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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한승연이 표현해낸 스물다섯과 서른의 모습
사진 제공: 채널A
[충청뉴스큐] 한승연이 스물다섯에서 서른이 된 캐릭터의 변화를 면밀히 포착해낸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을 통해 시간을 관통하는 연대기적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2010년 스물다섯 청춘의 풋풋하고 뜨겁던 시절을 지나, 현재는 한층 깊어진 서른의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촉촉하게 물들이고 있다.
한승연은 이러한 시간의 변화와 함께 달라진 캐릭터의 면면들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을 극에 흠뻑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극 중 스물다섯 한유경일 때의 그녀는 현실과 꿈 사이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흔들림을 보여주면서도 풋풋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반면 서른 살이 된 모습에선 한층 짙어진 눈동자와 좀 더 확신이 깃든 단단한 표정으로 5년간의 변화를 짐작하게 했다.
한승연은 “스물다섯 살의 유경은 현실에서 친구들을 편하게 대할 때의 저와 닮은 것 같다. 또 고민이 많고 꿈에 대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노력해서 극복하려는 것도 어렸을 때 제 모습과 닿아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캐릭터에 그동안 자신이 겪어온 감정과 경험을 녹여냈음을 밝혔다.
이어 “서른 살의 유경은 비즈니스적인 이야기를 할 때의 저와 가깝게 설정을 했다”며 “한유경이라는 인물이 가진 차분함과 망설임, 생각이 많은 점 등 전체적인 톤 앤 매너가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들 중 저 ‘한승연’과 가장 가깝다고 생각된다”고 전해 ‘한승연’과 ‘한유경’이 그토록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유를 엿보이게 했다.
이처럼 한승연의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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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 세상 가장 먹먹한 응원 “행복하세요”
사진제공= KBS 2TV ‘최고의 이혼’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최고의 이혼’ 차태현과 배두나가 서로를 응원하며 이별했다.
가장 가까웠다가 가장 멀어지는 관계가 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고의 이혼’ 21~22회에서는 이혼을 실감하게 되는 조석무, 강휘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제 상대의 일에 관여할 수도 없다. 그저 멀리서 응원을 해주는 것이 서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이날 조석무와 함께 살던 집을 나온 강휘루는 오기완의 출판사에서 잠시 지내기로 했다. 강휘루의 마음은 후회와 공허함으로 가득했다. 조석무와 가장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조석무를 가장 몰랐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강휘루는 조석무를 떠올리며 오기완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오기완은 “원래 너무 가까우면 잘 안 보인다. 어느 정도 거리가 있어야 전체가 보인다”고 조언했다. 강휘루는 이미 늦었다고 쓴웃음을 지었다.
강휘루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조석무에게는 뜻밖의 손님 두 명이 찾아왔다. 이장현과 장인 강추월이었다. 기습 방문한 장인은 조석무에게 과거 강휘루가 했던 말을 들려줬다. 조석무와 서로를 승격시켜주는 관계로 같이 잘 살고 싶다는 강휘루의 결혼 다짐이었다. 이를 들은 조석무는 더 이상 장인을 속일 수 없다고 생각해,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조석무와 강휘루는 마주하게 됐다. 강휘루는 애써 밝게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결혼 하면 상대가 자기 거라고 생각하잖아. 그래서 자기 마음대로 하려 하고”라고 자조하며, “나는 정말 당신이 원하는 거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당신을 잘 아는 사람, 알 수 있는 사람이랑”이라고 말했다. 진유영을 염두 한듯한 강휘루의 대사가 쓸쓸함을 자아냈다.
강휘루는 아무렇지 않은 척 화제를 돌렸다. 자신도 원하는 일을 하며 살 것이라고, 조석무에게 멀리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미련이 남은 듯 두 사람은 계속 자리를 뜨지 못하고 있었다. 머뭇거리던 조석무는 강휘루의 뒷모습을 보며 씁쓸한 응원을 전했다.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행복하세요”라고. 순간 강휘루는 울컥했지만, 감정을 참아냈다. 두 사람은 정말 거리를 둔 것처럼 “잘자요” 인사를 나누는 모습으로 헤어졌다.
행복하자고 결심한 이혼이지만, 자꾸만 쓸쓸하고 외로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서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는 조석무와 강휘루의 모습이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일상적인 대사 속에 담긴 깊은 감성들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드린 것. 눈물을 펑펑 흘리는 이별이 아니라서, 덤덤하게 서로를 응원하는 이별이라서 더욱 가슴을 울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었다.
차태현과 배두나가 보여준 섬세한 감성 연기는 두 사람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얼굴을 마주 보지 못한 채 말을 이어나가는 두 사람의 모습, 강휘루의 머리끈을 만지작거리는 차태현의 움직임, 뒤돌아선 채 울컥 감정을 참아내는 배두나의 모습까지. 수많은 감정들이 배우들의 눈빛, 목소리, 표정에 오롯이 담겨 있었다.
방송 말미 조석무, 강휘루, 진유영, 이장현을 둘러싼 예측불가 전개는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거의 추억에 빠진 조석무와 진유영, 그리고 키스를 하는 강휘루와 이장현의 엔딩은 네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고의 이혼’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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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각시별' 이동건, 윤주만의 등장 ‘이제훈 걱정’
여우각시별 이동건
[충청뉴스큐] ‘여우각시별’ 이동건을 둘러싼 모든 행동의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여우각시별’ 25, 26회에서는 서인우가 실행하고 있는 큰 그림이 조금씩 수면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또한 서인우가 12년 전 사건의 주범인 조부장과 꾸준히 연락하고 있어 충격을 안겼다.
서인우가 조부장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이수연은 분노하고, 사고로 불구가 됐던 이수연이 공항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조부장은 서인우를 압박해왔다. 뿐만 아니라 서인우가 조부장과 협력해 인천공항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이수연이 알게 돼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이동건은 새로운 인물, 사건을 마주할 때마다 변화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스토리의 실타래를 풀어내는 중심축으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모든 사건의 연결고리로 드라마의 개연성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태껏 드러나지 않았던 캐릭터의 감정을 하나씩 펼칠 때마다 그간 보여줬던 의뭉스러운 서인우의 태도와 행동을 이해하게 만들며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앞으로의 스토리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새로운 사건의 발단으로 이동건, 이제훈 형제 관계에 더욱 긴장감을 높이고 있는 '여우각시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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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윤현민-서지훈, 각자 다른 방식으로 문채원에게 다가가는 두 사람! 광대 승천 유발하는 훈훈 폭발 로맨스
사진 제공: tvN 월화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계룡선녀전’이 시청자들의 지친 일상을 유쾌하게 위로하는 힐링 드라마로 등극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문채원과 윤현민, 서지훈이 서로에게 한 발자국씩 더 다가가며 설렘지수를 상승시켰다.
어제 방송된 ‘계룡선녀전’ 4회에서는 선옥남에 대한 의심이 점점 걱정으로 바뀌어가는 정이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옥남이 선녀라는 소문이 캠퍼스에 돌며 웃음거리가 되자 속이 상한 정이현은 그녀를 찾아가 “선녀라고 말하지 말라”고 말했다. 걱정되는 마음과는 반대로 차갑게 말을 뱉어 츤데레미를 폭발시킨 것.
반면 김금은 선옥남과 함께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다소 눈길을 끄는 그녀의 옷차림에도 아랑곳않는 것은 물론 그녀가 꽂은 꽃과 비슷하게 생긴 머리핀을 사 자신의 머리에도 꽂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있는 그대로의 선옥남을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훈훈함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선옥남을 찾아 서울로 올라오려다 목포행 기차를 잘못 타 웃픈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 계룡 3인방등이 웃음 버튼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어딘가 수상한 기운을 내뿜는 엄경술과 만나 학생이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 점순이의 이야기 역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계룡선녀전’은 점점 더 흥미진진 해지고 있는 선옥남의 서방님 찾기와 그들을 둘러싼 다채로운 이야기들로 안방극장에 유쾌함과 온기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힐링까지 책임지고 있다.
한편, 엔딩에서는 선옥남이 갑자기 정신을 잃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과연 그녀가 실신한 이유는 무엇인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로맨스부터 힐링까지 안방극장의 오감만족을 책임지는 본격 코믹 판타지 로맨스 tvN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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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의 이유 있는 ‘흥행 꽃길’
사진 제공: MBN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뜨거운 화제 속에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 가 절대 들켜서는 안될 계약 연애로 시청자들의 연애 지수를 상승시키며 ‘흥행 꽃길’을 걷고 있다. 특히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수, 목요일을 ‘설렘요일’로 만들고 있는 ‘설렘주의보’의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1. 탄탄한 신구배우들의 연기 향연
스피디한 전개로 설렘을 안기고 있는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천정명, 윤은혜, 한고은, 이혜란, 주우재, 표지훈부터 김병기, 오미희, 최철호, 김예령까지 신구배우들의 탄탄한 연기 향연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인 천정명과 윤은혜의 위장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위장 커플 연기를 하는 두 사람 사이 은근한 심쿵 포인트들이 감정 이입을 이끌었다. 여기에 두 사람의 완벽한 위장 연애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한고은, 이혜란, 주우재, 표지훈의 생동감 넘치는 활약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그룹 후계자 자리를 이어받길 바라는 아버지 김병기와 천정명의 팽팽한 대립, 어머니 김예령과 천정명의 특별한 모자관계 등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2.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연애 바보 여자의 순수 케미
위장 연애라는 설정에서 시작된 스타닥터 차우현과 톱스타 윤유정의 예측불허 로맨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와 알고 보면 연애 바보 여자인 두 사람이기에 이들의 순수한 모습에 설렘 포인트가 더욱 상승 중이다.
한강, 집, 글램핑 등 연출된 데이트에서 남녀 주인공이 된 두 사람은 배우인 윤유정의 리드 아래 호흡을 맞췄지만 손을 잡는 등 작은 스킨십에도 동공지진을 일으켜 광대를 승천시켰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인성도 남다른 차우현과 윤유정의 케미와 마음 속 이야기들을 나누며 거리를 좁혀가는 장면들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3. 가지각색 캐릭터들의 풍성한 이야기
차우현과 윤유정을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 또한 ‘설렘주의보’를 보는 재미를 배가하고 있다. ‘우유커플’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두 사람의 완벽한 위장 연애를 위한 작전에 돌입, 각본부터 연출까지 몸소 나선 한재경, 주민아, 성훈, 윤유준이 흥미를 고조시키며 극의 풍성함을 더했다.
더불어 차우현을 그룹 후계 서열 1위로 앉히고 최고그룹 강혜주와 결혼시키려는 아버지 차태수와 어머니 나화정의 투병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이어졌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선 강혜주가 윤유정과 광고 계약을 모두 해지하고 그녀를 압박해 오면서 잠시도 눈 뗄 수 없는 꽉 찬 이야기로 다음 회를 기다려지게 했다.
보면 볼수록 중독되는 마성의 로맨스로 올 연말을 접수하고 있는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는 수요일 밤 11시에 5회가 방송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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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당신’ 아비가일, 엄마도 좋아하는 남자친구 최초공개
사진제공= KBS 2TV ‘볼빨간 당신’ 캡처
[충청뉴스큐] '볼빨간 당신' 아비가일 모녀가 흥폭발, 가족애 폭발 경주여행을 떠났다.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하는 자식들의 열혈 뒷바라지 관찰기다. 거짓 없는 진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웃음, 공감,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 호평을 모으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첫 등장한 아비가일 모녀의 남다른 한국사랑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13일 방송된 '볼빨간 당신'에서는 꿈에 그리던 경주로 여행을 떠난 아비가일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진짜 한국인이 되고 싶다는 엄마의 꿈도, 그런 엄마의 꿈을 위해 함께 경주로 떠난 딸 아비가일도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아비가일 모녀의 넘치는 흥과 친화력은 큰 웃음을 선사했다.
'선덕여왕'을 좋아해 한글 이름 '이선덕'으로 개명 신청한 아비가일 어머니. 그만큼 경주는 아비가일 어머니에게 뜻 깊은 곳이었다. 경주로 여행을 떠난다는 것만으로도, 첫 기차여행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아비가일 가족의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렇게 경주에 도착한 아비가일 가족은 시장을 구경하던 중 우연히 무대에 오르게 됐다. 사회자의 갑작스러운 부탁이었지만 어머니는 평소 좋아하던 트로트 '샤방샤방'을 불렀다. 보는 사람까지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아비가일 모녀의 흥은 남달랐다. 이외에도 처음 만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아비가일 가족의 모습을 통해 친근함까지 느껴졌다.
이후 한옥 숙소를 찾은 아비가일, 어머니, 남동생은 조금 더 편안하고 솔직한 시간을 보냈다. 아비가일과 남동생은 여느 남매들처럼 티격태격하기도 했고, 어머니는 딸의 연애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웠다. 이 과정에서 아비가일의 남자친구가 최초로 공개됐다. 아비가일의 어머니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든다”며 딸의 남자친구를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국을 사랑해 귀화까지 한 아비가일의 어머니. 진짜 한국인이 되고 싶은 마음에 한국 이름으로 개명을 신청하고, 이불에 새겨진 자수 무늬만 봐도 활짝 미소 짓는 아비가일의 어머니. 그런 어머니의 꿈을 함께 이뤄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딸. 한국 사랑으로 묶인, 조금 특별하지만 그래서 더욱 마음이 가는 아비가일 모녀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양희경과 두 아들, 삼덩이 모자는 김장철 맞이 ‘얼부겉’, ‘삼겹살 수육’ 레시피를 공개했다. 두 요리 다 생각했던 것보다 저렴하고 간단한 특급 레시피였다. 맛깔스러운 음식, 만나기만 해도 웃음이 날 정도로 유쾌한 삼덩이 모자가 만나 MC 이영자는 물론 많은 시청자들이 군침을 꿀꺽 넘기는 시간이었다.
‘시니어 모델’을 꿈꾸는 김민준 아버지 역시 즐거운 웃음을 선사했다. 아들이 개설해준 SNS를 직접 관리하기 시작한 것. 김민준 아버지는 서툰 타자솜씨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아들과 핑크빛 분위기에 휩싸였던 문가비 사진을 보며 호기심을 보였다. ‘시니어 모델’이라는 꿈을 찾고, 이를 계기로 아들과 한층 가까워진 김민준 부모님의 모습이 흐뭇함을 유발했다.
나이를 잊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부모님. 그런 부모님을 위해 발벗고 나선 자식들의 뒷바라지. 유쾌하고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주는 KBS 2TV ‘볼빨간 당신’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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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 2 서장훈-김숙-한혜진-곽정은-주우재, 역대급 사연에 일동 당황
사진제공 : KBS joy 영상 캡쳐
[충청뉴스큐] 프로 참견러들도 인정한 ‘연애의 참견 시즌2’ 사상 역대급 사연이 안방극장을 강타한다.
13일 방송될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13회에서는 쿨 해도 너무 쿨한 여자친구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연애에 위기를 맞은 남자가 사연을 보낸다.
사연남은 성향과 취향 등 모든 면에서 굉장히 잘 맞는 여자친구와 사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는 중이라고. 특히 이해심이 바다와 같이 넓어 이전에 교재했던 연인들이었다면 충분히 싸웠을 일도 두 사람에게는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기에 운명의 상대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고 전한다.
하지만 이러한 여자친구의 성향은 결국 연애의 걸림돌이 된다. 모든 것을 이해해주던 여자친구는 너무 많은 것을 이해한 나머지 자신의 잘못을 별일 아닌 듯 넘어가는가 하면 사연남이 충분히 화가 날 만한 상황에도 그에게 ‘쿨함’을 강요하며 자신의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했던 것. 특히 여자친구가 숨기고 있던 기상천외한 비밀을 알게 되면서 사연남은 이별의 문턱에 서게 된다.
녹화 당일 사연이 진행될수록 다섯 MC들은 “연애의 참견 사상 역대급 사연이 아니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보고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이 사연에 이 전까지 열띤 참견을 벌여왔던 곽정은은 “이렇게 되면 다 무슨 소용이냐”며 함께 허탈함을 느꼈을 정도라고. 김숙 역시 사연에 할 말을 잃고 웃음으로 응수했다고 해 사연에 대한 궁금증이 폭풍 상승하고 있다.
이에 사연 속 주인공의 여자친구는 도대체 왜 이토록 쿨한 것인지 오늘 방송을 빨리 만나보고 싶게 만들고 있다.
한편, 완벽해도 너무 완벽한 여자친구가 가진 단 하나의 비밀은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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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 뽀시래기 ‘이의웅X유선호X산하X승민’ 아이돌 라디오 매력 발산 엄지척
이의웅 아이돌 라디오
[충청뉴스큐] 이의웅, 유선호, 아스트로 산하, 스트레이키즈 승민이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 ‘뽀뽀뽀’에 출연, 각자의 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지난 12일 밤 9시에 네이버 V라이브로 생중계, 당일 밤 12시 5분 MBC 표준 FM을 통해 방송된 에피소드#42 ‘뽀뽀뽀’는 ‘뽀시래기 뽀짝뽀짝’으로 10대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이의웅은 소지품 검사 시 작업용 태블릿 PC, 모니터용 태블릿 PC, 멀티비타민, 셀카봉은 물론 유일하게 펜을 소지, DJ 정일훈을 영어로 소개하며 역시 학생회장 출신 바른 생활 이의웅의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줬다.
뽀시래기 리더 산하, 샌드위치 선호, 사랑둥이 의웅, 청담고 3학년 승민은 모두 교복을 입은 귀염뽀작한 모습으로 등장, 메들리 댄스를 선보이며 ‘역시 아이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의웅은 데뷔 후 가장 좋은 점을 “팬분들을 만나게 된 것이 가장 뜻 깊은 일”이라며 “팬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중이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의웅은 “형섭이 형이 고정 프로그램하느라 많이 바쁜데 제가 등교하는 시간과 달라 출퇴근하는 모습을 자주 못봐요. 매일 출퇴근하는게 힘들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지만 열심히하고 파이팅해요!“라며 영상 편지를 남겼다.
이의웅은 “추운데 가든 스튜디오 밖에서 봐주시고 기다려주신 팬들께 감사드리고,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여서 너무 재미있었고 감사했다.”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의웅은 ‘힙합X지식’ 컬래버레이션 강연쇼 ‘배워서 남줄랩 시즌 2’에 출연, 갑질에 대처하는 10대 래퍼의 생각을 담은 ‘남줄 랩’ 공연을 펼쳐 호소력 짙은 가사와 폭풍 래핑으로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라디오, TV, 공연 등 종횡무진 활약중인 이의웅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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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백번 고쳐 살리는 백진희의 본격 상사 갱생 시작
사진 제공: KBS 2TV 수목드라마 영상 캡처
[충청뉴스큐] ‘죽어도 좋아’에서 ‘누군가 강지환을 저주하면 그는 죽는다’는 타임루프의 비밀이 공개, 더욱 휘몰아칠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코믹한 에피소드와 가슴 뜨겁게 만드는 공감대로 화제의 수목드라마로 자리매김한 KBS 2TV ‘죽어도 좋아’‘는 막말상사 백진상을 향한 이루다의 통쾌한 사이다와 색다른 판타지 소재가 결합, 초스피드 전개로 1시간을 순삭 시키고 있다.
또한 현실 직장인들의 깊은 공감을 부르는 각양각색의 캐릭터들과 직장 리얼리티가 공존하는 오피스 라이프가 펼쳐지며 KBS 작품의 계보를 이을 新개념 오피스물의 지표를 세웠다.
극 중 이루다는 단순한 ‘꿈’ 혹은 ‘데자뷰’가 아닌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운 상사 백진상이 눈앞에서 죽고, 진상이 죽는 그 특정한 하루가 끊임없이 다시 시작되는 ‘타임루프’를 겪고 있다. 더불어 지난 주 방송을 통해 ‘누군가 백진상을 저주하면 그는 죽는다’는 숨겨진 타임루프의 비밀까지 밝혀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전율을 선사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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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윤현민, 전생 실마리 떠올렸다
사진 제공: tvN 월화드라마 방송 캡처
[충청뉴스큐] 윤현민이 꽁꽁 잠그고 살았던 무의식의 문이 조금씩 틈을 보이기 시작했다.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윤현민이 문채원의 오랜 바람대로 전생의 실마리를 떠올리기 시작, 예측불허 서방님 찾기에 가속을 붙이며 흥미진진함을 끌어올렸다.
어제 방송된 ‘계룡선녀전’ 3회에서 정이현은 선옥남의 커피트럭 주변을 서성이며 그녀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끊임없이 드러냈다. 고민 상담을 위해 찾아간 이함숙의 연구실에서 우연히 집어든 커피가 선옥남의 것이라는 걸 알게 된 정이현은 자신도 모르게 커피를 도로 내뿜어 유쾌한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반면 선옥남은 아랑곳않고 그에 대한 일편단심을 드러냈다. 수업시간에 정이현의 강의실을 찾아가는가 하면 직접 수놓은 티셔츠를 전하며 그를 향한 직진 로맨스를 계속했다.
그러던 정이현은 학과 회식이 있던 날 술에 취해 전생에 대한 아득한 기억을 떠올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선옥남의 무릎을 베고 잠결에 “점순아, 아비 없이 자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중얼거렸다. 선옥남이 그렇게 찾길 바라던 전생의 기억을 더듬어내고 있는 정이현이 가진 진실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폭풍 자극하고 있다.
한편, 김금은 사람이 된 점순이와 캠퍼스에서 재회했으나 그녀를 알아보지 못하고 한바탕 소동으로 코피 투혼까지 벌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이 점점 가까워 지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에도 수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전생만큼이나 복잡한 이들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기 시작하면서 안방극장의 뜨거운 호응이 끊이지 않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따뜻한 에너지와 훈훈한 기운이 재미에 힐링까지 선사하고 있다.
전생의 기억을 점점 떠올리고 있는 윤현민과 그런 그를 애타게 기다리는 선옥남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될 tvN ‘계룡선녀전’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