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소나무 디애나, 웹드라마 ‘내추럴 로맨스’의 첫사랑 혜주 연기. “청순 외모 눈길”
소나무 디애나, ‘내추럴 로맨스’ 속 시크 도도한 분위기 눈길
[충청뉴스큐]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의 연기 변신이 눈길을 끈다.
디애나는 지난 6일 네이버TV 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웹드라마 ‘내추럴 로맨스’의 네 번째 에피소드 ‘고백 타이밍이 중요한 이유’에서 남주인공 기찬의 첫사랑 혜주로 활약했다.
디애나는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도도한 눈빛으로 등장과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상대 배우와 호흡을 주고받으며 첫사랑의 아련함을 연기한 디애나는 자연스럽게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몰입도 높은 장면을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웹드라마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에서 엉뚱 발랄한 매력을 뽐낸 디애나가 또 한 번 연기에 도전, 성공적인 캐릭터 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다시금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두 번째 연기 신고식까지 무사히 마친 디애나는 음악뿐만 아니라 드라마, MC, 예능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웹드라마 ‘내추럴 로맨스’는 친환경 생활을 철저하게 실천하는 환경 전문 변호사 기찬(무진성 분)과 환경공학과 학생이지만 환경에 관심 없는 취업 준비생 설아(유혜인 분)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로맨스 코미디다.
2018-12-07
-
슬리피, 8일 오후 6시 신곡 ‘핵인싸’ 발매. 인생 역전을 꿈꾸다
래퍼 슬리피가 9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
[충청뉴스큐] 래퍼 슬리피가 9개월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슬리피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핵인싸’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신곡 ‘핵인싸’는 인생 역전을 꿈꾸는 슬리피가 자기 자랑을 당당하고 재치있게 녹여낸 정통 힙합곡으로, 인맥 힙합을 유쾌하게 비유한 가사와 신예 래퍼 마미손을 뛰어넘겠다는 굳은 의지가 눈길을 끈다.
슬리피 특유의 날카로운 래핑은 개성파 래퍼 스웨이디(Sway D), 리쿼(Liquor)의 피처링 참여로 더욱 힘이 실려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등 리스너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천재 힙합 작곡가 스캐리피(SCARY’P)와 영상 제작팀 코코바이킹이 작업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슬리피는 대중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감동을 선사하고 있어 이번 신곡 발표 소식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처럼 음악과 예능을 넘나들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슬리피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순간이다.
2018-12-07
-
윤일규 ,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국민건강증진법」개정 국회토론회 ’
더불어민주당 윤일규 국회의원이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신체활동 활성화 정책 전략 및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방향”을 주제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공동개최하는 이번 국회토론회에서는 신체활동 사업 추진의 중요성 인식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신체활동 활성화 기반조성 발판 마련을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건강증진 정책 입안자, 학계 전문가, 지역사회 신체활동 담당자, 보건․의료․체육 분야 학생, 신체활동 실천가(일반시민)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체활동 활성화 전략 및 법적 근거 마련에 대한 주제발표와 학계 전문가, 지자체, 시민단체 간 토론이 이뤄진다. 고신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고광욱 교수는 활동적인 움직임의 건강증진 효과 및 신체활동 활성화 정책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장안대학교 건강과학부 생활체육과 이용수 교수는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방향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단체, 의료법학, 보건소장, 유관기관, 정부부처 등 다양한 분야의 패널을 모시고 공론의 장을 이어갈 것이다.
윤일규 의원은 토론회를 앞두고“신체활동은 비만, 당뇨, 고혈압 관리에 도움이 되며 치매나 뇌졸중 등 노인에서 흔한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저렴하고 손 쉬운 방법이다. 우리 정부도 이제 치료 중심의 보건의료에서 벗어나 예방 단계부터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 오늘의 토론회는 이를 위한 법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시작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윤 의원은 국민의 신체활동을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준비 중에 있으며, 발의에 그치지 않고 정부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력할 예정이다.
2018-12-07
-
세종시문화재단, 21일 여민락콘서트에서 최정원과 뮤지컬에 빠지다!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이 지난 10월부터 진행한‘최정원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가 오는 21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THE MUSICAL을 주제로 호소력 짙은 음색과 탁월한 연기를 갖춘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사랑과 열정이 담긴‘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약 60분간 진행되며, 앙상블 더 뮤즈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시즌은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최정원의 배우 인생과 삶을 음악과 해설에 녹여 관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되어 더 매력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인병택 대표이사는“여민락콘서트는 2017년 4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20회 개최되는 동안 총 9,190명이 관람하였으며, 관객 의견조사 결과 공연내용 만족도가 4.96점(5점 만점)으로 나타나 세종시민의 수요자 만족형 공연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특히 세종시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도움주신 많은 분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했다.”고 전했다.
문화메세나 기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여민락콘서트의 이번 공연은 세종벤처밸리(주)가 후원한다.
2018 여민락콘서트는 팝피아니스트 윤한과 명창 안숙선, 음악평론가 장일범, 뮤지컬배우 최정원이 함께하였으며, 2019년 시즌 1은 음악 칼럼니스트‘김문경과 함께하는 여민락콘서트’로 세종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2018-12-07
-
보헤미안 랩소디 600만 관객 돌파하며 개봉 6주차 예매 순위 1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충청뉴스큐] 김혜수, 유아인 주연의 사회 드라마 국가부도의 날 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80만 관객을 동원했다.
640만 관객으로 음악영화 중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보헤미안 랩소디 는 개봉 5주차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이번 주는 공효진 주연의 스릴러 도어락 과 SF 액션 어드벤처 모털 엔진 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보헤미안 랩소디 가 예매율 29.1%로 개봉 6주차에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IMF 위기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김혜수, 유아인 주연의 국가부도의 날 은 예매율 23.5%로 2위를 차지했다. 공효진 주연의 현실 공감 스릴러 도어락 은 예매율 13.9%로 3위에 올랐다.
피터 잭슨 제작의 SF 액션 어드벤처 모털 엔진 은 예매율 8.1%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런닝맨: 풀룰루의 역습 은 예매율 4.7%로 5위에 올랐다.
디즈니의 판타지 드라마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은 예매율 3.1%로 6위를 기록했다.
2018-12-06
-
싱어송라이터 나비가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충청뉴스큐] 싱어송라이터 나비가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나비의 소극장 콘썰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나비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 홀에서 단독 콘서트인 “나비의 소극장 콘썰트”를 개최하고 총 3차례의 공연으로 팬들을 만났다.
오프닝 무대를 데뷔곡인 “I love you”부터 콘서트 당일 12월 1일에 발매한 정규 앨범의 타이틀곡인 “빈집”은 물론, 기존 나비의 색깔을 가득 담은 다양한 수록곡들과 다른 매력의 신곡들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풍성한 무대로 꾸며졌다.
결과적으로 이번 콘서트는 나비의 10주년 앨범에 실린 신곡들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는 자리가 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음악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어 즐거웠던 만큼 많은 분들에게 선물 같은 앨범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수 나비는 150분가량의 시간을 홀로 이끌며 솔로 가수로서 탄탄한 역량을 입증했으며, 또한 게스트 김꽃. 신나라. 천단비가 게스트로 등장해 공연을 한 층 더 빛나게 해줬다. 마지막으로 가수 나비는 지나온 10년 보다 더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며 가수이자 동시에 싱어송 라이터로써의 앞으로의 10년을 기대케 하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018-12-06
-
2019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오는 12일 남산 하이얏트 호텔에서 개최
2019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오는 12일 남산 하이얏트 호텔에서 개최
[충청뉴스큐] 오는 12일 서울 남산 하이얏트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2019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개최된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 행사는 한 해 동안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영화제, 영평상, 부일상, 부산국제영화제 등 국내외의 각종 시상식 및 영화제의 수상자들과 한국 영화에 크게 기여한 스타 중 엄선된 감독과 배우, 가수에게 시상을 하는 한 해를 총결산하는 영화인들의 축제이다.
이번행사는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고 ㈜피디언,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중국 배우겸 감독이자 제작자인 닝원통, 매력교원의 한국 총괄이자 ㈜피디언 이사, 중국 북경 대외문화무역협회 감사장인 김해연, 완전건신회사 윤빙시 부사장, 챠밍스쿨 문화예술재단 캠퍼스 문화전문기금 상무 이상원, 아전성가 전매유한회사 북경 이사장 지해연, JE무역 수출 유한회사의 최진림 회장, 前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 소속 자오동 춘 대사등이 참석한다.
이번에 초청되는 중국분들은 한국의 영화산업과 뷰티등 중국과의 문화교류를 한국과 좀 더 확대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다.
피디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국과 한국이 보다 더 많은 문화교류를 통해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2018-12-06
-
‘공복자들’ 노홍철, 파일럿 방송 후 김태호 PD한테 연락 받았다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 노홍철이 파일럿 방송 이후 김태호 PD에게 연락이 왔었다고 깜짝 공개했다. 그는 김태호 PD의 눈에 들어온 새로운 ‘샛별 예능인’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는 7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노홍철이 정규 확정이 돼 기쁜 마음에 자축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과 ‘전투적인 공복자’로 변신을 예고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미식의 끝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았다. 방송 후 자율 공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져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됐다.
정규 프로그램 편성 확정 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공복자들. 정규 편성의 1등공신으로 불리는 노홍철은 “축하한다~”라며 ‘위 아더 공복’ 자축 세리머니를 외치는 등 모두와 즐거워했다. 이와 함께 그는 ‘전투적인 공복자’로 새롭게 태어날 의지를 드러내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노홍철이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에게 전화를 받은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김태호 PD가 ‘공복자들’ 멤버 중 궁금해한 ‘신인류’가 있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이에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공복자들 중 뉴페이스로 등장한 김준현은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존재감으로 첫 방송부터 멤버들과 케미를 폭발 시켰다. 또한 권다현 역시 엉뚱하지만 솔직한 입담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준현은 이러한 권다현을 보며 어안이 벙벙한 듯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고.
과연 김태호 PD가 궁금해하는 ‘신인류’ 예능인이 누구일지, 노홍철-김준현-유민상-미쓰라진&권다현-배명호와 함께하는 공복자들은 오는 7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았다.
2018-12-06
-
‘라스’ 장기하, 직접 밝힌 장기하와얼굴들 해체이유 음악적 최고치 찍은 것 같다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라디오스타’에 입담 터진 문법 경찰 장기하부터 패기의 신입 햇병아리 김정현 아나운서까지 신선한 조합의 토크 군단이 예측불허하고 믿기지 않는 입담과 재미로 수요일 밤을 휘어잡았다. 특히 입사 6개월 차 햇병아리 김정현 아나운서가 만들어낸 토크 카오스가 절정을 이루자 어안이 벙벙해진 세 명의 게스트와 4MC들은 그를 다독거리는 등 빅 웃음을 완성,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언빌리버블’ 특집으로 화려한 언변을 자랑하는 스타 장기하, 지상렬, 넉살,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해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줬다.
장기하와 얼굴들의 해체 소식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 ‘라디오스타’ 출연을 결심한 장기하는 해체 이유에 대해 “5집을 냈는데 너무 좋았다. 음악적으로 하고 싶은 건 다 했다. 음악적으로 최고치를 찍은 것 같았다”고 말했다.
5집 앨범 작업 당시 ‘혼자’라는 키워드에 맞춰 혼자서 사막 한 복판에 녹음을 결심했었다고 밝힌 장기하는 “9곡 중 8곡을 작업해왔다. 바람 소리를 막으려고 바위나 동굴, 나무 뒤에 숨어서 했다. 사막에서 8곡을 녹음해 왔는데 결론은 다 날렸다”며 “나머지 한 곡을 한국에 돌아와 제대로 된 장비로 녹음을 했는데 너무 좋더라. 심지어 가 있는 동안 노래도 늘었다. 결과적으로는 연습을 가장 많이 하고 녹음이 된 앨범이 됐다”고 덤덤하게 털어놓았다.
가사를 쓸 대 한글을 고집하는 것으로 유명한 장기하는 ‘문법경찰’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우리 말 자체에 관심이 많다. 스스로 맞춤법을 지키려고 하는 거지, 남을 지적하진 않는다”며 “제가 맞춤법을 지켜서 문자를 보내니 매니저도 ‘맞춤법 검사기’를 돌려서 메시지를 보낸다고 하더라”고 털어놓았다.
신곡 ‘그건 니 생각이고’를 작업할 당시 서태지로부터 리스펙트 한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자랑한 장기하는 “최근에 나온 신곡에 ‘환상속의 그대’를 오마주 해 넣은 가사가 있다. 원곡을 샘플링하면 좋을 것 같아서 수소문 끝에 이메일 주소를 받아내 메일을 보냈다. 서태지가 ‘제가 리스펙트하는 뮤지션이어서 멋지게 재밌게 해보라’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다”며 “인간미는 다음부터다. 언제 한번 뵙고 싶다고 하니 ‘해외에서 장기하 체류’라고 답장이 왔다”며 서태지의 드립 스타일을 극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해인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김정현은 지난 5월에 입사해 이제 막 6개월 차 신입 병아리 아나운서. 대놓고 정해인을 따라 하는 것 같다는 사람들의 지적에 김정현은 “이 모습은 30년간 고수한 모습이다. 예전엔 억울하기도 했는데 이젠 대놓고 정해인처럼 머리를 잘라 달라고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정해인과 닮은꼴 투샷에 대해 김정현은 “제 휴대폰으로 찍어서 저만 조금 손봤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노래를 잘 부르고 싶어 최근 보컬학원에 다니게 됐다고 고백한 김정현은 학원에서 배운 방법을 총동원해 노래실력을 자랑했다. 하지만 어설픈 가창력은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고, MC 윤종신은 진심으로 학원을 옮기라고 조언하기도.
의욕이 충만한 김정현은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을 대상으로 무리수가 가득한 리포팅을 선보이면서 스튜디오를 더욱 웃음으로 물들였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과거 클럽을 다녔다고 고백한 김정현은 당시 췄던 출처를 알 수 없는 무근본 댄스를 선보여 모두를 박장대소케 했다.
김정현은 태국인 여성과의 썸을 탔던 에피소드에 대해서도 “한국에서 만나 길 찾는 걸 도와준 태국여성과 썸을 타다가 연락이 끊겼다. 그러다 방콕에서 우연히 만났다”고 말하더니, 이내 갑자기 태국 여인이 자신에게 한 말을 ‘영어 그대로’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김정현의 예측 불가한 토크와 엉뚱함은 계속됐다. 이에 MC들은 “본인이 독특한 스타일인 걸 알고 있느냐. 집도 본인처럼 겉만 멀쩡하다는 얘기가 있다”고 질문했고, 김정현은 “샤워를 안 한 지 오래됐다. 집도 약간 그렇다는 이야기”라고 답변해 전례 없는 토크 카오스를 만들었다. 윤종신은 “MBC에 물건이 들어왔다”며 혀를 내둘렀고, 지상렬은 “예능이 아닌 스릴러”라고 소감을 전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신조어의 아버지’로 불리는 언어의 마술사 지상렬은 여전한 입담으로 ‘라디오스타’를 쥐락펴락했다. MC 김구라와 절친한 친구이기도 한 지상렬은 그와 함께 티격태격하면서 ‘흥부와 놀부’ 케미로 재미를 선사했다.
개띠인 지상렬은 개의 해인만큼 이성과의 만남을 기대 했었으나 “노만남”이라며 현재의 상태를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지상렬과 관련된 풍문을 전했고, 이에 발끈한 지상렬은 루머라고 반박했다. 김구라가 루머는 톱스타만 있는 것이라고 하자 다시 지상렬은 “메기만 물고기가 아니라 닥터피시도 물고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습의 창시자’인 지상렬은 ‘오늘 목젖으로 타종 좀 한다’, ‘고막 깡패’, ‘핑거질’ 등 업그레이드 된 신조어를 알려주며 명불허전 실력을 인증했다. 심지어 계속 태클을 거는 김구라를 향해 ‘손톱깎이’라고 표현해 시청자들의 배꼽을 움켜쥐게 했다.
이 뿐만 아니라 지상렬은 첫 예능출연에 지나치게 긴장한 나머지 방송적응을 힘들어 하는 김정현을 향해 “앰뷸런스 대기 시켜라. 리포터 멀미하는 거 처음 봤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하기 전 철강회사를 다녔다는 사실을 들은 뒤 “방송보다 다시 쇠를 만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김정현의 토크 카오스가 절정을 이루자 그를 우쭈쭈해주는 것을 잊지 않는 인간미를 보여주기도.
그런가 하면 ‘쇼미더머니6’의 준우승자이자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로 활약을 펼쳤던 넉살은 경연을 참가하기 전 얼굴을 리프팅 해주는 주사를 맞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예비신부였던 누나의 추천으로 얼굴에 리프팅 주사를 맞았다고 밝힌 넉살은 “벌에 쏘인 것처럼 얼굴 둘레에 주사를 맞았다. 부기가 가라앉으면서 리프팅 효과가 나더라”며 “1년이 지나서 지금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넉살은 자신의 가사에 욕설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넉살은 “장르 특성상 공격적인 언어들을 많이 사용을 한다. 하지만 욕 말고도 더 강하게 표현할 수 있다”며 “제가 조카가 조금 많다. 앨범을 준비할 때 애들이 나중에 들었을 때 욕을 따라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순화해서 쓴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넉살은 속풀이 송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을 선곡, 무대 위에서 속이 시원한 랩과 가창력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 했다.
이날 방송은 신선한 조합의 토크군단이 말 그대로 대활약을 펼치며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방송 직후 각종 SNS와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번 조합 너무 잘 꾸렸다. 내 기준 레전드”, “김정현 아나운서 패기의 신입일세~ 그런데 옆에서 할 말 다하고 다들 그래도 잘 챙겨주고 해서 보기 좋았다”, “넉살 매력 만점~”, “지상렬 역시 죽지 않았어~ 지상렬 알고 보면 항상 토크 하드캐리~” 등 큰 호응을 보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2-06
-
‘공복자들’ 먹방계의 神 김준현, 단 한 번도 공복인 적 없었다
MBC ‘공복자들’
[충청뉴스큐] ‘공복자들’을 통해 먹방계의 신으로 불리는 김준현이 39년 만에 생애 첫 공복에 도전해 ‘앙탈 애교 징징이’로 변신한다. 이제껏 단 한 번도 공복인 적이 없었다고 밝힌 김준현은 공복의 공포를 이겨내지 못하고 유민상에게 네버엔딩 애교를 부리며 ‘최후의 발악’을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오는 7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 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단 한 번도 위장을 비워 본 적 없는 김준현이 유민상에게 앙탈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미식의 끝을 보고 싶다’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았다. 방송 후 자율 공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져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정됐다.
먹방계의 신으로 불리는 김준현은 공복자들 모임에서 특별한 이유로 공복에 도전한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이후 한 번도 위장을 비워 본 적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김준현. ‘공복자들’에 새롭게 합류한 김준현은 ‘공복’에 경험이 있는 유민상의 도움으로 첫 공복에 도전한다.
김준현은 공복 도전 당시 공복의 공포에 맞닥뜨려 의외의 귀여움을 대 방출할 예정이다. 그는 공복의 시작을 알리는 시계를 눌러야 하는 순간 “저 못하겠어요~”라며 의외의 약한 모습을 보여줬고, 공포감이 엄습한 듯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유민상에게 앙탈 애교를 시전했다.
김준현은 이후에도 공복 시계를 누르려고 도전했는데 빠르게 자기 합리화를 시전하며 숨겨둔 랩 실력을 대 방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그는 계속해서 ‘도전~’을 번복하며 징징이로 변신했다고 전해져 공복에 도전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하면 유민상은 김준현에게 공복을 하면 부기가 빠져 보일 것이라는 ‘공복 매직’에 대해 이야기하며 김준현을 진정시키는 ‘공복 선배’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
이렇듯 두 사람은 서로를 응원하면서도 공복의 공포에 맞닥뜨린 김준현의 앙탈로 까마득한 24시간 공복 도전 시작을 알리며 큰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새로운 공복자 ‘김프로’ 김준현이 합류하며 공복의 공포에 떠는 모습과, 그가 공복에 도전하게 된 진짜 이유는 오는 7일 금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공복자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았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