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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보다 더 나쁜 형사가 온다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가 선과 악의 경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형사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는 영국 BBC 최고의 인기작 ‘루터’가 원작인 작품으로 탄탄하고 치밀한 대본, 막강한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믿고 보는 연기력, 김대진 PD 특유의 힘 있는 연출까지 완벽한 삼박자 조합으로 차원이 다른 웰메이드 범죄 수사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하며 2018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이자 기대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신뢰 100%의 대한민국 대표 ‘믿보배’ 신하균의 캐스팅은 ‘나쁜형사’의 첫 번째 시청 포인트로 꼽힌다. 극 중에서 신하균이 맡은 우태석 캐릭터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그 어떤 불법도 마다하지 않는 나쁜 형사로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수사방식으로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지만 인간적인 면모도 지니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신하균은 그 자태만으로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내뿜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먼저 거친 남성미와 강렬한 눈빛으로 무장해 범인을 단 번에 제압하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에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범인은 무조건 잡고 만다’를 원칙으로 하는 강력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형사의 위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또 다른 사진 속 신하균은 홀로 생각에 잠긴 듯 보이는 모습에서 고독함이 오롯이 전달되어 복잡하고 때로는 위험한 감정을 지닌 우태석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신하균의 스타일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보여진 형사는 대부분 점퍼와 운동화 스타일이었다. 하지만 ‘나쁜형사’의 형사 신하균은 다르다. 깔끔한 셔츠에 날렵한 몸을 따라 딱 떨어지는 슈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 이는 기존 형사 캐릭터의 통념을 완전히 깨는 ‘신하균만의’ 강렬하고 독보적인 새로운 형사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나쁜형사’의 형사 우태석으로 완벽 변신한 신하균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이에 ‘나쁜형사’ 제작진은 “신하균은 대본 리딩 때부터 온전히 우태석으로 분해있었다. 신하균이 아닌 우태석 캐릭터는 상상이 안될 정도다. 복잡하고 어려운 우태석 캐릭터가 신하균을 만나 100% 완벽해진 느낌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며 배우를 향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동시에 작품을 향한 남다른 자신감을 전했다.
한편,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올 12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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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손호준의 공조부터 정인선 위장 취업까지
사진 제공: MBC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지난 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5, 26회 시청률은 각각 7.5%, 9.7%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이 11.2%까지 상승, 2049 시청률은 각각 3.5%, 4.7%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5, 26회 방송에서는 소지섭과 손호준의 공조로 킹스백 작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진용태가 이중스파이를 자처, ‘목소리’와 접선해 거악의 실체를 드러내고자 한 것. 김본의 아이디어와 진용태의 실행력은 킹스백 작전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었다.
진용태와 목소리의 실체와의 조우는 긴장의 연속이었다. 그동안 비리와 암살 등 갖은 악행을 지시한 자가 다름 아닌 대통령 비서실장 윤춘상이란 사실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작전을 위해 윤춘상의 신임을 얻으려는 용태에게서 결연함이 느껴졌다.
킹스백 작전은 김본과 진용태의 눈부신 공조로 다음을 계획할 수 있었고, 티격태격해도 손발 척척 맞는 두 남자의 브로맨스 케미는 짜릿한 쾌감을 안기며 이들의 다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한편,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모두 알게 된 고애린은 밀려오는 슬픔과 분노를 주체하지 못하며 오열했다. 자신을 속인 모두가 원망스러웠기 때문. 하지만 김본은 거친 이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잃었고, 고애린 마저 끌어들일 수 없었던 터, “추적과 복수는 내가 할테니... 애린씨는 그쪽 세계에 있어요”라는 말로 애린의 상처를 위로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리게 했다.
이로써 킹스백 작전은 고애린과 진용태까지 합세한 특급 어벤져스를 구축하며 한층 더 치밀하고 은밀한 임무에 돌입했다.
이에 가사 도우미로 위장 취업에 나선 고애린의 활약이 후반부를 압도했다. KIS의 정보력을 빌려 완벽한 면접준비에 나섰고 결국 위장 취업에 성공하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전했다.
뭉치면 못할 일이 없는 KIS의 활약과 고애린표 회심의 나박김치는 안다정의 입맛을 정조준, 고애린의 거침없는 활약을 예고하며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과연, 철옹성 안다정을 뚫고 윤춘상네 입성한 고애린이 맡은 임무를 무사히 수행해낼 수 있을지 오늘 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7, 28회 방송이 기다려진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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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백진희, 차원이 다른 오피스 전쟁의 서막 열었다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가 독특한 소재와 직장인들의 공감버튼을 자극하는 포인트로 전무후무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리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어제 첫 방송된 ‘죽어도 좋아’에서는 온갖 막말로 부하직원들을 괴롭히는 역대급 악덕상사 백진상과 이에 대항하는 불도저 대리 이루다의 뜨거운 오피스 열전부터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들과 싱크로율 100% 자랑하는 배우들의 개성만점 변신, 생동감 넘치는 연출력까지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1시간을 ‘순삭’시켰다.
안하무인한 성격으로 악명 높은 ‘MW치킨’의 마케팅팀 팀장 백진상을 필두로 그의 예민함에 이리저리 치이는 평범한 대리 이루다와 마케팅팀의 하루가 시작됐다. 마케팅 팀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신메뉴 시식회’에서 비상사태가 발생, 전 직원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이에 백진상은 마케팅 팀 직원들의 잘못을 한 명 한 명 따지며 시시비비를 가렸고, 심지어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며 발까지 빼는 역대급 밉상으로 이루다의 분노를 본격적으로 터뜨렸다.
하지만 그는 사내 회식자리에서 얼큰하게 취한 뒤, 인사불성인 상태로 차도에 뛰어들며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소 충격적인 전개로 첫 회부터 심상치 않은 사건의 시작을 알린 것. 반면 이루다는 그의 죽음을 목격한 이후부터 알 수 없는 이유로 백진상이 죽은 11월 7일이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걸렸다. 살벌하게 죽는 그를 본 이루다는 지긋지긋한 타임루프를 끝내기 위해 백진상의 죽음을 막기로 결심했지만 나서면 나설수록 백진상은 더욱 버라이어티하게 죽음을 맞이했다.
이 같은 악덕상사 진상의 죽음과 루다의 코믹한 고군분투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떠올려 봤을 현실 속 판타지를 기발한 상상력으로 실현, 왠지 모를 통쾌한 웃음과 대리만족을 선사하며 유쾌 살벌한 오피스 라이프의 본격 서막을 열었다.
특히 1회 방송에서 강지환, 백진희 뿐만 아니라 공명, 류현경, 인교진, 이병준, 김민재, 정민아 등 각양각색 캐릭터로 변신한 배우들의 리얼한 연기력이 더욱 돋보였다. 회사에 꼭 있을법한 능글맞은 분위기 메이커, 만삭의 몸으로 고단한 회사를 버티고 있는 워킹맘, 얄미운 간부들, 20대 청춘을 불태우고 있는 계약직 막내직원 등 현실감 넘치는 직장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렀다는 평이다.
방송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간만에 원석인 드라마 찾았군ㅋㅋ", "사이다 드라마 탄생", "이거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사람 많겠군", "전개도 빠르고 스토리도 참신!" 등 첫 베일을 벗은 ‘죽어도 좋아’에 대한 호평들이 이어졌다.
이처럼 ‘죽어도 좋아’는 첫 회부터 독특한 타임루프가 곁들어진 스피드한 전개에 회사를 드라마 속으로 옮겨놓은 듯한 리얼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여기에 배우들의 찰떡 호흡과 쫄깃한 연출력까지 완벽한 박자를 이루어 KBS 오피스물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써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
더불어 개그맨 유민상, 배우 김원해의 깜짝 카메오 출연까지 더해져 더욱 유쾌하고 풍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방송 말미, 11월 7일이 무한 반복되는 타임루프의 힘을 믿고 백진상의 멱살까지 잡는 하극상까지 부린 이루다에게 11월 8일이 찾아오며 더욱 예측 불가한 전개를 예고, 다음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의 3, 4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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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한밤중 환히 밝히는 선녀美
한밤중 환히 밝히는 선녀美
[충청뉴스큐] ‘계룡선녀전’으로 판타지 로맨스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는 문채원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문채원은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699년 동안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려온 선녀 선옥남 역을 맡아 맑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첫 주부터 여과없이 뿜어내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문채원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7일 오후에 드라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탑을 돌면서 소원을 빌고, 종이등을 밝히는 탑돌이에 참여한 옥남을 연기하는 문채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선녀 그 자체다. 옥남과 이현, 김금이 다시 마주치는 이 오묘하고 아름다운 탑돌이 씬이 첫 촬영이라 긴장했다는 후문이다.
사진 속 문채원은 다소곳한 표정으로 촬영 준비에 임하고 있는가 하면, 종이등을 들고 동선을 체크하는 둥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또한 큐 사인을 기다리며 대기하는 자태까지도 시선을 강탈하고 있어 팬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문채원은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은 설렘으로 물들고 있으며 고두심과 2인 1역을 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호평받고 있다.
한편, 문채원을 비롯해 고두심, 윤현민, 서지훈, 강미나 등이 출연하는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에 방송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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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숏단발 파격변신, 비밀 품은 미스터리女
사진제공= 메가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한 여자가 시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오감자극 심리수사극을 예고하며, 2018년 하반기 꼭 봐야 할 기대작이자 화제작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두 배우 모두 전작들과는 한층 강렬하고 묵직해진 존재감을 과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붉은 달 푸른 해’를 채울 다음 주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7일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이 극중 의문을 품고 있는 여자 남규리의 스틸을 공개했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 특유의 거칠고도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사진을 가득 채운 가운데, 이를 압도하는 남규리의 변신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정확히 장소를 파악할 수 없는, 다소 어두운 실내 공간에 있다. 삐딱한 자세로 고개를 숙인 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 자신의 앞에 앉은 누군가를 거칠고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 등이 미묘하고도 미스터리한 느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남규리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대중이 기억하는 남규리는 인형처럼 예쁜 외모로 누구나 사랑에 빠질 만큼 러블리한 매력을 갖춘 배우다. 그런 그녀가 긴 머리를 싹둑 잘랐고 거친 질감의 가죽재킷을 입고 있다. 이전과는 180도 다른 느낌인 것이다. 여기에 남규리는 의중을 알 수 없는 표정, 그 안에서 빛나는 날카로운 눈빛 등을 통해 극중 전수영의 미스터리함을 완벽히 담아냈다.
현재까지 ‘붉은 달 푸른 해’ 속 남규리가 맡은 전수영 캐릭터에 대해서는 크게 알려진 바가 없다. 의문투성이 비밀투성이인 캐릭터에, 변신도 두려워하지 않는 남규리의 열정이 더해져 ‘붉은 달 푸른 해’ 속 색다른 인물 전수영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 역시 “캐릭터를 위해 많은 노력, 열정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남규리에게 고맙다. 시청자 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일을 벗을수록 심상치 않은 드라마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붉은 달 푸른 해’의 첫 방송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MBC '화정', '이상 그 이상' 등을 연출한 최정규PD와 MBC '케세라세라',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을 집필한 도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 후속으로 11월 21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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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 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충청뉴스큐] 지난 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에서는 날카로운 행동과 알 수 없는 태도로 주변을 불편하게 만드는 서인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서인우는 이수연의 웨어러블이 오작동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이수연을 내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며 날 선 눈빛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서인우는 자신과 싸우려 드는 이수연을 서늘하면서도 살벌한 눈빛으로 단숨에 제압했다. 이어 단순히 이수연이 싫어서 공항에서 내쫓으려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큰 그림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서인우는 인천공항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자기 뜻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이수연에게 인천공항에 있으면 더 다칠 것이란 진심 어린 충고를 전했다. 담담하게 내뱉었지만 서인우는 눈빛 속에 두려움, 걱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설득력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이 부분은 서인우가 이수연을 이유 없이 싫어하고 외면한 게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진 중요한 대목으로 앞으로의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또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동생에 대한 마음이 드러나며 서인우의 서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어릴 적 서인우, 이수연 형제를 갈라놨던 사고의 주범인 조부장이 다시 등장해 서인우에게 그간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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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합류 아비가일 母女, 시청자도 놀란 기상천외 한국사랑
사진제공= KBS 2TV ‘볼빨간 당신’ 캡처
[충청뉴스큐] '볼빨간 당신' 새롭게 합류한 아비가일 모녀가 남다른 한국사랑을 보여줬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이다. 양희경과 붕어빵 두 아들, 김민준과 초특급 동안 부모님, 최대철과 가슴 따뜻한 부모님 등 출연진 모두 거짓 없는 부모-자식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웃음과 공감, 가족애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6일 '볼빨간 당신'에 새로운 출연진이 합류했다. 바로 파라과이 출신 방송인 아비가일과 그녀의 어머니이다. 아비가일 모녀는 첫 등장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이야기를 들려주며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 중심에 특별하다 못해 신기하기까지 한 '한국 사랑'이 있었다.
아비가일 가족의 아침 풍경은 여느 한국 가정과 비슷했다. 엄마는 유창한 한국어로 구수한 트로트를 따라 부르며, 청국장을 준비했다. 이어 밥상에는 김치를 비롯해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식 밑반찬들이 차려졌다. 파라과이인인 아비가일과 남동생은 강렬한 냄새에 청국장을 보며 살짝 불평했지만, 결과적으로 누구보다 맛있게 한국식 밥상을 싹싹 비웠다. 대화도 한국어로 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 아비가일 어머니의 남다른 한국사랑이었다. 어린 시절 파라과이에서부터 한국인과 접할 기회가 많았던 아비가일 어머니는 2002년 한국 사람이 좋아 한국으로 향했다. 이후 아비가일과 남동생들이 차례로 한국에 왔다. 어머니는 고된 한국 생활 중에도 틈틈이 공부해 어렵다는 귀화시험에 합격,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런 아비가일 어머니의 꿈은 ‘국적, 이름만 한국인이 아닌 진짜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어머니가 첫 번째로 하고 싶은 것이 ‘개명’이었다. 긴 이름 대신 많은 한국인들처럼 세 글자 이름이 갖고 싶었던 것. 그녀는 특히 ‘선덕’이라는 이름을 원했다. 자신이 정말 힘들 때 꿈에 등장, 자신을 격려해준 왕관 쓴 여자의 이름이 ‘선덕’이었기 때문. 그녀는 후에 신라 최초 여성 왕이 ‘선덕여왕’임을 알았다.
아비가일은 엄마의 꿈인 '개명'을 위해 직접 신청서를 준비했다. 급기야 ‘볼빨간 당신’ 첫 등장부터 모녀는 개명신청을 하러 갔다. 조금 특별하지만 그래서 더 궁금한 아비가일 어머니의 인생 두 번째 꿈 도전기가, 아비가일의 어머니 꿈 뒷바라지가 시작된 것이다.
귀화까지 한 아비가일 어머니의 한국사랑은 색다르고 특별했다. 이는 시청자의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었다. 아비가일이 어머니의 남다른 한국사랑과 새로운 꿈을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설 것을 예고한 것이다.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자식들이 응원한다는 ‘볼빨간 당신’의 기획의도와도 명확히 맞아 떨어진 것이다.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경주를 찾은 아비가일 모녀의 모습이 공개됐다. 첫 등장부터 제대로 특별한 이야기를 들려준 아비가일 모녀가 앞으로 ‘볼빨간 당신’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어떤 한국사랑을 보여줄지, 국적만 한국인이 아니라 진짜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어머니의 꿈을 어떻게 이뤄나갈 것인지 궁금하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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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오늘 밤 10시 첫 방송
사진 제공: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충청뉴스큐] 오늘 드디어 베일을 벗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를 더 재밌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죽어도 좋아’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타임루프가 펼쳐질 신개념 오피스 라이프를 예고,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1회를 더 맛깔나게 즐길 수 있는 3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싫어하는 상사’를 과연 갱생시킬 수 있을까?
회사에 한 명씩 꼭 있는 ‘싫은 상사’, 본인이 '진상'인줄 모르는 그들을 평범한 부하직원이 갱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악덕상사의 막말에 거세게 대항하는 사이다 인물의 등장은 하루가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갇혀 악덕상사를 몇 번이고 쥐락펴락하는 재미까지 선전포고해 ‘죽어도 좋아’ 속에서 벌어질 기적 같은 일을 기대해볼만 하다.
강지환X백진희X공명X박솔미X류현경! 본투비 캐릭터! 싱크로율 100% 총 집합!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각자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에 완벽 빙의해 안방극장을 뒤짚어놓는다. ‘최악의 막말 상사’로 변신한 강지환은 원작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 비주얼은 물론 묘하게 약오르는 말투까지 뿜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상승시킨다. 금수저 대리 강준호 역의 능글맞고 자유분방함을 다재다능 표정 연기로 십분 살린 공명은 물론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할 류현경의 눈물겨운 감정 열연까지 펼쳐진다. 캐릭터를 위해 태어난 듯한 본투비 어메이징 싱크로율로 이들의 등장을 더욱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직장인들의 뼛속 깊은 애환,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 보여준다!
‘죽어도 좋아’는 실제 회사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눈만 돌리면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캐릭터로 시청자의 감정 이입을 이끈다. 주먹을 부르는 악덕 상사부터 뼛속까지 권위적인 사장, 가정을 지키기 위해 일하는 가장과 워킹맘, 계약직이지만 열정은 그 누구보다 넘치는 막내 직원까지 현실감 넘치는 가슴 찌릿한 인물들이 등장해 눈과 귀를 꽉 채울 예정이다. 더불어 마치 우리 회사의 내 책상을 보는듯한 드라마 속 사무실도 리얼함에 한 몫을 더한다.
이렇듯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로 꽉 채워진 KBS 새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안방극장에 출격한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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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에게 SKY 캐슬이란
사진 제공 =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충청뉴스큐] 모든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윤세아가 “낯설지만 살아가보고 싶은 세상”인 ‘SKY 캐슬’에서 짜릿한 활약을 예고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전업주부 노승혜 역으로 변신한 윤세아. 엄격한 집안에서 얌전히 살아왔으나 가정과 자식을 지키기 위해 막다른 결단을 내리는 승혜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욕망 가득한 세상에서 가장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가족과 이웃을 통해 진정한 행복의 가치가 무엇인지 균형을 잡으려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드라마 ‘착한마녀전’, ‘그냥 사랑하는 사이’, ‘비밀의 숲’ 등 장르를 불문하고 디테일한 연기를 펼쳐온 윤세아가 ‘SKY 캐슬’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매력적인 대본에 끌렸다. 생소하지만 새로웠고 궁금했고 같이 고민하고 싶은 이야기가 촘촘히 엮여있어 단숨에 읽혀졌다”고 답한 윤세아는 “‘SKY 캐슬’은 살아가보고 싶은 세상”이라고 덧붙여 상위 0.1%의 욕망이 점철된 SKY 캐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불어 윤세아는 ‘SKY 캐슬’의 다른 인물들과 가장 차별화 되는 승혜만이 지닌 매력도 짚었다. “승혜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담고 있다. 언젠가 터져버릴 순간을 기다리면서, 순응하고 순종하며 모든 감정을 눌러 담는 과정들이 흥미롭다”는 그녀의 설명은 가슴 속에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과 욕망을 감추고 있는 승혜 캐릭터가 보여줄 통쾌한 활약에 기대감을 실었다. 특히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상황에 갇혀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깨어버리는 과정을 함께해주셨으면 한다. 가끔 예상치 못한 때에 옳은 소리를 내는데, 그 순간이 굉장히 짜릿하다”고 귀띔했다.
명문가를 지키는 건 ‘명성’이라 여기는 ‘로열패밀리형 엄마’ 승혜를 연기하기 위해 “매 순간 ‘나’보다는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엄마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 신경 쓰고 있다”는 윤세아. 그 뿐만 아니라, “최신 입시 트렌드에 대한 기사 검색도 많이 해보고 최대한 SKY 캐슬의 환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가장 가까운 지점에 있는 염정아 선배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가족들을 지키고자 하는 엄마 승혜를 그려내기 위한 윤세아의 노력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극. ‘신의 저울’, ‘각시탈’, ‘골든 크로스’ 등을 집필한 유현미 작가와 ‘대물’, ‘후아유’, ‘마녀보감’ 등을 연출한 조현탁 감독이 힘을 합쳤다.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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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사연녀보다 남자친구가 노력해야
사진제공 : KBS Joy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어제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2’ 12회에서는 주우재가 사연녀의 심정을 완벽하게 공감하고 이해하는 모습으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날 사연을 보낸 주인공은 배우가 꿈인 남자친구와 어느 날 갑자기 그를 돕겠다고 나선 수상한 조력자를 향한 의심의 촉을 세우다 고통의 늪에 빠졌다. 그 누구보다도 남자친구의 꿈을 응원해왔지만 조력자를 만난 이후 어느 날 갑자기 변해버린 남친의 태도에 연애가 위태로워지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어쩌다 교통사고를 당한 남자친구의 병원비를 모두 지불해주는 것은 물론, 과감한 스킨십에 서로를 엄마와 아들이라고 부르는 호칭까지 모든 것이 사연녀의 신경을 건드리고 있었던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싫어하는 사연녀에게 거짓말까지 감행하며 조력자를 만나러 가는 남자친구의 태도는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심증은 있지만 정확한 물증이 없는 이 상황에 참견러들 역시 답답함을 토로하며 각자의 방식대로 다채로운 참견을 펼쳐냈다. 자기 자신이 가둔 ‘의심’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버린 사연녀의 이야기에 공감과 반대를 오가는 극명한 의견 차이를 보이며 흥미진진한 참견으로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주우재는 헤어지라는 의견이 우세한 상황 속에서도 “아직은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긍정적인 견해를 내놓았다. “남자친구가 다 숨기지 말고 대화를 많이 했으면 좋겠다”며 사연녀가 아닌 남자친구에게 변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처럼 주우재는 사연의 주인공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이상적인 답을 이끌어내 또 한 번 랜선 남친의 면모를 보였다. 연애에서 여자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며 남다른 참견을 펼쳐내고 있는 그의 활약이 수많은 여성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각양각색의 개성으로 똘똘 뭉친 MC들이 펼치는 달콤살벌한 연애 참견으로 안방극장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