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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도서관 세배 서비스, 지역 독서량 증가에 한몫
제천시 도서관 세배 서비스, 지역 독서량 증가에 한몫
[충청뉴스큐] 코로나19 관련 임시휴관을 마치고 지난달 19일부터 부분 개관 운영 중인 제천시립도서관의 재개관 이벤트인 ‘도서관 세배 인사 드립니다’ 서비스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휴관기간 동안 위축되었던 시민들의 독서문화생활을 촉진시키기 위해 3주간 대출 권수를 3배로 대출 기간을 3주로 늘려주는 본 행사는. 시작된 2주 동안 2,165명이 11,511권의 도서를 대여했으며 지난해 코로나 이전의 같은 기간에 비해 일반도서는 10.9%, 어린이 도서는 53.8%가 증가했다.
박상천 시립도서관 관장은 “코로나 19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호응에 힘입어 독서를 통해 삶의 활력을 채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서비스를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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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 선정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하는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130억원(기금60%, 시비40%)을 2024년까지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업인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초록길 드림팜랜드)’와 연계한 사업 중 하나로 의림지뜰 일원에 83,000㎡ 규모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7억원의 예산으로 실시설계를 진행 할 예정이다.
시는 ‘21세기 의림지 물길재현’을 모티브로 의림지의 농경사적 가치를 담아 순채연못 개구리 둠벙 등 자연 친화적인 수생태계를 재현하고 직접 체험하며 농업의 역사와 가치를 둘러보는 농경문화생태공원과 함께 자연·생태가 복합된 다양한 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신기한자연박물관, 한방·천연물을 이용 건강증진 및 심신치유를 도모하는 공간인 녹색자연치유센터 등 4개의 테마공간을 조성해 제천만의 특색 있는 녹색자연치유단지를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녹색자연치유단지가 조성되면 의림지뜰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함께 시 전 지역에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탄탄히 구축되고 결합해 각종 시너지 효과가 예상 된다” 며 “우리시에 특화된 관광기반 조성으로 누구나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친환경 청정사업은 한강유역환경청(한강수계관리위원회)이 한강 상류지역 3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했으며 친환경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목적성 및 타당성, 계획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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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절기 공사중지 조기 해제로 지역경제살리기 박차
제천시, 동절기 공사중지 조기 해제로 지역경제살리기 박차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동절기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작년 12월 14일 내린 시 발주 사업장에 대한 공사 중지 명령을 오는 8일자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리적인 특성상 일반적으로 3월 경 공사 중지 해제명령을 시행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30일 이상 앞당겨 해제 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장기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지난해 막대한 수해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었던 농민들에게 삶의 터전을 최대한 빨리 되살려주고자 이상천 시장의 특별지시에 의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생활환경 정비사업과 소규모 수해복구 사업을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동절기 줄어들었던 일자리를 만드는데 도움을 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공정상 날씨에 영향을 받아 공사 중지 해제가 어려운 현장은 사업장별 별도 공사 중지 해제를 통해 부실공사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 전체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인 사업 유발효과가 높은 건설공사를 조기에 착수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극복하고자 조기 공사 중지 해제를 추진했다”며 “시민이 용기를 잃지 않고 희망의 2021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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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일반음식점에 입식식탁 설치 지원
제천시, 일반음식점에 입식식탁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글로벌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 일반음식점의 좌식식탁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노약자, 외국인 등의 편의를 위해 입식식탁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총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좌식식탁을 입식식탁으로 변경하기를 희망하는 일반음식점에 대해 식탁 2개조 8석 이상 교체 시 교체비용의 50%, 최대 100만원 한도로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제천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 대상으로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는 제외된다.
지원을 원하는 업소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신청서 및 서류를 구비해 영업소 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외식업지부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신청 업소의 적격 여부 확인 후 3월중 선정 대상자에게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좌식식탁 음식점 이용에 불편을 느끼는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영업자분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행정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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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생산 전문기업 ㈜인팩 제천 제3산단 유치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일 자동차 부품 생산 전문기업인 ㈜인팩과 제3산업단지 공장 신설을 위한 2021년 첫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연내 민선 7기 투자유치 1조원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인팩 최웅선 대표이사 등 1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배동만 제천시의회 의장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인팩은 1969년 설립해, 창립 52주년을 맞는 자동차 부품 생산 전문 중견기업으로 제3산업단지 부지에 전자식파킹브레이크 및 액츄에이터 등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약3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2019년 ㈜인팩의 계열사이자 친환경 자동차 배터리 모듈 생산기업인 인팩 이피엠를 제2산단에 유치한 데 이어 ㈜인팩의 제천공장 신설 투자유치를 이끌어 내며 지속가능한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대표도시로의 위상을 더하고 있다.
최웅선 대표이사는 “제천시의 탁월한 입지조건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공장신설을 결정하게 됐다며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함께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상천 제천은 “우리 지역 미래 동력산업인 고부가가치 아이템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이 제천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되는 만큼 ㈜인팩의 사업계획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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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체계 가동
제천시,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추진체계 가동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협약을 위한 공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29일 협의회장인 허경재 부시장을 중심으로 보육, 교육, 문화, 체육, 교통 등 11개 분야 해당 부서장들과 함께, 현재 수립중인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 생활권 활성화계획에 따른 협의·조정 및 지원에 대한 이행 방안을 강구했다.
농촌협약은 자치단체가 주도해 농촌생활권에 대한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중앙과 지방이 투자를 집중해 공동의 농촌정책 성과목표를 달성하는 제도이다.
협약 체결 시 총 사업비는 430억 규모이며 이 중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사업으로 농촌공간에 대한 기초조사, 현황 및 여건 분석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에 대한 생활권 설정을 통해 실질적인 농촌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협약 선정을 위해 작년 10월 농촌공간에 대한 20년 장기발전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통합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해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지원 조례제정 등 협약 선정을 위한 전제 조건 충족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 하고 있다.
특히 2021년 당초예산에 지방이양사업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신규사업 5건을 포함 39억원을 편성해 배후마을의 생활서비스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시장은 “우리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살맛나는 농촌이 될 수 있도록 농촌 공간 전략계획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협약 전담조직 및 농촌협약 행정협의회를 통해 이를 강력히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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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읍면동 주요단체장 간담회 개최
제천시, 읍면동 주요단체장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일 청전동을 시작으로 5일까지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읍면동 주요 단체장 간담회를 개최 한다.
시는 매년 시정공감콘서트를 열어 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져왔으며 부드러운 분위기의 즐거운 공연을 시작으로 자유롭고 격 없는 대화를 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질병 확산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읍면동 주요단체장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격려하며 시정을 공유하는 만남을 통해 신축년 새해에 희망을 만들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상천 시장은 “이번 읍면동 주요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많은 시민분들을 만날 수는 없지만,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해 제천시의 변화를 위해 추진해 나가고 있는 많은 도전에 공감하고 동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다 같이 모여 얼굴을 보고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날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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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식품접객업소용 비말차단부채 지원
제천시, 식품접객업소용 비말차단부채 지원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용 가림막인 비말차단부채를 제작해 관내 식품접객업소에 배포한다.
시는 2월 중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일반음식점 및 휴게음식점 등 3,100여개 업소에 26,000개를 우선 배포하고 신규 업소의 경우는 업소 등록 신고 시 배부된다.
배부량은 업소별 규모에 따라 차등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비말차단부채에 코로나19 방역안내 및 제천화폐 홍보 문구를 넣어 일상 속 방역 홍보와 함께 제천화폐 적극사용 독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천 시장은 “비말차단 부채를 이용해 우리 지역 식당에서 안심하고 식사를 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제작했다”며 “칸막이로 감염이 완벽히 차단되는 것은 아니므로 방역수칙준수를 당부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일상의 회복을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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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에 총력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영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절박한 현실에서 위축된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반기 신속한 재정집행을 총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금년도 신속집행 대상 5,770억원의 약 62%에 달하는 3,578억원을, 긴급입찰을 통한 조기 사업자 선정, 예산의 신속한 배정, 사전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상반기 중 최대한 집행해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강력 대응 할 방침이다.
이상천 시장은 "작년 소비·투자분야 집행결과 도내 2위, 지방재정 신속집행 결과 도내 4위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했을 때 지역 경제를 위해서는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한다“ 며 "올해는 예년보다 더 많은 예산을 집행 할 수 있는 여러 대형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상반기에 예산을 최대한 집행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위기에 빠진 지역 경제를 위한 강력한 치료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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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대응 인구 밀집 지역 방역소독 실시
제천시 코로나19 대응 인구 밀집 지역 방역소독 실시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인구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주1회 이상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은 소강상태로 판단되지만 잠재적인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집단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100여개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방역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의 확산을 사전에 예방하고 차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기동반을 편성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이동 동선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과 차단을 위해 작년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해오고 있다”며 “시민분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리며 외부 방문객의 접촉이 많은 사무실집기, 다중이용시설의 난간, 손잡이 등과 자주 사용하는 모든 물품에 대한 집중 소독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