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연염색연구회 “세상 따뜻하게 물들여요”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천연염색연구회가 20일 전의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해뜨는 집을 방문, 천염염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천연염색연구회원 20여 명이 그동안 교육을 통해 배운 재능을 나누고자 해뜨는 집 장애인들과 함께 염료인 황토를 직접 손으로 만져보고 스카프 천에 염색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명순 천연염색연구회장은 “천연염색 체험은 시각과 촉각 등 신체감각을 자극시켜 언어표현과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신체감각 표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일 수 있는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2년 천연염색연구회를 조직해 매년 연구회 회의 및 과제교육을 통해 회원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단순 취미활동을 넘어 천연염색 가공 상품화를 통한 새로운 농가소득원 발굴 및 농가 소득창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2018-08-20
-
세종호수공원‘아시아도시경관상’빛났다
2015년 5월 27일 세종호수공원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의 랜드마크 ‘세종호수공원’이 UN해비타트가 수여하는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UN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 지역, 사업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세종시는 지난 5월 10일 응모신청서를 제출, 지난 6월 15일 국내 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 7월 2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실시된 최종 심사에서 수상이 확정됐다.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 중심에 위치한 호수를 중심으로 5개 주요 테마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산책로 8.8㎞와 자전거도로 4.7㎞를 갖춰 인근 주민의 휴식 및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세종호수공원 내 생태탐방과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음악회, 전시회 등 각종 문화공연과 행사를 유치해 사계절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18년 아시아도시경관상 수상은 세종호수공원의 안전과 지속성, 지역 환경과의 공존, 지역의 문화·역사 존중, 예술성, 지역발전 공헌 등에서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은 결과다.
2018년 아시아도시경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중국 은천시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세종시는 수상 사실을 알리는 입간판을 공원 입구에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종호수공원이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UN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목표로 도시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하는 유엔 산하기구다.
2018-08-20
-
‘간판디자인 개선’아름다운 청춘길 만든다
조치원로 간판개선사업 위치도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로 상가밀집 지역이 행전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에 선정, 국비 1억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행안부의 간판개선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지자체 공모를 통해 매년 사업 대상지 20곳 내외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시는 이번에 최초로 대상지에 선정됐다.
시는 사업공모를 위해 지난 3월 16일 사전 설명회를 통해 희망 지역을 조사했으며, 조치원로를 포함해 참여를 희망하는 5개 지역에 대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활동을 지원했다.
행안부의 사업지역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조치원로 상가밀집 지역은 20년 이상 노후건물 비율이 83.9%나 되고 각종 불법 광고물이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공모과정에서 조치원로는 청춘조치원프로젝트를 통해 전선지중화, 보행환경 개선, 노후 보도블럭 및 배수로 교체 사업을 주민주도로 추진·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조치원로의 무질서한 간판이 특색 있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탈바꿈해 쾌적한 주민생활공간 조성은 물론, 상권활성화 및 지역발전 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업추진 시 주민협의회를 통해 사업 전반에 걸친 의견수렴 및 간판디자인, 사업방향을 결정하고, 노후 건물 입면개선 등 경관 및 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간판개선 사업은 문화를 만드는 사업으로 청춘조치원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과 연계하여 복합적으로 추진될 때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올해와 마찬가지로 주민활동지원을 통해 매년 간판개선 사업 대상지를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0
-
올 여름 고복수영장 2만 6000명 몰렸다
고복야외수영장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15일 약 한 달간의 고복 야외수영장 운영을 종료하고 내년 시즌을 기약했다.
고복 야외수영장은 지난달 21일부터 한 달간 연일 지속된 폭염 속에서도 2만 6000여 명이 방문, 세종 최고의 물놀이 명소이자 새로운 피서지로 인기몰이를 했다.
특히 고복 야외수영장은 시원한 지하수를 이용한 수영조 2조, 테마별 에어바운스 6조,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더위에 지친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완벽한 수질관리를 위해 수영장 물을 이틀에 한 번씩 교체하고 수영조와 에어바운스를 청소하였으며, 대장균 등 미생물 번식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독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안전한 물놀이 시설 관리를 위해 안전요원 등 57명을 채용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권영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유난히도 더웠던 올 여름 고복 야외수영장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도심 속 피서지로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미비점 등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0
-
세종시, 건축행정 평가 3년 연속‘우수’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가 국토부 주관의 ‘2018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지방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것으로, 광역 17개, 기초 226개 등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세종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시공·철거 안전성 및 효율성 건축행정 전문성 건축행정 개선 노력도 등 5개 항목 15개 지표 전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종시는 UIA 2017 세계건축대회 참여, 2017 건축의 날 자체행사 개최, 지역건축안전센터 시범 실시 등 창의적 건축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세종시는 2016년 우수, 2017년 최우수 1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3년 연속 건축행정 우수 지자체 선정은 세종시 출범 후 급증하는 건축·주택행정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행복한 건축·주택 서비스 향상을 통해 시민주권 특별시 행정수도 세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1월 25일부터 행복청에서 수행하던 건축·주택 자치사무가 이관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사무이관 TF팀을 신설, 안정적인 사무이관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2018-08-20
-
‘간판디자인 개선’아름다운 청춘길 만든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로 상가밀집 지역이 행전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간판개선사업’ 대상지에 선정, 국비 1억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행안부의 간판개선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지자체 공모를 통해 매년 사업 대상지 20곳 내외를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세종시는 이번에 최초로 대상지에 선정됐다.
시는 사업공모를 위해 지난 3월 16일 사전 설명회를 통해 희망 지역을 조사했으며, 조치원로를 포함해 참여를 희망하는 5개 지역에 대해 주민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활동을 지원했다.
행안부의 사업지역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조치원로 상가밀집 지역은 20년 이상 노후건물 비율이 83.9%나 되고 각종 불법 광고물이 무질서하게 난립해 있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이번 공모과정에서 조치원로는 청춘조치원프로젝트를 통해 전선지중화, 보행환경 개선, 노후 보도블럭 및 배수로 교체 사업을 주민주도로 추진·완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조치원로의 무질서한 간판이 특색 있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탈바꿈해 쾌적한 주민생활공간 조성은 물론, 상권활성화 및 지역발전 기반 확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사업추진 시 주민협의회를 통해 사업 전반에 걸친 의견수렴 및 간판디자인, 사업방향을 결정하고, 노후 건물 입면개선 등 경관 및 환경 개선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김규범 건축과장은 “간판개선 사업은 문화를 만드는 사업으로 청춘조치원프로젝트로 추진하는 도시재생뉴딜과 연계하여 복합적으로 추진될 때 효과가 클 것”이라며 “앞으로 올해와 마찬가지로 주민활동지원을 통해 매년 간판개선 사업 대상지를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19
-
세종호수공원‘아시아도시경관상’빛났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의 랜드마크 ‘세종호수공원’이 UN해비타트가 수여하는 ‘2018년 아시아 도시경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UN해비타트 후쿠오카 본부가 2010년부터 매년 아시아 국가 가운데 도시경관 조성에 모범적인 성과를 거둔 도시, 지역, 사업에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이다.
세종시는 지난 5월 10일 응모신청서를 제출, 6월 15일 국내 심사를 통과했으며, 지난 7월 2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실시된 최종 심사에서 수상이 확정됐다.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 중심에 위치한 호수를 중심으로 5개 주요 테마섬으로 이뤄져 있으며, 산책로 8.8㎞와 자전거도로 4.7㎞를 갖춰 인근 주민의 휴식 및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세종호수공원 내 생태탐방과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음악회, 전시회 등 각종 문화공연과 행사를 유치해 사계절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18년 아시아도시경관상 수상은 세종호수공원의 안전과 지속성, 지역 환경과의 공존, 지역의 문화·역사 존중, 예술성, 지역발전 공헌 등에서 가치와 아름다움을 인정받은 결과다.
2018년 아시아도시경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중국 은천시 닝샤후이족자치구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세종시는 수상 사실을 알리는 입간판을 공원 입구에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이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종호수공원이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UN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목표로 도시주거환경 개선, 도시재생,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하는 유엔 산하기구다.
2018-08-19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개발 평가 워크숍 성황리 열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17일 인터시티호텔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응하여 지난 2년 6개월 간 개발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보조교재에 대한 평가 워크숍을 집필진과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공동 개발에 참여한 광주·강원·전북교육청이 함께 참여했으며, ▲개발 경과보고 ▲교육감 격려사 ▲중학교 보조교재 개발 평가 ▲고등학교 보조교재 개발 평가 ▲시대별 소위원회 평가 ▲전체 개발 평가회의 등의 일정으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최교진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박근혜 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맞서 서슬 퍼런 엄중한 시기에 ‘직’을 거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뜻을 같이 한 36명의 집필진과 4개 교육청 관계자의 정의로운 노력과 열정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역사교과서 보조교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인권적 가치를 토론하고 현재와 미래의 시민 사회를 만들어 가는 힘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중학교 보조교재 집필을 책임진 한국교원대학교 김한종 교수는 “보조교재는 단순한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여성, 농민, 민초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인권과 평화의 주제를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통사적 접근이 아닌 주제와 지역사를 중심에 구성하여 학생의 다양한 시각과 인권적 가치를 토론할 수 있는 보조교재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집필진으로 참여한 세종국제고 홍혜진 역사교사는 “역사교사 대부분이 반대하는 국정화에 맞서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보조교재 개발에 참여하는 자체가 매우 보람되고 가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학교에서 한국사 수업에 보조교재를 활용하여 토론 중심의 깊이 있는 역사 수업을 해 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보조교재 활용과 관련하여 박병관 장학사는 “보조교재의 성격과 내용, 활용 방안을 위해 관내 중등 역사교사 연수와 역사교육 담당교사 협의회를 통해 충분히 공유했다”며,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없도록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역사수업, 읽기 및 토론 자료, 프로젝트 학습, 자유학기제 및 역사동아리 교육 자료, 지역사 체험학습 자료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인쇄를 완료하여 관내 중ㆍ고등학교에 배포했으며,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8-08-19
-
친구들과 함께 진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한솔고등학교(교장 유인식)는 학생들 자신의 진로에 대해 스스로 탐구하고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 개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솔고가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급 진로 특색활동 ‘진로 개척 프로젝트’는,
4~5명의 학생이 모둠을 이뤄 큰 틀의 주제를 정하고 ▲현장 견학 ▲역할 체험 ▲역할모델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분야에 대해 청사진을 그리고 스스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한솔고 2학년 학생 4명(노진우, 이수민, 이채연, 전수린)은 학급 진로 특색활동 조별 프로젝트에서 ‘국제’라는 주제로 호주 대사관 견학과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호주 대사관 경제부 Sam Baker(샘 베이커) 이등 서기관과 통역 없이 진행된 1시간 가량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사관의 역할 ▲대한민국과 호주와의 관계 ▲국제 교류 ▲글로벌 시대의 전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학습했다.
노진우 학생은 “인터뷰 질문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과정을 통해 국제사회에 대해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자세, 문화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윤섭 지도교사는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탐색하며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 신장, 공동체 의식을 학습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솔고는 진로 개척 프로젝트를 이후 모둠별로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자료 공유 등을 통해 직접 견학하고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간접적으로 진로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학기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2018-08-17
-
세종시교육청, 학교도서관운영 역량강화 연수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7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도서관 운영 전문성 신장을 위해 관내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이 지역 인문·독서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과정은 사서전문교육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도서관 운영’을 주제로 독서·도서관 관련 전문 강사와 초·중등학교 교사를 초빙하여 ▲독서동아리 운영 ▲학교도서관활용 수업 사례 ▲학교도서관 공간구성 및 북큐레이션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실무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됐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담당 인력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