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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 조승원 기자,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탈탈 털어버린 사연은
MBC ‘토크 노마드’
[충청뉴스큐]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류현경과 이동진, 조승원 기자 등이 일본으로 가 BTS 랩몬스터가 팬이라고 밝힌 ‘동양의 헤밍웨이’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를 제대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조승원 기자는 ‘하루키 팬’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과거부터 현재까지 탈탈 털어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2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될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류현경-이동진-조승원 기자 등이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대한 열띤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인 가마쿠라를 여행한 이들은 이번 주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BTS 랩몬스터가 음악적 영감을 얻는다고 밝힌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와 관련된 주요 장소들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문학 작가로 손꼽힐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방송에는 류현경이 객원 노마드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MBC 보도국 베테랑 기자이자 술과 예술을 사랑하는 미주가, ‘하루키 전문가’ 조승원 기자가 깜짝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내 특별한 얘기들을 풀어낸다.
류현경과 이동진, 조승원 기자는 전 세계 베스트셀러 ‘1Q84’와 ‘상실의 시대’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이끌었다. 조승원 기자는 자타 공인 ‘하루키 덕후’로 ‘무라키마 하루키’의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품에 정통해 모두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특히 조승원 기자는 무라카미 하루키가 TV를 포함해 방송 출연을 하지 않는데 지난 8월 6일 도쿄 FM의 라디오 프로그램 ‘무라카미 라디오-런 앤 송’을 진행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당시 하루키가 “나는 원래 문장가가 될 생각은 아니었다”라고 고백한 이야기를 전하며 작가의 속 깊은 이야기를 전했고, 소설 속 문장을 언급하며 관련 얘기를 술술 풀어내는 모습으로 진정한 팬심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류현경은 하루키 에세이에 대해 공감대 형성이 되어 좋다며 조승원 기자와 함께 ‘하루키 찬양’을 이어갈 예정이어서 그녀의 입담도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DUG’에서 이 모든 이야기가 펼쳐져 그 감성을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키 전문가’ 조승원 기자와 함께하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 속으로의 여행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음악, 영화 증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로 아낌없이 풀어 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하고 있다.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을 표방하는 자유로운 감성 충전 로드 토크쇼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MBC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으로, 영화, 음악, 문학작품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아우르는 노마드들의 깊이 있는 이야기들로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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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최고 시청률 11.5%, 동시간대 1위! 수목극 독주
사진 제공: MBC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어제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1, 22회는 시청률 각각 8.4%, 10.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 순간 최고 시청률은 11.5%까지 상승했다. 2049 시청률은 3.9%, 4.9%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다.
21, 22회 방송은 소지섭을 태운 호송차가 폭발하며 또 다시 그의 생사가 불투명해졌다. 소지섭이 NIS를 향해 승부수를 던졌지만 실패,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와 압도적인 스릴감이 안방극장을 잠식했다.
일명 호송차 폭파 작전으로 불린 이 작전의 핵심은 정확한 타이밍에 신속히 호송차를 탈출하는 것이다. 권영실 손에 인계되는 순간부터 탈출하는 순간까지 걱정과 초조함을 감춘 채 모두를 속여야 하는 상황이 팽팽한 긴장 속에서 진행됐다.
호송차를 타고 R3로 인계되는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제 약속된 지점에 도착하면 차량 바닥을 열고 맨홀로 빠져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 하지만 약속 지점까지 도달은커녕 중간에 멈춰 버린 상황에 일순간 안방극장에도 긴장감이 엄습했다. 뜻밖의 위기를 대사 없이 눈빛 하나로 설명해내는 소지섭의 깊은 내면연기가 극한의 몰입을 더했다.
여기에 맨홀도 없는 지점에서 김본을 두고 재빨리 차에서 내리는 요원들의 돌발행동은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숨을 멎게 했다고. 그 순간 김본이 탄 호송차가 폭파,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이 보는 이들의 말을 잊지 못하게 만들었다.
불길과 연기에 휩싸인 호송차량은 김본의 죽음을 암시하고 있어 더 없는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과연 김본은 호송차와 함께 재가 돼 버린 것인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렇듯 ‘내 뒤에 테리우스’는 극 중반부터 시작된 호송차 폭파 작전으로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전개와 역대급 스케일을 보여주며 또 한 번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드라마 관계자는 “연천군의 한 도로에서 촬영한 이 장면은 배우들과 스태프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사전에 폭발 신고를 마친 상태에서 진행됐다. 배우들 역시 칼바람 속에서도 열연을 펼쳐 한 방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이 장면은 드라마 ‘도깨비’ 특수효과팀을 섭외해 더욱 장대한 스케일로 멋진 장면을 탄생시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본의 생사여부와 호송차 폭파 작전을 실패로 만든 이를 향한 시청자들의 추리 DNA가 꿈틀대는 가운데 서서히 몸체를 드러내는 코너스톤과 집요하게 추적하는 NIS 그리고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들로 쾌속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는 오늘 밤 10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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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체력관리 차원에서 많이 먹고 가야겠다’ 생각
주이, ‘진짜사나이300’ 특전사에 도전장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충청뉴스큐] 예능계 ‘러블리 요정’ 산다라박과 모모랜드 주이가 ‘진짜사나이300'에 도전장을 던졌다. 미친 흥을 발산하며 귀엽고 발랄한 에너지로 예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산다라박과 주이가 ‘300워리어’가 되기 위해 특전사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특유의 미소는 찾아볼 수 없는 진지함과 절제된 눈빛을 장착하고 제대로 반전 포텐을 터트릴 이들의 활약은 어떨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MBC '진짜사나이300' 측은 31일 ‘300워리어’가 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산다라박과 주이의 개인 포스터와 함께 릴레이 인터뷰를 공개했다.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배우 강지환, 안현수, 매튜 다우마, 펜타곤 홍석, 배우 오윤아, 배우 김재화, 가수 신지, 배우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가 포함된 1차 라인업으로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도전을 시작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산다라박과 주이는 가수 선후배 사이이자,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러블리 예능요정’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이 어떤 부대보다 혹독한 훈련이 예상되는 ‘진짜사나이300’ 특전사에 도전한다는 소식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산다라박은 “요즘 조금 힘들고 혼란스럽기도 하고 삶에 감흥이 없었는데, 이럴 때 나 자신을 정신 차리게 해줄 엄청나게 자극적이거나 충격적인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진짜사나이300’ 특전사에 도전장을 낸 이유를 밝혔다.
‘진짜사나이300’의 특전사 훈련 도전이 자신의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을 예고한 산다라박의 실제 훈련 모습은 어떨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모습처럼 기존에 보지 못했던 반전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산다라박과 함께 ‘진짜사나이300’ 특전사에 도전장을 낸 주이의 남다른 포부가 담긴 인터뷰 내용도 눈길을 모은다. 주이는 ‘진짜사나이300’의 섭외 연락에 “한번쯤 꼭 나가보고 싶어서 너무 설레었고, 기대가 많이 됐다. 그래서 무조건 바로 나가겠다고 했다”고 전해 깜짝 놀라게 만든다.
특히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밝은 헤어 컬러를 블랙으로 염색한 것에 대해 “사실 남성분들이 군대 갈 때 머리를 자르듯 저는 염색으로 그 기분을 실감하게 돼서 기분이 묘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정말 진지하게, 열심히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했다며 시청자분들의 맣은 응원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러블리 예능요정’에서 예측불가 반전의 특전사로 변신할 산다라박과 주이의 오는 11월중 방송되는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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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인생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출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놨다
라스_크러쉬 이상형 아이돌 현실육성 감탄 솔직고백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가수 크러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인 여자아이돌 멤버를 마주쳐 현실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말랑말랑한 이른바 ‘라텍스 코’를 소유한 그는 콧구멍 개인기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러쉬는 ‘라디오스타’ 출연이 꿈이었다며 이를 위해 타 프로그램 출연을 감행한 사실을 털어놓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말 그대로 열의가 넘친 크러쉬는 솔직한 입담과 개인기, 그리고 특유의 빙구미로 4MC들을 비롯한 게스트 모두를 매료시켰다.
특히 크러쉬는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인정하며 최근의 열일 행보에 남다른 깊은 뜻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자신의 이상형을 밝히는 과정에서 한 여자아이돌 멤버를 언급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는 과거 자이언티와 함께 활동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아이돌을 보게 된 얘기를 꺼냈는데 그녀의 실물을 보고 자신도 모르게 육성으로 감탄한 사실을 털어놓아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크러쉬는 이에 대한 그녀의 반응까지 전하는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크러쉬는 이경규에게 영화사 명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경규의 영화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차태현은 박장대소하며 그의 미래를 예언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 또한 지코를 따라 이사를 갔다가 집에서 피를 토한 사연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크러쉬의 독특한 개인기는 놓치면 안 되는 이날의 하이라이트가 될 예정이다. 그는 MC 김구라와 서로의 코를 매만지며 코의 물렁뼈 강도를 측정하고, 평소 친구들이 요청하는 ‘콧구멍 개인기’로 기인열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는 후문.
과연 크러쉬가 육성으로 감탄한 아이돌 멤버는 누구였을지, 그녀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라디오스타’를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은 크러쉬의 전매특허 신기방기 콧구멍 개인기는 오늘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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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양희경+두 아들, 웬만한 예능인보다 웃긴 삼덩이 母子
양희경+두 아들, 웬만한 예능인보다 웃긴 삼덩이 母子
[충청뉴스큐]'볼빨간 당신' 양희경과 두 아들이 기막힌 예능감을 발휘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양희경이 붕어빵 두 아들과, 김민준이 초특급 동안 부모님과, 최대철이 가슴 따뜻한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며 호평을 모으고 있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부모-자식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이 '볼빨간 당신'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또 하나, 회를 거듭할수록 돋보이는 '볼빨간 당신'의 장점은 꾸미지 않아서 더욱 유쾌한 웃음이다. 그 중심에 삼둥이보다 치명적인 삼덩이 모자, 양희경과 두 아들이 있다.
지방 30일 방송된 '볼빨간 당신'에서는 이 같은 삼덩이 모자의 유쾌한 예능감이 반짝반짝 빛났다.이날 삼덩이 모자는 아침 식사 전 운동에 나섰다. 세 모자가 옹기종기 모여 스트레칭하는 모습은 폭소를 유발했다. 마치 태극권이 떠오르는 동작을 선보인 엄마 양희경, 커플 스트레칭 중 의도치 않는 복부 노출과 몸개그를 선보인 두 아들. 웃음 폭탄이 이어진 것이다. 또 큰 아들이 엄마 양희경은 자전거 뒤에 태운 뒤 끙끙대며 언덕을 오르는 모습 또한 유쾌했다.
이날 '볼빨간 당신'을 채운 웃음바이러스는 김민준 가족에게도 이어졌다. 철학관을 찾은 김민준 가족이 사주풀이를 통해 범상치 않은 운명을 공개한 것.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도화운’이 부모님은 물론 김민준에게도 모두 있었다. ‘마성의 도화패밀리’ 탄생이었다. 이후 누나, 조카까지 함께한 캠핑에서도 김민준 가족은 현실남매와 45년차 부부의 극과 극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선사했다.
최대철의 아버지 역시 예상 밖의 솔직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지난 방송에서 20여년 만에 운전면허시험에 재도전한 최대철 아버지는 필기시험에 불합격하고 말았다. 이에 최대철은 아버지를 위해 운전면허 학과시험 일일 수업에 등록했다. 수업 중 아버지가 지루해하는 모습, 몰래 초콜릿 먹는 모습, 중간에 가방을 챙겨 강의실을 빠져 나오는 모습 등은 많은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물론 최대철이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의 고충을 직접 느끼기 위해 휠체어 체험을 한 것, 양희경의 두 아들이 집밥 전도사라는 엄마의 꿈을 더 효과적으로 돕고자 ASMR 장비를 도입해 한량TV 녹화를 진행한 것, 김민준이 이전보다 부모님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낸 것 등 ‘자식들의 뒷바라지’라는 기획의도에 걸맞은 노력도 이날 방송은 놓치지 않았다.
여타 예능 프로그램 속 출연진들은 웃음을 위해 호흡을 맞춰가야 한다. 반면 ‘볼빨간 당신’ 출연진들은 따로 호흡을 맞출 필요 없는 진짜 가족이다. 그만큼 더 솔직하고 편안한 웃음들이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착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넘어서 웃음까지 장착한 ‘볼빨간 당신’이 계속 기대되고 궁금하다. 한편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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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첫 방송 D-DAY
MBN 설렘주의보 본방사수 인증샷 공개 사진 제공: (유)설렘주의보
[충청뉴스큐] 천정명, 윤은혜가 ‘설렘주의보’ 본방사수를 독려, 채널 고정을 부르고 있다.
오늘 밤 11시 첫 방송되는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설렘주의보)는 사랑을 믿지 않는 스타닥터 차우현과 알고 보면 연애 바보인 톱스타 윤유정의 위장 로맨스를 그린다. 공통점이라고는 없는 두 사람이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계약 연애에 돌입, 심쿵 폭격 러브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정명과 윤은혜가 ‘ 31일 수요일 밤 11시 첫 방송!’, ‘설렘주의보 본방사수’ 메시지를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이 쏠린다. 특히 파이팅을 외치고 손 하트를 보내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어 드라마 속에서 만날 수 있을 ‘우유커플’의 꽁냥꽁냥 케미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비주얼, 능력 다 되는 차우현 역으로 여심을 뒤흔들 천정명은 “드디어 오늘 ‘설렘주의보’가 첫 방송된다”며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1시에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달달한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를 보냈다.
연애 바보라는 반전을 가진 톱스타 윤유정 역으로 매력을 발산할 윤은혜는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 기쁘고 긴장된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린다”며 “오늘 밤 11시 ‘설렘주의보’ 첫 방송 함께 해주시고 끝까지 열심히 노력해서 ‘윤유정’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안방극장을 찾아가는 벅찬 소감과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오늘 방송되는 ‘설렘주의보’에서는 차우현과 윤유정의 스펙터클한 첫 만남이 펼쳐진다. 서로를 스토커와 차량 절도범으로 오해한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대면식이 흥미를 높일 전망이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감싸 안을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오늘 밤 11시 첫 방송된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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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배종옥, 1980년대 황신혜-조민수-강수연-김희애 사이에서 ‘예쁘다 생각 못했다’ 솔직 고백
천하의 배종옥도 연극 앞두고 악몽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원조 걸크러시 매력의 배우 배종옥이 ‘라디오스타’에 뜬다. 뇌를 거치지 않는 말빨로 김구라를 비롯한 MC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연극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히는 등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오는 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사이다처럼 속 시원한 걸크러시 매력의 배종옥, 김정난, 제시와 진짜 크러쉬가 등장하는 ‘걸, 크러쉬’ 특집으로 꾸며져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베테랑 연기자 배종옥은 드라마 ‘여자의 방’, ‘목욕탕집 남자들’을 비롯해 최근 ‘라이브’까지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들을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원조 걸크러시’로서의 배종옥의 드라마 역사가 소개되자 그녀는 “그때 당시엔 저 같은 캐릭터가 없었다”며 당찬 코멘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종옥은 작품서 맡은 역할만큼이나 꼭 할 말은 하는 본인의 성격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는데 그녀의 말빨에 MC 김구라가 감탄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최근 나이 어린 후배들이 자신에게 정자세로 인사를 해 놀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는 한편, 연극을 앞두고 악몽에 시달린다고 밝히는 등 솔직함으로 눈길을 끌 예정.
특히 배종옥은 배우 황신혜, 조민수, 강수연, 김희애 등과 1980년대에 활동을 했을 당시 본인이 예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면서, 과거와 현재 ‘예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달라진 자신의 반응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배종옥은 딸의 얘기를 전하며 베일에 가려진 사생활도 공개한다. 딸에게는 평범한 엄마인 배종옥. 그녀는 딸이 ‘배우 배종옥’의 유명세에 놀란 사연을 전하며 그 동안 방송에서 꺼내 놓지 않은 이야기들까지 공개할 예정인 것.
이 밖에도 배종옥은 드라마 ‘라이브’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 후배 배우 배성우의 ‘섹시 미’를 인정하면서 연기력을 극찬해 관심을 모은다. 또한 화제가 된 조인성, 법륜스님, 노희경 작가와의 역사기행 비하인드를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궁금증을 높인다.
‘원조 걸크러시’ 배종옥의 매력과 김구라 추천의 거침없는 말빨은 오는 31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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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남자 ‘김인직’ 비주얼X솔직 인터뷰 공개
진짜사나이300 레알솔직 BJ 감스트도 인정 해병대 이어 특전사도 접수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충청뉴스큐] 화제의 BJ 감스트가 진짜 '진짜사나이300'에 도전한다. 실제로 해병대 출신인 그는 감스트가 아닌 남자 ‘김인직’으로 ‘300워리어’를 향한 2라운드 특전사 편에 합류해 어느 때보다 ‘레알’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BC '진짜사나이300' 측은 30일 ‘300워리어’가 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세 번째 멤버 감스트의 개인 포스터와 함께 릴레이 인터뷰를 공개했다.
‘진짜사나이300’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 여정을 함께한다.
배우 강지환, 안현수, 매튜 다우마, 펜타곤 홍석, 배우 오윤아, 배우 김재화, 가수 신지, 배우 이유비, 블랙핑크 리사가 포함된 1차 라인업으로 경북 영천에 위치한 육군3사관학교에서 첫 도전을 시작했고 이후 특전사 등을 주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 전투원’이 되기 위한 평가 과정과 최종 테스트 등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감스트는 ‘진짜사나이300’과 인연이 깊다. 자신의 인터넷 방송 중 ‘진짜사나이300’에 출연 의사를 밝히는가 하면, 직접 제작발표회 사회를 맡으며 그의 합류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편에 감스트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큰 화제를 모으며 그를 기다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감스트는 “팬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감스트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공개 삭발식을 진행하기도 했는데, 그는 “동시 시청자도 3만 명이었는데 머리 자른 게 훨 낫다고 말해줬다”고 전하며 팬들의 관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는 “저한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인생에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며 ‘300워리어’ 선발을 위한 특전사 훈련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고, 이어 훈련 후 “어떤 걸 하든지 대충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된 점”과 “시간을 계획적으로 좀 쓰게 됐다”며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은다,
마지막으로 감스트는 “열심히 찍고 왔고, 방송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300'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면서 특히 ”가짜사나이 절대 아니다. 진짜! 진짜! 제대로 한다! 진짜 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며 기대의 말을 전했다.
BJ 감스트가 아닌 해병대 출신의 상남자 ‘김인직’으로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훈련에 도전한 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활약은 오는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진짜사나이300’ 감스트의 인터뷰 전문을 공개한다.
Q. ‘진짜사나이300’에 합류하게 된 과정이 특이하다. 실제 방송을 통해서 삭발식도 진행했는데, 팬들의 반응은 어땠나?
A. 팬들이 너무 좋아했고 다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말해줬다. 그리고 동시시청자도 3만명이었는데 머리 자른 게 훨 낫다고 말해줬다.
Q. 실제 해병대 출신인데, ‘진짜사나이300’을 통해서 특전사까지 갔다. 소감은 어떤가?
A. 진짜사나이 PD님, 작가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저한테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인생에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
Q. 활약이 대단했다고 들었다. 훈련 중 무엇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
A. 패스트로프 훈련과 실전격투술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아, FTX훈련도. 그냥 모든 게 기억에 남는다.
Q. ‘진짜사나이300’ 특전사 훈련을 가기 전과 갔다 온 후 가장 변화된 것은 무엇인가?
A. 어떤 걸 하든지 대충하지 않고 끝까지 하게 된 점, 그리고 뭔가 시간을 계획적으로 좀 쓰게 됐다. 원래는 막 했는데 시간표를 좀 나눠서 쓰고 있다.
Q. ‘진짜사나이300’ 속 감스트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시청자 분들이 많다. 시청자분들께 마지막 한마디
A. 감스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열심히 찍고 왔고, 방송에 잘 나왔으면 좋겠다. '진짜사나이300'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그리고 가짜사나이 절대 아니다. 진짜! 진짜! 제대로 한다! 진짜 후~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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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주우재, SNS 알레르기 다시 발발
KBS Joy 사진제공 : KBS Joy
[충청뉴스큐] 오늘 방송을 앞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11회에서는 SNS에 중독된 남자친구와 관련된 고민이 공개돼 참견러들의 속을 터지게 만들 예정이다.
사연 속 주인공은 SNS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남자친구를 꾀어 커플 계정을 만들었다. 데이트 기록, 서로에 대한 마음 확인 등을 용도로 개설하였으나 재미를 붙인 남자친구는 오직 업로드를 위한 보여주기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물론, 여자친구는 안중에도 없는 다양한 행각을 벌인다.
SNS 관련한 사연이라면 누구보다도 민감한 반응을 보여왔던 주우재는 이번 사연 역시 시작부터 어두운 낯빛을 보이며 참견러들의 걱정을 산다. 사연이 진행될수록 점점 몸을 틀기 시작하던 그는 어느 순간 테이블과 완전히 등을 져 완강한 거부의 의사를 밝힌다고.
그런 그의 거부반응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참견러들은 “SNS 싫어요?”, “녹화에 참여하시오”라며 그에게 장난을 걸었다고 해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까지 제대로 건드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주우재는 다른 참견러들이 전혀 알지 못하는 전문 SNS 용어까지 해석해낸다. 그의 고질병인 SNS를 격파해내겠다는 비장한 태도가 참견러들의 감탄과 함께 놀라움까지 불러일으켰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랜선 남친 주우재의 SNS 알레르기를 제대로 자극한 역대급 참견은 오늘 화요일 밤 9시 30분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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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vs. 조성하, 최종회까지 안심할 수 없는 강렬 전개
오늘(30일) 밤 9시 20분 최종회 방송 사진 제공= tvN
[충청뉴스큐]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와 조성하의 팽팽한 대립이 극에 달했다. 남지현을 둘러싼 두 사람의 갈등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지난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1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12.2%, 최고 14.7%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전체 월화드라마 중 1위를 굳건히 지켰다.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6.8%, 최고 8.6%를 나타내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김차언과 김소혜에 대한 기억을 되찾았지만 이를 숨기고 있는 이율. 왕에게 “저를 죽인 것은 좌상입니다”라고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고, “그 자의 목에 칼을 꽂아 넣어야 한다면, 제 손으로 할 것입니다”라며 핏빛 복수를 도모했다. 김차언의 집으로 직접 찾아간 율은 칼싸움을 제안했고, 합을 겨루던 두 사람에게 살수들의 화살이 날아들었다. 시간을 벌기 위해 율이 미리 꾸민 계략이었다. 혼란한 틈을 타 몸을 피한 율은 광에 갇혀있는 무연을 발견했다.
율은 한눈에 “역시 좌상이 보낸 살수였구나”라며 무연을 알아봤고, 마침 나타난 홍심이 그를 오라버니라고 부르자 충격에 휩싸였다. 홍심 역시 무연이 율을 죽이려고 한 김차언의 살수이며, 세자빈의 복중 아이가 율의 핏줄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 알게 됐다. 서찰을 전하러 온 나인이라고 속여 궁에 들어온 홍심은 자신과 오라버니에 대한 기억을 전부 되찾은 율 앞에서 애써 씩씩하게 웃어보였다. 그런 홍심의 다리를 베고 누운 율은 “차라리 내가 진짜 원득이라면 좋았을텐데”라며 편안하게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홍심은 ‘반정 날로부터 시작된 악연을 모두 끊어내세요. 그 일은 오직 저하만이 하실 수 있다’라는 서찰을 남긴 채 사라진 뒤였다.
율은 무연에게 “좌상의 지시로 나를 죽이려 했던 그간의 일을 모두 밝혀라”라며 마지막 기회를 줬지만, 무연은 세자빈의 아이가 자신의 핏줄임을 알리고 “모든 죄는 제게 있으니 저를 벌하시고, 제 누이와 세자빈마마를 살려주십시오”라고 청했다. 차마 자신의 손으로 홍심의 오라버니를 죽일 수 없었던 율은 소혜가 외출 나갔다가 죽임을 당한 것으로 꾸며 궁 밖으로 내쳤고, 홀로 남은 소혜에게 무연이 찾아왔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듣고 곧장 소혜와 무연을 쫓은 김차언. 그가 보낸 살수들과 싸우며 소혜를 지켜내던 무연은 결국 화살에 맞아 쓰러졌다. “내가 널 찾아갈 거야. 네가 다음 세상에 꽃으로 태어나든, 나무로 태어나든, 내가 바람이 돼서 널 찾아갈 거야”라는 무연의 마지막 말을 들으며 소혜는 오열했다. 하지만 김차언은 직접 무연의 심장에 칼을 꽂아 넣었고, 이미 숨이 끊긴 무연을 뒤늦게 발견한 홍심은 애달픈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다시 궁으로 돌아온 소혜를 보며 분노에 휩싸인 율은 김차언에게 일기를 던지며 “좌상, 그대는 오늘로 끝입니다. 그대 손으로 끌고 온 그대의 딸이 그대가 저지른 악행을 모두 증언해줄 것입니다”라는 마지막 강수를 뒀다. 하지만 김차언은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오히려 “세자저하께서 나라를, 백성을, 구하셔야지요”라며 명과 여진의 전쟁에 율을 보내려 했다. 심지어 “저하는 아무 것도 하실 수가 없습니다. 윤이서, 그 계집이 제 손에 있다”라고 협박하며 율을 곤경에 빠트렸다.
끝까지 안심할 수 없는 전개로 마지막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 ‘백일의 낭군님’, 더욱 풍부한 이야기와 탄탄한 마무리를 위해 최종회는 기존 방송시간보다 10분 일찍 시작된다.
2018-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