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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 마을 통합방송시스템과 IT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 구축 제안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 마을 통합방송시스템과 IT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 구축 제안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 김광표 의원은 21일 열린 제29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마을 통합방송시스템 구축과 IT기술을 활용한 선진 행정 구축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리 단위로 구축되어 있는 유선방송시스템과 무선방송시스템, 그리고 자동음성통신시스템 등의 방송시설과 개인용 휴대전화 등을 하나로 묶어 군청의 재난안전담당자가 재난 상황 전파 등을 위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 통합방송시스템을 갖출 것”과 “이러한 통합방송시스템과 IT기술을 활용해 선진 행정을 구축하자”고 말했다.
또한 “2018년 10월 19일 시행된‘무선설비의 접속 사용 범위’고시 개정안을 통해 시·군·구 재난안전 담당자가 재난상황 전파 등을 위해 마을 간이 무선국과 접속 사용이 가능해졌다”며 “도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우리 단양군만이 마을통합방송 시스템 구축을 미뤄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향후 더욱 잦아질 자연재해와 팬데믹 등의 사회적 재난에 군 재난안전관리 본부 차원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마을 통합방송시스템의 신속한 설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더 나아가 “통합방송시스템과 군의 재난안전관리본부, CCTV통합관제소, 주민복지분야의 독거노인 안전관련 응급서비스 등을 통합해 선진적인 재난안전 대응과 대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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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추진
일손돕기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이은 태풍으로 인한 벼·과수 등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를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까지 벼·사과·오미자 등 수확을 앞둔 작물의 도복 및 낙과 피해 접수 건수는 총 213건, 25ha 면적에 달한다.
이에 군은 농가의 고통을 분담하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고자 지난 20일까지 열흘간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농업축산과를 주축으로 자치행정과, 민원과, 재무과, 상하수도사업소, 농산물마케팅사업소, 단양읍 등 직원 150여명은 과수 낙과 줍기, 수수 도복 정리 작업 등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은 향후에도 농업축산과, 읍·면사무소를 통해 일손 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며 피해현황을 파악해 신청이 접수되는 대로 농협·농어촌공사·군부대 등 기관 및 민간사회단체와 연계해 신속한 인력 지원이 가능하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 부족과 연이은 재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적극적인 일손돕기를 추진해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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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단양군에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
물품전달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지난 18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식료품세트 308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희망풍차 물품지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군은 대한적십자사 단양군지부협의회와 함께 추석 명절 전인 25일 탈북민 8가구를 포함해 관내 취약가구 316대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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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878만원 부과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억878만원을 부과하고 납부대상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사용 자동차에 대해 오염 유발자 부담 원칙에 따라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일부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부과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간을 기준으로 소유자에게 부과됐으며 다음 달 5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기간 내 납부 하지 않은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부과 기간 중 매매 또는 폐차로 차량이 이전 또는 말소된 경우에는 변동일 기준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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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백산, 가을 정취 물씬∼
단양 소백산, 가을 정취 물씬
[충청뉴스큐] 한국의 알프스 단양 소백산에 가을 야생화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물씬 뽐내고 있다.
길고 긴 여름 장마가 끝나고 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을 수놓은 그림 같은 날씨는 가을을 알리는 전령사로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지만,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며 불안한 만남과 따분한 집콕 생활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에겐 비교적 안전한 가을 산행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국립공원 제18호로 지정된 단양 소백산은 사계절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지만 가을에는 투구꽃과 구절초 등 각양각색의 가을 들꽃들로 천상의 화원을 연출해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손꼽힌다.
단양소백산의 주봉인 비로봉 일대는 고산식물인 칼잎용담이 들꽃과 앙상블을 이루면서 가을 산행의 묘미를 더하며 형제봉을 따라 신선봉과 국망봉, 비로봉, 연화봉, 도솔봉으로 이어지는 산 능선은 대자연이 빚어낸 운해로 화려한 군무를 연상케 한다.
300~800년은 됨직한 1000여 그루의 주목군락은 등산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며 갈색초원 위로 파란 하늘이 맞닿은 비로봉 정상은 가을 산행의 포인트다.
특히 가을 산바람은 산행 중 온몸에 맺힌 땀을 씻어주며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한다.
국망봉에 오르면 비로봉에서 연화봉, 도솔봉에 이르는 수많은 산봉우리가 빚어내는 파노라마 장관을 만나볼 수 있다.
가을의 진객 산구절초를 비롯해 투구꽃, 물매화, 개쑥부쟁이 등으로 치장한 연화봉은 가을산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코스다.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리는 이곳은 풍성한 들꽃의 향연으로 가을 등산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한결 더해준다.
넘기 힘들고 오르기 힘들어 신선들만 다닌다는 신선봉은 마치 구름에 떠 있는듯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을 산행은 단양읍 다리안관광지와 가곡면 새밭에서 출발해 비로봉을 거쳐 반대편으로 하산하는 11km코스가 있는데 산행의 난도가 높지 않아 초보 등산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또, 대강면 죽령휴게소에서 출발해 연화봉과 비로봉을 거쳐 다리안관광지로 내려오는 16.5km 코스도 가을철 인기코스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19를 피해 가을 산행을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산행이 늘고 있는 만큼 산행 전 안전수칙을 꼭 숙지하고 산행에 나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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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자체 택배 서비스 제공
다누리도서관, 북스타트 책꾸러미 자체 택배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다누리도서관이 만 12개월 미만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책놀이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아기가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문화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누리도서관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 서비스’ 시범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돼 관내 12개월 미만 영유아 가있는 28가정에 택배를 통해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군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자체 택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책꾸러미는 그림책 2권과 손수건, 가이드북, 가방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이의 출생신고 시 각 읍·면 민원재무팀 또는 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택배 서비스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미수령자 중 택배 수령 동의를 한 신청자들에게 택배를 발송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쉽지 않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택배로 받는 책꾸러미를 통해 가정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책과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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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생애최초 주택구입 취득세 감면 시행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정부가 7월 10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에 따라‘지방세특례제한법’이 지난달 12일 개정·공포된 데 따른 조치로 지난 7월 10일부터 내년도 말까지 신규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신혼부부 외에도 소득요건 등을 갖추면 취득세를 감면받을 수 있다.
감면대상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원 모두가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는 경우로 주택을 취득하는 자와 그 배우자의 소득이 7000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생애 최초로 주택을 취득한 경우 취득가액이 1억500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취득세가 전액 면제되며 1억50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인 경우 50%를 경감한다.
특히 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1일 사이 생애 최초로 주택을 취득한 사람은 다음 달 11일까지 군청 재무과에서 감면·환급이 가능하다.
감면 혜택 대상자는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전입 신고를 하고 실거주해야 하며 취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거나 상시 거주 기간이 3년 미만인 상태에서 이를 매각·증여·임대해서는 안 된다.
군 관계자는 “신설된 주택감면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려 납세자가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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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추석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단양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한국환경공단 충북지사와 함께 선물세트 과대포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선물 과대포장으로 발생하는 소비자의 비용부담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쓰레기 발생 및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합동 점검단은 할인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 등 관내 15개소를 대상으로 제과, 주류, 잡화 등의 선물 포장공간 비율과 포장 횟수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과대포장 의심 제품은 기준 초과 시 검사명령이 내려지며 검사결과 과대포장으로 판정되면 관련 법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과대포장으로 인한 자원 낭비가 줄어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내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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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겨낸 단고을 단양사과, 추석 맞아 출하작업 한창
태풍 이겨낸 단고을 단양사과, 추석 맞아 출하작업 한창
[충청뉴스큐] 충북 단양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소백산 자락에서 생산한 2020년산 단고을 단양사과 출하작업에 한창이다.
출하되는 품종인 홍로는 추석 무렵 맛볼 수 있는 사과로 우리나라 원예연구소에서 1980년 개발했으며 신맛이 거의 없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단고을 단양 사과는 해발 350m 이상의 소백산 석회암 지대에서 생산된 고랭지 명품사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정평이 났다.
매년 200여ha 면적에서 연평균 2800∼3000톤의 사과를 생산하는 단양군은 단고을 단양사과의 안정적인 시장확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산지출하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맞아 서울 가락시장, 경기 지역농협, 농협 충북 유통 등에 329톤의 물량을 출하해 6억2300만원의 유통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역대 최장 장마와 연속된 태풍 피해로 다소 수확량은 감소가 예상 되고 있으나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안정적으로 출하하는 사과의 물량은 오히려 전년대비 121%정도 증가해 400톤 정도를 취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단고을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사과를 출하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선별포장 작업비, 포장재, 물류비를 지원하는 등 생산 농가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농산물 유통 여건 속에서도 단양사과 농가 조직화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단고을’ 농산물 브랜드 가치와 단양사과의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경쟁력을 갖춘 명품 농산물로 자리매김해 농가수취 가격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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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 단양 충혼탑 이전 제안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
[충청뉴스큐] 단양군의회 조성룡 의원은 15일 열린 제290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단양 충혼탑 이전에 대한 정책 제안을 했다.
조 의원은 “민족문제연구소 충북지부가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단성면 하방리에 위치한 현 단양 충혼탑은 일제 강점기 민족말살정책의 일환으로 건립된 신사터에 위치해 있다”며 “일본의 조상신을 모시는 신사터에 호국영령을 계속 모시는 것은 모순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여론도 충혼탑 이전을 지속적으로 건의했음을 강조하며 이에 현 단양 충혼탑을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접근하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군청소재지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더 나아가 일제강점기 신사터에 대한 조사·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충혼탑을 이전하게 된 배경설명도 명시해 역사 바로알기에 한 몫을 하는 등 산 교육장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