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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정현 아나, 알고 보니 서울대 출신 엄친아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에 톱스타 정해인 닮은꼴로 화제가 된 MBC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 ‘정해인 스타일’을 따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진실을 밝힌다. 그는 태국 여성과의 썸, 그리고 출생의 비밀까지 다 고백하는 ‘엉뚱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장기하, 지상렬, 넉살,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言빌리버블’ 특집으로 꾸며진다.
입사 7개월 차의 김정현 아나운서는 ‘배우 정해인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C 김구라는 화제가 된 김정현 아나운서와 정해인의 실제 투샷 사진을 보고 누가 누군지 제대로 찾아내지 못해 모두를 웃게 했다. 특히 김정현 아나운서는 해당 사진의 비밀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고, ‘정해인의 스타일을 따라 했다’는 의혹도 적극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김정현 아나운서는 장기하 앞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의 신곡을 선보이려다 뜻밖의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김정현 아나운서의 과거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서울대 출신의 엄친아인 그는 과거 ‘과외왕’으로 날렸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엄마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김정현 아나운서는 ‘광장동 김선생’으로 이름을 날린 비결까지 공개했는데, 그만의 특별한 비결에 모두가 웃음을 참을 수 없었다고한다.
이 밖에도 김정현 아나운서는 태국 여성과 썸을 탔던 과거와 함께 자신의 출생의 비밀까지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신입 병아리 김정현 아나운서의 좌충우돌 예능 적응기는 오는 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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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지상렬, 현재 만나는 사람 없다 솔직 고백
MBC ‘라디오스타’
[충청뉴스큐] ‘라디오스타’를 찾은 지상렬이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내년에 50세가 되는 지상렬은 ‘연상의 여인’을 언급하며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오는 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장기하, 지상렬, 넉살, 김정현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言빌리버블’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상렬은 최근 이성과의 만남이 전혀 없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MC들은 그의 이상형을 물었고 지상렬은 “53세까지 괜찮아요”라며 연상의 여인들과의 가능성을 점쳐보는 등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특히 지상렬은 과거 한 방송사의 연예대상서 실험정신상을 수상했던 이력이 언급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상렬은 절친인 김구라와는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지상렬이 김구라에게 자신의 장례식에 오지 말라고 선을 그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 밖에도 지상렬은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언어의 마술사 다운 입담으로 모두의 혼을 쏙 빼놓을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안구에 습기 찬다는 뜻의 ‘안습’을 만들어낸 장본인인 지상렬이 입담으로 김구라를 KO시키고, 신입 병아리 김정현 아나운서를 쥐락펴락한 것. 여기에 장기하와 넉살이 지상렬의 입담에 반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지상렬의 이상형과 언어의 마술사 다운 입담은 오는 5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차태현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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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하이디,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OST 참여. 시원한 가창력 음색 눈길
소나무 하이디,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OST 참여
[충청뉴스큐] 걸그룹 소나무의 메인보컬 하이디가 드라마 OST에 참여했다.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온 하이디가 지난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채널A 새 주말드라마 ‘커피야 부탁해’ OST PART.2 ‘예뻐 보여’를 공개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했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하이디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OST 속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에 힘을 더해 귀를 사로잡는다. 또 에이핑크, 에이프릴, 다이아, CLC, 카라 등 다수의 걸그룹 히트곡을 탄생시킨 노는어린이와 woongD가 OST 작업에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예뻐 보여’는 하이디의 목소리로 탄생한 첫 OST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하이디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OST 작업을 통해 한 편의 뮤지컬과 같은 곡을 완성시켜 반응이 뜨겁다.
하이디는 “평소에도 OST 작업에 참여하고 싶었다”며 “좋은 기회가 생겨 영광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하는 등 데뷔 후 첫 OST 작업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채널A 주말 특별 기획 드라마 ‘커피야 부탁해’는 커피를 마시고 신데렐라처럼 변신하여 사랑을 이루고 싶은 여자 슬비와 로맨스 웹툰 작가이지만 사랑 따윈 믿지 않는 남자 현우의 로맨틱 코미디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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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오늘 밤 10시 대망의 첫 방송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드라마다. 영국 BBC 최고의 인기 드라마 ‘루터’가 원작인 ‘나쁜형사’는 역대급 범죄 수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1-2회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BBC 드라마 ‘루터’는 영국 범죄 수사물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작으로 MBC에서 리메이크 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그 기대감은 수직 상승했다.
원작을 뿌리로 하되 한국 정서에 맞게 새롭게 다시 태어난 ‘나쁜형사’는 최강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탄탄하고 치밀한 스토리와 이제껏 본 적 없는 독보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비주얼, 장르물의 특성을 배가시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힘 있는 연출, 여기에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의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애정이 더해져 디테일부터 다른 높은 완성도로 스타일리시 감성 액션 범죄수사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의학물, 엑소시즘물 등 소재도 다채로운 다양한 장르 드라마들의 대거 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눈높이 역시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나쁜형사’는 장르물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범죄 수사드라마로 치밀하게 얽히고 설킨 극 중 인물들의 관계와 유기적인 짜임새로 연결된 사건들, 여기에 더해진 풍성한 스토리 텔링으로 차원이 다른 범죄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며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흡인력을 선사할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믿보’ 배우 신하균과 박호산, 그리고 2019년 대세배우로 우뚝 성장할 기대주 이설과 김건우, 차선우, 이들의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나쁜형사’에서 최고의 기대 포인트다.
여기에 홍은희, 안내상, 류태호, 윤희석, 배유람, 배다빈 등 숨막히는 존재감을 발산할 배우들의 호연은 절대 놓쳐서는 안될 시청포인트로 꼽히고 있는 상황. 나쁜형사 신하균을 중심으로 그와 공조수사를 시작하게 되는 천재 사이코패스 이설, 그에 맞서 팽팽한 대립 구도를 형성할 내부의 적 박호산과 연쇄살인마 김건우, 그리고 한 팀으로 사건을 수사하게 되는 차선우, 배유람, 배다빈까지 각각 다른 구도를 띄고 있는 이들의 관계에서 느껴질 다양한 케미스트리는 ‘나쁜형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예정이다.
무엇보다 단순히 선과 악으로 대립되는 구도가 아닌, 다양한 인간 군상들의 모습들을 세밀한 감정선으로 촘촘하게 표현할 대체 불가 존재감의 배우들의 선보일 연기 시너지는 극의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리며 시청자들을 열광하게 만들 것이다.
원작 ‘루터’가 지닌 매력과 캐릭터 특성, 그리고 장르적 재미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되, 이를 한국 정서에 맞게 바꾸기 위해 제작진은 치열한 고민의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캐릭터간의 서사가 더해지면서 극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촘촘해졌지만, 첫 방송 1-2회는 19금 등급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지상파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첫 방송이 방송 심의 결과 19금 판정을 받았지만 ‘나쁜형사’는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수사도 불사하는 나쁜형사와 천재 사이코패스의 공조 수사, 그리고 연쇄살인마와의 피할 수 없는 두뇌 게임 등 훨씬 더 강렬해진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것이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오늘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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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반환점 돌았다
사진 제공: tvN
[충청뉴스큐] 신비롭고도 유쾌한 이야기로 밝은 에너지와 힐링의 기운까지 전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이 반환점을 돌았다. 이에 후반부를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관전포인트를 짚어봤다.
심박수 폭발! 더욱 짙어진 선녀님과 두 서방님 후보의 삼각 로맨스
699년동안 기다려 온 서방님의 환생을 찾아 무작정 서울로 상경한 선옥남과 그런 그녀의 두 남편 후보 정이현과 김금의 예측불허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초반부터 직진 로맨스를 펼쳐오며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는 김금은 물론 그녀를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던 정이현마저 선옥남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애정전선을 펼치고 있다. 이에 점점 짙어지고 있는 이 로맨스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흐르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점점 드러나는 전생의 비밀! 얽히고설킨 인연의 끈은?
논리와 이성으로 똘똘 뭉친 정이현에게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바로 선옥남이 그토록 바라던 전생의 기억을 조금씩 떠올리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탐랑성 선옥남의 오랜 친구였던 거문성 이지와 정이현의 모습이 자꾸만 겹쳐 보이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금 역시 선옥남과 애틋한 한때를 보내던 나무꾼 적 기억을 떠올리며 전생의 실마리를 조금씩 찾아가고 있다. 더불어 선옥남, 거문성과 함께 어울리던 파군성 바우새가 김금의 모습을 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추측을 뛰어넘는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과연 이들에게 얽힌 전생의 비밀은 무엇일지 눈길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점점 더 깊어가는 핑크빛 기류와 서서히 밝혀지는 과거의 비밀에 더 흥미진진한 전개가 펼쳐져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제 2막에 돌입한 ‘계룡선녀전’이 앞으로 어떤 흥미진진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지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9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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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 더씨엔티와 전속계약 확정
배우 서우, 더씨엔티와 전속계약 확정
[충청뉴스큐] 개성 만점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 서우가 ㈜더씨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 배우로서 제 2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화 ‘하녀’, ‘파주’, ‘미쓰 홍당무’,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등 매 작품마다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과 여성미로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해온 배우 서우가 나문희, 전광렬, 김병옥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연기인생에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더씨엔티는 대한민국 최고의 국민 배우이자 영화계와 방송계를 아우르며 가장 존경 받는 배우로 꼽히고 있는 나문희를 비롯,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전광렬, 매 작품마다 대체 불가의 존재감을 내뿜는 최고의 씬스틸러 김병옥, 젠틀한 꽃중년 전노민 등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감을 심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배우들이 대거 속해있다.
여기에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하에 배우, 매니저, 회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배우들과 소통이 잘 되는 회사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 때문에 이번에 ㈜더씨엔티와 함께 새로운 연기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서우 역시 앞으로 어떤 연기활동을 펼치게 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를 높인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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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벤틀리, 먹잡이부터 인생 2회차 인증까지 빵빵 터졌다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충청뉴스큐]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4회는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편으로 꾸며졌다. 그중 벤틀리의 돌을 맞이해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해밍턴 삼부자의 모습이 TV 앞 시청자의 마음도 행복으로 물들였다.
이날 귀요미식가 벤틀리 맞춤 먹잡이가 시청자 시선을 집중시켰다. 먹잡이에는 케이크, 떡, 직접 만든 최장수 면으로 끓인 칼국수 등 다양한 음식들이 자리했다. 벤틀리는 형 윌리엄과 똑같은 케이크를 선택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맛있는 것을 먹으며 둠칫둠칫 리듬을 타는 윌벤져스의 모습이 깜찍했다.
왁자지껄 즐겁게 아침을 먹은 후 해밍턴 삼부자는 벤틀리가 태어나던 날의 영상을 함께 봤다. 그날의 영상은 샘-윌리엄 부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모두의 걱정과 응원 속에서 태어났던 벤틀리. 그날의 기억이 두 사람을 눈물짓게 만든 것이다.
이후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돌사진 촬영에 돌입했다. 깜찍하게 한복을 입고 꽃도령으로 변신한 벤틀리와 윌리엄은 형제 케미를 뽐내며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전통혼례를 완벽 재현한 윌벤져스 형제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했다.
벤틀리는 자신의 돌잔치에서 인생 2회차를 인증하기도. 벤틀리가 돌잔치에 아장아장 걸어 들어갔기 때문이다. 돌잔치 장소를 활보하는 벤틀리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가 하면 승재는 손호영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이 모습을 질투하는 고지용 아빠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시하는 단짝 친구 봉연이와 찰떡 케미를 뿜뿜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태권도에 도전한 나은이는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에게 흐뭇함을 안겼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 쑥쑥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은 시청자에게도 특별한 행복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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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국악관현악단, 창극과 뮤지컬의 만남 '친절한 돼지씨' 감동과 웃음 전하다.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과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30일 ~ 1일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작은창극 '친절한 돼지 씨'를 초연했다.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중 신작개발 프로그램으로 2019년 국내외 공연시장을 겨냥하여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차별화된 “작은창극”이라는 독창적 공연콘텐츠를 새로이 개발하였다. 1992년 박호성(前 단장)이 창단한 세종국악관현악단은 2015년부터 새롭게 김혜성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국악기와 양악기가 함께 편성된 전문오케스트라로써 한국 전통음악의 보존 및 계승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현대적 재창조 목표 아래 전통이 바탕이 된 퓨전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다.
공연은 군포문화예술회관의 주소인 고산로 599번지를 모티브로 만든 브랜드이자 매년 5개의 우수공연을 각각 전석 9,900원에게 관객에게 제공하는 “명작599”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11월 3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의 경우 아이를 동반한 아빠에게 “아빠 1,000원” 혜택이 적용되었다. 국내 최초로 초연하는 '친절한 돼지 씨'는 신정민 작가의 2018년 군포 올해의 책 선정도서로 신통방통한 ‘꿈의 안내자’인 돼지 씨가 아이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장래희망의 꿈에서 벗어나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꿈을 자유롭게 꿀 수 있도록 안내하는 창작 동화이다. 기발한 발상과 흥미로운 상황 설정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을 기반으로 김혜성 총감독, 촉망받는 신진 작곡가 이고운, 음악감독 박상우, 영상감독 우기하, 특수분장 임유경 등 우수의 제작진과 함께 음악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국악실내악과 톡톡 튀는 판소리,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쉬운 뮤지컬 넘버, 그리고 군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앙상블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수 영상을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무대 배경과 동화 같은 동물 연기로 신선한 재미를 주고, 꿈과 희망을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예술성과 교훈성이 조화를 이루었다. 국악장르 개발과 다양한 시도로 국악관현악의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세종국악관현악단의 김혜성 대표 겸 총감독은 “아이들이 공감하고 따라 부를 수 있는 판소리와 우리음악을 개발하였다. 감동과 따스한 웃음을 아이들을 비롯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기시길 기대했으며, 우리 아이들이 편견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는 세상이 오길 희망한다.” 라고 말했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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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에 완벽 동화된 감정 열연
사진= OCN ‘프리스트’ 방송화면 캡처
[충청뉴스큐] ‘프리스트’ 정유미가 엑소시스트와 손을 잡고 든든한 활약을 펼친 가운데, 연우진과 얽힌 심상치 않은 복선이 암시돼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정유미는 OCN 토일 드라마 '프리스트'에서 냉철한 판단력과 매서운 손놀림을 가진 응급의학과의 ‘열혈 의사’ 함은호 역을 소화하고 있다. 함은호는 극 중 가장 현실에 맞닿아 있는 인물로 정유미는 장르적 특성과 일상적인 이야기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조절하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프리스트’ 3, 4회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계기로 신을 믿지 않게 된 은호의 어릴 적 모습이 공개됐다.
하지만, 은호는 첫 부마자였던 우주의 일을 목격한 뒤로 엑소시즘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던 찰나 악령에 씐 후배 송미소의 공격을 받게 됐고, 오수민이 나타나 미소의 악령을 일시적으로 잠재웠다. 우주와 같은 기이한 증상을 보이는 미소를 보며 반신반의하던 은호는 기선의 조언에 따라 미소가 잠들지 않도록 당직을 바꾸며 관찰했다. 결국 은호는 미소를 구하기 위해 의사로서 모든 책임을 걸고 구마의식을 허락, 미소의 무의식 세계에 들어간 오수민을 곁에서 지켜보며 도왔다. 한차례 실패했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무사히 미소를 구해냈다.
이날 위험을 무릅쓰고 적극적으로 협력에 나선 정유미의 활약이 극의 재미를 높였다. 위험한 엑소시즘 현장을 지켜봐 왔던 은호는 수민에게 두 번째 구마의식 장소로 병원을 제안했다. 엑소시스트와 부마자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기 때문. 은호는 수민 손바닥에 난 상처를 소독해주며 꿈속에서도 고통을 느끼냐고 묻고 “들어가서 또 다치지 말아라”고 하는 등 무심한 말투로 수민을 걱정했다. 겁을 내는 미소에게는 “걱정 마, 무슨 일 생기면 내가 바로 깨울게”라며 안심시켰다. 은호가 대책을 세운 덕분에 구마 중 의식을 잃었던 수민은 은호의 빠른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했다.
정유미는 함은호가 느끼는 초조, 불안, 갈등, 믿음 등 시시각각 변주하는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괴이한 현상들을 받아들이는 과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무엇보다 이러한 혼란을 겪으면서도 환자와 동료를 끝까지 책임지는 ‘뚝심 있는 의사’의 면모를 과시하며 강인한 눈빛과 카리스마로 진정성을 더했다. 4회 장면 중 부마 증세로 고통받는 후배를 보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정유미의 모습, 따뜻하게 다독이며 감싸 안아주는 모습들은 화면 밖 시청자들까지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마지막 부마자의 꿈속에서 연우진을 향한 정유미의 애틋한 눈물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생명을 지키려는 사명감으로 모인 의사 정유미와 엑소시스트 연우진, 박용우 그리고 634레지아의 본격적인 공조가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한편, 박정원의 꿈에서 웨딩드레스 입은 정유미와 마주한 이후로 깊은 고민에 빠진 연우진. 각각 불꽃놀이를 보며 “너와 함께한 순간들”이라는 뜻이 담긴 스페인어를 읊조리는 정유미와 연우진의 엔딩이 그려져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OCN 토일 드라마 ‘프리스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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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달라진 현빈, 손에 땀을 쥐는 총격전의 강렬 엔딩
사진제공= tvN
[충청뉴스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1년 만에 몰라보게 달라져버린 현빈의 모습으로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2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7.4%, 최고 8.2%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도 평균 5.8%, 최고 6.7%로 상승세를 보이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케이블-종편 전연령대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 남녀노소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드라마임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게임 소유권을 사들이기 위해 정희주의 마음을 돌리려고 고군분투하는 유진우의 모습이 유쾌하게 담겼다. 또한, “그라나다에서 만나요”라던 정세주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가운데, 게임 속에 새로운 플레이어 차형석이 등장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리고 1년 후 눈에 띄게 달라진 진우의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어마어마한 게임을 만들어낸 천재 프로그래머 정세주의 정체를 알게 된 진우는 난감했다. 아직 만 17세로 미성년인 세주 대신 그의 보호자인 누나 희주로부터 게임 권리를 사들어야 하건만, 희주를 몰아붙여 울려버리기까지 했기 때문. 진우는 재빠르게 “사실 내가 단기 기억상실증이다”라는 실없는 농담으로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지만, 몹시 화가 난 희주의 마음을 돌리기는 쉽지 않았다.
그 가운데 세주와의 통화 후 비행기를 타고 곧바로 그라나다에 도착한 진우와 달리, 야간열차를 타고 아침 8시에 그라나다 기차역에 도착하기로 예정되어 있던 세주의 행방은 묘연했다. 기차에서 하차를 준비하던 순간, 창밖에 번개가 번쩍하더니 요란한 천둥소리와 함께 빗줄기가 퍼붓고, 세주의 눈에 떠오른 공포를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춘 것.
기차역까지 찾아갔으나 세주를 찾지 못한 진우는 그곳에서 우연히 전 부인인 수진을 만나면서 그녀의 현재 남편인 형석 역시 이곳에 있으리라 짐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게임에 접속한 진우의 눈앞에 “새로운 유저가 있다”라는 메시지가 떴고, 그 주인공은 예상했던 대로 형석이었다. 게임에 접속한 상태로 마주쳐 서로가 게임의 권리를 노리고 있음을 확신한 진우와 형석. 각자의 검을 들고 결투가 시작되려던 순간 진우는 스마트 렌즈를 뺐고, “레벨이 다른데 붙자는 건 양아치 짓이지. 기다려. 연락할게”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형석과의 만남 이후 이 게임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차지해야겠다고 결심한 진우는 다시 희주를 찾아갔다. 진우는 게임을 사기위해, 희주는 그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됐기 때문에 “아침에 있었던 쪽팔린 기억은 서로 패스하기”로 한 두 사람. 진우는 “그라나다는 앞으로 마법의 도시로 유명해질 것”이라면서 차라리 괜찮은 호텔을 하나 사라고 말했다. 1년 후에, 이 도시는 방이 모자라서 난리가 날 것이라면서.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호스텔 운영은 물론 다양한 아르바이트까지 하고 있는 희주는 “무슨 돈으로”라며 의아해 했지만, 진우는 “누가 줄지도 모르죠”라며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이들의 관계가, 또 미래가 변화할 것임이 암시된 순간이었다.
곧이어, “이것이 내가 처음 그라나다에 왔던 날의 일이다”라는 나직한 내레이션과 함께 몰라보게 달라진 져버린 진우가 등장했다. 처음 그라나다에 도착했던 날로부터 정확히 1년이 지난 후, 그라나다행 기차에 몸을 실은 진우는 오랜 여행에 지쳐보였다. 초췌한 얼굴과 구겨진 티셔츠, 흙이 잔뜩 묻은 운동화에 왼쪽 다리까지 심하게 저는 그에게 지난 1년간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그라나다에 도착했음을 알리는 안내방송과 동시에 창밖을 울리는 천둥소리와 무섭게 쏟아지는 비. 긴장한 얼굴로 품안의 총을 손에 쥔 진우는 기차 안에서 총격전을 벌였고, “1년 전, 내가 희주에게 말했던 미래 예측은 어떻게 되었을까. 반쯤은 맞았고, 반은 완전히 틀렸다”라는 내레이션으로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2018-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