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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이창섭, 첫 번째 미니앨범 'Mark' 스케줄 티저 공개
비투비 이창섭 12월 11일 솔로 데뷔
[충청뉴스큐] 비투비 이창섭이 스케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이창섭은 3일 0시 비투비의 공식 SNS를 통해 솔로 데뷔 앨범 'Mark'의 스케줄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 티저에 따르면 오는 4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콘셉트 이미지, 아트 필름, 오디오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발매 당일인 11일 오후 6시에는 전곡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이창섭은 지난해 비투비 멤버들과 함께 한 솔로 싱글 프로젝트 'Piece of BTOB'을 통해 자작곡 'At The End'를 선보이며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과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낸 바 있다.
한편, 이창섭의 솔로 데뷔 앨범 'Mark'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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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김민영 향한 배신감에 분노 폭발
사진제공: 채널A 주말특별기획 방송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순정만화 로맨스 ‘커피야, 부탁해’가 방송 이틀 만에 안방극장을 ‘커.부홀릭’에 빠지게 만들고 있다.
어제 방송된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 3회에선 용준형을 향한 애정과 웹툰 작가의 길 모두 잡기 위한 김민영, 채서진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앞서 이슬비는 짝사랑의 대상인 임현우 앞에서 사람들의 막말에 상처받고 창피를 당했다. 이후 마법의 커피를 마시고 미녀로 변하게 된 그녀는 당분간 작가님 앞에 본 모습 대신 미녀 오고운으로 나타나기로 결심, 맹장 수술이라는 핑계를 댄 이슬비 대신 오고운이 ‘심쿵툰’ 작업실에 출근하며 세 사람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순조로운 듯 보인 작전은 단 하루 만에 위기를 맞았다. 친구 박아름과 함께 식당에서 꼼장어를 씹고 맛보며 알콜 타임을 즐기던 이슬비의 모습이 임현우에게 재대로 포착된 것. 전화를 걸어 “맛있냐?”라며 싸늘하게 묻는 그의 표정에는 배신감이 느껴졌지만 그녀는 커피의 존재를 사실대로 말할 수 없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슬비가 작업실에 나오기 싫어 일부러 거짓말을 하고 친구를 보냈다고 오해한 임현우는 중요한 미팅 일정도 패스해버릴 만큼 속상해했다. 이에 어시스턴트로 첫 출근한 오고운에게 한 “사람 바보 만드는 거짓말은 하지 마세요, 절대”라는 말이 더욱 씁쓸하게 다가왔다.
미녀의 모습으로 임현우의 곁에 다시 있게 된 오고운은 웹툰 작업에 최선을 다하며 조심스레 한 발짝씩 다가갔다. 그의 절친인 문정원에게 ‘사실 현우는 연애 경험이 없다’는 솔깃한 정보를 듣기도 하고 임현우의 마인드 컨트롤에 쓰이는 일명 ‘뽁뽁이’를 갖다 두려고 그의 집에 들어가기도 했다. 소파에 같이 넘어지는 묘한 소동을 일으키며 강예나를 분노케 했지만 시청자의 두 볼은 빨갛게, 마음은 콩닥콩닥하게 만들었다.
특히 방송 말미, 카페인 수치가 줄어들어 0%가 되면 다시 본래 모습으로 돌아오는 커피의 법칙상 집에 일찍 돌아가야 하는 오고운에게 밤샘 철야 작업이라는 난관이 찾아왔다. 더불어 초조함에 번개처럼 일을 마치고 작업실을 뛰쳐나온 그녀 앞에 임현우가 나타나 손목을 잡으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까지 벌어졌다.
남은 카페인 수치는 단 2%, 심장이 빨리 뛸수록 더 빨리 줄어드는 수치 때문에 오고운은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길 수 있을 것인지, 다음 이야기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예측 불가한 심쿵 어택으로 지켜보는 이들의 심장박동수도 덩달아 함께 높이고 있는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40분에 만날 수 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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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애틋한 부성애로 진정성 폭발
사진제공 : MBC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권오중의 특별한 가족사가 안방극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어제 방송된 MBC 일밤 ‘궁민남편’ 7회에서는 새로운 도전 과제로 낚시를 택한 다섯 남편의 일탈이 공개, 시청률 5.2%를 기록하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6.1%를 달성했다.
오랫동안 낚시를 꿈꿔왔던 권오중은 여태껏 제대로 된 취미 하나 가지지 못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 이유는 바로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돌봐왔기 때문. 그는 그동안 주말 스케줄을 모두 비우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을 정도로 정성을 쏟아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특히 직접 만든 요리를 해주기 위해 각종 요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은 물론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아들을 위해 함께 2인용 자전거를 타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등 헌신적인 그의 모습은 따스한 뭉클함을 전했다.
이에 “권오중씨 힘내세요”, “저도 아픈 아들이 있는데 권오중씨 덕에 힘을 얻었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짠했다. 응원한다” 등 권오중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권오중 역시 시청자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권오중은 가의도로 답사까지 다녀오며 철저한 준비를 했으나 갑작스런 풍랑 예비특보로 배가 뜨지 않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멘붕에 빠져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 꿈과 환상이 가득하던 바다낚시가 아닌 가두리 양식 낚시 도전을 결정, 이동에만 장장 8시간을 쏟은 낚시 대장정을 탄생시켰다.
하지만 낚시터에 도착한 이들의 고난은 끝나지 않았다. 물에 담가야 할 찌를 바닥에 내팽개치는가 하면 애꿎은 카메라맨을 낚는 ‘낚시 똥손’들의 총집합임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각종 고난과 역경 끝에 낚시에 성공한 다섯 남편은 일일 셰프로 변신한 권오중의 요리로 먹음직스러운 먹방을 선사했다.
이처럼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물하고 있는 MBC 일밤 ‘궁민남편’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5분에 계속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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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 D-1
사진제공: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바로 내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다.
어제 첫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각 캐릭터들의 개성은 물론 ‘커피야, 부탁해’만의 동화 같은 아기자기한 스토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면들로 구성, 시청자의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만들며 흥미를 높이고 있다.
먼저 용준형은 “우리 어시 기죽일 거면 나가”처럼 툭툭 던지는 듯한 말투에도 은근한 다정함이 묻어나는 임현우의 캐릭터를 살려내고 있다. 특히 이슬비를 ‘조금 뚱뚱하긴 한데 귀여운 어시’라고 표현하는 문정원을 향해 “귀엽다고 하지 마, 예쁘다고 해”라고 슬쩍 던지는 말에서 벌써부터 여심 저격을 예감케 한다.
김민영은 극 중 임현우를 좋아하는 예쁜 마음을 몰래 키우면서도 겉모습이 평범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상처 받는 이슬비의 심경을 담아내 공감대를 높인다. 마법의 커피를 마시고 변하는 미녀 오고운 역의 채서진은 슬비인 듯 고운인 듯 두 인물의 경계를 미묘하게 표현하며 마법 같은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긍정 발랄한 캐릭터 문정원 그 자체 같은 이태리와 당당한 태도, 톡톡 쏘는 말투의 강예나를 그리는 길은혜 역시 극의 긴장과 재미를 함께 불어넣는다.
이처럼 배우들의 개성 만점 캐릭터 연기와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은 ‘커피야, 부탁해’는 깜찍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 그녀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에 유쾌함 한 스푼, 설렘 두 스푼을 넣으며 올겨울 청춘남녀들의 마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단 4분의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도 시청자를 중독 시키는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내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특별히 1, 2회 연속 방송은 물론 이후 밤 10시에는 ‘커피야, 부탁해 메이킹 스페셜’까지 만나볼 수 있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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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윤은혜, 두 배우의 감정 연기에 몰입도 상승
사진 제공: MB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설렘주의보’ 천정명과 윤은혜의 차진 조합이 시청자들의 가슴에 불을 질렀다.
매주 수, 목요일 밤 기분 좋은 떨림을 안기고 있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설렘주의보 에서 애틋한 사랑을 키워가는 스타닥터 차우현 역의 천정명과 톱스타 윤유정 역의 윤은혜가 진한 감정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각자 처한 위기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위장 연애로 시작한 ‘우유 커플’은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를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다 진짜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배우가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연애 바보 여자의 달달한 썸부터 순수한 일방통행 로맨스를 꽁냥꽁냥하게 그리며 심쿵을 부르고 있다.
또한 이들의 꽃길을 막는 요인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깊어진 사랑을 유려하게 표현해 설렘 지수를 무한대로 상승시키는 중이다.
게다가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온 윤유정의 절친 성훈이 그녀를 짝사랑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았다. ‘우유 커플’을 지지하던 소속사 대표 한재경마저도 윤유정을 지키기 위해 결별을 요구, 두 사람의 복잡한 심경이 드러나 몰입을 높였다.
무엇보다 어제 방송에서 자신의 개인사와 강혜주와의 약혼이 보도되자 사랑을 위해 법적인 대응까지 준비하며 적극적으로 나선 차우현의 변화된 모습은 카리스마 있는 눈빛만으로도 느껴졌다. 더불어 차우현을 향한 서운하고 속상한 마음과 달리 그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윤유정의 모습이 공감을 높여 안방극장을 함께 애태웠다.
이처럼 천정명과 윤은혜는 ‘설렘주의보’에서 곳곳에 즐비한 장애물들을 헤쳐 나가는 캐릭터들에 녹아들어 스토리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천정명과 윤은혜의 핑크빛 마음과 달리 주변이 온통 잿빛으로 물들어 앞으로도 예측 불허한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감케 해 두 배우의 계속되는 활약이 기대된다.
‘우유 커플’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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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박보검, 만취 연기 화제 연기포텐 터졌다
[충청뉴스큐]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배우 박보검이 실감나는 ‘만취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남자친구’ 2회에서 박보검은 ‘동화호텔’에 입사, 신입사원 환영 회식자리에 참석했다.
이때부터 그의 주사 연기가 시작됐다. 연거푸 술잔을 비운 그는 갑자기 가방에서 숙취해소음료를 꺼내 함께 있던 직원들에게 건넸다.
그는 술기운에 알딸딸한 듯 발그레해진 귀와 볼로 귀여운 만취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혀가 꼬인 듯한 말투와 풀린 눈, 각양각색의 코믹한 표정으로 마치 실제 취한 듯한 리얼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그는 “그뤠이~~”, “남자는 수트지”, “오징어를 쭉쭉 찢는 내 손이 더럽고”, “승차감 장난 아니야. 와. 얼마니 너는. 대박.” 등의 찰진 대사로 극의 재미를 더하며 박보검표 취중연기를 선보였다.
이 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한껏 흥이 오른 표정과 말투로 주사 애교를 선보이며 만취연기를 능청스럽게 소화,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tvN 드라마 '남자친구'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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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 가 2018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에 등극한 이유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천재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드라마. 제작단계에서부터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국 BBC 최고의 범죄물 ‘루터’의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나쁜형사’는 신하균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한 지난 8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화제의 중심에 서 있었다.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캐스팅 공개에 이어 본격 촬영에 돌입한 이후 하나씩 공개되는 콘텐츠들이 강렬하고 독보적인 ‘나쁜형사’의 본질을 오롯이 담아내고 있어 역대급 스타일리시한 범죄 수사물의 탄생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캐릭터 프리퀄 영상, 컨셉 아트, 비주얼버스터다운 이미지로 승부한 옥외 광고, 그리고 첫 방송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드는 디데이 예고 영상까지 지금까지의 드라마와는 클래스부터 다른, ‘나쁜형사’만의 새롭고 획기적인 홍보 활동으로 인해 작품에 대한 기대는 물론 든든한 신뢰감까지 확보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극 중 캐릭터들의 이해와 드라마 대한 선호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한 캐릭터 프리퀄 영상은 남다른 홍보 활동의 시작과도 같았다.
신하균의 우태석을 시작으로 이설의 은선재, 김건우의 장형민, 차선우의 채동윤과 신가영의 배다빈까지 드라마를 이끌어갈 주요 인물들의 프리퀄 영상을 하루에 한 편씩, 총 4편을 파격적으로 드라마 방영이 시작되기도 전에 공개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례적이었던 것.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진들이 특별히 기획한 캐릭터 프리퀄 영상은 본편에서 그려질 캐릭터들의 전사를 담고 있는 것은 물론, 오직 이 영상만을 위해 별도의 촬영을 진행했을 정도로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똘똘 뭉쳐 이뤄낸 성과다.
특히, 이 영상은 본편에서는 볼 수 없기 때문의 그 의미는 더욱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이어 ‘나쁜형사’를 이해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주요 핵심 장면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제작한 강렬한 비주얼의 컨셉 아트 또한 화제를 모았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막대한 시간 투자의 과정이 필수 요건인 컨셉아트는 드라마 속 한 장면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의 완벽한 퀄리티와 독보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진들의 치열한 고민 끝에서 탄생한 컨셉 아트는 ‘나쁜형사’를 향한 모든 스태프들의 이유 있는 자신감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뿐만 아니라 ‘나쁜형사’는 티저 포스터와 메인 포스터의 이미지로 독보적인 비주얼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했다.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컬러 대비, 그리고 캐릭터와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콜라주를 활용한 포스터 이미지는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아우라를 뿜어냈다.
때문에 포스터 이미지를 활용한 옥외 광고는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단 번에 사로잡으며 쉽게 잊혀지지 않을 정도의 깊은 임팩트를 선사했다. 여기에 신하균, 이설, 박호산, 김건우, 차선우, 배유람, 배다빈까지 배우들 역시 드라마를 향한 애정과 열정으로 디데이 예고 영상에 적극 참여해 첫 방송을 기다리는 예비 시청자들의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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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 미라발견 엔딩, 시청자 숨통 틀어쥐었다
사진제공=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캡처
[충청뉴스큐]‘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가 미라를 발견했다.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의 장르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도현정 작가가 펼쳐놓은 촘촘한 미스터리 그물 속에 시, 아동학대, 사망사건 등 의미심장한 소재들이 절묘하게 뒤엉켜 있다. 최정규 감독은 치밀한 연출로 이것들을 가장 충격적인 결과물로 완성시킨다. 물론 미스터리 스릴러의 필수요소인 긴장감도 역대급이라는 반응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붉은 달 푸른 해’ 5~6회는 미스터리, 긴장감 두 측면에서 충격적으로 강렬했다. 특히 주인공 차우경이 홀로 미라를 발견한 엔딩은 시청자 숨통을 제대로 틀어쥐었다.
이날 차우경은 여전히 자신 앞을 맴도는 녹색 원피스 소녀 때문에 힘들어했다. 차우경은 실제인지 환영인지 모를 소녀를 자신의 차에 치어 사망한 소년의 여동생이라고 확신, 그녀를 학대에서 구해내겠다 결심했다. 그러나 정작 그녀의 삶은 엉망진창이 됐다. 외도를 저지른 남편과 이혼했고, 아동 상담사로 복직했지만 여전히 ‘보리 밭에 달뜨면’이라는 시 문구에 얽매여 있었던 것이다.
한편 강지헌, 전수영은 안석원 사망사건 수사를 이어갔다. 초반 자살이라고 판단해 보이지 않았던 단서들이, 집요하게 파고들자 보였다. 두 사람은 사망자의 아내인 동숙을 찾아가 채근하듯 물었다. 그도 그럴 것이 남편 사망 후 동숙이 눈에 띄게 달라졌기 때문. 이에 동숙은 결백을 주장했다. 자신과 딸이 남편의 심각한 가정폭력에 시달렸다는 것을 덧붙이며.
차우경이 찾는 소년의 보호자도, 녹색 원피스 소녀 정체도 윤곽을 드러내지 않았다. 강지헌과 전수영이 파고든 안석원 사망사건의 실체도 자살이라는 초반 판단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건에 공통적으로 남은 시 구절만큼은 이들 머릿속을 지속적으로 맴돌며 흩트려 놓고 있다.
이런 가운데 차우경은 상담하던 아이 시완이 선물했던 모형 집을 떨어뜨렸다. 떨어진 모형 집 계단 옆에는 시완의 사망한 동생으로 예측되는 여자 아이 모형이 있었다. 그때 문득 차우경 머릿속에 녹색 원피스 소녀의 꿈이 떠올랐다. 앞서 차우경 꿈 속에서 녹색 원피스 소녀가 천장을 가리켰고, 그 곳에서 물이 와장창 떨어졌던 것. 차우경은 홀린 듯 아무도 없는, 계단을 걸어 올라갔다.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 만큼 어두운 공간. 그곳을 헤매던 차우경은 충격적인 것을 목격하고 말았다. 옷가지를 해치고 들어선 곳에 의자에 앉아 사망 후 그대로 굳어버린 여자 미라가 있었던 것이다. 미라 위 벽면에는 “썩어서 허물어진 살, 그 죄의 무게”라는 문구가 새빨간 글씨로 적혀 있었다. 차우경이 그대로 주저앉은 장면을 끝으로 이날 방송은 마무리됐다.
충격적인 엔딩이었다. 예측조차 할 수 없었던 엔딩이었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사건과 미스터리 단서까지 안겨준 엔딩이었다. 도현정 작가의 치밀한 대본, 최정규 감독의 숨막히는 연출, 김선아의 열연, 음향, 화면, 쫄깃하게 조여가는 리듬감 등 화면 속 모든 것들이 점진적으로 시청자의 숨통을 조여가다 엔딩 장면에서 충격을 폭발시킨 것이다.
매회 충격적인 엔딩을 선보이며 열혈 시청자들로부터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는 극찬을 이끌고 있는 ‘붉은 달 푸른 해’. 지금껏 안방극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의 진수를 보여주며 또 한 번 역대급 엔딩을 경신한 ‘붉은 달 푸른 해’. 오늘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7~8회가 미치도록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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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안하무인 강지환, 악덕상사 갱생 프로젝트 로 각성 시작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강지환이 ‘악덕상사 갱생 프로젝트’로 각성하기 시작했다.
어제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13, 14회에서는 안하무인의 대표명사였던 백진상의 믿기 힘든 변화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색다른 짜릿함을 선사했다.
이루다는 폐업위기의 직영점 매니저로 전출되며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은 백진상을 돕기 위해 본격 ‘악덕상사 갱생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그녀는 타임루프와 자신의 현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던 백진상에게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다 안된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팀장님은 할 수 있어요”라며 힘을 줬다. 이에 각성하게 된 백진상은 살벌하게 대치 중이었던 매장 직원 3인방에게 먼저 회식을 권하는가 하면 직원들의 합을 이끌어내는 등 여러모로 놀라운 변화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동공을 확장시켰다.
이어 그는 본격적으로 매출을 늘리기 위해 두뇌를 풀가동 시켜 미친 추진력과 결단력으로 파격적인 행사를 열어 손님을 끌어 모으기 시작했다. 그의 뛰어난 능력과 이루다의 믿음을 입증하듯 최고의 결과를 달성한 백진상은 매장을 폐업시키려던 유시백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는 실제로 백진상을 향한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이 쏟아졌던 순간이었다.
이에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백진상 점점 변하는게 확 느껴진다 진짜 개과천선”, “어우 시원하다”, “유쾌상쾌통쾌 죽어도 좋아”, “내일부터 백진상의 반격이 시작 되는건가!!”, “루다가 팀장님 믿는다고 할 때 나까지 감동받았다”, “보고나면 기분 좋아져” 등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며 꿀잼 전개를 입증하고 있다.
한편, 백진상은 제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이루다를 보며 그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을 키워갔고 강준호는 이루다를 따라 매장 지원근무까지 나서며 온갖 착각과 질투가 난무한 세 사람의 대환장 케미를 예고했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백진상이 “난 결심했다. 이대리에게 날 좋아할 자격을 주기로!”라는 웃픈 오해에 빠지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내 앞으로 이들이 펼칠 코믹살벌한 관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렇듯 ‘악덕상사 갱생 프로젝트’가 시작되며 자신도 모르게 큰 변화를 겪고 있는 백진상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허를 찌르는 재미와 활력을 전했다. 더불어 이루다를 사이에 두고 강준호와 기막힌 신경전까지 펼쳐진다고 해 오늘 방송을 더욱 궁금케 만들고 있다.
앙숙이었던 백진상과 이루다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을 담은 KBS 2TV ‘죽어도 좋아’ 15, 16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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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숙양 작가, 거제도 도장포 마을 '품다(BROOD)' 조형물로 예술을 입히다
서숙양 작가는 풍요의 상징인 호박 이미지를 어머니에 대한 사랑, 감사, 포용 등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 평면 도판에 그리기도 하고 조형물로 제작하여 시각적 효과를 상승시키고 있으며, 이미지 부각을 극대화하기 위해 형광빛 채색, 순금(純金)을 입힌 채색으로 자신의 예술영역을 확실하게 구축하고 있다. 호박이 모티브가 된 조형물을 자연 경관, 역사적 배경, 주변 사물과 조화롭게 구성하여 일정 공간을 예술로 승화 시키는 설치미술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는 촉망받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서숙양 작가는 지난 2018년 11월 27일(화) 경남 거제도 도장포 마을, 일명 바람의 언덕으로 알려진 곳에 낙후된 주변시설과 경관을 개선하고 예술이 접복된 관광구역으로 만들기 위한 '도장포 마을 고도화 특화 사업'에 참여하여 '품다(BROOD)' 라는 조형물을 설치 완료 했다. 점진적인 개선의 방법으로 미술을 접목하여 도장포 마을을 다른 중소 도시들과 차별화를 이루고, 특색 있는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협의하고 거제시에 제안하여 협력을 얻어 예술적 마을로 변화시키고 있다.
경남 거제도 도장포 마을에서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메인 광장에 조형물과 아트월을 설치하여 주변 환경을 예술 담은 광장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마을 중턱의 300년 이상 된 동백나무 숲을 예술적 감각으로 개선하여 관광객들에게 걷고 싶은 둘레길을 선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예술성 높은 디자인으로 마을 지붕, 골목길, 입간판들을 재정비하여 다른 마을과 차별화된 인기 있는 관광지역으로 만들 계획이다.
도장포 마을 상징이 될 작품명 '품다(BROOD)'는 호박을 디자인하여 만든 것으로 호박의 5개 선을 따서 만든 그늘막 형태의 회화조형물이다.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기능성과 파란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짐을 묘사한 회화적 작품으로 바닷바람이 거친 마을을 안전하게 품고자 하는 바람이 들어있다. 서숙양 작가는 "작품 속에 들어가 시원하게 그늘을 즐기고 바람과 비도 피할 수 있으며, 아트월 무대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면서 행복감을 느꼈으면 한다. 마을을 예술 담은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작업은 예술인 인생에서 의미 있는 작업이라 생각하고 있어 사명감을 가지고 마을 사람들과 하나 된 마음으로 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