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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4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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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원과 간담회 개최
정희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정희시 의원은 17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이종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을 비롯해 4명의 회원과 간담회를 개최해 노인 스마트폰 교육사업, 경로당 컨설팅 비용 등 2020년 경기도 노인복지 관련 사업을 협의하고, 애로사항 및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정희시 위원장은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위해 SNS 등 스마트폰을 활용한 교육사업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원 등 노년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희시 위원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 권정선 의원, 박태희 의원, 이영봉 의원, 조성환 의원 및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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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균 도의원,‘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경기도 차별
수원5 김봉균 의원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봉균 도의원은 지난 14일 성명서를 통해 현재의‘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도’는 태생부터 불합리한 협약 구조로 인해 경기도 버스업체들의 수익구조 악화와 재정부담을 유발하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이 불합리성을 주장하는 근거는 크게 네 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 이유는, 지역적 차별성 문제다.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시, 경기도와 인천시는 후발 주자라는 이유로 전철기관의 환승손실금의 60%를 두 지자체만 부담하도록 규정했다. 전철기관에 대한 환승손실금을 서울시는 부담하지 않고, 경기도, 인천시만 부담하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이유는, 환승손실금 분담구조 문제다. 경기도와 인천시가 전철기관의 환승손실금 46%를 정률적으로 부담하는 현재 구조에서는 전철 요금인상, 승객증가, 노선연장 등으로 전철기관의 수입이 증가해도 환승으로 인한 전철기관의 운임손실도 비례해 증가하기 때문에 경기도와 인천시의 환승손실금 예산도 증가할 수밖에 없게 된다. 실제 경기도의 경우 ‘07년 150억원이었던 전철기관 환승손실보조금이 ‘18년 811억원까지 5.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공동 합의문에는 “향후, 운임조정 시 승객증가 등 수입증가 및 인상요인이 있을 경우, 그에 따라 경기도와 인천시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협조한다”라는 조항이 있으나, 서울시와 한국철도공사에서는 현 전철기관의 적자 운영 등을 이유로 분담률을 낮춰 줄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 번째는 환승요금 정산구조 문제다. 환승요금의 정산은 이용 교통수단별 기본요금 비율로 정산토록 규정되어 있는데, 기본요금이 동일한 수단간에 환승시에는 장거리를 운행하는 운송기관에 불리한 구조이다. 반대로 기본요금이 다른 수단간 환승 시에는 기본요금이 높은 운송기관의 수입이 기본요금이 낮은 기관에 전이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용자가 경기버스와 서울버스를 환승해 이용하게 되면 총 1,250원을 지불하게 되는데, 경기버스와 서울버스는 각각 기본요금 비율로 각각 638원, 612원을 정산 받게 된다. 서울로 유출입하는 경기버스의 경우, 기본적으로 서울버스에 비해 운행거리가 길고, 기본요금이 높기 때문에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경기도 운송업체들의 일반적인 의견이다.
네 번째는, 통합 환승요금제는 별도의 법적·제도적 구속력을 갖춘 제도가 아니라 지자체와 운송기관 간 협약에 의거해 확립된 제도기 때문에 해석상 견해차와 이해관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환승요금관련 쟁점은 증가하고 있으나 합리적 조정과 합의가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수년간 지자체와 전철기관은 서울시 무료 요금정책 관련 소송, 교통카드 정산수수료 관련 소송, 장항선·경춘선 소송 등 각종 소송으로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15. 12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한국철도공사는 지속가능한 통합환승할인제도를 만들기 위한 공동용역 시행에 합의했다.
기관간 지난한 협의 과정을 거쳐 3년 만에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 요금체계 개선방안 공동용역에 착수하였으나, 이마저도 기관 간 이견으로 현재 용역을 일시 중지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공사와 경기도, 인천시는 통합환승할인제도 도입 10년여 이후 4개 기관이 처음으로 시작한 공동용역이니 만큼 합리적인 개선안 마련을 위해 용역결과 도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서울시는 환승손실보조금 개선에 대해 부정적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봉균 도의원은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도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수도권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한 제도인 만큼 일부 제도의 불합리함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체계를 갖추어야 하며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 중앙부처의 적극적 역할과 의지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사실상 중앙정부의 책임을 강조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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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제14회 경기도 관악제’참석
김원기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15일, 의정부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4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의정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관악부 25개팀 1,100여 명이 참여해 학부별 관악 경연이 열렸으며, 작년 수상팀인 신일중학교와 미8군 군악대의 락밴드 축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더욱 즐겁고 풍성한 자리가 됐다..
김원기 부의장은 어느 덧 14회째를 맞고 있는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가 경기도 청소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경기도 문화예술의 미래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음악적 재능을 맘껏 발휘해 경쟁보다는 연주 자체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바쁜 학업중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실력을 갈고 닦은 학생들과 지도 선생님들의 노고에 격려와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경기도와 함께 우리 경기도 청소년들의 문화체험 기회 제공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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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 “포용적 성장은 반드시 가야할 길 … 기본소득 도입이 필수”
이재명 지사는 17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충청뉴스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정부가 추진하는 소득주도성장, 포용적 성장이 지속적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기본소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지사는 17일 오후 2시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정책토론회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은행이나 IMF에서도 포용적 성장, 분배와 재분배를 강화하는 것이 지속적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유일한 정책이라고 말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소득주도 성장, 포용적 성장은 반드시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는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산하 특별위원회로 이날 토론회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소득격차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토론회에는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위원 등 150여명이 함께 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지금은 돈은 많은 데 투자할 곳이 부족한 저성장시대로 투자할 곳은 많은 데 돈이 없던 시대의 정책들은 바꿔야 한다”면서 “성장을 위한 각종 정책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시장경제를 주축으로 하는 자본주의 체제가 유지, 존속하려면 피할 수 없는 정책이 하나 있는데 바로 기본소득 정책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사람을 좌파, 급진주의자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논의 추세를 보면 야당 정치 지도자나 빌게이츠 등의 부자들도 주장하는 보수와 진보에 관계없는 정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라며 “국제노동기구나 세계은행 같은 곳도 소득주도 성장 외에 기본소득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라고도 말했다.
기본소득을 지급하면 일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기우’에 불과하다면서 기본소득 지급으로 경제순환 활성화, 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사회적 비용 낭비 방지, 노동의욕 고취 등의 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동의욕과 관련해서는 “현재의 기초생활수급제도는 그 대상이 되기 위해 일을 하지 않는 부작용이 있지만 기본소득은 소득활동을 하면 기본소득에 활동만큼 이익이 되니까 오히려 일을 안 하는 사람들을 노동으로 이끄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지사는 이런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를 제안했다. 이 지사는 “국토보유세의 경우 국토보유의 불균형이 심하니까 아마 국민의 절반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나머지 절반의 80~90%는 낸 것보다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면서 “국토보유세를 걷어서 100% 국민에게 돌려준다면 많은 사람들의 우려하는 조세저항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그는 경기도가 시행중인 청년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대해 설명하며 “재정부담이 크긴 하지만 지역에서 돈이 돌게 하는 정책으로 효과가 좋다”면서 “아동수당 등 국가지출, 복지지출 분야도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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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 ‘제27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참석
김원기 부의장, 제27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 참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은 지난 15일, 의정부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에 참석해 축하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마을문고 경기도지부와 의정부시지부가 주관하고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의정부시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안지찬 의정부시의회의장, 권재형 도의원, 이채용 새마을문고중앙회 회장, 이응구 경기문고회장과 시군 문고회장단을 비롯한 많은 문고가족과 도민들이 참석하였으며,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경연과 시군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김원기 부의장은 27회째 개최되고 있는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 행사가 의정부에서 열리게 된 것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독서 문화 활동을 통해 잠재적인 재능과 창의성을 개발하고 정서를 함양함으로써 기초를 튼튼히 해 앞으로 우리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데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건강한 문화 복지 사회 건설과 도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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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생활 속 실천으로부터 출발
안혜영 환경의날 및 경기도 업사이클 프라자 개관식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5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경기도 업사이클 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 부의장은 “우리나라에서 종량제와 재활용품 분리수거제도가 시행된지 10여년이 지났다. 깨끗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깬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대책과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부의장은 “업사이클 산업은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새로운 부가가치 상품을 만들어 내야 한다. 특히 새로운 시장에 뛰어든 많은 청년 사업가들의 역할에 기대가 크다.”며 미세먼지 배출량을 줄이는 실질적인 대안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업사이클 산업육성을 통해 환경을 보전하고, 이와 더불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창업과 기술이전, 안정적인 판로 확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환경보전협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희겸 행정1부지사, 백혜련 국회의원, 문태훈 국가지속가능발전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배수문, 김태형, 안기권, 양철민 의원과 업사이클 기업 관계자 및 도민 등 500여명이 함께 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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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여성은 정책의 대상을 넘어 미래한국을 이끌어가는 한 축
안혜영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간담회
[충청뉴스큐] 경기도의회 안혜영 부의장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에서 개최된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간담회”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이은정 경기자주여성연대 대표, 이금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장, 최순영 경기여성연대 공동대표,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박옥분 여가교위 위원장, 김인순, 손희정, 이나영, 왕성옥, 권정선, 김미숙, 심규순, 심민자, 오지혜, 김경희, 김은주, 이애형 의원과 여성단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
안 부의장은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 도단위 4개 여성단체와 경기도의회 여성의원들이 함께 발족한 경기도의 대표적인 여성단체연합으로, 지난 10여년간 저출산, 일과 가족의 양립, 성인지예산 등 성평등한 경기도정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러한 노력은 2018년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가 제정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안부의장은 “여성은 단순히 정책의 대상이 아닌 미래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평화시대를 이끌어 가는 한 축이다.”라고 말하고, “경기도의회는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는 물론, MeToo운동과 같은 활동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가 다시는 우리사회에 발붙이지 못하게 해, 여성이 당당하게 사회의 일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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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한준 의장,“행안부가 중앙-지방 간 교량역할하며 지방역량 강화해야”
송한준 의장,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간담회
[충청뉴스큐]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14일 정부서울청사 중회의실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접견하고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 지방의회 역량 강화방안을 담은 법안 통과 및 시행령 개정에 힘을 실어달라고 주문했다.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송한준 의장은 이날 전국 17개 광역의회를 대표해 진영 장관에게 ‘시도의회의 독립성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건의’을 전달하며 “행정안전부가 지방의 국회 간 교량적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광역의회 의장과 진영 장관의 상견례 자리로 송 의장을 비롯해 서울시·부산시·대구시·대전시·울산시·세종시·강원도·충남도·전북도의회 등 전국 10개 광역의회 의장과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 선거의회과장이 참석했다. 나머지 7개 시도의회 의장은 임시회 등 타 일정으로 불참했다.
송 의장은 먼저 현재 국회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와 ‘지방자치법 시행령’의 개정을 건의했다. 시행령 개정과 관련한 주요 건의사항은 ,지방자치단체 인사자율성 강화 ,지방의회 예산편성 자율성 확대 ,지방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현실화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주체 등의 변경 등이다.
송 의장은 “지방의회의 건의사항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 수 십 년 간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온 건”이라며 “전국 광역의회 의원 829명은 30년 만에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이번에 통과되지 않으면 다음은 없을 것이라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의장은 이어 “행안부에서 자체 개정할 수 있는 시행령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여 지방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달라”면서 “지방의회의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국회의원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진영 장관께서 노력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에 진영 장관은 “행정안전부는 항상 지방의 입장에 서서 이야기하고, 중앙과의 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며 “우리 지방이 자치분구권을 일구는 데 방향이 서 있는만큼, 헌법상과 법률상의 제한도 합심해 잘 대처하기로 하자”고 화답했다.
한편, 정부가 발의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처음으로 국회에 제출 돼 지난 4월 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회부됐다.
개정안은 지방의회와 관련해 시도의회 의장에게 의회직원 임용권을 부여하는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조례 및 대통령령에 따라 전문인력을 두도록 하는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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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종합 3위 쾌거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도 소방본부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해 현장에 강한 전북 소방의 확고한 위상을 떨쳤다고 밝혔다.
전국 각 시도에서 선발된 선수단과 의용소방대원 등 약 3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 및 새로운 소방기술 개발과 연마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 각 시도별 가장 우수한 전술팀이 출전하는 방식이 아닌, 분야별 대회에 출전할 소방서를 랜덤으로 뽑아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어, 모든 시·도의 소방서들이 소방대응기술을 두루 섭렵하는 것이 대회 성적의 중요한 관건이 됐다..
이는 전국적인 소방관들의 상향 평준화된 대응능력을 키우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선발된 소방공무원들이 화재·구조·구급 등 4개 분야 6개 종목으로 나뉘어 경연이 펼쳐졌으며, 선수단과 초청인사, 응원단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했고, 전북의 경우 27명의 선수단과 60여명의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명이 대회장의 열띤 분위기 속에 그동안의 강도 높은 훈련의 결과를 마음껏 발휘하며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전북소방은 종합 3위에 올라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마재윤 전북 소방본부장은 “연일 이어진 더위에도 선발된 대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준비했다”며 “좋은 결실을 맺어 전북 소방의 위상을 널리 알렸다.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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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김인숙 개인전
전북도, 김인숙 개인전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김인숙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이번 전시는 작가의 10번째 개인전이다. 이외에도 수많은 그룹전과 다양한 기획·초대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특선, 한독미술공모전 입선, 목우회 특선, 안견미술대전 입선 등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미술대전, 전남미술대전, 충남미술대전, 강서구청 환경공모전, 겸재사생대회 심사위원과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분과위원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강서미술협회 한국화 분과위원장, 구상회원, 산채수묵회원, 영란회원, 강미사생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인숙이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것은 진지하고 투명한 삶 속에서 따뜻하게 피어나는 행복한 교감의 산물이다. 화폭 속에 담아내고 있는 실경산수의 담담한 풍경들은 자신의 주어진 삶에 대한 성찰과 자연 풍경과의 교감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새로운 만남과 소통에 대한 소박하면서도 절실한 몸짓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풍경에 대한 친화력이 뛰어난 작가는 자신만의 잔잔하고 따뜻한 독특한 감성으로 어머니처럼 우리를 감싸주는 대자연의 다양한 풍경과 자신에게 부여된 삶의 무게와 더불어 솟구치는 삶의 흔적을 시적 이미지나 음악의 멜로디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화면 속에 담아내었다. 거칠고 험난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느라 지치고 황폐해진 현대인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감싸주는 자연풍경들의 이미지를 통해, 혼자만의 세계에 안주하는 고독한 유토피아가 아닌 서로 살을 맞대고 함께 호흡하며 교감하는 상생의 공간이 바로 작가가 추구하는 바임을 알 수 있다.
화면 속의 실경이미지들은 객관적인 대상으로서의 풍경이 아닌 작가 자신의 마음이 투영된 또 다른 자아의 모습이다. 실경이 지닌 시간성과 공간성을 동시에 담아내는 풍경의 이미지를 통해 순수하고 따뜻한 작가의 마음의 향기가 느껴진다.
아담하고 해맑은 이미지를 추구하며 좀 더 가까이에서 잔잔한 감동으로 교감할 수 있는 근경의 작은 풍경에 대한 애틋한 사랑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 튀지 않는 수묵담채로 자연스럽게 원근감을 표현하는 깔끔한 화면 구성과 공간인식이 돋보인다. 수묵과 담채에 의한 잔잔하면서도 정갈한 표현기법을 전경과 후경에 적절히 구사하면서 자연과 인간의 공존, 상생과 조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