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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뱅커' 김상중, 유동근 쫓는 기자와 작전 회의 포착
MBC ‘더 뱅커’
[충청뉴스큐] '더 뱅커' 김상중이 유동근을 쫓는 기자와 비밀 작전회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주 '해산그룹' 실사를 마친 뒤 '해산을 살려야 한다'고 선언한 그가 김태우와 함께 유동근의 뒤를 캐온 기자와 단둘이 만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측은 8일 감사 노대호가 부행장 이해곤을 도와 은행장 강삼도의 뒤를 파헤쳐온 기자 장영우와 단둘이 만난 ‘비밀 작전회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 대호는 장기자가 보여주는 태블릿 PC를 바라보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해곤과 함께 강행장의 뒤를 파온 장기자가 대호에게 보여준 태블릿 PC에는 과연 어떤 정보가 담겨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태블릿 PC 속 내용을 보고 충격에 빠진 대호가 다시금 평정심을 되찾고 장기자의 설명에 귀 기울이고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하지만 점점 심각해지는 대호의 표정에서 장기자가 전한 내용의 무게를 짐작하게 만든다.
특히 괴한의 피습을 받은 해곤이 의식불명 상태인 가운데, 대호와 장기자가 힘을 모아 어떤 작전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뱅커' 측은 "지난주 해산그룹 실사를 마친 감사 노대호가 '해산그룹 채권단 대표직'을 두고 반전의 핵 사이다를 터트릴 예정"이라며 "그가 강행장 앞에 던지는 반전의 키가 무엇일지 본방사수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8일 수요일 밤 10시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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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행장 채시라, 비서와 손잡고 유동근 견제 나설까? 궁금
MBC ‘더 뱅커’
[충청뉴스큐] '더 뱅커' 채시라와 은행장 유동근의 최측근 비서 김영필의 옥상 위 비밀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채시라 앞에서 주먹을 쥐고 불끈 다짐을 약속하는 비서의 모습과 이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두사람이 손을 잡고 유동근의 견제에 나서게 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측은 7일 부행장 한수지와 비서 김실장의 옥상 위 비밀 만남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지와 김실장이 아무도 없는 대한은행 옥상에서 마주선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김실장을 향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수지와 그녀 앞에서 주먹을 꽉 쥐고 굳은 의지를 뿜어내는 김실장 사이 관계 변화가 생길 것을 예상케 만든다.
현재 수지는 은행장 강삼도의 거침없는 행보에 조금씩 의심이 깊어지며 자신의 위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김실장 역시 감사실의 ‘암행감사’에 호되게 당해 자신의 자리를 다른 이에게 빼앗긴 상황이다.
특히 수지는 자신이 몰랐던 대한은행과 강행장의 정보가 필요하고, 강행장의 최측근이었던 김실장은 이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으로, 마지막 사진 속 수지의 옅은 미소 속에 김실장을 통해 폭주하는 강행장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숨겨진 것은 아닌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뱅커' 측은 "감사 노대호와 은행장 강삼도의 대결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그 사이에서 한수지 또한 자신과 대한은행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김실장과 마주한 수지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중을 비롯해 채시라, 유동근이 이끄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 '더 뱅커'는 오는 8일 수요일 밤 10시 25-26회가 방송된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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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변정수, 홈쇼핑 한 시간 반 만에 매출 ‘6억’? 일동 깜짝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홈쇼핑 방송 한 시간 반 만에 매출 6억을 기록한 사실을 밝히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와 함께 그녀는 ‘연예인 1세대 쇼호스트’다운 솔직한 화법으로 최현석과 ‘티격태격 케미’를 뽐내는 것은 물론, 출연진들의 동공 지진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8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변정수, 최현석, 동지현, 염경환이 출연하는 ‘팔이 피플’ 특집으로 꾸며진다.
변정수가 홈쇼핑 방송 한 시간 반 만에 매출 6억을 기록했다고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매출을 묻는 MC의 질문에 “제일 좋았을 때가 한 시간 반 정도 해서 6억”이라고 솔직하게 답한 것. 어마어마한 액수에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라디오스타’ 첫 출연인 변정수는 이번 녹화를 위해 해외 일정까지 미뤘다고 밝히며 의리를 과시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또한 변정수는 최현석과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현석이 딱하다”는 변정수의 말에 최현석 역시 “변정수가 TV에 나오면 채널을 돌린다”고 반격을 가한 것. 둘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과연 최현석이 딱한 이유는 무엇인지, 변정수만 나오면 채널을 돌리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변정수는 란제리 디자인을 자세히 묘사하며 모두를 당황케 한다. 자신이 제품 디자인에 직접 관여한다고 밝히며 열띤 설명을 펼친 것. 이에 출연진들은 현실 동공 지진을 보이는 한편, 귀는 쫑긋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번 방송에는 변정수를 비롯해 최현석, 동지현, 염경환이 등장해 ‘홈쇼핑 판매 왕’답게 수요일 밤 안방극장에 ‘웃음 팔이’를 예고하며 기대를 증폭시킨다.
더불어 이번 주 스페셜 MC로 ‘블락비’ 피오가 합류해 “라디오스타 팬인 만큼 열심히 재미있게”하고 귀여운 포부를 밝히며 ‘예능 대세’의 활약을 보여줄 전망이다.
변정수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은 오는 8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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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라미란, 이성경X매니저 합동 작전에 화들짝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전지적 참견 시점’ 라미란이 이성경과 매니저의 합동 작전에 화들짝 놀란다. 이와 함께 평정심을 잃고 동분서주한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도대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2회에서는 라미란을 감동하게 하는 라미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처음 등장한 라미란과 매니저가 영화 OST 녹음을 위해 이성경을 만났다. 이 가운데 이성경와 매니저가 라미란이 녹음 부스에 들어간 사이 수상한 움직임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녹음 부스 안에서 열창하고 있는 라미란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녀는 바깥 상황은 전혀 눈치채지 못한 듯 흥을 한껏 끌어올리며 노래에 집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어떤 일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일관하던 매니저는 평소와 달리 긴박한 모습으로 어딘가 향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이성경은 “빨리 빨리 빨리”를 외치며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알고 보니 이는 이성경과 매니저가 라미란을 위해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이에 예상치 못한 이벤트에 폭풍 리액션을 펼치고 있는 라미란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이들이 어떤 일을 벌인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라미란이 매니저의 진심이 가득 남긴 자필 편지를 눈을 떼지 못하며 감동했다는 후문까지 전해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라미란을 놀라게 만든 매니저와 이성경의 합동 작전의 정체는 오는 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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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뮤지션 카더가든, 180도 극과 극 매니저와 등장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충청뉴스큐]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세 뮤지션 카더가든이 180도 극과 극 매력의 매니저와 등장한다. 1분 1초가 아깝다며 ‘빨리빨리’를 외치는 카더가든과 매사에 느긋한 여유만만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인 것. 상반된 두 사람의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2회에서는 공통점을 찾기 힘든 카더가든과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된다.
2019 대세 뮤지션 카더가든이 대세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뜬다. 독보적인 감성과 감각적인 보이스로 혜성처럼 등장, 대중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은 그의 일상은 과연 어떨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카더가든 매니저가 자신과 카더가든이 “생활 패턴이나 성격이 정반대”라면서 고충을 제보했다는 후문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그런데도 4년 동안 함께 일할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티키타카’ 입담 덕분이라고. 실제로 이들은 작은 농담 하나도 놓치지 않고 주거니 받거니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등장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날카로운 눈빛으로 거울을 보며 섬세하게 머리를 정리하는 카더가든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뿐만 아니라 매니저는 그가 머리를 손질하는데 단 3분이면 충분하다며 그를 ‘포마드 장인’으로 인정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서로 다른 스피드로 함께 일상을 보내는 카더가든과 매니저의 모습은 오는 4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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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기업은 하루라도 빨리 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대한은행이라도 마찬가집니다
사진제공 MBC
[충청뉴스큐] '더 뱅커' 감사 김상중이 은행장 유동근의 '미끼'를 제대로 물었다. 김상중은 유동근이 자신과 부도 위기의 대기업 해산을 동시에 쳐낼 계획으로 제안한 ‘채권단 대표직’을 수락하고 직접 실사까지 나섰다. 실사 후 그는 해산의 회생을 선언하며 현재 감사직을 내려 놓고 ‘해산 채권단 대표’로 대한은행을 떠날 것을 예상케 만들었다.
김상중은 실사를 나간 해산에서, 유동근은 대한은행에서 펼친 서로를 향한 보이지 않는 싸움은 보는 이들을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유동근은 채시라에게 자신의 진짜 계획을 밝히고 물밑작업을 지시하며 속도를 높였고, 김상중은 끝나지 않은 비리의 집합체인 D1계획과 해산에 대한 정보들까지 얻으며 이들의 진화하는 수 싸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끌어올렸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더 뱅커' 23-24회에서는 은행장 강삼도의 '해산 채권단 대표직' 제안을 받아들인 감사 노대호가 해산그룹 실사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강행장의 '해산 채권단 대표직' 제안을 받아들인 대호는 채권단 구성에 앞서 감사실 직원들의 복귀와 해산그룹에 대한 실사를 요청했다. 강행장의 수락에 대호와 감사실 직원들은 곧바로 해산그룹으로 향했다.
하지만 강행장은 실사의 결과와 상관없이 채권단을 구성해 해산을 해체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그는 부행장 한수지에게 해산그룹에 대한 중국 매각을 물밑에서 지시하고, 대호에게 차기 은행장을 추천한 것 역시 아무 의미가 없음을 내비쳤다. 이어 비서는 대호의 거취에 대해 "노감사는 해산을 살릴 수 있다는 선언을 하는 순간 대한은행과는 더 이상 볼 일 없을 겁니다"라며 대호와 해산을 쳐내기 위해 철저하게 계획된 미끼였음을 드러냈다.
수지는 강행장의 지시에 따라 해산을 매각할 사모펀드와의 합의를 끝냈고, 강행장은 기재위 실세 국회의원 정수찬과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최종수, 금감원장 박진호에게 해산그룹의 '끝'을 예고했다.
그 사이 해산그룹에 대한 실사에 착수한 대호는 본사 및 계열사 자료들까지 모두 검토하던 중 해산건설의 문제점을 발견했다. 고의적으로 자료를 누락시킨 흔적과 해산건설의 비업무용 토지와 D1계획 지구의 미확인 토지의 세금이 거의 맞아떨어진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D1계획과 해산건설 사이에 관계가 있음을 알게 된 것. 또한 해산이 그룹 승계를 위해 상식 밖의 경영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까지 밝혀냈다.
대한은행 감사실의 실사 내용을 낱낱이 보고 받던 해산그룹 회장 조장광은 위기를 느끼고 대호와 만남을 요청했다. 조회장은 대호에게 "지금 받고 있는 연봉의 10배를 주지"라며 해산그룹 계열사 사장들에게 받아온 사표를 던졌다. 강삼도의 계획을 꿰뚫어 본 조회장은 "지금 시나리오는 해산뿐 아니라 자네 노대호 감사까지 같이 날리려고 하는 것이 분명해"라면서 "자네를 먼저 보냈다는 건 분명히 훗날 자네에게 책임을 씌우기 위해서 그런 방법을 쓰는 거야"라고 회유했다.
뭔가 일이 잘못되고 있음을 감지한 대호는 잠시 자리를 비워 문홍주에게 해산건설 관련 자료를 즉시 빼내서 철수할 것을 지시했지만 해산 측의 검색대에 걸려 자료를 빼앗겼다.
다시 자리에 돌아온 대호는 "아무 이유 없이 이렇게 헌신짝 버리듯 직원을 대하는 회장님의 회사에 절 들어오라고요? 전 이런 회장님의 태도에 분노를 느낍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 부정과 부패로 얼룩진 기업은 하루라도 빨리 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대한은행이라도 마찬가집니다"라고 분노의 사이다를 날렸다.
대호의 대쪽 같은 성격과 칼 같은 거절에 자존심을 제대로 구긴 조회장은 최후의 보루를 선택했다. '뇌물 상납 자료'가 저장된 USB를 들고 강행장을 찾아간 것. 조회장의 방문에 강행장은 "회장님 저희는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뒷탈 생기는 돈 안 받는다"라며 자리에서 일어났지만 타겟은 강행장이 아니었다.
이에 긴장한 강행장은 USB를 챙긴 뒤 "다시 한 번 최교수 이름을 거론하게 되면 그날로 해산은 끝이야"라며 "오늘부터 해산은 자금사정으로 어려워질 일 없을 테니까 돌아가세요"라고 말했다. 강행장은 최교수와 만나 잠시 피해 있을 것을 제안했다.
해산그룹 실사를 마친 대호는 채권단에 합류하려는 각 은행대표 앞에 섰다. 대호는 "해산 살릴 수 있다. 아니 살려야 한다"라고 선언하며 모두의 박수를 받았고, 강행장은 묘한 표정을 지으며 그에게 시선을 떼지 않았다. 과연 대호가 강행장의 계획에 따라 이대로 감사직을 내려 놓고 해산 채권단 대표로 대한은행을 떠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뱅커’는 김상중과 유동근의 수싸움이 매회 진화하는 가운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전개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보여준 해산그룹의 방만경영과 경영승계 과정은 현실감을 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청률도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더 뱅커’는 수도권 기준으로 23회가 4.4%, 24회가 4.8%를 기록, 동 시간대 드라마 중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더 뱅커' 23-24회를 본 시청자들은 "최근들어 시간 순삭임", "역시 연기는 유동근 짱 카리스마가 어휴~", "볼수록 빠져든다", "명품드라마 등극이요", "강행장 진짜 정체가 뭔지 궁금해", "김실장이 최교수 숨겨둔 아들인가", "대사가 눈물난다요", "너무 재밌네요. 갈수록 흥미진진" 등 호평을 쏟아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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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황범식-정한용-최정우-이덕희-이상숙-김나운-유태웅-지찬-김주리, ‘불꽃 연기 군단’ 캐스팅 확정
‘태양의 계절’ 김주리, ‘불꽃 연기 군단’ 캐스팅 확정 [사진제공 PF컴퍼니]
[충청뉴스큐]오는 6월 첫 방송을 앞둔 ‘태양의 계절’에 배우 황범식,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이상숙, 김나운, 유태웅, 지찬, 김주리 등 ‘불꽃 연기 군단’이 캐스팅을 확정했다. 한여름 태양처럼 불타오를 ‘핫 라인업’이 완성된 ‘태양의 계절’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뜨겁다.
오는 6월 초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측은 3일 “황범식, 정한용, 최정우 등 신구를 어우르는 역대급 라인업을 완성, 첫 방송을 위해 달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왼손잡이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그린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 오태양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으로 낭만적 성공담이 담길 예정이다.
먼저 극중 대한민국 경제를 쥐락펴락할 ‘양지그룹’ 패밀리가 완성됐다. 정한용은 ‘양지그룹’ 회장 장월천 역을 맡았다. 장월천은 자신의 핏줄, ‘적통’에 집착하는 인물로 손자를 ‘제왕’으로 만들고자 출생 일자, 시간까지 좌지우지 할 예정. 존재만으로도 분위기를 압도하는 정한용이 보여줄 장월천은 과연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이어 최정우가 장월천의 첫째 사위 최태준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양지그룹’을 뿌리째 흔들 거침없는 야망남이지만 아들 최광일을 향한 맹목적인 부성애를 지닌 인물이어서 그의 활약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킨다.
최정우의 아내이자 ‘양지그룹’의 첫째딸 장정희 역에는 이덕희가 낙점됐다. 재벌가 첫째딸답게 우아한 기품이 넘치며 쉽게 범접할 수 없는 냉랭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그러나 태준과 마찬가지로 아들 광일에게는 누구보다 따뜻한 엄마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유의 푼수미로 극의 활력을 더할 ‘양지그룹’ 둘째 딸 장숙희는 김나운이 맡았다. 언니와 상반된 매력을 자랑하지만 아들을 향한 사랑만큼은 언니 못지않게 지극정성이다. 그녀는 엘리트 남편 박재용 역의 유태웅과 함께 호시탐탐 ‘양지그룹’을 노리는 철부지 하이에나로 활약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황범식과 이상숙이 ‘양지그룹’ 가문의 핏줄의 비밀을 쥔 핵심 인물 황노인과 임미란으로 등장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듯하지만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진실을 알고 있는 인물들로 극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숙희-재용의 아들 박민재 역에는 지찬이, ‘광일 바라기’ 홍지은 역에는 김주리가 캐스팅됐다. 두 사람은 선배 연기자들 사이에서 톡톡 튀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전해져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이처럼 내로라하는 베테랑 연기자들이 총출동하는 ‘태양의 계절’. KBS 장편 드라마계의 내공 백단 최강 콤비 김원용 PD와 이은주 작가의 지휘 아래 이들이 보여줄 이야기는 과연 어떨지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태양의 계절’ 측은 “남부럽지 않은 배우들이 딱 맞는 역할에 캐스팅돼 든든하다. 한여름 태양처럼 뜨겁게 열정을 불태울 이들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창석, 윤소이를 필두로 황범식,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이상숙 등이 함께하는 ‘태양의 계절’은 2019년 6월 초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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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천재 미스터 두들, 숨겨왔던 쌍둥이 '닥터 스크리블' 등장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숨겨져 있던 쌍둥이 '닥터 스크리블'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미스터 두들과 다르게 왼손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는 ‘닥터 스크리블’은 뱀파이어와 좀비 등이 사는 '어둠의 두들 세계'을 그려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연 ‘닥터 스크리블’에게 방해받게 된 미스터 두들이 무사히 '코리아X두들 아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세계적인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의 숨겨져 있던 쌍둥이 '닥터 스크리블'이 등장해 '어둠의 두들 세계'를 그려낼 예정이다.
지난주 한국과 관련된 낙서 아트를 선보이며 진정한 '슬로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미스터 두들이 이번에는 어떤 '두들 세계'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그의 쌍둥이라고 소개된 ‘닥터 스크리블’이 등장을 예고한 가운데, 함께 출연하고 있는 김수미, 정유미, 김구라, 정형돈 등과 함께 '마리텔 저택 주인님'이 정해준 기부금을 모으고 무사히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귀여운 캐릭터들로 이뤄진 낙서 아트를 보여주고 있는 미스터 두들과 완벽하게 닮은 쌍둥이 '닥터 스크리블'이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닥터 스크리블’은 "제가 모든 걸 파괴해 버릴 거예요"라며 첫 등장부터 어두운 분위기를 내뿜었다고. 그는 왼손으로 뱀파이어와 좀비 등 무시무시한 '어둠의 두들'을 그려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이후 ‘닥터 스크리블’이 사라지고 난 뒤 미스터 두들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두들 월드'를 완성하기도 전에 등장했던 ‘닥터 스크리블’ 때문에 '코리아'와 '두들' 콜라보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시무룩해 하지만 새로운 낙서들로 벽을 채우며 긍정의 힘을 되찾았다는 후문이다.
미스터 두들은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낙서 ASMR'을 이어나갈 예정이어서 귀추를 주목 시킨다. 그가 한 낙서들 중 무궁화와 거북선이 있다고 전해져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듯한 시청자들이 생겨나 재미를 줄 예정이다.
'마리텔 V2'에서는 시즌 1과 다르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미스터 두들, 김수미, 정유미와 함께하는 다양하고 유쾌한 콘텐츠 방송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네이션 목표 금액인 500만 원을 달성하고 모두 저택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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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지혜X안영미X최욱X박경, ‘믿고 듣는 DJ들’의 거친 입담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역대급 센 캐릭터들이 총 등장하면서 브라운관에 웃음 폭탄을 투여했다. 일상마저 에피소드처럼 풀어내는 범상치 않은 입담의 소유자 이지혜부터 입만 열면 빵빵 터뜨리는 안영미, 스타가 될까 불안해하는 최욱과 시크한 입담의 박경까지 저마다의 매력으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는 ‘내 고막에 캔디’ 특집으로 믿고 듣는 DJ로 거듭나고 있는 이지혜, 안영미, 최욱, 박경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는 걸그룹 구구단의 멤버 세정이었다. 등장만으로 상큼하면서도 젊은 에너지를 발산한 세정은 “방금 듣다 보니 멘트가 신세대스럽지 않더라. 신세대스럽게 이끌어 보겠다”고 야무진 각오를 전했다. 파릇파릇한 스페셜 MC와 달리 다소 막강한 입담을 자랑하는 게스트 명단을 본 MC 윤종신은 “오늘 캐스팅 세다”라며 범상치 않은 토크를 예고했다.
실제로 등장과 함께 ‘난자왕’이라고 당당하게 자랑한 이지혜는 갑작스럽게 ‘난자왕의 난임 강의’를 펼쳐 MC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다소 직설적으로 난자에 대해 이야기한 이지혜는 “저는 난자 얼린 걸 사용한 게 아니라 자연으로 임신했다”고 자랑하며 ‘난자왕’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이지혜는 현재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DJ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이뤘다고 고백한 이지혜는 “아이를 낳고 MBC 라디오 DJ를 하게 됐고, 고정 프로그램 MC를 보고 있다. 버킷리스트 중에서도 라디오 DJ가 꿈이었다. 임신 7개월 때 라디오 DJ 제안이 들어와서 출산 전날까지 일하고 출산 후 35일 만에 컴백했다”고 DJ 자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입증했다.
‘라디오 진행 스타일이 90년대에 멈춰 있다’는 지적에 이지혜는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이 이전에는 김현철의 시간이었다. 원래 잔잔하게 갔다. 그런데 제가 텐션이 있어서 떠나가는 분들이 계셨다”고 해명했다. 이어 ‘성대모사 금지령’의 배경에 관해 설명한 이지혜는 스튜디오에서 어설픈 성대모사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이지혜는 ‘유재석 울렁증’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지혜는 “연예인을 보고는 떨리지 않는데, 유재석 오빠 울렁증이 있나 보다. 보면 떨리고 머리가 하얗게 된다”며 “예전에 ‘무한도전’에서 전화가 왔다. 제일 힘든 시기에 전화가 온 거다. 나한테는 기회다 했는데 너무 떨리더라. 재석 오빠 전화를 받았는데 무슨 말을 한지 모르겠더라. 통편집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떨리는 마음을 극복하기 위해 유재석과 함께 방송하고 싶다고 밝힌 한 이지혜는 이사를 온 이후 이웃인 유재석과 함께 선물을 주고받은 일상적인 에피소드를 실감 나게 전하면서 모두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이지혜는 속풀이 송으로 트로트 ‘천태만상’을 부르며 내재돼 있던 흥을 폭발해 웃음을 선사했다.
19금을 넘어 39금의 대명사 안영미와 ‘팟캐스트계의 유재석’이라고 불리는 최욱은 상극 케미로 재미를 선사했다. 안영미와 최욱은 MBC 라디오 ‘안영미, 최욱의 에헤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다.
‘에헤라디오’가 시사 라디오인 줄 모르고 출연을 오케이 했다는 안영미는 “시사 라디오 진행은 처음이라 부족해 보였다. 제작진에게 2주 만에 못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최욱 오빠도 말리고 주변에서도 말리더라. 나를 이 라디오 DJ에 쓴 건 정치를 잘 알아서가 아니라 나처럼 시사를 모르는 사람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캐스팅한 것이라고 하더라. 그래서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최욱과의 케미에 대해 “서로 처음 맞춰보는 것이기에 주변 사람들한테 최욱에 관해 물어봤는데 미담이 1도 없더라”며 “최욱 오빠는 너무 공격적인 진행 스타일이다. 전 그런 개그를 안 좋아한다. 서로가 서로를 진짜로 안 받아줬다”고 털어놓았다.
안영미의 말을 듣고 있던 최욱은 “안영미의 어머니가 라디오를 듣고 최욱이 재밌다고 칭찬했나 보더라. 어느 날 안영미가 와서 ‘오빠 여자친구 없지? 우리 엄마 만나볼래?’하고 진지하게 얘기했다. 6개월 동안 하도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이후 어머니를 만났는데 수줍어지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안영미는 최욱에게 “아빠”라고 부르는가 하면, “동생 낳아주세요”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저랑 겹치는 캐릭터는 없다”는 안영미의 말에 윤종신은 “송은이가 버거워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 신봉선도 말리더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평소 39금의 아이콘이지만 남자친구 앞에서는 9금으로 변신한다는 안영미는 “남자친구에게 부담 갖지 말라고 했더니 진짜로 부담을 안 갖고 어느 노부부처럼 ‘아이구 예뻐요’하고 만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김경민의 애제자로 알려진 최욱은 그와 만나게 된 경위에 대해 털어놓았다. MBC 울산에서 개그맨 공채로 합격한 최욱은 그곳에서 김경민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최욱은 아이디어가 필요했던 김경민이 신혼집에서 같이 살자고 제안하면서 동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욱은 “형이 신혼여행 다녀온 바로 다음 날부터 같이 살았다. 집에 간다고 하면 안 보내줬다. 밤에 몰래 도망가려고 진심을 담은 편지를 써서 남긴 뒤 나가는데, 뒤에 경민이 형 아내가 ‘오빠 쟤 도망가’ 소리쳤다. 그래서 무산되고 그렇게 3년이 흘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그러다 이내 “경민이 형이 정말 착하고, 타고 난 광대라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형이다. 경민이 형이 있었기에 제가 여기에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이어가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가 될까 불안하다”고 허세를 부린 최욱은 “오늘 방송을 보시면 많이 탐이 나실 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유명인이 되는 삶을 최선을 다해 거부하는 중이다. 연락할 생각 꿈도 꾸지 말라. 하지만 섭외가 오면 거절은 못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경 또한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재미를 더했다. 박경은 신곡 ‘귀차니스트’에 대해 “귀찮아서 쓴 노래라서 제목이 ‘귀차니스트’가 됐다”고 말한 뒤 제작비 0원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든 비결에 대해 털어놓았다. 박경은 “어플리케이션 회사와 협업했다. PPL로 다 들어갔다. 대신 내 초상권을 드리고 서로 윈윈해 0원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하며 ‘두뇌는 귀찮지 않은 면모’를 과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BC ‘박경의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활약 중인 박경은 첫 방송 시작과 동시에 벌어졌던 방송사고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박경은 “처음 방송할 때 오프닝 멘트를 하는데 아무 말도 안 들리더라. 알고 보니 마이크가 뽑혀 있었던 것”이라며 “진짜 아무것도 안 나갔다. 그래서 바로 다른 마이크를 가져와서 했다. 다행히 만우절이라서 잘 넘어갈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번 '라디오스타'는 라디오 DJ 특집답게 시청자들의 고막에 무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1부가 5.7%를, 2부가 5.0%를 기록했고, 최고 시청률은 6.3% 를 기록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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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48년 경력의 배우 김수미, 후반전 폭발하는 '욕할매'의 텐션 29살 '일용엄니' 활약상부터 더 강력한 독설 애드리브까지 '수미 TOP5 작품' 뽑다가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무슨 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 48년 경력의 배우 김수미, 후반전 폭발하는 '욕할매'의 텐션 29살 '일용엄니' 활약상부터 더 강력한 독설 애드리브까지 '수미 TOP5 작품' 뽑다가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무슨 일
[충청뉴스큐]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 '48년 연기 경력'의 노장 배우 김수미가 영화, 드라마 촬영 비하인드 이야기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역대급 눕방을 선보였던 그녀는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서 '욕할매'의 진정한 텐션을 폭발시켜 웃음을 기대케 한다. 뿐만 아니라, 김수미는 '수미 TOP5 작품'을 뽑다가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3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서는 김수미가 장동민과 함께 '48년간의 연기 인생'에 대한 영화, 드라마 작품 속 비하인드 리뷰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독보적인 '욕ASMR'과 뻥 뚫리는 고민 상담부터 신개념 눕방까지 다양한 재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김수미가 생방송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이어나간다. 그녀가 낙서 아티스트 미스터 두들과 팔색조 매력의 배우 정유미, 김구라 정형돈과 함께 '마리텔 저택 주인님'이 정해준 기부금 500만 원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수미는 거침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녀는 장동민과 함께 그 동안 했던 작품들의 짧은 영상을 보고 즉석에서 '48년 연기 인생 비하인드'를 대방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김수미는 흑백 버전의 드라마 '전원일기'부터 20년 전 뱀파이어를 연기한 시트콤 '프란체스카'에 대해 이야기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녀는 '전원일기'에서 열연했던 '일용엄니' 역할에 대한 에피소드를 먼저 시작해 귀추를 모은다. 김수미는 당시 29살의 아가씨였는데, 환갑잔치를 하는 노인 분장을 하고 연기했었다며 당시 실제로 환갑 선물을 보낸 시청자도 있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수미는 "젠젠젠 젠틀맨이다~"라며 시트콤 '프란체스카'에 출연할 당시 유행했던 '젠틀맨' 노래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그녀는 애드립으로 만들어진 노래인데, 극 중 가사도 대본 없이 즉석에서 나온 거라며 '그때 대단했지'라며 자화자찬해 폭소를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욕쟁이 할머니'의 캐릭터 대사도 즉석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김수미는 장동민과 그 동안의 작품을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흘려 이목을 집중 시킨다. 항상 에너지 넘치며 독설을 내뱉던 그녀가 휴지로 눈가를 닦아내 뭉클함을 전하고 있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집중 시킨다.
그런가 하면 장동민이 김수미와 드라마 명장면 따라 하기 중 숨넘어가는 '수미식 애교'에 안절부절하고 있어 웃음을 폭발시킨다.
'마리텔 V2'에서는 시즌 1과 다르게 협동을 통한 기부금 모으기를 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로 이뤄진 콘텐츠의 방송들이 새롭게 시작되는 가운데, 새롭게 '마리텔 가족'으로 함께하게 된 사람들이 도네이션 목표 금액을 달성해 무사히 저택을 모두 빠져나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마리텔 저택 주인님의 막내딸’ 안유진과 함께하는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