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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잘 입어~ 진짜 잘 입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이 프로그램 최초로 매니저가 아닌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등장한다. 그를 ‘조무래기’ 계의 패션왕에 등극하게 만든 일등 공신인 스타일리스트는 과연 누구일지 그리고 대체 그는 어떤 고충을 제보했을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3회에서는 양세형이 스타일리스트와 일상을 공개한다.
양세형이 ‘전지적 참견 시점’ 대기실에서 포착됐다. 그와 함께 하는 사람은 바로 스타일리스트. ‘전지적 참견 시점’ 관찰 영상의 주인공이자 방송 최초 스타일리스트와 일상을 공개할 양세형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양세형 스타일리스트는 다소 난감했던 양세형의 패션을 감각적이고 센스 있게 바꾼 장본인으로 워너원 스타일리스트 팀 출신의 인재라고 밝혀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워너원을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양세형을 ‘개그계의 아이돌’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또 양세형 스타일리스트는 양세형과 유병재가 인정하는 진정한 패셔니스타라고 전해져 눈길을 끈다. 양세형은 자신의 스타일리스트를 두고 유병재에게 “옷을 잘 입어~ 진짜 잘입어”라며 극찬했다고 해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양세형은 운동화 끈을 묶는 것까지 질문하는 등 패션에 대해서는 스타일리스트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전언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양세형의 무한 신뢰를 받고 있는 스타일리스트가 제보할 양세형에 대한 고충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양세형을 패션왕으로 만든 스타일리스트의 정체와 두 사람의 일상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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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장은 대한은행의 적폐야" vs "대한은행의 미래에는 감사 노대호는 없습니다"
MBC ‘더 뱅커’
[충청뉴스큐] '더 뱅커' 은행장 유동근이 대한은행과 명성은행의 합병을 기습 발표하며 모두에게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줬다. 김상중이 행장실을 급습해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가 독단적 합병 발표로 감사 김상중은 물론 부행장인 채시라와 김태우에게 뒤통수를 제대로 날린 것. 끝을 알 수 없는 대한은행 권력싸움의 최후 승자는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27-28회에서는 감사 노대호가 행장실을 급습, 은행장 강삼도에 대한 '특별감사'를 강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울러 대호의 선전포고에 여유롭게 대응하던 강행장은 갑작스레 은행 합병을 기습 발표하며 시선을 모았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먼저 대호는 강행장을 타깃으로 한 '행장실 특별 감사'를 시작했다. 대호는 강행장에게 "처음 이곳 행장실에 왔을 때 행장님께서 말씀하셨죠. 은행을 개혁해 달라고요. 저는 지금 대한은행을 개혁하고 있는 겁니다"라고 선전포고했다.
대호의 전면전에 강행장은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개혁을 말리고 싶은 생각은 없네.. 오늘 자네는 감사로서 나가도 너무 나갔어"라고 경고했다.
대호의 행장실 특별 감사 사실이 알려지자 대한은행은 안팎으로 동요하기 시작했고, 부행장 이해곤은 직접 감사실을 찾아 "부행장으로서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힘을 실었다.
반면 부행장 한수지는 대호에게 "행장님에 대한 공격, 당장 멈춰야 해"라고 단언했다. 대호는 강행장에 대한 수지의 믿음에 답답함을 느끼며 "강행장은 대한은행의 적폐야"라고 설득했지만 수지는 오히려 "노감사야 말로 행장의 자리를 노리는 이해곤 부행장에게 놀아나고 있는 거 아냐"라고 반문했다.
대호와 감사실 직원들이 행장실에서 수집한 자료를 검토하고 있는 사이 수지는 강행장에게 배동석을 데려갔다. 배동석에게 '비밀장부'를 건네 받은 강행장은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겁니다. 잘해보세요"라며 그와 손잡았다.
호기롭게 강행장에게 전면전을 선포했지만 대호의 고군분투는 계속됐다. 지점 행원들이 단체로 감사실을 찾아와 계란을 투척하며, 강행장에 대한 감사 중단을 요청한 것. 지점 행원들의 거친 불만에도 대호는 천천히 상황을 설명하며 그들을 설득했고, 익명제보방의 '나는 댓글 부대였다'라는 양심고백으로 이 모든 게 노조위원장의 지시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노조위원장의 움직임이 송실장에 의한 것이었음을 알게 된 수지는 강행장에게 "이런 식의 대응은 감사실의 위용만 키울 뿐입니다"라고 직언했지만 탐탁치 않은 강행장의 표정에 깊은 상념에 빠지고, 강행장을 돕기 위해 배동석에 이어 전 부행장 육관식을 찾아갔다.
살림살이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누추한 곳에 홀로 있는 육부행장과 마주한 수지는 놀라움을 감추며, 과거 자신을 편견없이 이끌어준 것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하지만 육부행장은 "날 못 믿게 된 것처럼 강행장을 못 믿을까 두렵나? 날 자네의 보험으로 쓰고 싶다는 말로 들리네"라고 선을 그은 뒤 "내가 자네를 기용한 건 자네처럼 결핍이 있는 사람은 그걸 조금만 건드려주면 쭉쭉 따라오기 때문이야. 써먹기 편하단 얘기지"라고 뼈를 때렸다.
이어 "강행장도 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걸세. 우린 그렇게 사람을 쓰고 버려가면서 대한은행을 지켜온 사람들이니까"라는 육부행장의 말에 수지는 끝내 눈물을 보였다.
그사이 감사실 직원들은 딜레마에 빠졌다. 행장실 자료를 아무리 파헤쳐도 이렇다 할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 이때 해곤이 감사실을 찾아와 해산그룹 채권단장한테 받은 해산건설 자료를 넘기며 힘을 보탰다.
해곤의 도움으로 감사실 직원들은 'D1계획'과 재벌3세들의 관계에 근접했지만, 결재라인의 마지막이 모두 육부행장인 탓에 강행장과의 연관성을 찾지 못할까 전전긍긍했다. 대호는 "기다려. 때가 올 테니까. 반드시"라며 이들을 다독였다.
이때 강행장이 대호를 찾아와 "이제 그만 하지. 더 이상 노력해도 될 일이 아니에요"라고 회유했다. 이어 그는 "내가 오늘 분명히 얘기할 수 있는 것은 대한은행의 미래에는 감사 노대호는 없습니다"라고 강수를 뒀다.
그날 밤 대호는 퇴근길에 박정배에게 납치당할 위험에 처했고, 공교롭게도 배동석이 나타나 대호를 구한 뒤 'D1계획'의 출발은 강행장이었지만 그 끝에는 육관식과 정재계 거물들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배동석과 수지의 말이 일치하자 대호는 자신이 강행장을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사이 강행장은 대호의 납치를 사주한 정의원을 만나 '더 베스트'로 부터 뇌물을 받은 상납 장부를 언급하며 "가만 있지 않으면 내가 다 까발릴 테니까. 내 말 잘들어"라고 협박했다.
강행장의 마지막 한방은 따로 있었다. 강행장의 뒤를 캐던 프리랜서 기자 장영우는 우연히 강행장과 다른 은행장이 모처에서 만나는 모습을 포착하고, 새로 올라온 찌라시와 결부시켜 '은행장들의 금리담합' 기사를 보도했다.
기사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팽배했지만 강행장은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고, 사전에 '금리담합'에 대한 어떤 정보도 듣지 못했던 해곤과 수지, 대호는 행장실로 향했다. 두 부행장과 감사가 모르는 금리담합 소식에 의문을 갖고 있던 사이 강행장은 대한은행과 명성은행의 합병 계획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금리담합 의혹은 '명백한 오보'라고 맞섰다. 행장실에서 TV를 통해 이 같은 상황을 지켜본 수지는 평정심을 찾으려 노력했고, 해곤과 대호는 망치로 얻어맞은 듯한 표정으로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대한은행의 ‘D1계획’을 두고 강행장과 대호-수지-해곤, 그리고 밀실 4인회와 더 베스트 사이 회유와 협박이 오가며 끝을 알 수 없는 권력 다툼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지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더 뱅커’는 수도권 기준으로 27회가 3.7%, 28회가 4.6%를 기록, 동 시간대 드라마 중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더 뱅커' 27-28회를 본 시청자들은 "유동근, 김상중 연기력 실화냐", "육부행장 현실감 팍팍 뼈 때린다",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지?", "유동근이 악역이 아닌 건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가 매력적인 드라마", 진짜 스릴 만점이네",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었어", "한 주 남았다니 너무 아쉽네요"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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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결정을 반영해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혜관세 공여 규정’ 개정
[충청뉴스큐] 기획재정부는 UN결정에 따라 최빈개도국 리스트에서 제외된 적도기니를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혜관세 공여 규정이 적용되는 국가목록에서 제외하고 최빈개도국 졸업요건을 갖추고 유예기간 중에 있는 부탄, 바누아투, 솔로몬제도, 앙골라, 상투메프린시페 이상 5개국에 대해서는 납세자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특혜관세 적용시한을 설정한다.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혜관세 공여 규정은 최빈개도국에서 수입되는 물품에 대해 무관세·무쿼터를 적용하고 있으며 양허대상 품목은 2018년 기준 전체 품목의 93.3% 수준이다.
최빈개도국에 대한 특혜관세는 국제사회의 최빈개도국 지원에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2000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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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은행 넘버원 이게 바로 진짜 D1계획이야"
MBC ‘더 뱅커’
[충청뉴스큐] '더 뱅커' 감사 김상중이 드디어 은행장 유동근의 원대한 꿈이자 야욕의 산실인 ‘D1계획’의 실체를 알아냈다. 김상중은 갖은 압박과 회유의 방해 속에서도 진짜 필요한 은행에 대한 신념 하나로 끝까지 밀어 부쳐 ‘D1계획’의 결정적인 키를 손에 넣었다. 이후 그는 지체없이 행장실을 찾아가 ‘감사 노대호’로서 유동근 앞에 서며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특히 혼수상태였던 김태우의 깜짝 컴백을 시작으로 직접 유동근 지키기에 나선 채시라, ‘감사실 스파이’를 자백한 차인하, 구속됐던 안내상의 출소까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매 순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김상중과 유동근의 대면 장면은 미친 몰입도로 역대급 엔딩을 선사하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25-26회에서는 감사 노대호가 드디어 'D1계획'의 실체를 확인하고, 은행장 강삼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먼저 해산그룹의 실사를 마친 후 해산을 살릴 수 있다고 보고한 대호는 '채권단 대표직'을 고사하며, 부행장 이해곤과 함께 전문경영인을 소개했다. 갑작스런 해곤의 등장에 강행장은 경악했지만 애써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공개적으로 전문경영인을 등장시킨 탓에 강행장 역시 어쩔 수 없이 이를 받아들였지만 그동안 해곤이 깨어났다는 보고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해곤을 찾아간 강행장은 "빨리 범인이 잡혀서 진상이 밝혀졌으면 좋겠구만"이라고 위로했고, 해곤은 "진상이 밝혀지면 곤란해지지 않겠습니까?"라고 도발했다.
사실 해곤은 얼마 전 의식을 찾았지만 이 사실을 비밀에 부쳤다. 해곤은 피습 사건이 있던 날의 전말을 대호에게 모두 전했다. 당시 해곤은 배동석을 만나 진실을 들으려 했지만 배동석과 서민에이전시 사장 박정배의 싸움 현장을 목격하고 말리는 과정에서 정배의 칼에 찔렸던 것.
부행장 한수지는 해곤이 깨어난 사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던 것을 자책하며, 강행장을 도울 방법을 고민하던 중 거리에서 전 부행장 육관식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와 관련 수지는 김실장을 통해 대한은행이 고소를 취하해 육부행장이 출소한 사실을 알게 됐다. 그녀는 "요즘 행장님이 너무 걱정돼요"라면서 "저와 실장님이 함께 행장님을 보필해야 하지 않을까요?"라며 김실장과 공조 관계를 형성해 눈길을 모았다.
그 사이 대호와 해곤도 머리를 맞댔다. 프리랜서 기자 장영우와 만난 두 사람은 '더 베스트'와 '4인회'의 존재, ‘D1계획’과 관계를 확인하고, 그 연결고리가 배동석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배동석과 먼저 손잡는 사람이 정보력과 수 싸움에서 유리해지는 상황에서 수지는 김실장을 통해 그와 먼저 마주했다. 수지는 "제가 행장님을 설득할 수 있다"면서 "무슨 패를 갖고 있는 줄 모르겠지만, 그 패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길은 저와 손잡고 강행장님께 가는 겁니다"라고 회유했다.
같은 시각 김실장의 관리 하에 있던 문홍주은 대호에게 사직서를 제출하며, 자신이 '스파이'였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강행장이 임원이 되면서 만든 대한은행 장학회의 도움으로 자신은 물론 집안도 살아났고, 그 은혜를 갚고 싶은 마음에 대한은행에 입사했다는 것.
이어 ‘서민에이전시’에 대한 제보 역시 김실장의 지시가 있었고, 부산 데이터센터에서도 자료 삭제 지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홍주는 "감사님이 생각하시는 배후.. 모든 정황은 행장님입니다만 절대 아닐 거라고, 아직 결정적인 증거는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절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제가 역겹습니다"라고 말해 괴롭고 혼란스러운 속내를 내비쳤다.
홍주의 고백을 들은 대호는 알아채지 못한 것에 미안함을 전했고 "조금만 더 힘을 내주면 안되겠나?"라면서 "자네 손으로 직접 진실을 밝혀야지. 그래야 죄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어"라고 설득했다.
홍주가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강행장 측도 접촉을 시도했다. 고민에 빠진 홍주는 다음날 서보걸, 장미호와 함께 감사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감사실에서 계속 일하고 싶습니다"라며 두개의 USB를 내밀었다.
USB에는 삭제한 줄로만 알았던 부산 데이터센터 자료와 대호가 부탁했던 해산건설 내부 자료가 담겨 있었다. 이를 통해 ‘D1계획’의 실체와 전모를 파악한 대호는 이 모든 게 강행장의 원대한 꿈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대호는 “지금의 대한은행은 합병된 은행의 본점이 그대로 있어. 아직까지는 물리적으로 통합이 안되어 있어서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지. 그래서 바로 이곳에 초대형, 초고층 빌딩을 지어 모두가 하나로 통합이 되는 것. 그것이 강행장이 꿈꾸는 원대한 꿈이야. 대한은행 넘버원 이게 바로 진짜 ‘D1계획’이야”라며 돈과 권력이 결합해 더 큰 권력을 만든 ‘대한은행-4인회-더 베스트’의 민낯을 파악했다.
대호가 자신의 턱밑까지 쫓아온 줄 꿈에도 모르는 강행장 앞에 검사부 직원들을 대동한 대호가 등장하며 두 사람의 치열한 수싸움이 전면전으로 전환될 것을 예고했다. 대호와 강행장, 그리고 대한은행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이후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더 뱅커’는 수도권 기준으로 25회가 3.8%, 26회가 4.7%를 기록, 동 시간대 드라마 중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더 뱅커; 25-26회를 본 시청자들은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다음주면 끝나는 게 말이 되나요? 정말 슬프네요", "다들 연기를 너무 잘해서 몰입하며 보고 있다", "이해곤의 정체가 궁금해요", "유동근 한 수 접네", "탄탄한 스토리 높은 몰입도 믿고 보는 드라마입니다 작품성 최고", “대호의 한 마디 한 마디가 감동적이네요” 등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9일 목요일 밤 10시 27-28회가 방송된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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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수미 너~ 간 크구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지난주 ‘사이다 독설’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의 히로인으로 등극한 배우 김수미가 '크리에이터 도전기 V2'를 시작한다. 그녀는 초반부터 ‘저세상 모닝콜’을 시작하며 점점 극강으로 상승되는 텐션을 주체하지 못하고 즉석에서 춤까지 춰 관심을 모은다. 이어 김수미는 구매한 상품의 상자를 개봉하는 과정부터 리뷰하는 ‘언박싱'에도 도전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오는 1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수미가 장동민과 함께 '크리에이터 도전기 V2'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가진 콘텐츠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거침없는 '독설 ASMR'로 시청자들에게 사이다를 선사했던 김수미가 재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시작부터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 모닝콜로 하게 독설 해달라"는 시청자의 요청에 '저세상 모닝콜'을 즉석에서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후 김수미는 구매한 상품을 상자 개봉부터 상품 리뷰까지 하는 '언박싱'도 보여줄 예정이다. 그녀는 제작진이 상자에 준비해온 물건들을 즉석에서 공개하며 감탄하다가 점점 높아지는 텐션을 주체하지 못하고 돌발행동을 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김수미는 즉석에서 스태프와 시청자의 고민을 받고 사이다 급 해결책을 제시해 관심을 모은다. 그녀는 짝사랑으로 고민중인 시청자의 사연에 자신의 '생애 첫 연애사'를 공개하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전해져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김수미와 장동민에게 기부금 200만 원이 터져 놀라움을 선사한다. 김수미는 "수미 수미 너~ 간 크구나"라며 노래 부르며 기부자의 실체를 예상케 했는데, '셀프 전세계 특보'로 기부금의 실체를 전달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국민 욕할매로 통하는 김수미의 재등장과 새로운 출연자인 큰별쌤 최태성, 유민상, 프로미스나인 노지선이 함께하는 '쿡사' 방송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마리텔 V2’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이 김수미의 말 한마디마다 박장대소했다는 후문이어서 이번 주 금요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마리텔 V2'에서는 시즌 1과 다르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로 이뤄진 콘텐츠의 방송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마리텔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사람들이 어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하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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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스카우트가 말도 못하게 돼요”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홈쇼핑을 주름잡고 있는 ‘팔이 피플’ 변정수, 최현석, 동지현, 염경환이 출연해 지갑을 스르륵 열리게 하는 소문난 입담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무장해제 시켰다. 물오른 예능감과 함께 매출부터 판매 노하우까지 홈쇼핑에 관한 비하인드를 모두 공개하면서 눈을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8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팔이 피플’ 특집으로 ‘연예인 쇼호스트 1세대’ 변정수부터 ‘완판 셰프’ 최현석, ‘쇼호스트계의 전지현’ 동지현, ‘월 35개 홈쇼핑을 뛰는 개호스트’ 염경환이 출연해 토크 배틀을 펼쳤다.
이날 스페셜MC로 스튜디오를 방문한 피오는 ‘자신있냐’는 질문에 “잘 지냈다”라고 동문서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웃음을 선사했다. 피오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진행실력을 뽐내며 재미를 더해줬다.
변정수는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을 위해 해외 일정을 미뤘다고 밝히며 “두 달 동안 해외 일정이 많았다. 밀라노, 파리, 우간다 등을 다녀왔다. 저번에도 한 번 들어왔었는데, 제가 못했다. 국진 오빠 보러 왔다”고 털어놓았다.
변정수는 10년간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 외에는 다른 홈쇼핑에 출연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저는 내 브랜드가 아니면 안 한다”며 자신만의 홈쇼핑 철학에 대해 밝혔다. 변정수는 최고 매출액에 대해 “1시간 반 정도 했을 때 6억이었다. 순식간이다”고 전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본인 제품 하면 출연료 안 받냐”는 질문에 변정수는 “아니다. 계약금 받고 출연료 받고 인센티브 받는다. 제가 6억 하면 6억에 대한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말해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다.
변정수는 또한 김수미와의 친분으로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생긴 최현석 셰프와의 비화와 홈쇼핑 속옷 판매 팁,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딸과의 일화 등을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이후 변정수는 ‘지갑이 열리는 노래’ 코너에서 이상은과 똑 닮은 외모로 ‘담다디’를 열창하며 사람들의 흥을 돋웠다.
MC 김구라의 친구로 매회 CG와 자막으로 출연했던 염경환은 ‘개+호스트’의 자격으로 ‘라디오스타’를 방문해 “본업이 개그맨이라 웃음을 팔아야 하는데 훈제오리와 변기 클리너를 팔고 있다. 한 달 스케줄은 30개 이상, 별명은 ‘스블핑’, 스케줄은 블랙핑크 현실은 염경환”이라며 독특한 자기소개로 시작부터 웃음을 전해줬다.
소속사가 없어 출연료를 자신이 정한다고 밝힌 염경환은 ‘박리다매’ 스타일로 일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한 달에 홈쇼핑을 37개를 한 적이 있다. 비싸게 가끔 하는 것보다 싸게 많이 하는 것이 더 낫다”며 자신의 홈쇼핑 방송 유형에 대해 밝혔다.
염경환은 동지현과 만담을 하듯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찰떡 입담 케미를 자랑할 뿐 아니라, 절친인 김구라와는 현실 티격태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염경환은 사정없이 자신의 TMI 정보를 전하는 김구라이지만 그가 계속 언급해 준 덕분에 한 달 평균 홈쇼핑 방송이 20개에서 30개를 넘어갔다고 밝히며 ‘김구라의 TMI’의 장단점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염경환은 베트남의 축구 성적이 너무나도 뛰어나 베트남에서 박항서 마케팅을 실패한 사연부터, 다단계를 진행하는 사람들에게 양복을 팔았던 사연, 너무나도 빡빡한 홈쇼핑 스케줄로 인해 침대에서 큰 일을 본 경험,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고 3일 뒤 방송을 진행하게 된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쏟아내며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
염경환은 변정수만 보면 배가 아픈 사연도 밝혔다. 코코넛 오일을 국내에 제일 먼저 소개한 사람은 자신이라고 강조한 염경환은 “13년 전에 코코넛 오일을 처음 소개했는데 쫄딱 망했다. 그러다 4~5년 전에 변정수 씨가 코코넛 오일로 대박이 났다. 런칭은 제가 하고 열매는 변정수 씨가 먹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변정수는 “염경환 씨 덕분에 쉽게 시작한 것은 사실이나, 염경환 씨가 코코넛 오일을 바른다고 해봐라. 그게 상상이 되냐”고 반박, 모두의 공감을 얻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음식 홈쇼핑에서 강점을 자랑하는 염경환은 홈쇼핑에서의 ‘먹방’ 특강을 펼치기도 했다. “음식 홈쇼핑에 약하다. 간장게장 홈쇼핑에서 잘린 적이 있다”는 동지현의 고백에 염경환은 “간장게장은 먹는 요령이 있다. 뚜껑을 그냥 열면 안 되고 눌러서 살집이 삐죽삐죽 튀어나오게 해야 한다. 그때 매출이 막 올라간다”고 전했다.
갈비 먹방에 대해서는 “뼈와 살의 분리를 잘해야 한다. 미리 분리 해놓고 툭 밀어서 뺀 다음 ‘와, 그냥 빠져요’해야 한다”며 전문 쇼호스트도 감탄하는 비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허세 셰프’로 많은 사랑을 받은 최현석은 자신의 이름을 건 제품을 15분 만에 매진시켰던 일화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현석은 최근 트레이드 마크인 허공에 소금 뿌리기 퍼포먼스를 자제하는 이유로 ‘오십견’을 꼽으며 “어느 순간부터 아파서 소금 뿌리는 각도가 점점 낮아졌다”고 말해 짠한 웃음을 더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홈쇼핑에서 타이밍에 맞춰 요리하는 것에 어려움을 토로한 최현석은 “직접 만들어야 하니 너무 오래 걸린다. 조리 도구는 진짜 괜찮으면 팔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진짜 최현석이 눈독을 들이는 분야는 따로 있었다. 최현석은 “때로는 그냥 주신다면 정장 같은 걸 하고 싶다. 모델만 팔라는 법이 있냐. 핏이 나쁘지 않으니 ‘주신다면’ 하겠다”고 거듭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홈쇼핑에서는 전지현보다 동지현”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동지현은 특유의 안정적이고 힘 있는 목소리로 “여기저기 스카우트가 말도 못하게 된다”고 차분하게 자랑을 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출액 4000억의 쇼호스트’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동지현은 “다들 제가 그렇게 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계약 조건이 살짝 다르다. 인센티브는 0%이고 오로지 월급만 받는다. 부모님도 매출을 보시고 엄청 많이 버는 줄 아시는데, 월급제라 정해진 월급을 받는다”며 “회당 출연료만 받는 저와 달리 오히려 염경환이 나보다 높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 명의 게스트 중에서 유일한 전문 쇼호스트인 동지현은 업계에 파다했었던 ‘동지현을 잡기 위해 백지수표까지 등장했다’는 소문과 관련해 “이 직업이 정말 힘들다. 과로로 쓰러져 수술도 했는데, 여기 있으면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직서를 냈다”며 “다른 곳으로 가겠다고 했는데, 백지수표가 들어왔다. ‘내가 여기에 쓰는 대로 주는 건가’ 싶었지만 이미 다음 직장을 정한 상태였다. 그래서 나를 잡아준 건 고맙지만 백지수표보다 자존심을 챙겨 퇴사했다”고 털어놓았다.
동지현은 쇼호스트 말고도 SM 엔터테인먼트의 스피치 선생님으로 활약했던 이색 과거도 공개했다. 동지현은 “SM에서 아티스트들이 인터뷰를 할 때의 화법이나 태도를 가르쳐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 새게 해드리면 되는 거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해서 진행을 하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SM 스피치 선생님으로 활약하게 된 동지현의 제자는 에프엑스를 비롯해 엑소, 레드벨벳 등이었다. 발성을 위해서 공으로 배를 때렸던 일화를 전한 동지현은 “보통 가슴 호흡을 많이 하기 때문에 복식 호흡 이론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한다”며 “핸드볼 공으로 배를 딱 때리면,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소리가 나갈 수 있다. 엑소와 에프엑스, 레드벨벳의 배를 엄청 때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쇼호스트의 덕목’으로 낮고 안정된 힘 있는 목소리를 꼽았던 동지현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목소리의 톤을 교정한 일화에서부터 판매 꿀팁과 구매가 잘 이뤄지는 황금 시간대 등 각종 노하우와 홈쇼핑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라디오스타'는 화끈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키며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4.5%를, 2부가 4.3%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5.7% 를 기록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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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리잔수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및 만찬 참석
문희상 의장, 리잔수 中 전인대 상무위원장 면담 및 만찬 참석
[충청뉴스큐] 중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은 현지 시각으로 5월 7일 오후 6시 30분 리잔수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어 문 의장은 리 위원장이 인민대회당에서 주최한 환영 만찬에 참석했다
문 의장과 리 위원장은 이날 면담에서 한반도평화문제, 경제협력문제, 미세먼지 공동대응, 문화교류 등 양국의 관심사에 대해 상호의견을 나누었다.
리잔수 “문 의장 병중인데도 방중 큰 감동, 中韓 관계 높은 의지 보여줘”
문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국 측의 환대에 감사하면서“수술도 받고 병중인데도 다소 무리해 중국을 방문한 이유는 한반도 평화문제의 엄중함 속에서 한중의회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한중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잔수 상무위원장은 이에“병중인데도 불구하고 방중을 결정한데 대해 큰 감동받았다”면서“오늘 의장께서 중한 관계에 대한 높은 의지를 보여줬다”고 화답했다.
리 위원장은 또한“최근 1년 간 시진핑 주석과 문 대통령 사이의 합의와 인도로 중한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추세에 있다”면서“계속해서 한국 측과 각 분야에 소통을 유지 강화해 양국 정상 사이에 달성한 중요한 공통인식을 잘 이행하고, 양국교류 협력을 잘 촉진하며 한반도의 지역평화를 같이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의장 “북미협상 中역할 계속 필요” 리 위원장 “하노이 결렬에도 큰 방향 그대로”
문 의장은 “1년 반 전만해도 북핵 미사일 발사등의 긴장으로 전쟁 직전까지 갔으나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세 차례 남북정상회담과 역사상 최초로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는 등 대화 프로세스가 작동됐다.”면서 이 과정에 중국 등 주요국 및 국제사회의 공동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문 의장은 또 “하노이 북미회담에서 합의도출에 실패했지만 양측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북미 간의 대화 협상을 통한 문제해결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주문했다. 특히 문대통령이 제안한 4차 남북회담 성사와 북미 간 3차 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리잔수 위원장은“최근 하노이 북미 회담 결렬 이후 양국 사이에 일부 강경대응 기조가 있지만 대화를 통한 한반도 문제 해결 큰 방향이 바뀌지는 않았다”고 진단하고“한반도 문제는 각 측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근본적으로 안보문제여서 신뢰구축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 의장 “양국 경제 교류 협력 보다 속도감 있게 복원 기대한다”
문 의장은 “양국 간 교역 및 투자가 증가세에 있으며, 양국 정부 간 경제 협의체도 활발히 재가동되고 있다”고 평가하고“중국인 한국 단체관광 등 양국 간 교류협력 복원이 보다 속도감 있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한중 FTA 서비스 투자 후속협상은 양국 간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시킬 수 있는기회”라면서“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한중 양측이 노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 의장과 리 위원장은 양국 경제협력 증진을 위해 지방정부간 또 지방 투자 기업들 간 즉각적인 협력과 교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4차산업혁명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한다는 데에도 의견을 모았다.
미세먼지대응 양국 간 협력 긴요 인식 공유 … 양국의회간 협력 다짐
두 사람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가 초국경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인접국가와 상호영향을 미치므로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양국 간 협력이 긴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문 의장과 리잔수 위원장은 각기 자국의 미세먼지 해결 노력을 위한 법적 조치 등을 소개하고, 앞으로 미세먼지 공동대응을 위한 양국 의회 간 협력도 다짐했다.
문 의장 리 위원장 방한 초청 … 리 위원장 양국 문화교류 확대 필요성 강조
문희상 의장은 한중의회 관계의 증진을위해 리잔수 상무위원장의 방한을 초청했다. 이에 대해 리 위원장은“초청에 대해 감사하며, 최대한 이른 시기에 방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화답했다.
양국의 문화교류확대와 관련, 리잔수 위원장은 문 의장에 대해“중한 문화교류 사절이라고 부르고 싶다”면서 양국 간 다방면의 인문 문화교류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문 의장과 리 위원장 면담에 우리 측에서는 박병석·김진표·한정애·박정 의원, 장하성 주중대사,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김수흥 사무차장,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 윤창환 정책수석비서관, 이계성 국회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중국 측에서는 왕동밍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양전우 전인대 상무위 비서장, 우위량 중앙기율위 부서기, 장예수이 전인대 외사위 주임, 장즈쥔 전인대 외사위 부주임, 후샤오리 전인대 상무위 부비서장, 송루이 전인대 판공청 연구실 주임, 콩쉬안요우 외교부 부부장, 허샤오란 전인대 상무위 판공청 신문국 국장 등이 배석했다.
중국의 입법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상무위원회는 전인대의 상설기관으로서 전인대 폐회기간 중 그 역할을 대신한다. 리잔수 전인대 상무위원장은 지난 2014년 7월 시진핑 주석의 국빈방한 수행단으로 방한한 바 있으며, 지난 2018년 9월에는 북한정권수립 70주년 기념식에도 시진핑 주석의 특사로 참석한 바 있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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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랑' 진기주, 사랑스러운 정갈희 캐릭터 제대로 입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충청뉴스큐] 배우 진기주가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릭'하게 만들었다.
T&T모바일 미디어1 본부장 도민익의 ‘만능비서’ 정갈희 역으로 차세대 ‘로코퀸’으로 등극한 진기주가 이번엔 '러블리'부터 '큐트'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에서 도민익에게 권고사직 통보를 받은 정갈희가 도민익의 비서로 재취업 하는 장면이 전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진기주는 도민익은 안면실인증으로 모든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한편 정갈희만을 알아봤다. 까칠하게 자신을 내쫓았던 도민익의 달라진 행동에 당황해 하면서도 보스에게 충성하며 뼛속까지 '을'로 살아온 습관 때문에 도민익의 필요에 자동반응 하는 모습에선 살포시 눈치를 보면서도 현실자각이 들면 억울해하는 모습에서 귀여움을 배가시킨 것.
이후 재취업의 난관을 겪던 갈희는 오빠 정중희가 힘들게 번 돈을 주며 '방학'을 선사했고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설렘을 유발하는 귀엽고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폭발 시켰다.
이렇게 눈치 보지 않고 여유를 즐기던 갈희 앞에 민익이 나타났고 유일하게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갈희가 필요해 재취업을 제안했으나 "그럼 제가 보스 면접 좀 해도 되냐, 이제 안 참고 살기로 결심했고 지금 방학중이다. 남들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남들 기분 생각 안 하고 할 말 다 하고, 그렇게 살겠다. 보스 면접에서 탈락하셨다”며 도민익의 채용을 당차게 거부, 갈희의 당차고 귀여운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주는가 하면, 갈희의 집까지 찾아와 솔직하게 장애를 고백한 민익에 갈희는 유학길에 올라야 하는 정남희를 위해 다시 민익의 비서로 재출근 했고 보스에게 "축하해요. 나한테 돌아온 거" 라며 악수를 건네는 모습에서 설레게 만드는 러블리함의 절정을 보여 줬다.
특히 진기주는 캐릭터의 심리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다채로운 모습들로 매력지수를 높인 것은 물론, 새콤달콤한 로코 위에 사랑스럽고 자신만의 솔직 당당 귀여운 모습까지 배가시키며 맞춤옷을 입듯 정갈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입었다는 호평과 함께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이는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한편 진기주의 물오른 로코 연기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SBS 월화 드라마 '초면에 사랑한다'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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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 정말 잘됐으면 싶죠”
유튜브 오리지널 ‘Jay Park: Chosen1’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한국에서 인정받은 만큼 미국에서도 알려지고 인정받을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어요.”
아시아의 빛나는 별 박재범의 미국 활동을 책임지는 대형 매니지먼트사 Roc Nation의 A&R 로렌스 로 파커가 박재범의 음악을 듣고 사운드에 매료된 사실과 그의 프로다움에 반한 사실을 언급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로렌스 로 파커는 박재범이 미국에서 언론과 우호적 관계를 구축한 것과 철저한 시간관념 등을 지닌 그의 프로다움에 반한 사실을 공개하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미국에서의 성공과정을 지켜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유튜브 오리지널 ‘Jay Park: Chosen1’은 박재범이 음악과 춤을 시작한 어린 시절, AOMG와 H1GHR Music의 설립, Roc Nation과의 계약과 미국 활동 등이 담긴 다큐멘터리로, 지난 1일 밤 11시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박재범의 정체성과 미래를 들여다보는 소중한 기록인 ‘Jay Park: Chosen1’은 그의 미국에서의 활동을 따라가며 미국 현지 음악 및 소속사 관계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담았다. 그 가운데서도 단연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박재범의 미국 활동을 책임지는 Roc Nation의 A&R 로렌스 로 파커의 인터뷰다. A&R은 레코드 회사의 직무 중 하나로, Artist and Repertoire 의 약어이다. 아티스트의 발굴, 계약, 육성과 그 아티스트에 맞는 악곡의 발굴, 계약, 제작을 담당한다.
Roc Nation은 제이지가 이끄는 미국의 대형 매니지먼트로, A&R 로렌스 로 파커는 제이지와의 오랜 친구이자 미국의 유명 아티스트 제이 일렉 트로니카 등과 수년간 작업해온 인물이다. 그는 “박재범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사운드에 매료돼서 더 듣고 싶어지더라”면서 “그래서 자세히 찾아봤더니 재능도 창의력도 엄청난 친구라는 걸 단번에 알았다. 이 친구가 한국인이라는 걸 알고 나서는 더 놀랐고, 한국인이라는 점이 이 친구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렇게 Roc Nation과 계약한 첫 아시아계 아티스트가 된 박재범. 다큐멘터리 곳곳에는 박재범의 미국 활동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하는 로렌스 로 파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로렌스 로 파커는 박재범의 성실함과 프로다움을 언급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점쳐 눈길을 끈다. 로렌스 로 파커는 “박재범은 언론과의 관계도 잘 쌓고 있다. 자리 잡은 아티스트로서 시간관념도 철저하고 본인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할 뿐 아니라 사람들도 잘 만나고 같이 사진도 잘 찍는다. ‘줄줄이 있는 언론 행사, 인터뷰 이런 걸 다 한단 말이야?’ 이 친구 진짜 잘 됐으면 싶죠”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로렌스 로 파커는 “한국에서 인정받은 만큼 미국에서도 알려지고 인정받을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계속해서 지켜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내며 박재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다큐멘터리에는 로렌스 로 파커를 비롯해 미국의 힙합 저널리스트 마이키 프레쉬, 아티스트 파 이스트 무브먼트 등의 인터뷰를 통해 박재범의 미국 활동의 특별함을 언급한다.
아시아계 미국인으로 이루어진 아티스트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바깥에서 들어온 건 무엇이든 간에 제약이 걸린다”면서 미국 음악 시장에서 아시아계 아티스트들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언급했다. 이들은 “과거의 미디어 업계는 통계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철저하게 시장성이 입증되어야 만 기회를 줬다. 그런 면에서 박재범의 경우는 특수한 경우”라면서 그가 미국 음악 시장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아시아계의 상징적인 존재라는 점을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처럼 가는 곳마다 자신의 음악과 성실함과 열정으로 모두를 사로잡으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걸어 나가고 있는 아시아의 빛나는 별 박재범. 절대 흔하지 않은, 오직 하나뿐인 ‘Chosen1’의 이야기 ‘Jay Park: Chosen1’은 음악, 예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겸 프로덕션 ‘THECUT’이 제작을 맡았고, 박재범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단독 공개됐다.
한편, 유튜브 프리미엄은 유튜브 오리지널을 시청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로, 가입 시 광고 없는 동영상 재생, 백그라운드/오프라인 재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오스트리아, 캐나다, 핀란드, 프랑스, 독일, 아일랜드,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스페인, 스웨덴, 영국 등 총 43개국에서 이용 가능하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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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윤소이-최성재, 봄 설렘 가득 첫 촬영 현장 공개
삼화네트웍스
[충청뉴스큐]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의 설렘 가득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각자의 캐릭터에 200% 몰입한 이들은 3인 3색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모을 뿐만 아니라 오는 6월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6월 초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8일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의 첫 촬영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 오태양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오창석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 오태양 자체로 변신한 모습으로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극중 회계사 역할에 걸맞은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하며 등장하는가 하면 노련한 연기력으로 촬영에 바로 몰입해 현장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했다는 전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윤소이가 봄꽃처럼 화사한 에너지로 첫 촬영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 윤소이는 살짝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맡은 역할 윤시월만큼 똑 부러지고 당찬 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서 공개된 사진 속 최성재가 ‘양지그룹’ 재벌 3세 다운 ‘제왕’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다. 최성재는 밝은 미소로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윤소이를 향한 그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어떨지, 최광일 역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태양의 계절’ 측은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가 각자의 캐릭터에 흠뻑 빠진 듯 생생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었다. 전스태프들이 첫 방송 날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가 함께하는 ‘태양의 계절’은 2019년 6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