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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잎담배 수매현장 격려 방문
류한우 단양군수, 잎담배 수매현장 격려 방문
[충청뉴스큐]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10일 잎담배 수매가 진행되고 있는 제천시 봉양읍 소재 제천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단양지역 23개 농가가 81.1ha 면적에서 생산한 잎담배 예상량은 총 172톤으로 전량 케이티엔지로 수매된다.
한편 단양지역 잎담배 수배는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됐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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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물멍’ 힐링 인기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물멍’ 힐링 인기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힐링법으로 어항 속 물고기를 가만히 바라보는 ‘물멍’이 인기를 끌면서 녹색쉼표 단양의 국내 최대 민물고기 전시관인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 블루’ 신종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즐기는 안전한 취미활동이 증가하며 캠핑장의 ‘불멍’, ‘산멍’과 함께 수조 속 물고기를 바라보는 ‘물멍’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이유에서다.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물멍’ 관련 아이템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며 각종 방송과 유튜브 속 반려어 관련 영상들이 폭증하는 등 ‘물멍’을 통한 소확행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12년 5월 처음 문을 연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은 173개의 수조에 단양강을 비롯해 아마존, 메콩강 등 해외 각지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 230종 2만3000여 마리를 선보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주말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에는 ‘물멍’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이틀 동안 3000여명이 다녀가기도 했다.
가장 큰 아치형태의 수족관에는 꺾지, 모래무지 등 총 12종 3000마리가 관람객들을 반기며 80t 규모 대형 어류 수조에는 아마존의 대표 어종인 레드테일 캣피시를 비롯해 화석어 피라루쿠와 칭기즈칸, 앨리게이터가 피시 등 5종 28마리가 전시되고 있다.
멋진 군영을 이루는 은어부터 철갑상어, 쏘가리, 잉어 등 총 16종 6000여 마리의 물고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650t 규모의 메인수조는 신비로우면서도 스펙터클한 장관을 마주할 수 있다.
단양강 대표어종 ‘쏘가리’와 아마존의 담수 가오리인 ‘레오폴디’, 사람 손길을 좋아하는 ‘플라워 혼’ 등 신기한 수중 생물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겐 잊지 못할 재미와 추억을, 어른들에겐 복잡한 머릿속을 비울 힐링 포인트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새롭게 둥지를 튼 돼지코거북과 2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나는 흰철갑상어, 귀엽고 앙증맞은 비주얼의 10마리 수달 가족은 새로운 마스코트이자 인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김진경 생태관팀장은 “방송을 통해 ‘물멍’이 인기를 끌며 아쿠아리움 속 수중생물들이 코로나19에 지친 사람들을 치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누리아쿠아리움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및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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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기획,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이가기획,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뉴스큐] 단양장학회는 지난 9일 소백산철쭉제, 온달문화축제 등 지역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가기획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가기획은 소백산철쭉제는 1999년부터 온달문화축제에는 2000년부터 참여해 오고 있는 업체로 2018년과 2019년에도 지역 인재육성과 면학분위기 조성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2016년에는 귤 100박스, 2017년에는 귤 100박스와 귤잼 100개를 기탁하기도 했다.
김효철 이가기획 대표는 “20년 넘는 기간 단양 축제에 몸담고 있는 만큼, 마음의 고향이라 생각하는 단양을 위해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축제가 모두 취소돼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내년도에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상황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반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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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중앙라이온스, 환경정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단양중앙라이온스, 환경정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충청뉴스큐] 단양중앙라이온스는 지난 8일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단양, 단양중앙, 단천, 평강 클럽 등 4개 클럽 회장과 회원 60여명, 8지역 이범규 부총재와 사무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356-D 8지역3지대 이옥자 지대위원장 주관으로 실시했으며 체육공원 내 야영객 200여명에게 코로나19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옥자 지대위원장은 “이번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4개 클럽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라며 “라이온의 사명감과 열정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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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조운대 씨, ‘제32회 충북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서 우애·봉사·창조상 수상
단양군 조운대 씨, ‘제32회 충북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서 우애·봉사·창조상 수상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9일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제32회 충북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농촌지도자 단양군연합회 사무국장인 조운대 씨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애·봉사·창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공이 큰 단양군연합회 단성면 회장인 이영규 씨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충북농업기술원이 후원했으며당초 진천군에서 회원 1500명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농촌지도자 대회는 취소하고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시상식만을 추진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조운대 사무국장은 고추, 마늘 등 작물의 과학영농을 실천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고 귀농인 및 인근 농가에 과학적 영농기술을 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영규 단성면 회장은 13년간 농촌지도자로 활동하며 투철한 사명감으로 단성면 자율방범대장, 의용소방대장 등 활동도 겸해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자로 모범을 보인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운대 단양군연합회 사무국장은 “단양의 많은 농업인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지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대표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자랑스러운 농촌지도자회 회원으로 농업·농촌의 든든한 버팀복이자 도내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농촌지도자 대상’은 우애·봉사·창조의 농촌지도자 이념을 바탕으로 과학영농과 후계자 육성, 농가 소득증대 등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발굴 시상하는 행사로 회원의 자긍심 고취 및 화합을 이루는 뜻깊은 행사다.
이번 대상 시상식은 각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영예의 대상은 청주시의 이병기 회원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에서는 농촌지도자 본상 시상 11명, 도지사 표창 11명,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장상 4명 등 총 26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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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료, 단양군 모금액 전달
2020∼2021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성료, 단양군 모금액 전달
[충청뉴스큐] 사단법인 징검다리, CJB청주방송, 충청타임즈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지난 6일 단양군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2020∼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성금 모금 결과 총 121건, 1307만원이 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진행된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모금액을 사단법인 징검다리에 전달했다.
한편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서 단양은 지난 해 115명이 참여해 1473만원의 성금을 모금했으며 관내 72가구에 1만5200장의 연탄이 지원됐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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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읍, 가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등 예방에 총력
단양 매포읍, 가을철 산불방지 결의대회 등 예방에 총력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포읍은 매포읍장 및 직원, 산불감시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각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결의대회를 갖고 가을철 산불방지 총력태세에 돌입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읍은 가을철 산불의 주 원인이 되는 논·밭두렁과 농업부산물의 무단소각을 방지하는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 파쇄기 임차를 통한 농업부산물 파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작년 대비 등산객 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을 위해 등산 시 화기소지 금지,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등 등산객 및 주민들에게 산불예방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심상열 매포읍장은 결의대회를 통해 “매포읍은 산림지역이 여러 곳에 분포하고 있어 산불 발생 가능성이 큰 만큼 산불감시원과 함께 산불예방 및 읍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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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선암유아숲체험원, 아이들 힐링쉼터로 인기
단양 소선암유아숲체험원, 아이들 힐링쉼터로 인기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교육을 목적으로 조성한 소선암유아숲체험원이 코로나 시대 아이들의 안심 힐링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3월 문을 연 소선암 유아숲체험원은 최근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선암오토캠핑장 이용객,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이들,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훌륭한 숲체험 공간이자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소선암휴양림 일원에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소선암유아숲체험원은 야외체험학습장, 대피시설, 안전휴게시설 등을 갖췄다.
유아들이 오감으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조성된 야외체험학습장은 모래·활차·블록놀이 시설과 통나무 미로 핀아트, 연필 포토존, 라바 조형물 등 다양한 체험시설로 구성됐다.
군은 4명의 유아숲지도사를 채용해 방문객들에게 나무, 꽃 등 주변 식물에 대한 정보와 숲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체험만족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숲해설가협회와 연계해 소선암유아숲체험원과 대성산산림욕장 등지에서 숲 생태 체험활동을 재개하며 체험객들로부터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대자연 속 휴식처’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선암자연휴양림 일원의 숲체험 극대화를 위해 힐링, 관광, 레저 3박자를 고루 갖춘 각종 연계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선암 치유의 숲’은 소선암 자연휴양림 일원에 치유센터, 치유정원, 치유숲길, 테라피 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25억원을 포함한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6월 공사가 시작됐다.
또한, 휴양림 보완사업으로 30억원을 투입해 10m 높이, 200m 길이의 하늘길과 20m 높이의 전망대도 조성 중으로 내년 12월 준공이 예정됐다.
하늘길과 전망대가 조성되는 2021년에는 ‘소선암 치유의 숲’과 ‘소선암유아숲체험원’을 하나로 연결할 수 있게 돼 군은 소선암자연휴양림 일원이 코로나19로 피로감을 느끼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치유공간이자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선암휴양림의 큰 매력인 단양강 잔도, 선암골생태유람길 등 트래킹 코스와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빛터널 등 체험형 관광지가 인근에 위치해 다양한 관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가족단위 방문객으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소선암유아숲체험원은 추진 중인 각종 연계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돼 향후 소선암자연휴양림 일원이 단양군의 힐링관광을 책임지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새로운 랜드마크의 탄생을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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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어상천면주민자치위원회, 마을 환경정비 ‘구슬땀’
단양군 어상천면주민자치위원회, 마을 환경정비 ‘구슬땀’
[충청뉴스큐] 단양군 어상천면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 입구인 심곡삼거리 공원에서 소나무 분재와 잔디를 식재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자치활동 사업으로 추진하려던 마을행사를 대체해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 15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조광희 위원장은 “올 여름 쏟아진 폭우로 수해 피해를 입은 우리 마을이 이제는 아픔을 극복하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며 “이번에 식재한 소나무와 잔디가 무럭무럭 자라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가져오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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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성인문해교육 마을학습장 운영 재개
단양군, 성인문해교육 마을학습장 운영 재개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성인문해교육 마을학습장 운영을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코로나19 대유행 차단을 위한 조치로 관내 경로당이 폐쇄됨에 따라 마을학습장 운영도 중단됐으나 추석명절이 지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며 마을 경로당 재개방과 함께 군은 학습장의 운영 재개를 결정했다.
기존 마을학습장 1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재개 희망 여부를 조사한 결과, 단양읍 심곡리 마을을 포함한 12개 학습장이 희망 의견을 전달해 지난달 26일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운영방식은 주 1회 경로당에서 대면수업이 이루어지고 주 2회는 전화 수업 등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군은 대면 수업 시에는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점검해 교육생들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 교육생은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답답한 시간을 보냈는데, 다시 이렇게 학습장에 모여 공부를 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기쁘고 즐겁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줄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유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표기동 문화체육과장은 “성인문해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망을 해소해드리기 위해 꼼꼼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학습장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