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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꼼꼼한 일상 감사로 300억 예산 '지킴이' 역할 톡톡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주요사업에 대한 일상감사를 통해 올해 300억원 상당의 예산 절감을 전망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실적인 199억원에 비해 약 51% 많은 성과로, 역대 최대 규모다.시는 일상감사 등 사전적 지도감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사전 예방적 지도감사는 일반적인 사후감사로는 시정이나 치유가 곤란한 인력, 예산집행 등과 관련된 주요사업에 대해 행‧재정적 낭비 요인과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감사제도다.11월 말 기준 시는 총 1조 2468억원 규모 사업 1천358건에 대한 일상감사를 진행해 총 287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분야별로는 △공사 251억원 △용역 35억원 △물품 1억원이다.시는 절감된 예산이 시민들을 위한 사회기반시설, 주민 편익시설, 일자리 창출 등 각종 사업들의 투자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감사를 통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사용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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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성황리에 개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5일 청주예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2025년 주민자치프로그램 작품전시회’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시의원,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시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해 전시회 개최를 축하했다.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한 해 동안 43개 읍‧면‧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한 결과물인 서예, 민화, 퀼트, 공예 등 다양한 작품 300여 점이 전시된다.정무신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수강생들이 꾸준한 참여와 노력으로 일궈낸 소중한 성과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면서 “읍‧면‧동별로 특색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오니 앞으로도 주민자치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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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박물관 건립 학술대회 개최, 선사시대 역사 재조명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일 충북대학교 역사관 첨단강의실에서 ‘청주박물관 건립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청주의 선사문화 재조명’을 주제로, 청주지역의 풍부한 선사유적과 유물을 학문적으로 검토하고 박물관 건립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는 오송 만수리, 쌍청리, 소로리 유적 및 두루봉 동굴 등 다양한 선사유적이 발견돼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인류의 생활상과 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지역이다.학술대회에서는 이양수 국립청주박물관장, 김범철 충북대학교 박물관장, 강인욱 경희대학교 사학과 교수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주 선사유적의 현황과 연구성과를 발표했다.특히 청주선사박물관이 중부권 선사문화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행사에 참여한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청주선사박물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청주의 선사 문화를 재발견하고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연구 자료와 성과는 박물관 건립 및 아카이브 구축에 핵심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물관 건립사업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고, 10월에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박물관 건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전문가 네트워크를 형성 및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후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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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수도 미보급 지역 수질 개선 사업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아 소규모수도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외곽지역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지난 1월부터 총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총 10개소에서 맞춤형 개선사업을 추진했다.세부 사업 내용은 △미원면 종암리 등 5개소 노후관 교체 △강내면 사곡리 등 2개소 정수장비 설치 △옥산면 금계리 등 2개소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미원면 성대리 배수관로 설치 등이다.이를 통해 총 350여 가구가 수질이 개선된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사업 완료 이후 해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7점 만점 중 평균 6점대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올해 소규모수도시설 노후관 교체와 개량공사 등 시설개선을 진행함으로써 상수도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규모수도시설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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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광복농업상, 쌀 산업 발전 공로자 시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5일 청주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2회 광복농업상 시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광복영농조합법인이 주최하고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광복농업상은 2014년부터 고품질 벼 재배 농가로 혁신적인 경영기법을 도입하는 등 우리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 단체 및 관련 공무원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윤병욱 씨는 벼 재배 연구모임인 동림산특수미작목반에서 활동하며 벼 신품종 도입, 고품질 쌀 생산 등 쌀 산업 발전에 공헌했으며 각종 영농교육, 친환경농업 교육 등에 적극 참여해 신농업 농업경영개선에 기여해 대상을 수상했다.빛상은 민복기 씨, 향기상은 홍선학 씨가 각각 수상했다.공로상은 전석교 씨, 봉문근 씨, 이정화 씨, 곽차희 씨, 양성호 씨가 받았으며, 청주시4-H연합회가 특별상의 영예를 안았다.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높여주고자 추진하는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김하늘 △신은섭 △윤예담 △유민주 △신아린 △김민찬 △김지한 △신현규 △장현근 △이종규 △이채은 △허겸 △임지수 △오연주 △박준수 △오채윤 △박성호 △최민경 △신승민 △이윤서 학생 등 21명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각각 10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됐다.전병순 광복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최근 농축산물 소비 위축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대한민국 쌀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농업인들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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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착한가격업소에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 172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원 상당의 공공요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총 지원금액은 약 1억7천만원이다.이는 전년 대비 지원 업소 수는 87개소 증가하고, 지원액은 9천만원 증가한 것으로 수혜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공공요금 지원사업은 업소가 올해 납부한 전기, 상·하수도, 도시가스 요금 및 화재공제 보험료에 대하여 일부 지원하는 사업이다.고환율·고물가의 어려운 상황에도 지역 물가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가격 유지 및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이외에도 시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최대 85만원 상당의 주방용품, 미용용품 등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을 지원했다.신규 지정된 19개 업소에는 20만원 상당의 웰컴 선물도 전달했다.또한 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청주페이로 결제할 경우 인센티브를 추가 5% 적립하는 행사를 통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적극 홍보하고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제도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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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 글로벌 인플루언서상 수상 쾌거
청주시 홍보대사 ‘춤추는 곰돌’,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상 수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 홍보대사로 활약 중인 유튜버 ‘춤추는 곰돌’이 지난 3일 서울에서 열린 2025 진콘 어워드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와 사단법인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친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춤추는 곰돌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랜덤 플레이 댄스’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하며 K-콘텐츠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다수의 SNS 채널을 통해 통합 구독자 수 9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춤추는 곰돌은 청주 성안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명소에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거리 댄스 버스킹을 진행하며 젊고 활기찬 이미지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김별은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즐거운 콘텐츠로 소통하는 것은 물론, 청주시 홍보대사로서 우리 지역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주시 홍보대사로는 춤추는 곰돌, 슈파TV, 홍사운드 등 SNS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개그맨 최재원 등 12명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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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첼로병원, 학대 피해 아동 쉼터에 100만원 기탁
청주 첼로병원,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지원금 기탁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 청원구 내덕동에 위치한 첼로병원이 학대 피해를 받은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식은 첼로병원에서 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과 병원 관계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신규 조성된 여아학대피해아동쉼터에 기탁금을 전달해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기영진 첼로병원 대표원장은 “학대피해를 겪은 아이들이 따뜻한 돌봄 속에서 하루빨리 안정과 희망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의료지원 등 적극적으로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박영미 아동복지과장은 “지역 의료인들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기탁금은 쉼터 환경개선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첼로병원은 지역 내 건강 의료서비스 제공뿐 아니라, 현물 및 장학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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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감염병 예방 관리 '최우수' 기관 선정
청주시 상당보건소, 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 유공기관 표창- 감시체계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등 성과로 지역 내 감염병 차단 공로 -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4일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시는 대전광역시 호텔인더시티에서 열린 2025년 충청권질병대응센터 감염병 포럼에서 이같은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상당보건소는 2023년 감염병대응과 신설 이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시 감시체계 고도화와 감염병 이상 신호의 신속한 인지 등을 통해 지역 감염병 확산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특히 올해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집단발생을 조기에 인지해 전국에 걸쳐 발생한 집단발생의 원인 명과 대응 체계 마련에 핵심적으로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상당보건소는 감염병 전문 인력 양성에도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충북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명의 감염병 역학조사관을 배출한 기관으로 2023년 이후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을 꾸준히 육성해 왔다.현재도 기초역학·현장조사·데이터 기반 분석 능력을 갖춘 차세대 역학조사관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최신 감염병 동향을 반영한 감시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전문 인력 확보와 교육을 강화해 청주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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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맑고 깨끗한 청주' 알린다
청주시,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 참가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4일 청주오스코에서 진행 중인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주제로 시정혁신 우수사례 3건을 홍보했다.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민간기관 총 157개 기관이 참가한다.참가 기관들은 혁신 우수사례 공유,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국민 서비스 홍보, 민․관 협력 및 참여․소통을 통한 대한민국 미래 비전 제시 등을 진행한다.청주시는 이날 충북 특별전시관 지역상생 혁신 부스에서 △연간 누적 참여자 10만명을 돌파한 범시민 환경정화 캠페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전국 최초 시민참여 자원순환 공공앱 ‘새로고침’△2025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공모전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탄소중립 실천운동 ‘깨끗한 청주, 시민이 애쓰지’등 3건을 홍보했다.특히,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기 위해 O퀴즈 이벤트를 운영하면서 다회용 장바구니, 친환경 가방, 텀블러, 간편 청소기 등을 지급해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임은수 상생소통담당관은 “이번 박람회로 청주시의 우수사례를 전국에 홍보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시정혁신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