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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11월 안전점검의날 캠페인 전개
단양군, 11월 안전점검의날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됐던 안전 캠페인을 지난 16일 재개했다고 밝혔다.
11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강전권 단양부군수와 공직자,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지역자율방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단양농협에서 단양구경시장 일원까지 가두행진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캠페인에서 군민들에게 가을철 산불예방 및 안전신문고 앱 활용 4대 불법주정차구역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생활방역 핵심수칙 5가지 등을 집중 홍보했다.
6개월 만에 재개된 캠페인인만큼 군은 참여자의 안전을 위해 참여인원 모두 마스크 및 위생장갑을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했으며 홍보물품으로 KF94방역마스크를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지역 주민 및 시장 이용객의 관심을 끌고 홍보효과를 높였다.
또한, 캠페인이 종료된 후에는 안전사고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 향상 및 안전문화 의식 제고를 위해 재난부서 공무원 및 민간안전단체 등 재난안전 현장종사자 교육을 연계해 실시했다.
강전권 단양부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가을철 산불 조심, 코로나19 생활방역 수칙 등 수준 높은 안전의식 함양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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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8월 집중호우 이재민에 의료급여 지원
단양군, 8월 집중호우 이재민에 의료급여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수해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이번 이재민 의료급여 지원 대상자는 지난 8월 장마로 주택, 농경지, 축산 등에 큰 피해를 입은 재난지수 300 이상인 가구다.
군이 파악한 이재민 의료급여 대상자는 총 1214세대 2693명으로 예상된다.
군은 의료급여 자격 부여를 위해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3주간 의료급여 자격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의료급여 신청을 위해서는 대상자가 주소지 읍면사무소 생활복지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시 2020년 8월 2일부터 2021년 2월 1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의료급여 1종 자격이 부여되며 재난 발생일로 소급해 병원과 약국 이용 본인부담금 차액을 추후 정산해 의료보장기관에서 수급자에게 환급한다.
군은 적기 신청을 위해 읍면 이장회의와 현수막 등을 게시해 적극 홍보에 나서는 등 모든 이재민들이 의료급여 혜택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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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고품질 물 공급 위한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 속도
단양군, 고품질 물 공급 위한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 속도
[충청뉴스큐] 호반관광도시 단양군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진행 중인 단양정수장 현대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지난 16일 단양군은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단양정수장 현대화사업이 2017년 총 사업비 427억 승인 이후 43억을 추가 확보해 총 470억원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올해 3월 토공사를 완료하고 주요 구조물 시공을 정상 추진 중으로 현재 4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1984년 건설된 기존의 단양정수장은 36년이 경과된 노후 시설로 안정적인 정수 수질 확보를 위해 전반적인 시설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며 하천에 인접해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에도 노출되는 등 이전 설치가 시급했다.
단양읍 별곡리 일원에 신설되는 단양정수장은 표준정수처리공정과 경도성분 제거를 위한 나노 막여과 공정을 도입했으며 안정적인 공급시스템 구축을 위한 시운전을 거쳐 2022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이밖에도 스마트 지방상수도 관리체계 구축사업 지방상수도 자산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영춘정수장 현대화 사업 등 대폭적인 수질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지방상수도 선진화 사업을 오는 2021년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단양군은 환경부의 ‘2019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전국 167개 지자체 중 종합평가 대상인 34개 지자체에 선정돼 지난 13일 서울 용산역 ITX회의실에서 수돗물 음용률 향상 및 상수도발전 자체 우수시책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수돗물을 생산해 각 가정에 공급하기까지 전 과정에서 선진화된 정보통신기술이 적용된 예방적 유지관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사업추진에 만반을 기하겠다”며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가 부족함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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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단고을농업인대학 ‘복숭아반’ 수료식 개최
2020년 단고을농업인대학 ‘복숭아반’ 수료식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단고을농업인대학’의 수료식을 가졌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부터 명품 단양복숭아 재배를 목표로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이론 교육·현장컨설팅 등 총 13회에 걸친 60시간의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견학과 실내 교육을 대폭 축소하고 현장컨설팅을 강화해 15개소의 교육생 과수원을 직접 찾아가 복숭아 전정·수형잡기·병해충 방제법 등의 실습 교육을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공감과 호평을 받았다.
교육담당자는 “예정된 교육의 차질 없는 진행과 교육생 안전을 위한 발열체크, 교육장 소독 등 올해는 교육을 운영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코로나19 상황 속 힘들었던 교육후기를 전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센터 유왕상 기술담당관은 “코로나19와 여름철 집중호우로 어려움이 가중됐던 시기에 복숭아과정을 무사히 수료한 교육생 모두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농업인대학을 통해 배운 다양한 지식과 기술이 단양 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여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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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진군부대 임동현 대위, 지역 공직자에 감사선물 전달
상진군부대 임동현 대위, 지역 공직자에 감사선물 전달
[충청뉴스큐] 올 여름 역대 최장 장마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직자들을 위해 한 군인이 사비를 털어 감사선물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바람이 불고 있다.
16일 단양군에 따르면 37사단 3105부대 1대대에 재직 중인 임동현 대위는 지난 4년간 인사장교로 복무하며 군청 직원들이 각종 재난상황에서 헌신하는 모습과 군부대 합동훈련 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에 감동해 고마운 마음을 담아 군청 직원들을 위한 간식으로 도넛 600개를 전달했다.
임동현 대위는 “마음의 고향이라 생각하는 단양에서 이달 초 대위로 한 계급 승진하는 경사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향토방위를 책임지는 군인으로서 지역을 위한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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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재난취약계층 소방기구 지원사업, 화재 막았다
단양군 재난취약계층 소방기구 지원사업, 화재 막았다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추진 중인 재난취약계층 소방기구 지원 사업이 큰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사고를 막았다.
군은 지난달 말 재난취약계층 소방기구 지원 사업으로 소화기와 감지기를 배부하던 중 단성면의 한 복지대상자 가정에 인기척이 없고 타는 냄새가 나 현관을 열고 확인한 결과 방안에는 낮잠에 깊이 빠진 할머니가 있었으며 집 안은 온통 뿌연 연기로 가득 차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현장에 있던 근무자는 재빨리 할머니를 흔들어 깨웠고 가스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등 신속히 안전조치를 취했다.
정신을 차린 할머니는 “냄비를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것도 깜빡 잊고 깊은 잠에 들었었다”며 “천만다행으로 군청 직원들이 큰 불을 막아줘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소방기구 지원 사업 중 우연하게도 큰 사고로 번질 수 있는 한 가정의 화재 피해를 막은 데에 뿌듯함을 느낀다”며 “관내 한부모 가정 또는 홀로 사는 노인세대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재난취약계층 및 군민의 안전을 사수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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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새마을회 헌옷수집경진대회 개최
단양군새마을회 헌옷수집경진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단양군새마을회는 지난 10일 쾌적한 환경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3R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수원 군 새마을회장, 이희준 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권병례 군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읍·면별 새마을 남·여 지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쓰레기 발생 줄이기로 생활 속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자원을 수집해 녹색 생활 실천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각 읍·면 새마을회는 올 3월부터 10월까지 헌옷, 신발, 가방 등 재활용품을 수거했으며 그 양은 약 20여 톤에 달했다.
새마을회는 이날 모인 재활용품을 읍·면별 수거량을 계근해 연말에 시상할 계획으로 재활용품을 매각해 얻은 수익금은 연말 불우이웃돕기 등에 쓰일 예정이다.
오수원 단양군새마을회장은 “앞으로도 전 새마을가족이 쾌적한 환경 조성 봉사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좋은 단양’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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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북경제포럼,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뉴스큐] 충북경제포럼은 지난 10일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지역 인재육성 및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단양장학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같은 날 충북경제포럼은 북부출장소 세미나실에서 단양·제천지역 공동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 경제좌담회를 개최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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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감성 채워줄 주말여행지 ‘단양’ 인기
가을 감성 채워줄 주말여행지 ‘단양’ 인기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이 늦가을 벅차오르는 감성충전 주말여행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소백산, 사인암 등 추색이 완연했던 단양의 절경이 새로운 계절을 준비함에 따라 가을끝자락에서 더욱 아름다움을 뽐내는 가곡면 갈대숲, 적성면 이끼터널, 비밀의 정원 등이 단양을 찾은 추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가곡면 사평리부터 향산리까지 약 12km에 걸쳐 펼쳐지는 가곡면 갈대숲은 매년 가을이면 바람에 흩날리는 갈대와 억새풀이 은빛 장관을 이루며 가벼운 산책과 함께 흐드러진 갈대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도 있어 핑크빛 연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제법 긴 갈대숲의 하이라이트는 새별공원 1.4km 구간으로 ‘단양 고운골 갈대밭’으로 불리며 드라마 ‘일지매’와 영화 ‘쌍화점’ 등 각종 드라마 및 영화 촬영지로 유명세를 탄 곳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는 아쉽게 취소된 ‘시월의 어느 멋진 날 갈대밭의 향연’ 음악회가 매년 열리는 곳이기도 하며 국내 최고의 단풍명소로 소개되는 ‘가곡면 보발재’로 드라이브 여행을 시작할 때 꼭 함께 들러야 하는 곳으로 손꼽힌다.
감성 명소이자 셀프웨딩 촬영지로 사랑 받는 적성면 이끼터널은 과거 철길이 놓였던 곳에 새롭게 도로가 생기면서 철길의 흔적이 남아 있는 양쪽 벽면에 녹음 가득한 이끼와 울창하게 뻗은 나무가 장관을 이뤄 자연터널을 만들어 낸 특별한 곳이다.
‘자연이 만든 걸작품’이라 불릴 만큼 카메라 셔터를 누를 때마다 아름다운 작품사진이 탄생하며 인증샷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더욱 유명해졌다.
이끼터널이 초록으로 물들 때 좋아하는 사람과 손을 잡고 이곳을 지나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도 전해진다.
이끼터널에서 느린 걸음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화려한 빛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단양수양개빛터널 비밀의정원이 나온다.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빛의 왕국 단양수양개빛터널은 국내 최초의 터널형 복합 멀티미디어 공간인 ‘빛터널’과 5만 송이 LED 튤립과 일류미네이션이 빚어내는 빛의 향연을 체험할 수 있는 ‘비밀의 정원’으로 이루어졌다.
야외공간인 비밀의 정원은 LED 조명에 더해 꽃과 다양한 조형물이 만들어 내는 야경이 마치 환상 속에 있는 듯 착각을 일으키게 하며 도심에선 흔히 볼 수 없는 밤하늘의 별도 관찰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데이트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떠나는 가을이 아쉬운 분들이라면 이번 주말은 감성여행지 단양에서 관광도 즐기고 감성도 충전하는 일석이조의 여행을 하시길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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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파수꾼 ‘단양군 자율방재단’ 맹활약
재난안전 파수꾼 ‘단양군 자율방재단’ 맹활약
[충청뉴스큐] 올 여름 역대 최장장마와 코로나19 장기화 등 연속되는 재난상황 속에서 주민안전 사수를 위한 단양군 자율방재단의 고군분투 활약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11일 군은 지역주민 50여명으로 구성된 단양군 자율방재단이 김상수 단장을 최선봉으로 재난 예찰 및 복구, 겨울철 제설 작업 등 주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시간당 60mm의 집중 호우가 쏟아지는 급박한 상황에서 침수 피해가 가장 컸던 매포읍 삼곡리 마을로 자진 출동해 피해 주택과 시설물 등 복구에 발 벗고 나서며 주민들이 시름을 덜고 기운을 차릴 수 있도록 곁을 끝까지 지키며 모범을 보였다.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지난 3월부터는 30여 차례에 달하는 자체방역과 민·관 합동방역 에도 참여하며 지역 내 감염을 원천 차단하는 등 군민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상수 단양군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방재 활동에 열심히 임하고 있는 우리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고맙고 감사하다”며 “최근 주요 관광지와 단양구경시장 등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 불안 해소와 안전한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방재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