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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범죄자는 사람 취급 안 해
(사진 제공: MBC)
[충청뉴스큐] ‘나쁜형사’가 역대급 범죄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해 첫 방송을 향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12월 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컨셉아트부터 1차, 2차 티저 영상, 그리고 티저, 메인 포스터 등 공개되는 콘텐츠마다 이제껏 범죄 장르물에서는 접해보지 못했던 강렬함과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3차 티저 영상 공개로 또 한 번 화제의 선상에 오르고 있다.
‘나쁜형사’는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로 배우와 대본 그리고 연출까지 완벽한 3박자 조합에 모든 제작진과 배우들의 작품을 향한 뜨거운 열정까지 더해져 클래스부터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수사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나쁜형사’의 3차 티저 영상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스토리의 핵심 포인트를 공개하며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유발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신하균과 이설의 관계이다. 범죄 현장에서 아이를 구출해 나오고 있는 신하균에 이어 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설의 “우태석씨, 나쁜 형사라면서요”라는 대사는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이유로 아찔한 공조 수사를 시작하게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지게 될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무한 자극한다.
여기에 사건 현장으로 발 빠르게 출동한 이후, 범인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물불 가리지 않고 거친 야성미를 마음껏 뽐내고 있는 신하균의 모습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난 범죄자는 사람 취급 안 해”라는 대사는 극 중 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는 우태석 캐릭터의 포인트를 한 방에 보여주고 있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피투성이가 된 채 겁에 질려있는 이설의 모습과, 신하균과 대립 관계를 형성할 박호산, 그리고 연쇄살인마의 본능을 감추고 검사로 이중 생활을 펼치는 김건우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역대급 캐릭터들과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다양한 사건들은 최강의 몰입도를 선사하며 40초 예고편을 시간 순삭하는 매력을 보여준다. 특히, 폭파 씬부터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사건 현장까지 고스란히 담아낸 ‘나쁜형사’의 3차 티저 영상은 본편에서 담아낼 거대한 스케일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나쁜형사’는 ‘배드파파’ 후속으로 오는 12월 3일부터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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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방송 첫 주 만에 화제성 4위 기록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충청뉴스큐] JTBC 새 금토드라마 ‘SKY 캐슬’이 높은 화제성 기록으로 성공적인 포문을 열었다.
26일 화제성 분석 회사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의하면 JTBC가 11월 4주 차 드라마 부문 방송 채널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높은 화제성을 유지하며 20일 종영한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및 새로운 드라마 라인업의 기대감까지 가세한 덕분이다.
지난 23일 첫 선을 보인 금토드라마 ‘SKY 캐슬’은 방송 첫 주만에 드라마 화제성 순위 4위에 안착하며 새로운 흥행 신호탄을 쐈다. 금토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는 7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뷰티 인사이드’의 후속으로 2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역시 19위에 진입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뷰티 인사이드’는 16.2%의 점유율로 SBS ‘황후의 품격’, tvN ‘남자친구’를 누르고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드라마 방송 후반부에서 3주 연속 1위의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과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역시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 TOP20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아는 형님’ ‘아이돌룸’ ‘인간지능’ JTBC2 ‘YG보석함’ ‘한끼줍쇼’이 상위권 순위를 기록하며 ‘대세 예능 채널’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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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윤현민, 문채원 향해 진심 고백했다
사진 제공: tvN 월화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올겨울, 안방극장의 월요병 치료제가 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어제 방송에서는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을 둘러싼 삼각 로맨스 기류가 한층 짙어지면서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금과의 포옹을 떠올린 선녀 선옥남은 자신도 모르게 미소가 새어나와 은근한 설렘을 드러냈다. 정이현은 그런 두 사람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을 보고 질투했고 그녀가 자신뿐만 아니라 김금에게도 직접 자수를 놓은 넥타이를 선물했음을 알고 발끈하기도 했다. 겉으로는 선옥남이 ‘선녀’라는 것을 논리적으로 부정하면서도 점점 그녀에게 끌리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그의 츤데레 면모는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간지럽게 했다.
선옥남은 정이현을 향해 “그대가 소선의 지아비입니까?”라며 직접적인 물음과 함께 애절한 눈빛을 보내 극을 촉촉한 멜로 감성으로 채웠다. 우연히 이 순간을 본 김금의 묘한 표정은 안타까움을 유발해 엇갈리는 이들의 관계에 한층 더 몰입하게 만들었다.
이어 두 남자는 선옥남을 놓고 묘한 신경전을 벌여 일순간 긴장감을 형성하다가도 어느새 티격태격하고 나란히 술에 취해 선옥남의 집에 찾아가는 귀여운 주정을 부리며 유쾌한 웃음까지 안겼다.
특히 방송 말미 선옥남을 향한 마음 때문에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한 정이현은 결국 그녀에게 환생과 상관없이 당신이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고백, 그의 단단한 목소리는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마침내 자신의 감정을 인정한 정이현의 변화는 더욱 알 수 없는 로맨스를 예고해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김금의 눈에는 정이현이 불을 다스릴 줄 아는 선녀 거문성 이지의 모습으로 보이는가 하면 정이현은 이지가 선옥남의 남편 바우새를 배신자라고 말하는 과거 기억을 떠올려 눈길을 끌었다. 699년 전 남다른 우정을 나눴던 선옥남, 이지, 바우새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이며 이와 정이현이 어떤 연관이 있을지 점차 밝혀지는 신비로운 과거 이야기가 흥미진진함을 더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달달하고 유쾌한 판타지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오늘 화요일 밤 9시 30분에 8회가 방송된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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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오미희-최철호-김예령, 생생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보는 재미 극대화
사진 제공: MB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설렘주의보’ 명품 배우들의 활약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설렘주의보)에서 ‘우유 커플’ 천정명과 윤은혜의 주변 인물들 김병기, 오미희, 최철호, 김예령이 개성 있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
김병기는 차우현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최고그룹 회장 차태수를 맡아 후계자에 그를 앉히기 위해 빅픽처를 그리며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차우현과 강한그룹 막내딸 강혜주와의 혼인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과거 화재 사건으로 인해 자신을 경멸하는 차우현과 부딪히며 만날 때마다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고 있다.
차태수의 본처 고경은 역의 오미희는 그룹 후계구도에 혼외자식 차우현이 아닌 자신의 아들을 앉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그녀는 그동안 차우현을 눈엣가시처럼 여겼지만 회사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도울 것을 약속했다. 남편과 강혜주를 상대로 본격적인 맞불 작전을 준비할 것을 예고한 그녀의 눈빛이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케 했다.
최철호가 분한 안정석은 차우현과 함께 병원을 운영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우유 커플’ 서포터즈 군단을 제외하고 이들의 위장 연애를 알고 있던 유일한 사람이었으며 결별설 이후 만날 수 없었던 두 사람의 재회에도 공헌했기 때문. ‘우유 커플’의 또 한 명의 지지자이자 인간적인 매력까지 겸비한 그는 캐릭터와 혼연일체 돼 보는 이들을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차우현과 티격태격 모자케미를 보여주는 어머니 나화정 역의 김예령은 아들이 강혜주와 결혼해 회사를 이어받기를 바랐다. 그러나 살갑게 다가오는 윤유정의 사랑스러움과 됨됨이에 움직인 그녀는 차우현에게 아버지가 어린 시절 자신을 해치기 위해 의도적으로 화재를 낸 것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무엇보다 아들에게 윤유정 곁에서 그녀를 지켜줄 것을 당부, 힘을 보탰다.
이처럼 김병기, 오미희, 최철호, 김예령은 맡은 캐릭터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몰입을 높이고 있다. 견고히 쌓아온 연기 베테랑들의 열연은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극대화하며 앞으로도 계속 되는 활약으로 안방극장을 접수할 전망이다.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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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 역대급 오싹살벌 캐릭터 탄생
사진 제공: 와이피플이엔티, 프로덕션H
[충청뉴스큐] 배우 박솔미가 걸크러쉬 3종 세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박솔미가 전설의 구조조정 전문가이자 MW치킨의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스카웃 된 유시백으로 변신, 남다른 우먼 파워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첫 등장부터 차원이 다른 포스를 뿜어낸 그녀는 회를 거듭 할수록 그 존재감을 강렬히 발산하고 있다. 이에 한번 보면 푹 빠질 수 밖에 없는 유시백의 걸크러쉬 매력은 무엇일지 3가지를 꼽아봤다.
,피바람을 부르는 눈빛!
상대방의 생각을 꿰뚫는 듯 묘하게 살벌한 유시백의 눈빛은 캐릭터 특유의 날카로운 면모를 드러낸다. 특히 MW치킨 사장 강인한과 은밀하게 접선하며 회사를 집어삼키기 위한 숨겨진 욕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오싹살벌한 피바람을 예고하고 있는 그녀의 눈빛이 시청자들을 뒤흔들었다.
,알 듯 말 듯, 포커페이스 미소!
은은하게 웃고 있지만 묘하게 차가운 유시백의 미소 역시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하는 요소다. 과거의 악연으로 복수의 칼날을 갈게 만든 백진상과 상사, 부하직원 사이로 다시 만나게 된 그녀는 여유롭지만 적대감 가득한 웃음으로 심장 박동수를 높였다. 이렇듯 속내가 보일 듯 말듯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그녀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극의 전개를 더욱 살벌하게 만들고 있다.
,냉철함 뚝뚝, 날카로운 딕션!
박솔미의 정확하고 날카로운 딕션이 캐릭터 특유의 냉철한 면모를 부각시켜 독보적인 캐릭터로 만들어가고 있다. 완벽히 유시백의 감정을 전달, 말 한마디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녀의 파워가 더욱 여실히 느껴지고 있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포인트로 新 워너비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박솔미의 대체불가 활약은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주 방송에서 유시백은 본격적으로 강인한과 합세해 회사 개편에 돌입, 백진상을 직영 매장 매니저로 전출시키며 피의 복수를 시작했다. 더불어 백진상의 매장을 폐업시키려는 유시백과 막으려는 백진상의 불꽃 튀는 신경전까지 그려지며 더욱 심장 쫄깃한 전개를 예고, 이번 주 수요일 방송을 기다리게 만든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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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피드’ 이승훈, 가을 나들이 도중 ‘악덕 사장’으로 변신한 이유
[사진 제공 : JTBC4]
[충청뉴스큐] 위너 이승훈이 가을 나들이를 나선다.
오는 27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JTBC4 ‘어썸피드’ 13회에서 이승훈은 대세 래퍼 EK와 MBA 크루의 멤버 허찬조와 절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이날 이승훈은 약속 시각보다 늦게 도착한 EK와 허찬조에게 “촬영 장비 대여료만 200만 원 추가됐다. 약 수십 명의 스태프가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며 사실무근의 질책을 쏟아낸다. 그 후 이승훈은 그만큼 분량을 뽑아내면 된다며 즉석 프리스타일 랩을 강요한다.
이승훈의 랩 강요에 EK는 “거의 악덕 사장 수준 아니야?”라고 혀를 내두를 예정이다.
웃음도 잠시, 단풍놀이를 위해 계룡산을 찾은 세 친구는 10년 만의 여행에 들뜬 모습도 숨기지 못한다. 다소 차분한 산행이 이어지자 채널 주인인 이승훈은 분량 독촉을 시작하고, 이에 친구들은 “그럼 승훈이에 대해서 얘기해 보자”, “황당한 사건들이 정말 많았다”며 반격을 시도해 웃음을 안길 계획이다.
절친의 발언에 당황한 이승훈은 급하게 화제를 돌리는 가하면, 분량을 위해 산 중턱에서 흘러나온 노래에 맞춰 프리스타일 댄스를 요구하는 등 악덕 사장 면모를 뽐내게 된다.
‘어썸피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트렌드 라이프스타일채널 JTBC4와 JTBC 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방송 된다.
JTBC4는 KT olleh tv 128번, SK B tv 222번, LG U+ TV 92번, SkyLife HD 134번, 각 지역 케이블 TV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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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MBC "복면가왕" ‘할리우드 꿀벌’로 안방극장 매료
사진제공 : MBC 영상 캡처, JDB엔터테인먼트
[충청뉴스큐] 개그우먼 김지민이 ‘복면가왕’에 ‘할리우드 꿀벌’로 등장, 청아한 음색과 믿고 보는 예능감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어제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김지민은 깜찍한 꿀벌 복면과 복장으로 등장, 라이벌 ‘할리우드 토끼’와 함께 어반자파카의 ‘널 사랑하지 않아’를 열창했다. 작은 체구에서 우러나오는 청아하고 아련한 음색이 노래 시작과 동시에 보는 이들의 고막을 녹였다.
김지민은 슬픔도 달콤하게 위로하는 꿀보이스로 쓸쓸한 이별을 노래했다. 한 소절, 한 소절을 진심을 담아 울려 퍼진 그의 목소리가 판정단과 청중단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안기며 스며들었다. 클라이막스에서 터진 ‘할리우드 토끼’와의 애절한 하모니는 아련함을 더욱 증폭 시키며 듣는 이들을 전율케 했다.
청아한 목소리의 소유자 ‘할리우드 꿀벌’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김지민은 반전의 개인기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트렸다. 일 바지까지 입고 범상치 않은 몸풀기를 보여준 그는 코믹하게 유연함을 뽐내는가 하면 오광록부터 김혜수까지 느낌 있는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2라운드 진출에 고배를 마신 김지민은 장혜리의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를 열창하며 정체를 공개, 가면을 벗자 청중단의 환호가 터졌고, 안방극장도 놀라움과 반가움으로 물들여졌다. 귓가를 살랑이는 달콤한 목소리로 솔로곡을 담담히 부르던 김지민은 중반부터 파워풀한 비트로 분위기를 전환,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했다.
김지민은 개그감에 묻혀 몰랐던 수준급 노래 실력과 뼈 속까지 개그우먼다운 예능감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얼마 전 판정단으로 참여했던 그는 “녹화 날 구경하면서 무대에 선 모습을 계속 상상했다. 이후 노래방에서 비닐봉지로 연습했다”며 만반의 준비를 펼친 비하인드까지 전해 청중들에게 웃음을 안기며 뜨거운 박수세례를 받았다.
방송직후 김지민은 “평소에 혼자 심취해서 노래를 자주 부르지만 감히 무대 위에 서는 상상은 못해봤다. 하지만 늘 소망은 했었는데, 이렇게라도 꿈을 이뤄보게 돼 영광이다”며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면 속의 저는 당당하고 자신 있었다. 비록 잠깐이지만 자신 있게 사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아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저를 정말 멋지게 만들어준 ‘복면가왕’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한편, 개그우먼 김지민은 MBC에브리원 ‘할 말 있어, 오늘’을 비롯해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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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망부터 금품 갈취, 가학적 폭력까지
사진제공 : KBS Joy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코인 법률방’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역대급 사연이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어제 방송된 KBS Joy ‘코인 법률방’에서는 결혼을 기망하고 가학적 폭력까지 행사한 사연이 안방극장을 휘몰아쳤다. 세상 파렴치한 이들을 향한 공분과 변호사들의 진심 어린 해법 제시가 시청자들을 몰입시켰다.
의뢰인은 “결혼을 약속한 남자가 잠수를 탔다”는 말로 고민을 토로하기 시작, 심상치 않은 사연임을 직감케 하며 모두를 집중시켰다.
남자는 교제하는 동안 의뢰인에게 수차례 현금을 갈취, 급기야 의뢰인의 집 보증금을 들고 사라졌다. 피해 금액만 순수 천만 원이 넘는 상황. 하지만 시청자들을 경악시킨 사연은 이제부터였다.
의뢰인은 남자의 전 동거녀를 통해 그의 정체가 7살 아들이 있는 이혼남임을 알게 됐는데 얼마 후 의뢰인을 위로했던 동거녀의 메신저 프로필 사진에 남자와의 웨딩사진이 게시 돼 충격을 안겼다. 즉 의뢰인이 남자와 연애할 때부터 동거녀는 계속 결혼 준비를 해온 것. 이후 동거녀 역시 연락두절 돼 보는 이들의 분노를 넘어서 말을 잇지 못하게 만들었다.
사연의 심각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남자는 의뢰인의 거부에도 성관계시 강압적인 태도로 가학적인 행위를 지속했고, 이로 인해 쓰러진 의뢰인은 결국 뱃속에 아이를 잃고 말았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의뢰인은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자의 처벌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이재정 변호사는 먼저 성관계시 강제성 여부와 동의하지 않은 동영상 촬영 등 성범죄에 주목하며 “형사 고소부터 취할 것”을 제시했다. 여기에 남자가 어머니를 핑계로 현금을 갈취한 점에 대해 사기죄임을 주장, 의뢰인이 공개한 문자 메시지 정도면 충분히 정황 증거가 될 것이라며 힘을 실었다.
뿐만 아니라 동거녀가 의뢰인을 만나는 순간에도 남자와 결혼을 준비하며 농락한 것이 사실이라면 마찬가지로 사기죄를 비롯한 민사책임과 형사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재정 변호사는 “형사 절차를 진행하다 보면 의뢰인의 약한 마음을 고리로 잡아 흔들리게 할 수 있다. 중심 잃지 말고 단호히 대처해야한다. 누군가를 복수한다고 인생이 행복해지지 않지만 분명히 따져 물을 것들을 따져 제자리를 찾아가게 하는 일이 의뢰인이 해야 할 일”이라며 현실적인 조언으로 안방극장까지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단 돈 500원으로 10분간 속 시원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시청자들은 유익한 법률 정보를 얻을 수 있는 KBS Joy ‘코인 법률방’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에 만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이메일 주소와 SNS를 통해 가능하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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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나은x박주호, 글로벌 가족 등극 ‘5개국어도 OK’
사진제공=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충청뉴스큐]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의 언어천재 면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253회 ‘내가 살맛 나는 이유’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그중 외국인 삼촌들과 찰떡같이 외국어로 소통하는 나은이의 모습에 시청자는 감탄했다.
이날 나은이는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아침부터 블링블링한 패션쇼를 선보인 것. 하얀 드레스부터 반짝이 원피스까지 다양한 옷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은이의 귀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닝 패션쇼를 하며 즐거워하는 나은이가 시청자에게 심쿵을 선사했다.
이어 나은이는 박주호 아빠와 같은 축구단 소속인 이명재, 리차드, 세르히오 삼촌과 만났다. 이들은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스페인어, 영어까지 5개국어를 사용해 대화를 했다. 이 과정에서 돋보인 나은이와 박주호 아빠의 글로벌 가족 면모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나은이는 스페인어와 독일어, 영어를 사용하는 언어 천재의 면모를 보였다. 그런가 하면 박주호 아빠는 일본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물을 따라 건네거나 맛있는 젤리를 나눠먹고 사랑스럽게 애교를 부리는 나은이에게 삼촌들은 푹 빠졌다. 외국인 삼촌들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나은이의 글로벌 매력은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또한 난생처음으로 곰장어를 본 나은이와 건후의 상반된 반응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나은이는 꿈틀꿈틀 무서운 곰장어의 등장에 꽁꽁 얼어버렸다. 반면 건후는 떠오르는 먹방 샛별답게 곰장어를 보고 침을 뚝뚝 흘리며 입맛을 다시는 반응을 보여 시청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한편 시안이는 생일을 맞아 잊지 못할 하루를 보냈다. 시안이가 외계인으로 변신한 동국 아빠와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은 것. 윌리엄은 변비 탈출에 도전했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채소 먹방부터 한의원 방문까지 다양한 노력을 했다. 윌벤져스 형제의 이 같은 노력은 시청자로 하여금 윌리엄의 변비 탈출을 응원하게 만들었다.
승재는 김장철을 맞아 배추 수확부터 김치 담그기, 김치 배달에 직접 도전한 승재. 김장을 하던 승재는 어르신을 위해 사랑이 듬뿍 담긴 안마를 하는가 하면 “할머니 건강하세요”라고 말하는 등 사랑둥이의 면모를 뿜뿜해 시청자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시청자를 사로았다. 아이들이 TV 앞 랜선 이모, 삼촌들까지 해피 바이러스로 가득 채워준 것. 앞으로 아이들이 또 어떤 사랑스러움으로 시청자를 행복하게 만들어줄지 기대된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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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밤 "궁민남편" 3개월간의 힙합 대장정 완성
사진제공 : MBC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궁민남편’의 백패킹과 힙합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어제 방송된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는 다섯 남편의 괘방산 백패킹을 마무리함과 동시에 장장 3개월을 달려온 힙합 도전기를 마침내 끝맺음 지어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과 뭉클함을 안겼다.
지난 방송에 이어 계속된 백패킹 에피소드에서는 서로에 대한 속마음을 진솔하게 터놓는가 하면 연기자파와 예체능파로 편을 나누는 꿀잼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아름다운 일출을 보며 함께여서 좋았다고 진심을 나누다가도 “다음 달에 한 번 더 오자”는 김용만의 말에는 또 티격태격 다투며 유쾌함을 안겼다. 처음으로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한층 가까워진 다섯 남편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훈훈함으로 채웠다.
특히 이 날은 ‘궁민남편’이 3개월 동안 준비해온 힙합 도전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더 굳게 옭아맸다.
차차, 링키스, 빅만, LLO.J, 릴콴의 래퍼이름을 달고 등장한 다섯 남편은 마이크 앞에 서서 그동안 직접 가사를 쓰고 숱하게 연습했던 랩을 펼쳤다. 꼴지의 반란을 보여준 안정환, 명실상부 에이스임을 입증한 조태관, 의외의 박치 권오중, 랩 도중 숨넘어갈 뻔한 김용만 그리고 뜻밖에 복병이 된 차인표까지 이들의 녹음 고군분투기는 짠내와 폭소로 가득했다.
그렇게 탄생한 ‘궁민남편’표 힙합 노래 ‘형이라고 불러도 돼’는 이날 방송 말미 다섯 남편의 젊은 시절과 현재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흘러나왔다.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다섯 남편이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형이라고 불러도 돼'는 방송 직후 정식으로 음원이 발매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날 방송 후 시청자들은 “노래가 듣기 편안하고 한편으로는 뭉클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나오는 음악과 가사를 보니 눈물이 나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차인표 님 뭐든 진지하게 열심히 하셔서 웃기다“, ”다음 주 낚시편이 더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들을 쏟아냈다.
이처럼 다섯 남편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는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힙합에 도전했던 대장정의 온점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색다른 재미와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이들의 일탈 도전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5분 방송되는 MBC 일밤 ‘궁민남편’에서 계속된다.
2018-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