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정일모 작가, 삶의 방향 제시할 정체성 찾기 ‘푸른걸음’ 개인展
정일모 작가는 오는 28일 ~ 12월 3일까지 리서울갤러리(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22-2번지 인사동길 새마을금고 2층)에서 "푸른걸음"이라는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한다. 최근 경기도 광주 퇴촌으로 이사를 하면서 매일 마주하는 시골 풍경이 그녀를 좀 더 유연하고 부드럽게 만들었다. 자연스럽게 시골풍경은 작품의 소재가 되었고, 소담스럽게 담은 자연을 그림으로 관람객과 소통을 시도한다. 또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행복, 진지한 삶의 가치, 자아를 찾고자 하는 열망 등 향후 펼쳐질 인생에 긍정 메시지를 담았다.
정일모 작품은 진한 채색으로 만들어진 강열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밝고 어두운 메시지가 서로 교차하면서 결국은 희망을 노래하고 즐거움을 찾아 삶에 명랑한 기운을 전달하고자 했다. 표현하고자 하는 모든 이야기는 그림으로 설명하는 것이 편하고 일상이 작품과 연결되는 생활이 되면서 작품 활동은 에너지를 얻는 원천이자 존재감을 유지하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작품 속에 의미를 애써 부여하고자 하지 않으며, 나만의 특별하고 대단한 것을 만들고자 하지도 않았다. 이제는 내 속의 이야기만을 그렸던 범위를 벗어나 눈과 마음이 가는 대로 작품을 만들고 사람들과 어울리며 생기는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고자 했다.
작가의 성격과 작품은 대부분 일치하게 마련이다. 명랑하고 밝기만 할 것 같은 성격 속에 때론 진중하고 차분한 성향이 고스란히 작품 속에 묻어나와 마냥 작품이 유쾌하지도 않으며 또한 어둡지도 않은 묘한 매력이 있다. 작품을 오래도록 한참을 보아야 느껴지는 작가의 심성이 감상자의 상상력에 의해 다양하게 만들어 진다. 정일모 작가는 작품을 마음가는대로 자연스럽게 그렸지만 그렇다고 작품이 가볍거나 쉽지 않다. 진한 채색 속에 숨겨진 숨은그림찾기처럼 작가의 속마음을 읽어내는 재미가 좋은 작품들로 이번 전시는 구성되어 있다.
정일모 작가는 "내 마음이 표현된 작품으로 관람객과 만나는 전시는 언제나 떨리고 흥분되는 시간으로 많은 사람들과 삶을 이야기하고 작품으로 위로가 되는 마음 따뜻한 전시가 되기를 기대하며, 작품을 대면하는 순간 느껴지는 마음 그대로 즐기고 자유로운 해석으로 감상자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의미 있는 작품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1-20
-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
사진제공 = ‘제3의 매력’ 방송 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올 가을, 때론 설레고, 때론 안쓰러웠던 12년의 연애로 시청자들의 주말을 연애의 대서사시로 물들였던 ‘제3의 매력’이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 세 번째 만난 준영과 영재의 마지막 이야기를 비롯해, 항암치료를 앞둔 주란과 아직 이 사실을 모르고 있는 수재, 그리고 결혼이라는 제도 밖에서 공동육아만 하고 있는 상현과 리원의 이야기까지. 종영을 앞두고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세 가지 포인트를 꼽아봤다.
1.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 끝, 서강준과 이솜은 어떤 선택 할까?
서른둘의 가을, 상처로 가득한 영재와 재회했지만, 준영은 영재가 “나 없는 곳에서도 그 어디서건 잘 지내기를 기도하는 마음”만 간직한 채 뒤돌아섰다. 이후 세은의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결혼 사실을 알렸다. 마치 자기 자신에게 세은과의 결혼을 확인시키려는 듯이. 하지만 지난 14화 방송 말미, 슬픔과 절망에 가득 찬 영재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또 다시 흔들린 준영. 무엇보다 “이제 갈거야”라며 전화를 끊으려던 영재가 어딘가 쓰러진 듯 보였다. 영재가 이토록 무너진 이유를 아직 모르고 있지만, 어딘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영재에게 쓰이는 마음을 떨쳐버리기 어려운 준영은 어떤 선택을 내릴까. 두 사람의 12년 연애의 대서사시는 어떤 결말을 향해 가고 있는 걸까.
2. 양동근과 이윤지, 서로의 마음 확인하고 함께 행복해질까?
은근슬쩍 주사를 앞세워 수재에게 “나랑 결혼 할래?”라고 묻는 주란과, 그런 주란이 “예쁘지. 귀엽기도 하고”라면서도 “지금이 편해”라며 회피하던 수재. 이렇게 친구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의지하는 묘한 동반자 관계를 아슬아슬하게 유지해왔다. 하지만 주란에겐 갑작스레 암이라는 병이 찾아왔고 수재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그리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아프다고 나 좀 꼭 안아달라고 말할걸. 그렇게 사랑타령을 했으면서도 사랑이 뭔지 몰랐어”라며 후회하는 주란의 목소리와 함께 항암치료로 힘들어하는 주란 앞에 작은 화분을 안고 나타난 수재의 모습이 담겼다. 남은 2회의 이야기 속에서 수재와 주란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3. 이상이와 박규영, 코-페어런츠&결혼? 합의점 찾을까?
결혼이라는 제도에 메이지 않고 육아만 함께하고 있는 상현과 리원. 하지만 이는 리원의 생각일 뿐, 상현은 결혼을 하고 싶었다. 또한 혹시나 헤어질까 걱정했고, 리원을 좋아했던 대학 후배가 현재 함께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엔 “아직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도 그게 앞으로도 아무것도 아닐 거라는 건 아니잖아”라는 불안감을 떨칠 수 없었다. “현상현 혹시 너 불안하냐”라는 리원의 질문에 “불안해”라고 솔직하게 답한 상현. “너무 불안해하지마”라며 입맞춤을 한 리원의 속마음은 무엇일까.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하는 인생에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까.
2018-11-16
-
‘도시어부’ 이태곤, 출연만 하면 ‘레전드’ 달성
‘도시어부’ 이태곤, 울릉도 리벤지 1위로 마무리
[충청뉴스큐] 배우 이태곤이 ‘도시어부’와의 빛나는 케미와 유쾌한 웃음으로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는 ‘울릉도 리벤지:더 파이널’ 특집으로 참돔을 낚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낚시를 시작하는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이태곤, 박진철 프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은 ‘도시어부’ 사상 최초로 오전에 참돔 64cm이상이 나오면 낚시를 종료하는 골든피쉬 제도가 도입됐다. 파도도 조용하고 너울도 없어 낚시하기에 최상의 낚시였지만 전날까지 부시리 파티와 높고 높은 64cm 참돔의 벽을 잘 알고 있는 이태곤은 “ 계속하겠다”고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해나갔다.
이태곤의 예상대로 역대급 기상조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부시리 파티’였다. 이태곤은 계속되는 부시리에 “부시리 좋아하는 사람은 울릉도에 와서 낚시하면 되겠다”고 말했고, 도시어부들은 어느새 부시리 공식 주제가가 돼 버린 ‘나는 행복한다’를 열창하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 가운데 이태곤에게 첫 번째 입질이 왔다. 참돔과는 다른 반응에 부시리일 것이라고 예측한 이태곤이지만 그럼에도 “제발 부탁한다. 들어가서 좀 쉬자”라는 어쩔 수 없는 간절함을 보였다. 하지만 이태곤의 첫 번째 고기는 반전 없이 부시리였고, 이를 본 이경규는 ‘나는 행복한다’를 부르며 즐거워했다.
이후 이들은 낚시꾼들이 모여 있는 포인트로 이동했다. 이태곤은 ‘도시어부’를 위해 자리를 양보해준 낚시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낚시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착하다”고 해맑게 웃었다.
여러 어려움을 뒤로하고 조류와 사투를 벌이던 이태곤에게 드디어 기회가 왔다. 부시리와 달리 차고 나가는 반응에 이태곤은 “이래야 참돔이다. 치고 나가야 참돔”이라고 말했고, 그의 말처럼 결과는 진짜 참돔이었다.
첫 번째 참돔의 주인공이 된 이태곤은 제법 큰 사이즈에 함박 미소를 지으며 7짜를 확신했다. 결과는 60cm로 ‘마의 63cm’를 넘는데는 실패했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은 이태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종료 한 시간을 앞두고 이덕화와 함께 입질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참돔을 낚는데 성공했지만 결과는 첫 번째 참돔보다 3cm 모자란 57cm였다.
숙소로 복귀한 도시어부들은 참돔으로 다양한 요리를 하며 저녁을 먹었다. 조항 결과 참돔을 2마리를 낚은 이태곤이 1위를 차지했다. 64cm 이상의 참돔을 낚지 못해 황금 배지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저는 제일 좋았던 것이 결과를 떠나 태어나서 제일 많이 웃었다”라며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고백했다.
이태곤은 화려한 낚시실력과 더불어, 도시어부들을 무심한 듯 세심하게 챙겨주는 자상함으로 케미와 웃음을 동시에 선사하며 ‘킹태곤’을 넘어 ‘갓태곤’으로의 활약을 톡톡히 소화했다. 비록 64cm 이상의 참돔을 낚는데 실패했지만 언젠가 또 다시 도전할 ‘울릉도 리벤지’를 약속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또한 기대케 했다.
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인 이덕화, 이경규, 마이크로닷 등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2018-11-16
-
편의점 알바 이승환, 손님 김니나+정명훈에게 된통 당하다
사진제공 : KBS 2TV
[충청뉴스큐] 바람 잘 날 없는 ‘진상점’의 이승환이 짠한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진상점’에서는 파이팅 넘치게 일하고 있던 편의점 알바생 이승환이 손님 김니나, 정명훈에게 호되게 당했다고 해 궁금증이 수직 상승하고 있다.
지난주 첫선을 보인 ‘진상점’은 편의점을 방문한 온갖 종류의 손님들이 펼치는 기절초풍 진상 퍼레이드를 재치 있고 독하게 풀어낸 코너다. 계산대 앞을 차지하며 영업을 방해하거나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멀쩡한 상품을 끊임없이 의심하는 등 천태만상 손님들의 행태를 유쾌한 개그로 승화시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런 ‘진상점’에 새로운 손님 김니나가 등장해 편의점 알바생 이승환을 당황케 한다. 새벽 2시에 편의점을 방문한 그녀는 늦은 시간에도 프로 의식 넘치게 일을 하고 있던 이승환의 미소를 호감의 표현으로 오해, 야릇한 음악을 배경 삼아 끈적이는 행동으로 그를 호시탐탐 노려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어 등장한 정명훈은 판매 상품을 깨알같이 분석하는 열정으로 이승환을 멘붕에 빠트리며 박장대소를 터트린다. 언뜻 들으면 그럴싸하지만 정신을 차려보면 온통 괴변뿐인 말들이 열혈 알바생 이승환의 동공에 폭풍 지진을 일으킨다고 해 그가 내뱉은 발언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환장 진상들의 실체를 풍자하며 안방극장을 폭소로 물들일 ‘진상점’은 이번 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16
-
모든 진실과 마주한 무영,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멘탈 파괴
사진제공 : tv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의 서인국이 감당할 수 없는 현실에 결국 무너져 내렸다.
어제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4회에서 서인국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숨 막히는 열연으로 극의 분위기를 압도했다. 가족들의 죽음, 헤어진 동생에 대한 모든 진실과 하나씩 마주하는 아슬아슬한 감정 동요는 그야말로 폭풍 같은 먹먹함을 가져왔다.
지난 방송 말미, 유진국에게 총을 겨눴던 김무영은 억눌렀던 감정을 서서히 폭발시켰다. 처음엔 화를 감춘 채 담담하게 그와 마주했지만 묻고 싶었던, 하고 싶었던 말을 내뱉으며 점차 강하게 밀어붙이는 모습이 날 선 긴장감을 안겼다.
그동안 유진국에게 살인자, 악마 취급을 받으면서도 큰 동요가 없었던 김무영이기에 “강순구가.. 내 아버지 이름인 걸 오늘 처음 알았어, 당신이 망쳐버린 거잖아. 내 어린 시절, 우리 집, 내 가족”이라며 낮은 울분을 토해내는 순간이 더 처절하고 안타까웠다는 반응.
한 마디 한 마디 내뱉을 때마다 붉어지는 서인국의 두 눈에는 급격한 증오와 경멸이 읽혔다. 하지만 그 속에는 그의 동생이자 자신의 연인인 유진강을 떠올리며 흔들리는 감정이 함께 깃들어 있었고 특히 이름을 듣자마자 총을 쥔 손에 힘이 들어가는 디테일한 표현도 몰입을 이끌었다.
하지만 죄 없는 아버지가 유진국의 실수로 죽은 줄로만 알았던 김무영은 장세란을 통해 과거의 신문기사를 확인, 아버지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엄마와 다른 신도 2명을 죽인 살인자였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어 찾고 싶었던 형제가 남동생이 아닌 여동생이라는 사실, 그리고 여동생의 정체를 유진강으로 추측하는 과정까지 단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서인국은 주체할 수 없이 떨리는 동공과 손끝, 불안한 표정으로 김무영의 참담한 심정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무릎을 꿇고 한없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에선 유진국이 아버지를 죽였다는 기억을 깨달았을 때보다 충격의 깊이가 훨씬 깊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고민 후, 유진강에게 가정사를 고백한 장면과 큰 결심 끝에 아버지, 어머니의 위폐 앞에 마주한 모습 역시 강렬한 임팩트를 전했다. 형용할 수 없는 기분으로 눈물을 쏟는 김무영의 쓸쓸함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서인국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네”, “연기가 너무 슬프고 애틋했다”, “어떠한 감정도 표현해내는 것 같다” 등의 반응으로 그의 연기에 빠져들며 먹먹함을 공유했다.
상상조차 못했던 진실은 25년 만에 행복이라는 감정을 깨닫게 된 그가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잔인했다. 이는 앞으로 서인국의 행동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게 될지 다음 주 21일 밤 9시 30분,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15회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2018-11-16
-
최대훈, ‘흉부외과’로 만개한 매력
[사진=스타캠프202 제공]
[충청뉴스큐] ‘흉부외과’로 매력 포텐을 터트린 최대훈이 아쉬움 가득한 종영 인사를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흉부외과’에서 매회 화수분 같은 매력으로 안방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주인공 최대훈이 15일 32회 방송을 끝으로 작품의 마침표를 찍었다. 구동준 역을 맡아 맞춤옷을 입은 듯 전무후무한 유쾌한 캐릭터를 선보인 최대훈은 마지막까지도 극의 재미와 감동을 견인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흉부외과’ 애청자들은 종영만큼이나 최대훈의 구동준을 보내기가 아쉽다는 반응이다.
종영의 아쉬움은 배우들도 마찬가지. 최대훈은 16일 오전 소속사 스타캠프202를 통해 가장 먼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아쉬운 마음에 쉽게 귀갓길에 오를 수 없었다. 다음 날 종방연이 있는데도 사람들과 인사하고 사진 찍고 수다를 나누고. 그렇게 두시간 가량 현장을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천천히 돌아왔다. 여전히 너무 아쉽고 또 아쉽다. 좋은 배우들 좋은 제작진, 스태프들을 만나 행복했다. 이런 인연을 만난다는 것이 결코 자주 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이 헤어짐이 정말 아쉽다”고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생과 사'의 경계에서 빛을 잃어가는 생명을 밝은 곳으로 이끌기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흉부외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라고 덧붙였다.
비주얼은 엘리트, 성격은 어른 아이였던 ‘금수저 펠로우’ 구동준에 몰입한 최대훈은 개구쟁이 같은 매력으로 고수, 안내상, 오동민, 김예원 등과의 케미를 맛깔나게 살리며 드라마에 감칠맛을 더했다. 새초롬한 표정과 능청스러운 말투, 허당기조차 귀엽게 표현한 연기 디테일로 시청자들의 ‘입덕’을 유발한 것은 물론 때때로 의학에 능통한 박학다식한 반전 면모로 ‘흉부외과’의 ‘최애캐’로 자리매김했다.
무엇보다 최대훈은 구동준을 단순히 웃기기만 하는 소모적인 캐릭터로 만들지 않았다. 철부지 의사 구동준이 진짜 의사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에서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고 가는 안정적인 완급 조절로 긴장감 넘치면서도 지루함 없는 장면들을 완성한 것. 이와 관련 ‘흉부외과’ 시청자들은 “최대훈이 나오면 웃음이 절로. 너무 재밌다” “구동준 나올 때가 제일 기대. 전에 고수 얼굴이랑 엄기준 연기 중심으로 봤는데 이제는 구동준이 나오는 게 최고” “능청 귀여움 모든 게 다 되는” “앞으로도 계속 보고 싶은 배우” 등 호평을 보냈다.
SBS ‘의문의 일승’에서는 지적인 엘리트 검사 김윤수를, tvN ‘무법 변호사’에서는 최민수의 오른팔 석관동으로 눈도장을 찍은 최대훈이 이번 SBS ‘흉부외과’에서 만개한 연기력으로 매력 넘치는 의사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존재감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앞으로 더욱 빛날 배우 최대훈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2018-11-16
-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2018년 대미를 장식할 압도적 아우라의 티저포스터 2종 공개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가 대한민국 대표 믿보 배우 신하균의 압도적인 존재감이 느껴지는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오는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범죄 드라마 ‘루터’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으로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수사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2종의 티저 포스터는 그 존재만으로도 강력한 아우라를 내뿜고 있는 신하균과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비주얼로 압도적인 위용과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먼저 첫 번째 포스터에는 칠흑같이 어두운 밤,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은 황량한 곳에 홀로 서 있는 신하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셔츠부터 얼굴, 그리고 손까지 곳곳에 핏자국처럼 보이는 흔적들을 잔뜩 묻히고 서 있는 신하균은 마치 방금 끔찍한 사건을 겪은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그의 눈빛에서는 당장이라도 누군가를 처단할 것 만 같은 분노가 느껴지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위태롭고 외로운 고독한 남자의 모습을 보는 듯 해 과연 ‘나쁜형사’에서 신하균이 표현할 우태석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정확히 아이컨택을 하고 있는 신하균의 시선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내가 포스터 속 자동차의 운전자가 된 것 같은 착각이 들게 할 정도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이번 포스터는 전체 사진이 모두 흑백이지만 ‘나쁜형사’의 로고와 사진 속 자동차 운전자의 손톱 컬러에만 보라색으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한 번 보면 절대 잊혀지지 않을 정도의 깊은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해 보인다.
이어 두 번째 포스터 또한 포스가 남다르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극명한 대비 속에서 신하균이 누군가를 향해 강력한 주먹을 날리고 있는 찰나를 포착해 더욱 역동적이면서도 거친 남성미 넘치는 신하균의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여기에 “정의를 정의한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시선을 압도하는 것은 물론, ‘나쁜형사’ 속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형사 우태석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번 ‘나쁜형사’ 티저 포스터 2종은 드라마가 지닌 뜨거운 에너지와 강렬함을 상징하듯 검정색과 빨간색 그리고 보라색의 조화를 담아내 2018년 가장 강렬한 ‘비주얼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처럼 압도적인 아우라를 온 몸으로 내뿜고 있는 신하균이 연기할 ‘우태석’ 캐릭터의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비주얼까지 모두 담아낸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 첫 방송된다.
2018-11-15
-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천정명-윤은혜, 은근히 느껴지는 썸의 기류! 병실 키스로 핑크빛 분위기 물씬
사진 제공: MB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설렘주의보’가 천정명과 윤은혜의 병실 키스로 엔딩까지 美친 설렘을 안겼다.
어제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5회에서는 위장 연애 커플 차우현과 윤유정의 결별 위기부터 첫 키스까지 파란만장한 에피소드가 펼쳐져 1시간을 순간 삭제했다.
차우현은 어릴 적 화재 사고의 상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 속 윤유정을 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렇게 또 한 번 신세 마일리지를 적립한 윤유정은 은행 담보 승인이 미뤄져 당장 병원 개업을 앞두고 장비를 들이지 못하게 될 뻔한 그를 도와주는 통큰 행보를 보여 엄지를 치켜세웠다.
그러나 자신의 마음과 달리 화를 내는 그의 태도에 속이 상한 그녀는 “우리 위장 연애 그만해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라고 말해 둘 사이에 위기가 감돌기도 했다.
방송 말미 차우현이 윤유정에게 돌진하는 괴한을 막고 대신 칼에 찔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순간은 그녀를 향한 걱정과 보호해주고 싶은 마음이 엿보였다. 특히 수술 후 깨어난 그가 그녀에게 기습 키스하는 장면이 떨림 가득한 엔딩을 장식,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들었다.
한편, 강한그룹 강혜주가 윤유정의 광고계약 해지와 더불어 소속사 유정엔터를 위기로 몰아넣은 것을 눈치 챈 차우현이 그녀를 만나 아버지 차태수와의 딜을 언급하며 상황 정리에 나서 여심을 흔들었다.
이처럼 ‘설렘주의보’ 5회에서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로를 향해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 차우현과 윤유정의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은근히 느껴지는 썸의 기류와 더불어 병실 키스로 핑크빛 분위기를 풍긴 ‘우유커플’이 심장을 간지럽히며 6회를 더욱 기대케 했다.
연애 세포를 쥐락펴락하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오늘 밤 11시에 6회가 방송된다.
2018-11-15
-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누명 벗고 요원 복직! REAL 요원 본색 폭발
사진 제공: MBC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내 뒤에 테리우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어제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29, 30회 시청률은 각각 9.7%, 11.1%를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도 13.0%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2049 시청률은 각각 4.2%, 5.3%를 기록해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 수목극의 이변 없는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29회 30회 방송은 진실 앞에 폭발해버린 소지섭과 이빨을 드러낸 엄효섭의 충돌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을 선사, 60분을 60초로 만들어버렸다. 국정원장 심우철이 내부 첩자로 밝혀지면서 그간 물음표를 남겨온 서사의 퍼즐이 맞춰진 것. 폴란드에서 김본을 저격한 자도, 최연경의 USB를 가져간 자도 모두 심우철의 소행이었다.
그가 내부 첩자란 사실은 김본과 권영실의 진실 공방을 통해 드러났다. 진용태로부터 모든 이야기를 듣게 된 권영실은 3년 전 작전과 상관없던 국정원장이 폴란드에 있었던 사실을 확인, 테리우스가 아닌 심우철이 내부 첩자임을 깨달았다.
앞서 그녀는 호송차 폭파 작전이 실패할 것을 우연히 알게 되면서 심우철을 향한 의심의 날을 세웠다. 때문에 진용태의 제보와 3년 전 발자취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며 그녀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이는 김본도 마찬가지였다. 예상치 못한 인물이 연인을 죽이고, 자신도 죽이려 했단 사실은 충격 그 자체였기 때문. 하지만 호송차 폭파 직전, 자신을 살려준 요원이 등장하자 마침내 김본도 감춰진 진실을 바로 보게 됐다. 안방극장에 몰아친 반전과 진실은 시청자들을 전율케 하기에 충분했다.
이런 가운데 심우철의 악행은 유지연도 피해갈 수 없었다. 내부 첩자를 눈치챈 유지연도 결국 습격을 당했기 때문. 코너스톤에 걸림돌이 된다면 일말의 망설임 없이 제거해버리는 무자비함은 결국 김본의 분노를 폭발시켜 긴장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 김본은 요원으로 신분이 복구됐고 심우철도 R3로 이송되면서 또다시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호송 진행자 역시 코너스톤의 조직원이었던 것. 아직 끝나지 않은 코너스톤과의 마지막 대결을 예고하며 엔딩을 장식했다.
이제 남은 과제는 단 하나, 과연 김본은 심우철과 윤춘상을 잡아 법의 심판대에 올리고 킹스백 작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오늘 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2018-11-15
-
배우 이다윗,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장혁 두통약에 의심 시작
사진제공: MBC 월화드라마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배우 이다윗이 두통약에 의문을 제기하며 장혁을 향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다윗은 어제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장혁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약에 대해 의문을 제기해 은근한 긴장감을 안겼다. 그동안 약에 의심을 갖으면서도 애써 묻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우려 섞인 질문은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앞서 21, 22회에서는 강한 상대와의 시합을 목전에 둔 유지철을 위해 체력부터 멘탈 케어에 이르는 야무진 코치의 면모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아저씨는 강상문 그 재수 없는 자식을 이길 거에요”라며 “물론 아저씨는 그 자식 보다 힘도 없고, 늙었죠. 아주 많이 늙었죠”라며 디스가 더해진 응원은 유지철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경기는 유지철의 승리로 끝났지만 김용대는 지철의 이상 증상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었던 터, 이다윗은 김용대의 혼란스러운 심경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몰입을 높여갔다.
이런 가운데 어제 23, 24회 방송에서 김용대는 유지철을 향해 시종일관 눈빛과 말투 저변에 깔린 불안함을 드러냈다. 미묘한 감정을 캐치해내는 이다윗의 내면 연기가 시선을 붙잡았다.
또한 그가 “이젠 좀 얘기해주면 안돼요. 뭐에요 그 약?”이라며 정곡을 찌르자 안방극장에 긴장감이 드리워졌다. 진심으로 유지철이 잘못될 수 있음을 걱정하며 약에 대해 캐묻는 김용대의 우려섞인 질문은 두 사람의 대화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이는 팬심과 호기심으로 지철에게 접근했던 김용대가 점차 그를 인간적인 동료로서 대하는 변화된 심경을 보여주는 대목. 이다윗은 예측 불가한 신약의 위험 속에서 유지철의 불안한 행보를 직감한 김용대의 기민한 반응을 표현하며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렇듯 이다윗은 장혁과의 티격태격한 브로맨스 케미로 웃음을 주고, 그의 비밀을 알고 있는 최측근으로서 하드캐리 중이다.
신약의 정체에 의심을 품기 시작한 김용대가 유지철을 보호하는 코치로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이다윗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에서 계속된다.
2018-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