 해결 등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기업, 단체 등 후보자 추천을 통해 공적내용 현지 실사, 공개검증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매화골이라 불리는 매포지역의 청년들은 충효와 애향, 화합, 봉사를 통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자고 의기투합해 1988년 매포읍청년회를 발족했다.
발족 이후 회원들은 뜻을 모아 지난 30여 년 간 100여 개의 크고 작은 사업들을 추진해 주민들의 호평을 얻었으며 사랑의 목욕봉사, 사랑의 연탄배달, 효 나눔 경로잔치, 도시락 배달봉사 등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펼쳐 타 기관·단체에 귀감이 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지역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주민 밀착형 봉사 활동들이 빛을 발했다.
청년회는 지난 4월 코로나19의 슬기로운 극복을 위한 500만원의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5월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시름에 빠진 읍민들을 위해 1만2000장의 마스크를 무료로 배부했으며 150여회에 달하는 방역 활동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코로나블루 해소 희망 꽃 화분 500개 제작 등에도 참여해 지역 안정화에 온힘을 쏟았다.
또한, 6월에는 코로나19로 혈액이 원활히 수급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헌혈행사를 개최해 회원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헌혈증서 70장을 매포읍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가정에 큰 희망도 전했다.
이외에도 2018년에는 생산적일손봉사를 통해 받은 지원금 120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해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매포읍 공공도서관 신축 개관과 청소년 공부방, 청소년 체험학습, 어린이 영화상영, 매화골 어린이 교실, 장학금 전달 등 후학 양성을 위한 다채로운 사업도 진행했다.
청년회의 크고 작은 선행과 실적은 지역 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2004년 자원봉사유공단체 국무총리상, 2019년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 으뜸 봉사상 등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매포읍청년회는 30-33대 청년회의 수장을 맡고 있는 장춘택 회장을 비롯한 서형국 사무국장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춘택 회장은 “회원들이 단결해 내 고장 발전에 노력한 결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돼 더없이 기쁘고 더없이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매포읍청년회는 지역의 참일꾼이라는 긍지를 갖고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 건설에 헌신할 수 있는 모범청년 양성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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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단양군, 1일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1일부터 코로나19 청정지역 사수를 위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시행한다.
이는 정부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급격한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른 조치로 확산세가 심각한 수도권은 7일까지 1주간 2단계를 유지하며 비수도권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해 오는 14일까지 2주간 적용된다.
군은 1일부터 적용되는 충북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따라 설명회, 공청회 등 100인 이상 모임·행사를 금지하며 중점관리시설 9종 가운데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의 이용인원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제한된다.
카페의 경우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를 준수해야하며 노래연습장과 실내체육시설 내에선 음식섭취가 금지된다.
특희, 단양군은 최근 인근 지자체의 김장모임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함에 따라 추후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의 운영 중단과 관외 거주 직원들의 관내 거주 또는 연가활용 자택대기와 같은 단양군만의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도 시행해 지역 내 발생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해 활동을 제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모임·약속을 취소하는 등 자발적인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며 “주민분들께서는 되도록 외출을 삼가시고 개인 위생수칙과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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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꿈드림청소년 홍보물 이미지 제작 지원
단양군 꿈드림청소년 홍보물 이미지 제작 지원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꿈드림청소년이 직접 스케치한 단양관광 이미지를 활용한 홍보물품 100여개를 제작해 지역 내 유관기관과 관내 학교 등에 배포했다.
꿈드림청소년이란 9세에서 24세 사이의 ‘학교 밖 청소년’을 의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대상자 중 미술적 재능과 흥미를 가진 3명의 꿈드림 청소년이 참여했다.
홍보물에 담은 이미지는 사전답사를 통해 관광단양을 알릴 수 있는 구경시장, 사계절썰매장, 오토캠핑장 등 핵심명소를 정해 꿈드림 청소년이 직접 했으며 이후 지역 내 제작기관과 연계해 텀블러로 완성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꿈드림 청소년이 학교 밖 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실히 노력하는 점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에게도 긍정적인 성취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배포한 홍보물은 지역 내에서 반응이 매우 뜨거웠으며 이를 계기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3명의 꿈드림청소년들은 향후 단양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홍보물품 이미지를 제공하는 아마추어 작가로 활동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단양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물 이미지 제작 지원을 통해 꿈드림청소년이 재능과 소질을 살려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꿈드림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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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충청뉴스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상황 속 단양장학회에는 교육발전에 희망을 전하는 장학금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27일 장수한의원의 배용주 원장은 지역 명문학교 육성 및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300만원의 장학금을 단양장학회에 전달했다.
같은 날 단양읍에 소재한 토목시공 업체 원강건설에서도 30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기탁했다.
2017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는 배용주 원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올해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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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춘면 유래비” 제막식 가져
“영춘면 유래비” 제막식 가져
[충청뉴스큐] 단양군 영춘면은 삼한시대부터 현재까지 유구한 마을 역사를 요약한 유래비를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다고 지난 달 30일 밝혔다.
영춘면사무소에서 진행된 제막식에는 김기영 영춘면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등 30명 여명이 참석했다.
유래비에는 백제 시대의 아단성, 고구려 시대의 을아단현, 고려 시대의 영춘현, 조선 시대 영춘군으로의 승격 역사와 단양군으로 편입당시 상황이 기록돼 있다.
또한, 1972년 대홍수로 인해 5개 마을이 10일간 고립되며 328채의 가옥이 유실되고 2880명의 이재민이 발생됐던 안타까운 기록도 있으며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급격히 감소된 영춘면 2020년 6월말 3337명의 인구를 알리면서 1973년 최고 정점에 있던 1만3074명의 마을 인구도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영춘면 유래비 공동추진위원장이기도 한 김기영 면장은 “과거는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거울이란 말과 같이 마을 유래비가 후세의 젊은이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갖는 계기이자 미래의 꿈을 찾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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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지역농가에 효자
단양군, 생산적 일손봉사 지역농가에 효자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관내 농가와 제조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 해 동안 운영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지역 농가와 기업에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군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이 지난 달 30일을 끝으로 마무리 됐으며 농가와 기업 총 178곳에서 일손 지원을 신청해 연인원 5449명에 달하는 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은 12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과 개인·단체 등이 일손 돕기에 직접 참여하는 일손봉사로 구분돼 운영됐으며 고령, 재해·재난, 부상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곳에서 가뭄 속 단비 같은 역할을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역대 최장 장마로 인한 수해 피해까지 겹치며 울상을 짓는 농가와 기업에 큰 힘이 됐다.
대강면 괴평리의 지OO 씨 농가는 “사다리 작업 중 넘어져 갈비뼈 부상으로 인해 다 지어놓은 농사를 망칠 뻔 했다”며 “천만다행으로 생산적 일손봉사를 통해 지원받은 인원들이 제때 농산물을 수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 너무도 고마운 마음”이라고 단양군 홈페이지에 감사 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총 1억3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480명의 참여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목표 인원을 훨씬 웃도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준 군청 직원들과 단양군새마을회, 단양군자원봉사센터 등 민간단체에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에도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적극 지원하고 때를 놓치지 않는 적기 영농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농촌일손 돕기와 연계해 생산적 일손봉사를 적극 홍보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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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천 거주 관내 학교직원 코로나19 확진
단양군, 제천 거주 관내 학교직원 코로나19 확진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27일 오전 충북 제천시에 거주하는 관내 학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영월군 11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알려졌으며 관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직원은 지난 24일까지 학교에서 근무했으며 25일 인후통, 두통 등 증상을 느껴 26일 단양군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27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27일 신속하게 해당 학교의 소독 및 방역을 완료했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지역 내 선제적 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확진자는 지역 내 감염이 아닌 외부감염자로 단양군은 코로나19 청정 지역 사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인근 지자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주말을 전후해 불필요한 모임, 회식 등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군민분들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