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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개발 평가 워크숍 성황리 열려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지난17일 인터시티호텔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응하여 지난 2년 6개월 간 개발한 중·고등학교 역사교과서 보조교재에 대한 평가 워크숍을 집필진과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하여 공동 개발에 참여한 광주·강원·전북교육청이 함께 참여했으며, ▲개발 경과보고 ▲교육감 격려사 ▲중학교 보조교재 개발 평가 ▲고등학교 보조교재 개발 평가 ▲시대별 소위원회 평가 ▲전체 개발 평가회의 등의 일정으로 1박 2일간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석한 최교진 교육감은 격려사에서 “박근혜 정권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에 맞서 서슬 퍼런 엄중한 시기에 ‘직’을 거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뜻을 같이 한 36명의 집필진과 4개 교육청 관계자의 정의로운 노력과 열정에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며,
“역사교과서 보조교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각과 인권적 가치를 토론하고 현재와 미래의 시민 사회를 만들어 가는 힘을 키우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격려했다.
중학교 보조교재 집필을 책임진 한국교원대학교 김한종 교수는 “보조교재는 단순한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여성, 농민, 민초 등 사회적 약자의 시각에서 인권과 평화의 주제를 담아내려 노력했다”며,
“통사적 접근이 아닌 주제와 지역사를 중심에 구성하여 학생의 다양한 시각과 인권적 가치를 토론할 수 있는 보조교재로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집필진으로 참여한 세종국제고 홍혜진 역사교사는 “역사교사 대부분이 반대하는 국정화에 맞서 훌륭하신 분들과 함께 보조교재 개발에 참여하는 자체가 매우 보람되고 가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학교에서 한국사 수업에 보조교재를 활용하여 토론 중심의 깊이 있는 역사 수업을 해 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보조교재 활용과 관련하여 박병관 장학사는 “보조교재의 성격과 내용, 활용 방안을 위해 관내 중등 역사교사 연수와 역사교육 담당교사 협의회를 통해 충분히 공유했다”며, “학생들의 학습 부담이 없도록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한 역사수업, 읽기 및 토론 자료, 프로젝트 학습, 자유학기제 및 역사동아리 교육 자료, 지역사 체험학습 자료 등으로 현장에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달 역사교과서 보조교재 인쇄를 완료하여 관내 중ㆍ고등학교에 배포했으며,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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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 진로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한솔고등학교(교장 유인식)는 학생들 자신의 진로에 대해 스스로 탐구하고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진로 개척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한솔고가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급 진로 특색활동 ‘진로 개척 프로젝트’는,
4~5명의 학생이 모둠을 이뤄 큰 틀의 주제를 정하고 ▲현장 견학 ▲역할 체험 ▲역할모델 인터뷰 등을 통해 자신이 희망하는 진로분야에 대해 청사진을 그리고 스스로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4일 한솔고 2학년 학생 4명(노진우, 이수민, 이채연, 전수린)은 학급 진로 특색활동 조별 프로젝트에서 ‘국제’라는 주제로 호주 대사관 견학과 관계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호주 대사관 경제부 Sam Baker(샘 베이커) 이등 서기관과 통역 없이 진행된 1시간 가량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대사관의 역할 ▲대한민국과 호주와의 관계 ▲국제 교류 ▲글로벌 시대의 전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학습했다.
노진우 학생은 “인터뷰 질문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과정을 통해 국제사회에 대해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태도와 자세, 문화 상대주의적 관점에서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관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윤섭 지도교사는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탐색하며 서로의 의견을 교류하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 신장, 공동체 의식을 학습하고 나아가 글로벌 시대에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솔고는 진로 개척 프로젝트를 이후 모둠별로 보고서 작성 및 발표, 자료 공유 등을 통해 직접 견학하고 인터뷰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도 간접적으로 진로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학기 동안 진행할 예정이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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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도서관운영 역량강화 연수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7일 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학교도서관 운영 전문성 신장을 위해 관내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도서관운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업무를 처음 맡은 담당자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교도서관이 지역 인문·독서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과정은 사서전문교육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과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학교도서관 운영’을 주제로 독서·도서관 관련 전문 강사와 초·중등학교 교사를 초빙하여 ▲독서동아리 운영 ▲학교도서관활용 수업 사례 ▲학교도서관 공간구성 및 북큐레이션 등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실무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됐다.
사진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교도서관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담당 인력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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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도 36호선 '궁평고가도로' 조기 사용재개, 교통편의 개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 사업을 위해 일시적으로 교통 통제를 시행했던 ‘국도 36호선 궁평고가도로’를 8월 말 사용재개 한다고 밝혔다.
궁평고가도로는 오송읍(오송역)과 강내면(미호천교)을 이동하는 교통수요를 위해 신호 없이 궁평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는 시설이였으나,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의 지하 차도 공사로 2017년 3월부터 폐쇄하고 이용자들은 신호교차로와 연계된 임시도로를 이용해 왔다.
행복청은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2019년 완공 예정인 지하 차도의 일부 구간을 우선시공하여 8월 말 ‘궁평고가도로’의 사용 재개를 앞당길 예정이다.
권진섭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궁평고가도로 사용 재개를 통해 오송읍과 강내면을 이동하는 주민편의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향후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가 완료되면 행복도시와 오송산업단지, 그리고 청주국제공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게 되어 지역 간 상생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송~청주공항 도로건설공사’는 ‘행복도시~오송역 연결도로’와 연계하여 행복도시에서 오송생명과학단지 및 청주국제공항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 중이며,
2019년까지 총 사업비 1411억 원을 투입하여 연장 4.72km의 4차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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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탄 검객들’세종서 한판 대결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 제3회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가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3일간 세종특별자치시 농어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세종특별자치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휠체어펜싱 선수 및 임원 등 관계자 170여 명이 참가, 개인 및 시·도 간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국내 정상급들의 검객들이 대거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종목으로 진행되며, 예선 풀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주요 관전 포인트는 단연 세종시의 GKL펜싱팀이다.
GKL펜신팀은 지난해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과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최근 충북 괴산에서 열린 선수권대회에서도 선수단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한 만큼 선수들의 메달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이종승 사무처장은 “매년 참가하는 각 시·도 선수들과의 만남이 설레고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멋진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운영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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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육성진흥원 장학생 수기 공모
인재육성진흥원 장학생 수기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Q] 세종특별자치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이 지난 2012년 이래 선발돼 장학금 수혜를 받은 장학생을 대상으로 ‘제2회 장학생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수기 내용은 진흥원의 장학금 수혜를 통해 학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된 내용, 본인의 재능을 더욱 개발할 수 있게 된 내용, 기타 귀감이 될 만한 장학금 활용 및 개인적인 위기 극복 사례 등이면 된다.
응모작품은 공정한 심사를 통하여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 3명을 선정하여 시상금을 지급하며, 우수작은 수기집으로 발간한다.
응모자는 수기 공모 신청서와 A4용지 5매 분량의 수기를 작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흥원은 이번 장학생 수기 공모전을 통해 위기극복, 재능개발 등 장학금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발굴하여 세종의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하는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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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중국, 공동발전 교류협력 논의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 주한 중국대사관 진옌광 부대사 일행이 17일 오전 세종시청을 방문, 대한민국 신 행정중심도시 세종시의 건설현황을 둘러보고 세종시와 중국 간 미래 공동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 부대사 일행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스마트 오피스를 둘러보고, 세종시청 접견실로 자리를 옮겨 이강진 세종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진 부대사는 “중국은 현재 인구증가와 교통체증으로 신도심계획을 구상하고 있어, 한국의 신행정수도로 건설 중인 세종시로부터 배울 점이 많다”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세종시와 중국 간 교류협력을 늘려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강진 정무부시장은 신도시 건설에 관한 세종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향후 주한 중국대사관과의 협의를 통해 대 중국 교류협력을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이 부시장은 “한국과 중국의 우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한중 양국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중국과의 다각적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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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기센터,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세종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농업인종합교육관 대강당에서 ‘미생물의 이해 및 올바른 사용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관내 원예, 과수농가 및 축산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부 전문가와 센터 자체 직원을 강사로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에서 직접 배양해 공급하는 유용미생물, 유산균, 효모균, 고초균에 대한 이론 교육과, 실습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친환경축산담당은 “미생물 이해를 바탕으로 작물 토양 환경개선과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기센터는 올해 상반기 지역 시설원예, 친환경재배, 축산 등 농가 652호를 대상으로 133톤 유용미생물과 65톤 생균제를 공급했다.
미생물 수령을 원할 시, EM은 매주 목요일, 고초균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미생물배양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유용미생물은 토양유기물 분해를 촉진시켜 토양을 보다 비옥하게 만들고 농작물의 생장 촉진과 착과 및 착생, 당도 향상을 돕는다.
생균제는 가축 면역력 증가, 사료기호성 향상, 축사악취 및 유해가스 제거 등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에 도움이 된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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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입양 유기동물 진료비 지원
세종시, 입양 유기동물 진료비 지원
[충청뉴스Q]세종특별자치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보호여건 개선을 위해 ‘유기동물 입양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기동물 입양 후 소요되는 진료비용의 50%, 마리당 최대 10만원이 지원된다.
올해 1월 1일부터 세종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분양 받은 세종시민이 세종시 소재 동물병원에서 진료 받은 비용에 한해 제공된다.
제출 서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발급한 분양확인서와 청구서, 동물병원서 발급한 진료내역이 포함된 영수증, 입금통장사본, 신분증 사본이며, 시청 농업축산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진료비 부담으로 유기동물 입양을 망설이는 사례가 많은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 동물보호센터 및 관내 동물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을 입양하는 시민 최00씨는 “유기동물 입양에 큰 도움이 됐다”며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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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말농장 가을재배 영농교육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뉴스Q]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17일과 18일 주말농장 참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가을재배 영농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17일 연기면, 연서면 농장 참여시민, 오는 18일 금남면, 장군면, 전동면 농장 참여시민을 비롯해, 영농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세종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김장채소와 가을 재배작물 중심으로 모종 선택부터 수확까지 작물 재배와 병해충 관리 등 텃밭 운영에 대한 요령 등을 안내한다.
지난 4월 주말농장을 분양받아 각종 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참여 시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주말농장을 경작에 주의 사항 등도 전달할 예정이다.
도시농업 담당자는 “시민들이 주말농장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를 얻고 가족 간 공동체 회복 등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속적으로 주말농장 등을 확대하고 기술 지도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