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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오지호-오윤아-감스트-주이 등 독전사 10인, 드디어 날았다
MBC ‘진짜사나이300’, MBC 예능연구소
[충청뉴스큐] '진짜사나이300' 오지호, 오윤아, 감스트, 주이 등 독전사 10인이 드디어 날았다. 인간이 가장 공포심을 느낀다는 11m 높이에서 진행된 공수훈련의 화룡점정 '모형탑 교육' 현장이 포착된 것. 보기만 해도 아찔한 높이의 실전 훈련에 독전사 10인이 모두 성공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오지호가 명불허전 독전사 에이스로서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주이가 11m 상공에서 돌고래 초음파를 발사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감스트가 이번 주 방송 분량을 확보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육군을 뽑는 '300워리어' 선발여정을 함께하기 위해 특전사에 도전한 '독전사' 10인의 특수전학교 마지막 이야기와 '백골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10인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은 육군3사관학교에 이어 특전사, 백골부대 등을 무대로 '명예 300워리어'가 되기 위한 평가과정과 최종테스트에 도전하게 된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23일 특수전학교 마지막 훈련 '모형탑 교육'에 임하는 독전사 10인의 스틸을 공개했다.
독전사 10인이 강하에 도전하는 '모형탑'은 육군 항공기 CH47의 몸통 부분을 지상 11m 높이에 설치한 것. ‘모형탑 교육’은 지금까지 지상교육에서 실시한 과제들을 종합적으로 숙달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그중 11m는 인간이 가장 많은 공포를 느끼는 높이라고 해 과연 독전사 10인 모두가 강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이 가운데 ‘모형탑 교육’ 첫 주자로 나선 오지호의 모습이 포착됐다. 강하 직전 목청껏 함성을 내지르고 있는 오지호는 독전사 에이스답게 거침없이 강하해 뛰어난 자세로 첫 도전을 마쳤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주이가 사뭇 비장한 표정으로 훈련을 받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11m 상공에서도 돌고래 초음파를 발사하며 순수하고 해맑은 매력을 뿜어냈다는 후문이어서 폭소를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감스트가 “안 되면 되게 하라!”라고 외치며 용맹한 기세로 강하에 성공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남다른 먹방으로 동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이번 주 방송 분량 확보를 완료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증폭시킨다.
'진짜사나이300' 측은 "마침내 독전사 10인이 특수전학교에서의 마지막 훈련 ‘모형탑 교육’을 받는다. 11m라는 극한의 공포를 마주한 독전사들의 모습은 어떨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정예 육군 '300워리어'를 향한 두 번째 무대 특전사에 도전하는 오지호, 이정현, 오윤아, 김재화, 안현수, 매튜 다우마, 홍석, 감스트, 산다라박, 주이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에서 ‘300워리어’에 도전하는 박재민, 김재우, 라비, 셔누, 루카스, 최윤영, 나르샤, 김희정, 조현, 은서의 '진짜사나이300'은 오늘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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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 눈빛 표정이 다한 감정 연기
사진제공=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캡처
[충청뉴스큐] ‘신의 퀴즈 : 리부트’ 류덕환의 눈빛 연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 : 리부트’ 속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천재의사 한진우를 맡아 열연하고 있는 류덕환. 그는 능청스러운 매력과 날카로운 통찰력 등 다양한 매력을 지닌 한진우를 깊이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류덕환이 이러한 초천재 매력을 보여줬다면, 지난 22일 방송된 ‘신의 퀴즈 : 리부트’ 4회에서는 그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돋보였다.
이날 한진우는 피의자가 있는 장소로 출동했다. 그는 그곳에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상황과 마주했다. 바로 피의자가 담임선생님을 죽이려고 하고 있었던 것. 이에 한진우는 최선을 다해 피의자를 설득했다. 이렇게 두 사람이 옥상에서 대치를 하고 있던 중 갑자기 흥분한 담임선생님으로 인해 피의자가 난간 아래로 추락, 사망했다.
이 사건은 한진우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다. 어린 나이에 절명한 피의자. 그의 죽음을 자신이 막지 못했다는 자책, 괴로움, 분노 등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가 한진우를 덮쳤다. 어느 때보다 한진우의 감정적인 면모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동시에 류덕환은 이러한 복잡한 감정을 눈빛, 표정만으로도 깊이 있게 담아냈다. 격렬한 감정 연기가 아니었기에 캐릭터의 심리를 그려내기 쉽지 않았을 터. 그럼에도 류덕환은 마음으로 느껴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그래서 캐릭터의 감정이 시청자에게 더욱 먹먹하게 다가온 것이다.
피의자와 대치하는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류덕환은 복잡 미묘하게 얽혀 드는 감정들을 집중력 있게 담아냈다. 덕분에 TV 앞 시청자들은 한진우에게, 한진우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처럼 하나의 드라마에서, 고작 4회 동안 이토록 다양한 모습과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류덕환. 시청자에게 유쾌하고 통쾌한 재미는 물론, 묵직한 울림까지 선사하는 류덕환의 활약이 미친 듯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OCN 수목드라마 ‘신의 퀴즈’는 매주 수, 목 밤 11시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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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이런 사이다’ 김원효-이현정, 관객까지 자동 참전하게 만든 역대급 논쟁 펼친다
사진제공 : KBS 2TV
[충청뉴스큐] 김원효와 이현정이 끝나지 않는 세기의 논쟁을 펼친다.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이런 사이다’에서는 개그맨 김원효와 이현정이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먹을지, 말지에 대한 첨예한 의견 대립으로 안방극장에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런 사이다’는 김원효와 이현정이 매회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대립하며 기관총처럼 쏟아내는 폭풍 말다툼으로 웃음과 공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코너다.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 이들의 말발은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안기며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뻥 뚫어주고 있다.
녹화 당일 두 사람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 고민할 난제인 탕수육에 소스를 부어 먹는 ‘부먹파’와 소스를 찍어 먹는 ‘찍먹파’로 갈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역대급 접전을 펼쳤다. 랩신에 빙의한 듯 끊임없이 쏟아대는 각각의 논리는 상대 진영에 있는 사람들마저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타당해 모두의 감탄과 환호를 자아냈다고.
특히 끝나지 않던 싸움에 지켜보던 관객까지 자동 참전하게 되는 기이한 현상까지 벌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팽팽히 맞서던 김원효와 이현정이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최후를 맞이했다고 전해져 과연 어떤 상황이 닥쳤는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다채로운 비유와 현란한 말솜씨로 주말 저녁에 유쾌한 즐거움을 선물하고 있는 ‘이런 사이다’는 오는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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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의 재발견! 반전매력 선사한 ‘황후의 품격’ 첫 등장
사진 제공 – SBS ‘황후의 품격’
[충청뉴스큐] 김윤지가 본격적으로 얄밉지만 귀여운 금수저로 분해 열연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 된 SBS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오써니와 이혁의 인연이 시작되면서 써니를 황실로 시집오게 하려는 황제의 의도된 구애가 펼쳐지는가 하면 현주는 그런 써니에 대해 시기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회에서는 현주와 써니의 입장이 자꾸만 바뀌면서 엎치락뒤치락 하는 관계 속에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쏠쏠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써니는 일방적으로 현주에게 주인공 자리를 내어주는 감독의 불합리함에 극단을 관두기로 선언하고 나왔지만 결국 상황이 어려워지자 비굴함을 숨기고 현주와 감독을 찾아간다.
그런 써니는 갖은 좋은 말로 현주를 치켜세워주자 어이없지만 싫지 않은 듯 어려운 사정의 써니를 돕기 위해 아빠에게 전화를 거는가 하면 “천천히 갚아도 돼요~ 큰 돈도 아닌데 뭐~”라고 말하며 이 정돈 별거 아니라는 듯한 쿨한 면모를 과시하며 기꺼이 자신의 금수저 카드를 꺼내 들어 시선을 모았다.
그러나 극의 후반부에서는 공연 중이던 현주와 써니의 예상치 못했던 육탄전에 이어 이혁이 써니를 보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오면서 현주는 써니에 대한 미움과 질투에 휩싸인다.
한편, 브라운관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끝내며 금수저 현주 역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윤지, 그녀가 출연하고 있는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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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이설-김건우-차선우-배다빈까지! 2019년 대세 배우 등극 예고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에서 이설, 김건우, 차선우, 그리고 배다빈이 거침없는 열연을 선보이며 브라운관을 꽉 채울 존재감을 발휘할 예정이다.
2018년 반드시 봐야 할 가장 강렬한 기대작으로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오는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업계와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설,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의 미친 열연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동안 유독 MBC 드라마에서 주목 받는 신예에서 대세 배우로 우뚝 성장할 수 있는 발돋움이 역할을 하는 작품들이 많이 탄생했었기 때문에 이번 ‘나쁜형사’ 역시 또 한번의 MBC 믿고 보는 기대주의 캐스팅 역사를 이어나갈 수 있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것.
‘나쁜형사’는 영국 BBC 최고의 범죄 수사극으로 손꼽히는 ‘루터’를 원작으로 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제작 단계에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남자 주인공 우태석 역으로 신하균이 출연을 확정 하자마자 그와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펼칠 사이코패스 은선재, 극과 극의 대립 관계에 놓이는 연쇄살인마 장형민, 그리고 함께 팀을 이루고 사건 수사를 해나갈 팀원 채동윤, 신가영 역에 과연 누가 캐스팅이 될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으로 떠올랐다.
이에 ‘나쁜형사’는 이설과 김건우, 차선우, 배다빈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이고 신선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관심에 보답했다. 이는 배우의 인지도나 인기 척도 보다는 오롯이 그들의 연기력과 가능성에 대한 100% 신뢰와 캐스팅 보다는 캐릭터에 더 집중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던 김대진 PD와 제작진의 큰 그림이었다. 그리고 이 선택이 정확했음을 보여주듯 ‘나쁜형사’는 아직 첫 방송이 시작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공개되는 캐릭터 스틸을 비롯해 포스터, 티저&프리퀄 영상, 컨셉아트 등 공개되는 컨텐츠마다 완벽히 캐릭터에 녹아 든 배우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먼저, 300:1이라는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여주인공 자리를 꿰찬 괴물신인 이설은 극 중 형사인 태석이 범인을 잡을 수 있도록 은밀한 조력자 역할을 자처하는 기자이자 천재 사이코패스 은선재 역을 맡았다. 때문에 극 중에서 신하균과 어떤 케미를 선보이게 될 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는 것은 물론, 이제껏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천재와 사이코패스를 오가는 캐릭터의 이중성과 함께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강렬하고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김건우를 향한 관심 또한 심상치 않다. 데뷔 이후 단 세 작품 만에 주연의 자리를 차지한 동시에 역대급 소름 유발 연쇄살인마 캐릭터로 파격 연기 변신을 하는 김건우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보여졌던 연쇄살인마와는 또 다른 임팩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오랫동안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배우로서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며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차선우는 경찰대 수석 졸업에 빛나는 바른 생활 꽃미남 채동윤 역을 맡았다. ‘바른 생활 꽃미남’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차선우는 채동윤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더할 나위 없는 캐스팅이라는 확신을 전해주고 있다. 극 중에서 강력 범죄 검거율 1위에 빛나는 나쁜형사 우태석을 가장 존경하고 따르는 파트너 형사 채동윤 역을 맡았기 때문에, 차선우가 신하균과 함께 만들어갈 브로맨스 케미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 특히, 차선우는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신하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밝혀 이들이 어떤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마지막으로 ‘톰보이걸’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던 배다빈은 ‘나쁜형사’를 통해 또 한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극 중 까칠하지만 똑 부러진 순경 신가영 역을 맡아 채동윤과 함께 티격태격 찰진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배다빈은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시청자들에게 큰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대체불가의 존재감과 거침없는 열연으로 브라운관을 사로잡으며 2019 대세 배우로서의 등극을 앞두고 있는 이설부터 김건우, 차선우, 그리고 배다빈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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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달 푸른 해’ 예측불가 미친엔딩, 시청자 숨통 틀어쥐었다
사진제공=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 캡처
[충청뉴스큐] ‘붉은 달 푸른 해’ 숨막힐 정도로 강력한데 다음을 예측할 수조차 없다. 그야말로 미친 엔딩이다.
드라마에서 ‘엔딩’은 중요하다. 시청자로 하여금 다음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 때문. 그렇다면 ‘궁금증’이 핵심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에서는 어떨까. 엔딩은 더 결정적일 수밖에 없다. 이런 의미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특별하다. 벌써 숨막히는 엔딩을 두 차례나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기 때문이다.
11월 21일 방송된 ‘붉은 달 푸른 해’ 1~2회 엔딩은 전수영의 충격적인 살해현장이었다. 방송 전까지 철저하게 의문에 붙여졌던 전수영이 칼을 쥔 채 살인사건 용의자를 죽이려는 듯한 상황. 파격적인 엔딩, 그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끌고 시작된 ‘붉은 달 푸른 해’ 3~4회 역시 도현정 작가 특유의 치밀한 스토리로 꽉 채워졌다. 물론 숨막히는 엔딩도 빠질 수 없었다.
이를 입증하듯 시청률도 상승세를 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월 22일 방송된 ‘붉은 달 푸른 해’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5.6%, 5.9%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1, 2회 시청률 대비 각각 0.3%P, 0.5%P 상승한 수치. 집요한 몰입도로 시청률 상승이 쉽지 않은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임에도 눈에 띄는 변화다.
이날 방송은 차우경과 강지헌을 중심으로 각각 두 개의 스토리가 펼쳐졌다. 먼저 차우경은 지난 방송에 이어 또 다시 충격적인 상황에 내몰렸다. 교통사고로 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도 떨쳐내지 못한 상황에서 소중한 딸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다. 처절하게 헤맨 끝에 찾아낸 딸을 품에 안은 채 무너지는 차우경 모습은 그녀에게 쉴 새 없이 쏟아진 충격을 여실히 보여줬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뱃속의 아이를 잃은 것도 모자라 남편 김민석 불륜까지 목격한 것. 이 와중에 차우경에게는 지속적으로, 실제인지 환영인지조차 알 수 없는 의문의 녹색 원피스 소녀가 보였다. 이렇게 극으로 내몰린 차우경은 결국 손에 칼을 쥐고 말았다.
한편 강지헌은 또 다른 사망사건과 마주하게 됐다. 버려진 자동차에서 유서와 시체가 나타난 것. 강지헌은 결국 자신의 수하가 된 경찰 전수영과 함께 사망자의 아내 동숙을 찾아갔다. 동숙의 행동은 의심스러웠다. 남편이 죽었다는데 시체와 함께 발견된 현금 300만원에 관심을 보이며 “감사한다”라고 인사까지 건넨 것이다. 강지헌은 또 전 연인 이연주가 차우경 남편 김민석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게 됐다. 이를 계기로 강지헌은 차우경과 재회했다.
두 인물을 중심으로 촘촘한 스토리 속에서 전수영에 이어 또 다른 의문의 인물 이은호가 등장했다. 여기에 1~2회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보리밭에 달 뜨면 애기하나 먹고’에 이어 ‘짐승스런 웃음은 울음같이 달더라’라는 또 다른 시 문구가 등장했다.
이렇게 촘촘하고 탄탄하게 쌓아온 스토리가 4회 엔딩에서 폭발하듯 터졌다. 남편에 대한 원망으로 손에 칼을 쥔 차우경과, 남편의 사망 소식을 들은 후 보험증서를 찾는 동숙을 교차해서 보여준 것. 녹색 원피스 소녀로 인해 분노, 불안, 공포를 느끼는 차우경. 기쁜지 슬픈지 알 수 없는 기묘한 웃음을 짓는 동숙. 두 인물의 극명한 대비는 몰입도를 끌어 올리며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었다.
김선아, 김여진이 보여준 폭발적 열연도 엔딩의 임팩트를 높였다. 화면과 TV 앞 시청자의 긴장감까지 장악한 두 배우의 열연은 ‘연기열전’이라는 말이 절로 떠올랐다. 스토리로도, 연기로도 숨막히는 엔딩이었다. 마지막 1초까지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붉은 달 푸른 해’의 다음이 미치도록 궁금하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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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
사진제공: 비엠컬쳐스, 콘텐츠풀
[충청뉴스큐] 채서진이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에서 다채로운 마법의 비주얼을 선보인다.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마법의 커피를 마신 뒤 미녀가 되어 짝사랑을 이루려는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와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훈남 웹툰 작가의 아슬아슬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사전제작으로 지난 가을 촬영을 종료했으며 용준형과 김민영, 채서진, 이태리, 길은혜 등 또래 배우들의 유쾌한 호흡이 특히 주목되고 있다.
채서진은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 ‘이슬비’가 우연히 신비의 커피를 마신 후 변하게 되는 미녀 ‘오고운’을 맡았다. 외모는 바뀌지만 내면은 의리 있고 당찬 이슬비의 성격을 그대로 닮아 있는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한다.
또 “제가 평소에 조금 잘 덤벙대고 우왕좌왕하는 편인데 이런 모습들이 극 중 고운이의 상황과 잘 맞아떨어졌던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극 중 열두시가 되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는 신데렐라처럼 그녀도 마신 커피의 카페인 수치가 줄어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기 때문. 수치를 알리는 알림이 울리면 그녀의 아슬아슬한 작전이 시작되는데 이때 일어나는 갖가지 소동들이 극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대본이 재밌어서 가끔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망가질 때도 있는데 이 부분도 같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유쾌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씁쓸한 아메리카노, 달콤한 하트라떼 등 그녀가 어떤 커피를 마시느냐에 따라 다양한 매력녀로 변한다는 동화 같은 설정 또한 흥미롭다. 공개된 사진처럼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도시적인 분위기를 자유롭게 뿜어내는 채서진의 이번 캐릭터 소화력이 더욱 궁금해진다.
용준형, 김민영, 이태리, 길은혜와 함께 얽히고설키며 어떤 마법 같은 로맨스를 펼쳐낼지, 채서진의 특별한 활약이 기대되는 채널A 새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오는 12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40분 첫 방송된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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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노마드 아낌없이 주도록’ 옥주현, 영국 여행
MBC ‘토크 노마드’
[충청뉴스큐]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옥주현이 영국 여행 의욕을 북돋을 만한 눈 호강, 귀 호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명장면 산책을 이어나간다. 독보적인 아우라를 가진 뮤지컬 계의 디바 옥주현은 두 번째 영국 여행에서 #킹스맨 #웨스트엔드 #뮤지컬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한층 더 깊어진 문화 예술의 명장면 이야기를 함께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3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될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는 옥주현과 노마드들의 업그레이드된 케미와 숨겨둔 입담을 폭발시키는 영국 두번째 여행기가 공개된다.
‘토크 노마드’는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아낌없이 풀어 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하고 있다. 마지막 여행지 영국의 두 번째 이야기는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킹스맨’과 연극과 뮤지컬 거리 ‘웨스트엔드’에서 다양한 ‘뮤지컬’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낼 것으로 보인다.
영국에서 함께하고 있는 객원 노마드 옥주현은 지난주 보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노마드들과 한층 더 깊어진 케미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그녀는 극장과 영화관이 몰려 있는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과 관련된 이야기로 입담이 폭발해 활약할 것으로 보여 기대를 끌어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옥주현은 ‘웨스트엔드’를 물들이는 뮤지컬 노래 한 소절을 뽐내며 귀 호강을 시켜줄 예정이다. 그녀는 지난주 영화 ‘이프온리’ OST와 영화 속 명장면이 어우러지는 황홀함과 흥겨움을 이번 주에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옥주현은 영화 ‘킹스맨’의 명장면의 모티브가 된 펍에서 명장면 재연에 몰입하는 열정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노마드들과 깊어진 케미와 넘치는 의욕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옥주현과 함께하는 두 번째 영국 명장면 산책은 오는 23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을 표방하는 자유로운 감성 충전 로드 토크쇼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MBC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 분야를 아우르는 노마드들의 감동과 힐링을 선사해 시청자들에게 아낌없는 호평 받고 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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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살림 으로 진짜 가족 됐다
사진 제공: TV CHOSU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대표 개그 메이트 김대희, 김준호가 한집살림을 시작, 안방극장에 웃음 핵폭탄을 터뜨렸다.
어제 방송된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살림’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개그 메이트 김대희와 김준호의 폭소 가득한 합가가 시작됐다.
‘한집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의 가족 및 선후배, 절친 사이가 살림을 하나로 합쳐 한 집에서 동고동락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예능이다. 이날 집안에서 홀로 피아노를 연주하며 나름 고급진 콘셉트로 등장한 김준호는 김대희를 자신의 와이프라고 소개하며 그의 집을 찾아갔다.
두 사람은 첫 대면부터 티격태격 케미를 발산, 더티의 아이콘이 된 김준호는 더러움을 내세워 너스레를 떨었고 김대희는 씻던지 나가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며 질색했다. 저녁 식사 시간에는 김준호의 방구 경보가 발령되면서 주위를 초토화시켰다. 순식간에 공기 반, 가스 반으로 가득 찬 자리를 벗어나며 거친 일격을 내뱉던 김대희와 자신은 뀌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김준호의 엇갈린 반응은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
특히 김대희와 김준호가 오랜 친분에서 나오는 찰떡 호흡과 거침없는 디스전으로 웃음을 안겼다면, 그의 세 딸과 김준호의 만남은 예상치 못한 재미를 더했다. 잠 잘 방을 정하기 위해 방투어를 시작한 김준호의 장난기로 인해 “내 방만 아니면 돼”를 외치는 귀여운 세 소녀들의 고군분투기가 발발, 이들의 흥미진진한 케미는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냈다.
이처럼 김대희와 김준호는 한집살림을 시작한 첫 날부터 파란만장한 사건사고들을 벌이고 신선한 관계성을 탄생시키며 시청자들을 눈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과연 한 가족이 된 두 사람이 무사히 동거 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지 다음 주 수요일 밤 11시 TV CHOSUN ‘같이 살면 어떨까? 한집살림’에서 계속된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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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본격 타임루프 탈출 시도! ‘인성 갱생’ 시작했다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타임루프를 벗어나기 위한 강지환의 본격 ‘인성 갱생’이 시작됐다.
어제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9, 10회에서는 타임루프를 알아차린 백진상에게 3단 혼돈 콤보가 터지며 역대급 멘붕이 찾아왔다.
그동안 타임루프를 벗어나기 위한 이루다의 역경이 펼쳐졌다면 어제 방송에선 상황이 제대로 전세 역전, 백진상의 웃픈 타임루프 탈출 시도가 그려진 것.
이루다의 저주를 직격타로 받아 다시 아침으로 돌아온 백진상은 믿기 힘든 상황에 급 혼란에 빠졌다. 이에 이루다는 타임루프를 멈추는 유일한 방법은 ‘백진상이 착하게 사는 것’이라며 깨알 힌트를 줬고 이에 속는 셈 치고 착해지기로 마음먹은 백진상의 ‘억지 친절’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하지만 사내 대표 악덕상사인 그가 하루아침에 바뀔 수는 없는 법. 자기 딴에 친절을 베풀려고 뱉은 말이지만 이는 직원들의 마음을 더 뒤숭숭하게 만드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이어지게 됐다.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그에게 이루다는 “무례함을 솔직함이란 단어로 포장하고 자신의 비난에 정당성을 부여하면서 정신 승리하는 꼰대!”라며 속 시원한 일침을 놓았다. 결국 백진상은 ‘타임루프의 원인은 누군가 백진상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마다 벌어진다’는 일급 비밀까지 듣게 되며 혼돈의 카오스에 빠지게 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그는 MW치킨의 전략기획 본부장으로 온 유시백의 음모로 팀장팀원 평가에서 0점을 받으며 직영 매장의 매니저로 발령 나게 됐다. 회사에서 매일 직원들을 갈구던 그가 매장 직원들과 첫 만남을 가지며 치킨 집에서는 또 어떤 대환장 격전을 벌이게 될지 오늘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폭주시키고 있다.
이렇듯 항상 강자인줄만 알았던 백진상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이어지며 그의 난생 처음 보는 짠함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본사 팀장에서 하루 아침에 치킨집의 매니저로 전락한 백진상의 코믹살벌 에피소드에 안방극장의 본방사수 욕구가 불타고 있다.
이에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연기 대박 진짜 실화 같다.”, “백진상 어떡해ㅋㅋㅋ얼른 착해지자”, “진짜 예측불가 스토리인데 시간 순삭시킴ㅋㅋ”“오늘 웃기고 슬프고 다했다”, “내일 더 기대됨 중독성 갑” 등 휘몰아친 스토리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첫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던 유시백이 과거 백진상의 행동에 복수의 칼날을 갈아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MW치킨에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의 살벌한 인연이 앞으로 어떤 피바람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무한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이날 마케팅팀 과장인 박유덕이 겪는 직장인이자 가장으로써의 고충까지 그려지며 더욱 리얼하고 풍부한 스토리로 현실 직장인들의 감성까지 터트렸다.
타임루프를 인지하며 또 다른 아찔한 상황에 놓인 백진상의 대환장 라이프는 KBS 2TV ‘죽어도 좋아’ 11, 12회는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