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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섭 제천문화원장, 1년치 유족연금 전액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기탁
윤종섭 제천문화원장, 1년치 유족연금 전액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기탁
[충청뉴스큐] “3년 전 동짓날, 지병으로 안타깝게 하늘나라로 떠난 집사람의 유언을 기리며”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은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이 아내의 뜻에 따라, 2020년도 한 해 동안 모아놓은 유족연금 전액 1,08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집사람이 공직 40여 년 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썼고 팀장으로 재직 시 인재육성장학기금 100억원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지병으로 하늘나라로 떠난 지 어느덧 3주기가 된 올해도 아내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남편으로서의 도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지중현 이사장은 “고인의 숭고한 뜻에 따라 3년째 재단에 기탁해주시는 윤종섭 문화원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인재양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임으로서 제천 시민 모두의 마음속 깊이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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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이행 여부 특별점검 실시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코로나19 사전 차단을 위해 경찰서 교육청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중점관리 시설 등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18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되는 행정명령이 발령됨에 따라, 관내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음식점 및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과 종교 및 실내체육시설, PC방, 학원·독서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특별 점검결과 방역수칙 위반사실이 발견된 시설에 대해는 시정 명령 및 과태료 부과조치를 하되, 위반 수위가 심할 경우에는 감염병예방관리법에 의거 고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된 상황에서도 방역수칙 이행에 적극 동참에 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방역활동으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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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온·오프라인 로컬푸드직매장 동시개장
제천시, 온·오프라인 로컬푸드직매장 동시개장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비대면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오는 22일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과 온라인 쇼핑몰을 동시에 개장한다.
장락동에 개장하는 로컬푸드 1호점은 연면적 379.68㎡ 규모의 지상 2층 매장으로 1층에는 로컬푸드판매장이, 2층에는 생활필수품 등 공산품 판매장이 들어선다.
같은 날 개장하는 온라인 매장 ‘제천로컬푸드’는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를 집에서 간편하게 주문하고 안전하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코로나19시대의 소비추세에 맞춘 쇼핑몰로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 개장과 함께 온·오프라인 판매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로컬푸드 1호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개장은 제천로컬푸드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의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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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지원
제천시,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지원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에 시비를 추가 지원을 통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에게 1:1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득에 따라 이용료의 최대 85~15%까지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이돌봄 정부지원 한도는 연 840시간 이내로 제한되어 있지만, 시는 정부지원시간 초과 이용 시에도 시비로 계속 지원한다.
더불어 돌봄활동에 아동과 관련한 가사활동을 함께 지원하는 ‘시간제 종합형’을 신청 시에는 시간당 추가요금 3,010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숙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아이돌봄 확대지원으로 정부지원시간 초과시 전액 개인부담으로 이용하던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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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삼보수소충전소 22일부터 상용서비스 시작
제천삼보수소충전소 22일부터 상용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한국형 그린뉴딜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소충전소가 구축되어 22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
제천시 봉양읍 원박리에 위치한 삼보수소충전소는 1일 최대 수소자동차는 65대가 충전이 가능한 규모다.
오는 21일 시범운전 실시 및 22일부터 정식 상업운전을 시작할 계획으로 1㎏당 8,800원에 수소를 판매한다.
충전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휴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제천삼보수소충전소는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의 기술검토를 거쳐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공했으며 제천시민의 미래형 자동차 수요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충전소가 없는 인근지역의 수소자동차 운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수소충전소 상용시점에 맞추어 수소자동차 280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차량가격은 7,000만원 정도이며 대당 3,250만원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수소자동차는 배출가스가 전혀 없이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자동차로서 자체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미세먼지 저감효과로 제천시민에게 깨끗한 대기질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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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동절기 제설작업 총력
제천시, 동절기 제설작업 총력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17일 부터 18일 까지 10cm의 폭설이 내림에 따라, 대설주의보가 발표되기 5시간 전인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설과 동시에 제설 덤프트럭 21대, 살수차 5대, 굴삭기 2대, 소금 1,300여 톤, 염화칼슘 80톤을 투입해 긴급 제설 작업을 실시했으며 특히 소량의 강설 시에도 교통소통이 어려운 주요 고갯길, 교통량이 많은 주요 교통요지 구간 등을 제설취약구간으로 지정해 CCTV로 모니터링 하는 등 중점 관리하고 있다.
시는 강설이 예상되는 경우 제설제를 사전에 살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제설작업을 완료하고 있으며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해 기상상황에 따른 사전근무 체계를 확립 후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9일까지 5차의 걸쳐 제설작업을 완료했고 출근길 도로 결빙예방을 위해 새벽 4시부터 제설제를 예방살포해 생활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강설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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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안사람 의병가’생활연극 우수 연기상·창의상 수상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 ‘안사람 의병가’생활연극 우수 연기상·창의상 수상
[충청뉴스큐]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의 뮤지컬 ‘안사람 의병가’는 제3회 한국생활연극대상 심사에서 우수 연기상과 생활연극 창의상을 수상했다.
2020년 여성친화 동아리 육성사업으로 제작한 뮤지컬 ‘안사람 의병가’는 조선시대 최초 여성의병 윤희순의 이야기를 뮤지컬로 구성한 작품으로 제천시 여성친화 시민참여단이 직접 연출, 기획은 물론 배우로 참여해, 제천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여성친화도시 축제 공연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신미하 대표는 “평범한 주부로써 뮤지컬 배우로 공연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이였지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수개월간 열심히 연습한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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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넘은 제천한방천연물제품 해외 수출 호황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한방바이오클러스터 기업인 농업법인㈜옻가네는 작년 4월 중국에 홍삼가공스틱 500만불 수출에 이어 12월 베트남에 홍삼콜라겐젤리, 석류콜라겐젤리 등 약 23만불의 제품 수출을 달성했다.
아울러 올 1월 중 러시아와 싱가포르, 대만 등 약 9만불 이상의 제품이 수출될 예정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제천한방천연물제품이 베트남, 러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중심으로 수출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수출화지원사업과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판로개척 및 기업진단 평가분석 등의 협력을 받아 추진되어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는 홍삼 등 한방천연물제품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수출을 위한 모든 제반 사항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고 전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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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코로나19 고통분담 성금 목표 초과달성
제천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고통분담 성금 모금액이 13억 6천만원을 기록해, 어려운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모금된 총 성금 접수액은 당초 목표인 10억원을 훌쩍 넘어선 13억6천만원으로 시청, 교육청, 경찰서 등 공공기관 읍면동 직능·사회단체, 대기업 과 중소기업체 관내 업체 및 중소상인과 일반시민 등 다양한 분들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본 성금을 통해 정부 및 시가 기존에 발표한 지원금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 소득등급 120% 이하인 세대를 대상으로 식당 종사자, 택배·퀵배달 근로자, 청소용역·건설현장 근로자, 휴·폐업 업소 근로자, 노점상인, 모든 일당 일용직 근로자 및 휴직실직 근로자, 공연기획업자, 예술인 등 문화예술계 종사자, 소규모 개척교회, 1인 인터넷 언론, 점포가 없는 노점상 등 총 2천6백명 정도가 주요대상이다.
시에서는 그 동안 시민의 정성이 모인 성금 모금 현황을 제천시 홈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해 성금의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민간위원회 심사를 거쳐 설 명절 이전에 50만원씩 지원될 수 있도록 지급절차 추진에 신속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적극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예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염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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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새해, 제천에서 태어났“소”
신축년 새해, 제천에서 태어났“소”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 제천시가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제천시 3쾌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의 첫 수혜 가정이 나왔다.
첫 대상 가정은 제천시 강제동에 거주하는 두 아들의 아빠 박모씨로 올해 1월 1일 그토록 원하던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가정의 아빠가 됐다.
시는 주택자금 지원사업의 첫 대상 가정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18일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축년 출생기념 선물을 전달하며 새 생명 탄생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박씨는 “아내와 그토록 기다리던 딸이었지만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금과 세아이의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가장 걱정이었다”며 “제천시에서 올해부터 추진하는 4천만원의 주택자금을 지원 받게되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기존 지원 제도의 틀을 깨고 획기적으로 추진하는 “3쾌한 주택자금 지원 사업”은 주택자금지원과 출산자금지원 두 가지로 나뉘어 구성되어 있다.
먼저, ‘주택자금지원’은 결혼 후 5천만원 이상 주택자금대출을 받은 가정에서 신생아 출산 후 지원을 신청할 경우 첫째 150만원 둘째 최대 1천만원 셋째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셋째아까지 출산 시 최대 5천150만원까지 대출금을 갚아줌으로써 살 집을 구하기 어려워 결혼을 꺼리는 청년들이 결혼에 성공하고 자연스럽게 출산으로 이어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택자금 대출을 받지 않은 가정에서 신생아 출산 후 신청할 수 있는 “출산자금지원”은 첫째 120만원 둘째 8백만원 셋째아 이상 3천 2백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상천 시장은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신축년 새해에 모든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란다”며 “올 한해 제천시에 아이의 힘찬울음 소리가 가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