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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걷기 좋은 길, 단양강 잔도
11월 걷기 좋은 길, 단양강 잔도
[충청뉴스큐] 관광1번지 단양군의 트레킹 명소 단양강 잔도가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걷고 싶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지난 주말 소백산과 월악산, 가곡 보발재 등 단양의 단풍 명소와 주요 관광지에는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듯 만추의 절경을 즐기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그 중에서도 ‘한국판 잔도’로 입소문을 타며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단양강 잔도’에는 지난 토·일요일 이틀에만 나들이객 3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 하나 없는 새파란 하늘과 붉게 물든 단풍으로 추색이 짙은 주변 풍광이 마치 구름 위를 걷듯 단양강 위로 지어진 잔도를 찾게 하는 매력 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부터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를 잇는 길이 1.2km, 폭 2m의 길로 단양강 위에서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신선이 사는 살기 좋은 고을’이라 불렸던 단양에 왔음을 물씬 느끼게 하는 곳이다.
중간 중간 바닥이 훤히 보이는 물빛 길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아찔하고 짜릿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한다.
여기에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도 연결돼 있어 트레킹 코스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의 명승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대로 둘러보기 위해 반드시 걸어야 하는 단양느림보길은 느림보강물길과 느림보유람길, 소백산자락길로 구성됐으며 단양강 줄기를 에워싸고 이어지는 느림보강물길은 트래킹족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느림보강물길 5코스인 수양개역사문화길은 단양읍 상진대교부터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까지 3.6km 구간으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느린 걸음을 옮길 수 있으며 단양강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 이끼터널, 수양개빛터널 등 단양의 핫한 관광지를 모두 아우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 만점이다.
군은 각종 트레킹 코스의 인기에 힘입어 느림보 힐빙 생태관광기반 구축의 일환으로 느림보 생태탐방길, 죽령 옛길 탐방로 천동∼다리안 탐방로 등 다양한 걷기 길 확충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부터 36억원을 투입해 영춘면 하리부터 남천리 성골까지 3.0km 생태탐방로를 조성하는 ‘느림보 생태탐방길 조성사업’은 온달관광지∼솔밭공원 구간을 올해 완료했으며 내년도 솔밭공원∼성골 구간을 마무리해 생태체험을 통한 지역관광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떨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슬기로운 걷기 코스로 단양강 잔도를 포함한 단양느림보길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관광1번지 단양이 국내 최고의 언택트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포스트코로나 시대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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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일곱번째 귀농인의 집 조성 현판식 가져
단양군, 일곱번째 귀농인의 집 조성 현판식 가져
[충청뉴스큐] 귀농귀촌1번지 단양군은 지난달 30일 매포읍에 일곱번째 귀농인의 집 조성을 기념해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가곡면 덕천리에 여섯번째 귀농인의 집을 조성한데에 이어 5개월 만으로 매포읍 상시리에 구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이번 귀농인의 집은 사업비 3300만원을 들여 방 2개, 거실 1개, 화장실 1개의 시설을 갖췄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다.
단양군은 2015년부터 귀농인의 집을 조성해 현재 6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11명의 예비 귀농인이 거주 중이다.
‘귀농인의 집’은 빈집을 정비하거나 이동식 주택을 설치해 귀농 희망자들이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생활을 체험한 후 귀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임시거주 공간이다.
단양군은 수도권 인근에서 가깝다는 점과 아름다운 풍광으로 많은 도시인들이 선호하는 정착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귀농인의 집을 이용하기 위한 상담문의도 연일 쇄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매포읍 상시리 귀농인의 집은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와 함께 마을 주민들의 넉넉한 인심과 조용한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예비 귀농인들이 정착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정착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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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절경 사인암, 관광객 소원품은 돌탑 눈길
만추의 절경 사인암, 관광객 소원품은 돌탑 눈길
[충청뉴스큐] 단양팔경 중 제4경인 단양 사인암이 만추의 절경을 뽐내는 가운데 관광객들의 소원을 품은 돌탑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단양군은 가을이면 기암괴석이 단풍과 만나 절경을 보여주는 명승 제47호 사인암에 관광객들이 다녀가며 강가에 하나둘 쌓은 돌탑들이 수 백 여개에 달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올 여름 긴 장마가 끝나고 사인암 인근 암자를 찾은 신도이거나 이름 모를 관광객이 쌓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돌탑은 나비 효과가 되어 사인암 절벽 앞 50여m에 달할 정도로 넓게 퍼져 있으며 연인과의 사랑, 가족의 건강 등 각양각색의 소원들을 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인암을 찾은 한 관광객은 “곱게 물든 단풍과 사인암이 보여주는 아름다움과 웅장함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잠시 넋을 놓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며 “코로나 때문에 좋은 사람과의 만남도 좋은 곳으로의 여행도 모두 자유롭지 못한데 하루빨리 마스크를 벗고 자연을 마음껏 만끽하는 날이 오길 바란다”는 바람을 돌탑에 담기도 했다.
오랜 세월 풍화가 만든 사인암은 암벽의 형태와 색이 굉장히 독특하며 마치 조각칼로 암벽을 하나하나 조각해 차곡차곡 쌓아 놓은 듯 보인다.
고려시대 대학자 역동 우탁선생은 노송과 사인암의 절묘한 조화에 반해 이곳을 자주 찾았으며 단원 김홍도는 사인암의 기암괴석들을 10여일 고민해도 그 모습을 그림에 담지 못해 1년이 지난 다음에서야 그릴 수 있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추사 김정희도 사인암 풍경을 ‘하늘에서 내려온 한 폭의 그림 같다’고 예찬했을 정도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군은 사계절 아름다움을 뽐내는 사인암이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만드는 돌탑과 짝을 이뤄 이색적인 볼거리로 매년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와 더불어 사인암이 ‘오래된 경승지, 지루한 관광지’라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거점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야간경관 개선, 전망대, 조망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인암관광지 관광 명소화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 장마가 시작되고 강가에 물이 차면 아쉽게도 돌탑들은 사라지겠지만, 장마가 끝나고 물이 빠지면 새로운 소원이 담긴 돌탑이 하나둘 새롭게 쌓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오래 기억에 남는 추억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도 선정된 사인암은 50m에 이르는 기암절벽과 소나무, 절벽아래 흐르는 남조천이 파란 가을 하늘과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착각을 일으켜 추색이 드는 이맘때면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
지난해에는 가을 풍경을 렌즈 속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인기를 끌며 10월 한 달에만 11만3801명의 관광객이 찾기도 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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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나눔터 운영
단양군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나눔터 운영
[충청뉴스큐] 단양군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집콕 생활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지난 23일과 27일 각각 대강면과 매포읍에서 자원봉사 나눔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 나눔터는 고령화와 사회적 불안 등으로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서비스가 요구됨에 따라 전문봉사단이 마을을 방문해 재능 나눔을 활성화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다.
이번 나눔터에는 군 자원봉사센터 회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녕 단양 함께할게’ 캠페인과 이혈, 네일아트, 마스크스트랩만들기 등 재능자원봉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마스크스트랩만들기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며 생활 속 많은 제약으로 우울감을 많이 느꼈는데, 오랜만에 유익하고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어 기분 전환을 한 느낌이다”고 말했다.
심옥화 센터장은 “이번 나눔터 활동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었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나눔이 필요한 모든 곳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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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쉼표 단양, TV 속 요즘 대세
녹색쉼표 단양, TV 속 요즘 대세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와 먹거리가 TV 속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9일 군은 단양팔경, 소백산 등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단양은 최근 언택트 관광지로 입소문 나며 단양강잔도, 이끼터널,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구경시장 등이 카메라 속 힐링 여행과 먹방 명소로 앞 다퉈 방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방영된 ‘MBC 테마여행 길’에서는 배우 최주봉과 함께하는 건강한 여행지로 한국관광공사 주관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된 단양강 잔도를 비롯해 단양수변 야경과 감성사진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끼터널 등이 소개됐다.
단양강 암벽위에 설치된 길이 1.2km, 폭 2m의 길인 단양강 잔도는 걸을 때마다 아찔한 스릴을 느낄 수 있으며 단양 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도 연결돼 트래킹 코스로 최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28일 ‘CJB 화첩기행’ ‘단양호 가을날다’편에서는 옥순봉, 구담봉, 두향묘와 함께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상진리 코스모스꽃밭 등 문화와 역사가 묻어 있는 주요관광지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전파를 탔다.
지난 달 방영된 ‘KBS 영상앨범 산’에서는 내로라하는 명봉들 못지않게 수려한 산세를 지닌 제비봉과 도락산의 풍경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며 빼어난 영상미가 압권을 보여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지난 24일 주말 대표 예능프로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코미디언 이영자와 일일매니저가 된 전참시 멤버들이 단양에서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큰 화제를 낳았다.
개장이후 220만명이 넘게 찾은 단양군의 대표관광지 만천하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의 감사패 수상식과 신규 체험시설인 만천하슬라이드에 최초 탑승한 코미디언 유병재의 모습은 폭발하는 웃음 속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었으며 소백산 자락에서 자라 향이 일품인 송이라면 먹방은 늦은 시간 시청자들의 배꼽시계를 울리며 부러움을 샀다.
지난 16일과 23일 방영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충북 단양편에서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지역주민이 직접 요리한 현지밥상 삼시세끼 먹방이 펼쳐졌다.
쏘가리매운탕, 흑마늘백숙, 흙마늘 수육, 마늘영양밥 등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요리한 음식들이 시선을 강탈했으며 코미디언 김준현과 멤버들은 게 눈 감추듯 음식을 먹어치우며 대식가의 면모를 뽐냈다.
군 관계자는 “주요 관광지와 함께 지역 특산물로 만든 마늘만두, 마늘순대, 마늘닭강정 등 다채로운 먹거리가 화제를 모으며 단양구경시장, 쏘가리특화거리, 단양수변 커피거리 등이 방송을 통해 많이 소개되고 있다”며 “마케팅 효과가 뛰어난 방송유치를 통해 관광1번지 단양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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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 총무원, 저소득가구 난방지원 연탄 5만장 후원
구인사 연탄나눔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은 지난 28일 대한불교천태종 구인사 총무원에서 관내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후원물품으로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문덕스님을 대신해 참석한 사회부장 도웅스님은 “자비의 연탄나눔이 추워지는 날씨에 걱정이 많은 취약가구의 근심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며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군은 후원물품으로 전달된 연탄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세대 당 500장씩 다음달 초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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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전통시장, ‘매포전통시장에 와요’ 이벤트
단양 매포전통시장, ‘매포전통시장에(愛) 와요’ 이벤트
[충청뉴스큐] 단양 매포전통시장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포전통시장에 와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포전통시장 내 모든 점포가 참여하는 이번 이벤트에는 1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기념품으로 타월을, 2만원 이상 구매고객에는 TV, 김치냉장고 등 푸짐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경품권을 증정한다.
경품권 공개 추첨은 다음달 25일 오후 2시 유튜브 채널 ‘단양매포전통시장 TV’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경자 상인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가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포전통시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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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농업기술센터, 2021년산 공동육묘장 고추묘 신청·접수
단양군 농업기술센터, 2021년산 공동육묘장 고추묘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단양군 농업기술센터가 올 12월 준공을 앞둔 단양 공동육묘장에서 생산한 우량 고추묘를 농가에 값싸게 공급하기 위해 고추육묘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으로 품종은 빅4, 돌격탄, 칼라제왕, PR큰열 4가지이며 물량은 33만본 정도다.
관내 농업인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1농가당 최대 45판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많은 농가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영농소식지와 센터 홈페이지, SMS를 통해 신청 안내 및 홍보를 진행 중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 육묘장은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육묘여건이 열악한 많은 농업인들의 농업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중 가격보다 80%정도 저렴하게 보급예정인 이번 고추묘 신청에 많은 농가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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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운송차량 단속시스템, 정부혁신 우수사례서 왕중왕 도전
단양군 운송(덤프)차량 단속시스템, 정부혁신 우수사례서 왕중왕 도전!
[충청뉴스큐] 녹색쉼표 단양군이 효과적인 비산먼지 감소를 위해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도입한 운송차량 단속시스템이 2020년 정부혁신 우수사례에서 왕중왕전에 도전한다.
27일 단양군은 정부혁신 우수 사례의 발굴을 통한 기관 간 공유와 대국민 홍보를 위해 개최되는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군의 운송차량 단속시스템이 온라인 국민 투표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국민 투표는 올해 6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총 845건의 사례 중 분야별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96건이 대상이다.
투표는 누리집 사이트를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게시된 4개 분야별 국민 삶에 도움이 되는 우수사례 각 4건을 선택하면 된다.
단양군의 운송차량 단속시스템은 참여·사회적가치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행안부는 국민이 선택한 4개 분야의 우수사례 16건 중 정부의 통합 최우수 혁신사례를 선정하는 2020 정부혁신 우수사례 통합 경진대회 왕중왕전을 11월 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 내 석회석광산과 골재사업장이 집중 된 단양군은 관내 진출입 차량이 일평균 300∼400회에 달하는 수준으로 도로 재 비산먼지의 발생에 따른 주민의 호흡권 보장과 운송차량 운전자의 인식 개선을 위한 제도적 장치의 마련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대기환경보전법’시행규칙 제58조제4항에 따라 운송차량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해 적재물이 외부에서 보이지 않고 흘림이 없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단속을 위한 장비나 운영 인력이 부족해 운전자의 양심에 따라 운행되며 규정을 위반하는 경우가 다반사 였다.
이에 군은 카메라 영상을 통해 운송차량 적재함의 덮개 상태를 분석해 덮개 불량에 따른 위반 사항을 단속할 수 있는 단속·감시시스템을 지난 해 12월 구축했으며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 운영 중에 있다.
군은 연계사업으로 8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전국 최초로 운반차량 비산먼지 덮개설치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며 사용본거지를 단양으로 하는 차량 230대에 10%의 자부담을 제외한 설치비를 지원해 운송사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도 얻고 있다.
군은 운송차량 덮개지원 사업을 올해 중 완료하고 2021년부터는 단속시스템을 활용한 본격적인 단속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단양군의 운송차량 단속시스템이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이번 온라인 투표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녹색쉼표에 걸맞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단양을 만들기 위해 미세먼지 저감 등 대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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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인식개선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발표
다문화 인식개선 표어·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발표
[충청뉴스큐] 단양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후원으로 다문화인식개선을 위한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 공모전은 단양군 관내 초·중·고 학생의 다문화인식 제고를 위해 2019년에 이어 올해2번째로 ‘모두 다르지만 함께하는 문화, I ♡다문화’ 주제로 실시됐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편, 우수상2편, 장려상 3편 총 6편이 선정됐으며 당선자에게는 단양군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표창을 30일 각 학교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포스터’부문에서는 ‘다르지만 같은 손가락’으로 고승민학생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으며 표어부문으로는 ‘차별 없는 문화존중 만들어요 행복사회’로 류서후 학생과 ‘다문화가족 다르지 않아요’ 권민서 학생이 포스터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장려상으로 박예찬, 조현미, 장희연 학생이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자 외 참여자 전원에게 모바일쿠폰과 자원봉사시간이 주어져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장성숙센터장은 “다문화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다문화인식개선 표어·포스터 공모전을 통해 다른 나라와의 문화차이를 이해하고 다문화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게 해 다름을 편견 없이 존중하고 받아들이는 보편적 가치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