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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형사 전춘만으로 완벽 변신한 박호산 캐릭터 스틸 최초 공개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가 박호산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018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이자 기대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오는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인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는 박호산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스틸을 최초 공개했다.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범죄수사 드라마 ‘루터’를 리메이크하는 ‘나쁜형사’는 탄탄하고 치밀한 대본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최강 제작진들의 디테일한 손길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범죄 장르물과는 차원이 다른 범죄수사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탄탄한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박호산은 이번 작품 ‘나쁜형사’를 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 경신에 나선다. 박호산은 극 중 우태석과 악연으로 얽히게 되면서 끈질기게 괴롭히는 광역수사대장 전춘만 역을 맡았다. 전춘만은 태석이 경찰복을 벗게 만드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세울 정도로 사사건건 부딪히는 태석과 끝없이 대립각을 세우게 되는 인물. 때문에 ‘나쁜형사’에서 박호산이 신하균과 함께 선보일 케미와 연기 시너지는 이번 작품에서 놓쳐서는 안될 시청 포인트로 꼽히며 호기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에 공개된 박호산의 스틸 컷은 극 중 그가 맡은 전춘만이라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한 모습이 담겨있어 기대감을 끌어올리기에 충분하다.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 의도를 꿰뚫어보는 듯한 강렬한 눈빛과 주위 분위기까지 살벌하게 만드는 차가운 표정은 ‘나쁜형사’를 통해 보여질 박호산의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올백으로 올린 헤어스타일과 블랙 칼라의 가죽 자켓으로 남성미를 더한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전춘만으로 분한 모습에서는 특유의 아우라와 함께 묵직한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느껴져 박호산이 탄생시킬 새로운 인생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나쁜형사’ 제작진은 “박호산의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전춘만 캐릭터의 매력이 극대화 되고 있다. 이미 전춘만 캐릭터에 완벽하게 동화된 박호산이 절대적인 적으로 생각하는 신하균과 극 중에서 선보일 연기 시너지는 그야말로 상상 그 이상이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이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그린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 첫 방송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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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윤진이, 손 맞잡은 이장우+유이와 마주쳤다
[사진출처: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방송캡처]
[충청뉴스큐] ‘하나뿐인 내편’ 윤진이가 몰입도 높이는 연기로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35회, 36회에서 윤진이가 이장우와 유이의 사이를 의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다야는 저녁 식사 내내 심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시댁 식구들의 관심과 애정을 듬뿍 받는 도란이 식사 자리에 참석한 것도 모자라 시할머니인 박금병과 커플 목걸이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 그러던 와중, 대륙과 도란이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시선을 교환하는 것을 본 다야는 두 사람 사이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저녁 식사 이후, 다야는 운전기사인 강수일이 아닌 대륙이 도란을 데려다주는 모습을 보며 “강 기사님이 아니라 왜 대륙오빠가 김 비서를 데려다주지?”라고 읊조렸다. 극 말미에는 다야가 손을 맞잡고 거리에 서 있던 대륙과 도란과 마주치며 예측 불가능한 엔딩을 장식, 긴장감을 높였다.
윤진이는 적재적소에 긴장감 넘치는 활약으로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끌었다. 또한 이장우, 유이의 비밀 연애에 대해 눈치를 챈 윤진이가 시댁 식구들에게 이 사실을 바로 폭로하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시키기도. 회차가 진행될수록 존재감 높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진이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윤진이를 비롯하여 최수종, 유이, 이장우 등이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면서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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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1년 중 45일만 볼 수 있는 백두산 천지, 드디어 봤다 뭉클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충청뉴스큐] '슈퍼맨이 돌아왔다’ 5주년 특집이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1회는 ‘한라에서 백두까지 마지막 이야기’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은 백두산과 제주도에서 마지막 날을 보내는 슈퍼맨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잡은 5주년 특집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백두산으로 떠난 이휘재-서언-서준 부자, 민호 삼촌과 시안이, 고지용-승재 부자. 이들의 목적지인 백두산 천지는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볼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매서운 바람과 추위, 하루에도 120번 바뀌는 날씨를 자랑한다. 이런 백두산 천지인만큼 슈퍼맨 가족들이 과연 여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아이들은 긴 이동시간과 고된 여정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백두산 천지로 향하는 1442개의 계단을 올랐다. 60시간의 여정 끝에 드디어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한 슈퍼맨 가족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천지의 등장에 감탄을 내뱉었다. 10여 년 만에 KBS 예능에 모습을 드러낸 천지는 시청자에게도 큰 감동을 안겼다.
그곳에서 슈퍼맨 가족들은 천지의 모습을 눈으로 담는가 하면 소원을 빌고 인증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사랑둥이 승재가 애국가를 열창해 시청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백두산 천지에서 부르는 애국가이기에 그 의미가 남달랐기 때문이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고지용 아빠는 “지금은 먼 길을 돌아가야 도착할 수 있는 백두산 천지이지만, 앞으로 평화적으로 잘 해결돼서 아이들이 쉽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말해 시청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제주도로 향한 추성훈-추사랑 부녀, 박주호-나은-건후 가족, 샘-윌리엄-벤틀리 부자, 봉태규-시하 부자. 슈퍼맨 가족들은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그곳에서 아이들은 많은 종류의 새부터 노루까지 다양한 동물들과 교감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이어 슈퍼맨 가족들은 구조돼 치료와 보호가 끝난 노루들을 방생했다. 아이들은 노루들에게 직접 이름을 지어주고 이름표를 만들며 이별할 준비를 했다. 사람의 손을 떠나 자연 속으로 돌아가는 노루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작별 인사를 고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자연은 더욱 아름다웠다. 이런 의미에서 ‘슈돌’ 5주년 특집은 아름답고 소중한 자연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자연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유산이기 때문이다. 특별한 감동과 재미가 가득했던 ‘슈돌’ 5주년 특집. 앞으로도 시청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줄 ‘슈돌’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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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 "궁민남편" 시청률 5.2%, 순간 최고 시청률 7% 기록
사진제공 : MBC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차인표, 안정환, 김용만, 권오중, 조태관이 다양한 일탈 도전에 나서 온 가족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의 유쾌함을 선사했다.
어제 방송된 MBC 일밤 ‘궁민남편’이 시청률 5.2%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순간 최고 시청률은 7%까지 상승,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날은 힙합에 이어 직관, 비박에 나선 다섯 남편의 일탈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졌다.
먼저 다섯 남편이 치열하게 벌인 파트 경쟁의 순위 발표 식은 시작부터 쫄깃함을 선사했다. 또 B.I와 BOBBY가 직접 프로듀싱한 ‘궁민남편’표 힙합 노래 ‘친구’를 선공개, 따뜻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다섯 남편은 물론 시청자들 마음에 깊이 스며들었다.
이에 오는 25일 힙합으로 소통을 이루어낼 ‘궁민남편’과 아이콘의 컬래버레이션 풀 버전 공개를 기약하며, 다섯 남편은 직관과 비박이라는 또 다른 일탈 과제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진행된 2018 AFC 챔피언스리그 수원삼성 대 가시마 앤틀러스 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의 생생함과 열띤 응원 열기, 설렘을 함께 느끼며 직관의 묘미를 안방극장에도 고스란히 전했다. 특히 선수로, 해설자로서만 경기장에 왔던 안정환은 관객으로서 생에 첫 직관임을 고백하며 더욱 남다른 의미를 안기는가 하면 치맥으로 세상 행복한 먹방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서 김용만이 그토록 고대하던 비박에 연이어 도전, 그가 비박에 대한 잘못된 환상을 가진 멤버들을 달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웃픈 재미를 선사했다. 또 강릉으로 향하는 기차 안에서 티격태격 수다를 떨던 장면들은 여행을 떠나는 여느 가족들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더욱 친근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다섯 멤버들은 이날 자신과 관련된 각종 퀴즈를 내며 서로에 대해 더욱 깊숙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나 상상을 초월하는 오답 대잔치와 애정 가득한 디스 공격전이 펼쳐져 현장 스태프들까지 빵 터뜨리게 만든 폭소전이 탄생, 시청자들의 일주일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렸다.
이처럼 매회 거듭될수록 차진 브로 케미를 뽐내는 다섯 남편과 기분 좋은 대리만족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는 색다른 일탈기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5분에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계속된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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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화려하고 당당했던 이윤지, 숨죽여 눈물 쏟고 있던 이유는
사진제공 = ‘제3의 매력’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최종회까지 단 4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제3의 매력’ 13화 예고 영상에서 주란의 낯선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충격을 받은 듯한 얼굴로 걸어 나오더니 이내 벽에 기대 눈물을 쏟고 있는 모습이 담긴 것. 실패한 연애에도 슬픔은 잠시뿐, 다음날이면 누구보다 화려하게 하루를 시작하던 주란이기에, 눈물 속 담긴 진실을 궁금케 했다.
지난 12화 방송에서 전과는 달리 숙취가 심해지고, 화장실도 자주 찾는다는 이유로 병원을 찾았던 주란. 이에 의사는 “잦은 음주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 나이도 원인이 될 수 있구요”라며 주란의 음주생활과 나이를 콕 찝어 언급했다. “이제 신체적인 노화가 시작될 때니까”라며 생리주기는 일정한지, 산부인과 검사는 주기적으로 받는지에 대해 물어오는 의사 앞에서 주란의 목소리는 작아질 수밖에 없었다.
병원을 다녀온 후, 주란이 찾은 사람은 수재였다. 5년 전 우연한 기회에 친구가 된 후, 어느새 서로에게 의지하고, 위로를 주는 묘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두 사람. “병원에서 공식적으로 늙었다는 판정받고 왔는데”라며 우울해하는 주란에게 “드라이브 시켜줘?”라던 수재. 수재의 오토바이 옆, 사이드카에 타고 도로 옆으로 펼쳐진 단풍나무를 보고, 시원한 바람을 맞던 주란. 그제야 기분이 풀고 환히 웃었다.
하지만 예고 영상에서 “얘기 직접 들어도 괜찮으시겠어요?”라는 심상치 않은 말에 불안한 듯 “뭐가 많이 안 좋은가요?”라고 되묻던 주란. 병원 복도 앞, 그녀는 홀로 소리 죽여 눈물을 쏟고 있다. 또한 주란과 통화를 시도했지만, 전화를 받을 수 없다는 안내 멘트만 나오자 깊은 한숨을 내쉬며 휴대폰을 내려놓던 수재. 그의 표정 역시 심란해 보인다.
관계자는 “오늘 밤 방송되는 13회에서는 언제나 당당하고 밝은 모습으로 활력소를 담당하던 주란의 낯선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하며, “지금과 같은 관계가 편하다며 주란과 친구도, 연인도 아닌 묘한 동반자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던 수재 역시 감정의 변곡점을 갖게 된다”고 전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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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 종영 D-6
[사진=SBS 제공]
[충청뉴스큐] 종영까지 한 주 남은 ‘흉부외과’에서 존재감을 빛낸 최대훈의 활약상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최대훈은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에서 금수저 의사 구동준 역을 맡아 자신만의 색을 입힌 매력 만점 캐릭터를 완성했다. 캐릭터 설명만 보면 까칠하고 히스테릭한 인물일 것 같지만, 이와는 정반대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인물. 극 초반에는 가벼운 이미지였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최대훈의 탄탄한 연기력과 만나 더욱 빛을 발하는 중이다.
9일 오전 공개된 ‘흉부외과’ 스틸에는 이처럼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허당기와 능청스러움, 진지한 반전 매력까지 훤칠한 피지컬과 대비되는 최대훈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수술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웃음기를 싹 지운 강렬한 카리스마가 시선을 확 끌었다.
구동준으로 분한 최대훈은 극 중 태산병원 흉부외과 과장이자 아버지인 안내상과 ‘티격태격 부자 케미’로 웃음을 유발하고 고수, 오동민과는 ‘친친 케미’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며 ‘흉부외과’의 마스코트 같은 활약을 펼쳤다. 상대가 누구든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최대훈의 맛깔나는 연기가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이완시키는 역할을 하며 매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최대훈은 철부지 의사에서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캐릭터의 진중한 면모 역시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지난 8일 ‘흉부외과’ 27~28회 방송에서 최대훈은 자발적으로 수술에 참여하고, 환자의 마음을 헤아리며 눈물을 보이는 등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구동준’만의 유쾌한 스타일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점차 의사로서 각성해나가는 과정을 세밀하게 표현해 자연스러운 몰입을 도왔다.
‘의문의 일승’, ‘무법 변호사’에 이어 ‘흉부외과’에서도 존재감을 확고히 입증한 최대훈. 마지막까지 어떤 재미있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종영까지 단 1주만을 남겨둔 ‘흉부외과’는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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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은 저주받으면 죽는다, 타임루프에 숨겨진 비밀 발견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강지환과 백진희가 겪고있는 타임루프의 숨겨진 비밀이 밝혀졌다.
독특한 소재와 직장인들의 공감버튼을 자극하는 포인트로 전무후무한 오피스물의 탄생을 알린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새로운 타임루프를 맞이한 강지환과 백진희의 스펙터클한 하루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의 심박수를 폭등시켰다.
어제 방송된 ‘죽어도 좋아’ 3, 4회에서 이루다는 반복되는 11월 7일에서 풀려나 11월 8일을 맞이했다. 타임루프의 힘을 믿고 백진상의 멱살을 잡으며 통쾌한 한방을 먹였던 그녀가 사내폭력으로 자신을 신고한 백진상에 의해 경찰서로 출두, 살벌함의 클래스가 다른 두 사람의 빅 스케일 전쟁이 시작됐다.
뿐만 아니라 백진상은 아침 사내 방송에서 자신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강요하며 다시 한 번 이루다의 분노게이지를 상승시켰다. 그 후 속마음으로 “죽어버려”를 강력히 외치던 그녀의 저주가 통한 것인지 백진상은 사무실 한복판에서 뜬금없이 죽음을 맞이하게 되며 새로운 타임루프에 빠지게 됐다. 자신에 의해 죽는다는 사실을 알아낸 그녀는 큰 맘 먹고 백진상의 집까지 찾아가 이 모든 사실을 고백하려했지만 가택침입죄로 신고당하며 경찰관에게 연행되는 수모까지 겪게 됐다.
결국 이루다는 자신이 백진상 앞에 없으면 타임루프가 끝날거라는 생각에 이직을 결심했다. 하지만 면접을 보기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전 직원이 모인 강당에서 인사평가를 발표하던 백진상이 갑자기 마이크에 감전돼 쓰러진 사태가 발생한 것.
이에 악덕상사 백진상이 누군가로부터 저주를 받으면 어떤 상황에서건 죽게 되고 이로 인해 부하직원인 이루다의 하루가 반복된다는 비밀이 드러났다. 이루다는 백진상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타임루프를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자 회사 강당까지 뛰어가는 사투를 몇 번이고 반복하며 그를 살리기 위한 눈물겨운 고군분투를 펼쳤다.
방송말미에 이르러 백진상이 치욕스러운 인사평가를 발표해 직원들의 미움을 사 죽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녀는 내부 기밀 공문을 강당에 뿌리며 죽음의 원인인 인사평가 발표를 멈추게 만들었다. 이에 놀란 백진상의 입을 막은 이루다는 “제가 팀장님 살려드리는 겁니다. 이번만요”이라며 타임루프와 백진상에게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울 것을 결심했다. 타임루프의 비밀을 알게 된 이루다는 과연 백진상을 살릴 수 있을지, 또 예상치 못한 행동이 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새로운 타임루프를 맞이한 강지환과 백진희는 죽음과 소생을 오가는 거침없는 전개를 펼치며 흥미로움을 배가 시켰다. 특히 정체불명의 타임루프에 숨겨진 비밀이 공개되며 다음 주 내용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더불어 방송 직후 "전개가 빨라서 좋다", "1시간 순삭이다", "신개념 드라마 너무 재밌다", "내 속이 다 시원하네"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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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 종영까지 단 2주만이 남았다
사진제공: 네오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120분 내내 휘몰아치는 폭풍 전개와 배우들의 미친 연기력으로 ‘시간 순삭’ 드라마에 등극하며 부동의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이 종영까지 단 2주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유리와 송창의의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극 중에서 이유리와 송창의는 매번 닥치는 위기의 순간에서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사랑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최고의 ‘의리’ 커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지난주 방송에서 채린은 김실장의 폭로로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은혁은 묵묵히 그녀를 위로하며 친엄마의 정체가 누구인지 밝혀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은혁은 채린의 친엄마가 다름아닌 김실장이었음을 제일 먼저 눈치 챘고, 채린 역시 엄마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이들의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게 될 것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치로 증폭시켰다.
그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는 상처받은 이유리와 이를 곁에서 묵묵히 위로해주는 송창의의 애틋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제대로 눕지도 못하고 소파에 엎드려 곤히 잠든 이유리의 모습에서는 친엄마의 존재와 메이크퍼시픽에 닥친 위기 등 끊임없이 벌어지는 다사다난한 일들에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는 듯 보여 보는 이들까지 안쓰럽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송창의가 상처받은 연인의 곁에서 묵묵히 보듬어주고 지켜주는 듬직한 남성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유리를 바라보는 시선에서는 다정다감하고 세심한 배려가 담겨있는 동시에 그윽한 눈빛만으로도 따뜻한 위로가 고스란히 느껴져 여심을 설레게 만든다.
이처럼 역대급 수난시대에도 서로를 향한 일편단심 순애보로 안방극장을 매 순간 설렘 모먼트로 장식한 이유리와 송창의가 과연 ‘숨바꼭질’에서 꽃길 엔딩을 장식할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반전과 파격 전개로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4회가 연속 방송된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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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사진 제공: 채널A
[충청뉴스큐]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한승연과 신현수가 운명 같은 명대사, 명장면을 탄생시키고 있다.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속 열두 번의 밤을 지내게 된 현실주의자 한유경과 낭만주의자 차현오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지난 네 번의 방송을 통해 2010년 두 사람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그리며 제1막을 마무리, 안방극장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에 2015년 두 사람의 재회로 다시 시작될 제2막에 앞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명대사와 명장면을 통해 제1막을 다시 한 번 알아보려 한다.
한유경과 차현오는 각각 뉴욕과 도쿄에서 무작정 서울로 불시착한 스물다섯의 청춘이었다. 둘은 계속된 우연으로 만났고 서울에 온 이유를 묻는 질문에 차현오는 아름다운 춤으로 보답했다. 그러나 “좋아하는 거랑 잘 하는 건 다른 거잖아”라며 되묻는 한유경의 흔들린 시선은 현실과 꿈 사이 불안한 청춘들의 심정을 고스란히 보여줘 공감지수를 높였다. 두 사람 뒤에 깔린 주황빛 석양 배경 역시 감성에 촉촉함을 더했다.
거침없는 차현오와 달리 한유경은 확신을 갖지 못한 채 망설였다. 티격태격하며 닿을 듯 말 듯 케미를 보이던 둘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월드컵 응원을 함께 하던 날 밤, 한유경이 그에게 끌리는 감정을 인정하며 마침내 첫 키스를 했다. “널 알고 싶어”라는 간지러운 말과 함께 입 맞춘 두 사람의 그림 같은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한유경과 차현오가 별빛 아래 춤을 춘 장면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쑥스러워 하다가도 이윽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답게 앙상블을 보여준 이들은 시청자들의 눈을 그대로 매료시켰다. 여기에 감각적인 영상미와 감미로운 음악의 선율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녹이는 ‘열두밤’만의 감성 명장면으로 각광을 받았다. “나 지금 너무 이상한데, 너무 좋아”라며 내뱉은 한유경의 진심에는 벅찬 감정이 고스란히 느껴져 시청자들을 더욱 극에 빠져들게 했다.
4일간의 짧은 서울 여행이었지만 한유경과 차현오는 낯설고, 떨리고, 설레고, 때로는 쓰라린 오해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여행의 마지막 날, 둘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인정하면서도 사진작가와 무용수라는 각자의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갔다. “우리 여기서 다시 만나자”며 재회를 기약하는 차현오의 다짐과 상대방의 손을 꼭 맞잡은 순간은 헤어짐 속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스물다섯 청춘 남녀의 불완전하면서도 찬란한 나날들을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잔잔하지만 깊은 파동을 남기고 있다. 이제부터 시작될 제2막, 2015년 서른 살 남녀의 낮과 밤은 어떤 모습일지 더욱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바로 내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2018-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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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쿵쾅거리는 로맨스
사진 제공: MB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천정명과 윤은혜가 늦가을을 촉촉하게 적실 '우유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어제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에서는 각기 다른 목적을 가진 차우현과 윤유정의 위장 로맨스가 성사되며 심장을 쿵쾅거리게 만드는 전개로 수요일 밤 화룡점정을 찍었다.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윤유정은 배우로서의 인생을 지키기 위해 차우현에게 3개월간의 연애를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당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한 기업의 CEO와 때 아닌 불륜설 까지 퍼지게 되면서 입장이 난처해진 상황. 과연 그녀가 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차우현은 어머니 나화정과 식사 약속을 위해 찾은 호텔에서 생물학적 아버지인 차태수가 경영진 총회를 열고 자신의 출생 스토리를 알릴 것이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이에 결심한 듯 윤유정의 기자간담회 현장에 타이밍 좋게 등장한 차우현이 “나한테 적립한 신세 마일리지 지금 써요. 한 번에 다 갚게 해 줄게요. 위장 연애, 쇼윈도 커플, 그거 나랑 하자고요”라고 말해 연인으로 나서게 된 두 사람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을 높였다.
이처럼 ‘설렘주의보’ 3회에서는 차우현과 윤유정이 위장 로맨스를 시작하기까지의 다이내믹한 서사가 그려져 한 시도 눈 뗄 수 없게 했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연애 바보인 여자의 예측할 수 없는 커플 케미가 갈수록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드디어 기다리던 러브스토리 시작이다. 두 사람의 위장 로맨스 응원한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연애 바보인 여자의 계약 연애라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너무 기대된다”, “차우현의 박력 사랑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천정명과 윤은혜의 쫄깃한 비밀 로맨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오늘 밤 11시 4회가 방송된다.
2018-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