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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숭무관, 합기도·해동검도 제자들과 따뜻한 나눔 실천
153 숭무관-대한합기도 해동검도 제자들의 특별한 새해 나눔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기탁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는 나눔 활동으로서 세제·바디워시·치약 등 생필품 7박스와 라면 5박스가 전달되었다.유근종 관장은 "작년에 시작했던 나눔 활동을 통해 원생들에게는 올바른 인성 교육의 장이 되고, 주변 분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었다"라며,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에 힘입어 올해도 제자들과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에 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아이들이 운동으로 키도 크고, 이웃과 나눔으로 마음도 크는 뜻깊은 행사"라며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신 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 세대 및 한부모 가정 등 복지 취약 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이날 전달된 생필품은 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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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겨울철 건축 현장 안전 점검…화재·붕괴 사고 예방 총력
인천 서구, 동절기 건축공사 현장 점검 실시로 대설·강풍·화재 예방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는 동절기를 대비하여 건축공사 현장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사, 시공기술사, 토질·기초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고,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민간 건축공사 현장 18곳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대설·폭설·강풍 등 동절기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한편, 동절기 한중 콘크리트 타설 시 보온·양생 관리 여부와 동결 방지를 위한 시공 관리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태도 주요 점검 사항으로 함께 점검하였다.아울러,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현장 내 소화설비의 적정 비치 및 관리상태를 확인하고, 용접기·난방기 등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와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하였다.서구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기상 여건 악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즉시 시정 조치를 지시하였으며,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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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6년 '기초학력보장 책임교육'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점▸선▸면 책임교육'으로 기초학력보장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6년을 「기초학력보장 점▸선▸면 책임교육의 해」로 정하고, 현장 교원의 전문성에 기반해 인천 학생의 기초학력보장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제’를 새롭게 도입한다.기초학력전담교사는 담임교사와 협력하여 학생의 기초학력 수준을 심층 진단하고 정규 수업 중에 기초학력 교실에서 맞춤지도를 진행하며, 일정 수준에 도달한 학생이 원 학급으로 복귀한 이후에는 담임교사와 지속적으로 지도 방법을 공유해 학생의 성장을 돕는다.학생의 성장과 더불어 담임교사에게 기초학력 전문성을 지원함으로써 책임교육을 이끌게 되는 것이다.기초학력전담교사라는 ‘점’이 담임교사와 ‘선’으로 연결되어 기초학력 책임교육 안착‘면’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시교육청은 기초학력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교원을 중심으로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를 신규 운영한다.일반학교형, 원도심형, 농어촌 소규모학교형 등 유형별 운영하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겨울방학 중 2~3주간 집중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 교사의 기초학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교실안 기초학력지원 연수’를 새롭게 운영해 교사의 실질적 수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기초학력은 학생의 학습권이자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권리”라며 “인천교육은 올 한 해 새로 신설되는 ‘기초학력전담교사제’나 ‘방학 중 대면학습캠프’가 시발점이 되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따뜻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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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부교육지원청, 늘봄센터 오픈데이 개최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오픈데이'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 오픈데이’를 6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학교 돌봄교실 신청 기간을 앞두고 서부 거점형 늘봄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가원초, 가현초, 봉수초에서 사전 신청한 예비 초등 1, 2학년 학생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시설과 공간을 안내하고,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등 센터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거점형 늘봄센터는 학교 밖 공간에서 돌봄 대기 학생들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는 즐거운 배움의 경험을, 학부모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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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 교육감, '존이구동' 화두로 2026년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학교현장지원에 더욱 매진해달라"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보고회 운영 방식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6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의 화두로 ‘존이구동’을 제시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학교 현장 지원’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신년업무보고는 단순한 연례 행사가 아니라, 인천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변화를 다짐하는 자리”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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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호 인천시의원, 방송통신학교 졸업식 참석해 평생학습 응원
인천시의회 박창호 의원, 여러 학교 졸업식에서 새출발 축하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박창호 의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인천지역 방송통신학교 졸업식에 잇따라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배움에는 나이도 환경도 한계가 될 수 없다'는 메시지로 평생학습의 가치를 강조했다.6일 박창호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구월여자중학교부설 방송통신중학교, 제물포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올 1월 4일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등의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내빈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박 의원은 인천여자고등학교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방송통신학교는 '배움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몸소 증명해 온 소중한 배움의 터전"이라며 "일과 가정, 각자의 삶 속에서 쉽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걸어온 졸업생들의 도전과 인내에 깊은 존경과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그는 또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끝까지 믿고 이끌어온 김화연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의 성취 뒤에는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학생들을 지켜온 선생님들의 노력과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고 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방송통신중·고 교육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교육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평생학습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인천여고부설 방송통신고가 개교 50주년을 맞은 만큼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박창호 의원은 "졸업장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인생을 향한 또 하나의 출발선"이라며 "여기서 쌓은 배움과 경험이 앞으로의 삶에서 여러분을 다시 일어서게 하고, 새로운 도전을 가능하게 하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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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겨울방학 맞아 초등생 대상 특별 강좌 운영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초등학생 겨울방학특강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2월 3~6일 '겨울방학 특강'을 운영한다.이번 특강은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건전한 여가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움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초등학생으로, 선착순 155명을 모집한다.특강은 △만화세상 기초교실 △도예교실 △스포츠 스태킹 △댄스교실 △과학실험 △요리교실 △드론교실 △AI 탐험대 등 8개 강좌로 구성됐다.수강료는 무료다.단,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수강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4시까지 누리집 온라인 수강신청 게시판을 통해 하면 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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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고교생 대상 대학 학점 선이수 기회 제공
광주시교육청, '고교-대학 학점인정'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고등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1월 말까지 조선대학교와 조선간호대학교에서 '고교-대학 학점인정 과목 강좌'를 운영한다.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본격 시행과 함께 고교-대학 학습인정 체제 구축을 위해 지난 5월 조선대, 조선간호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대학 교수진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전문가를 위촉해 학점인정 과목을 개발했다.이에 따라 조선대학교는 △실험을 통해 이해하는 현대 화학 △분자생명과학 실험 △지구시스템과 미래 △심화 물리학 실험 과목을, 조선간호대학교는 △트라우마와 뇌과학 과목을 각 캠퍼스에서 운영한다.특히 강좌에서는 고등학교 단계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실험·실습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심화 학습 경험과 진로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은 해당 대학 진학 시 고등학교 학점뿐 아니라 대학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다.이정선 교육감은 "대학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고교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학습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과목 선택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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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붉은 말의 해,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가장 빛나는 해 만들 것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을 도시 전반에 이식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거점으로 도약하고, 기업과 일자리가 넘쳐나는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을 만든다는 구상이다.울산시는 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연두 업무보고회'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안효대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울산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이상 실현을 위해 △미래를 앞당기는 인공지능 선도 도시 △기업·일자리 중심도시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국제문화도시 △모두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포용도시 등 5대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울산시는 5대 시정 운영 방향 아래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 거점 도시 울산'을 포함한 20대 주요 정책과제를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과 문화, 시민 생활 전반에 접목해 '인공지능 수도 울산'을 만들겠다"라며 "2026년에도 시민과 기업을 위해 모든 시정 역량을 모아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울산시는 이날 연두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경제산업, 문화관광, 환경녹지 등 7개 분야별 주요 추진 사업을 정리해 관련 실·국·본부장이 이달 중 순차적으로 발표할 방침이다.울산시가 제시한 2026년 5대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미래를 앞당기는 인공지능 선도도시 울산시는 에스케이그룹과 아마존웹서비스가 투자하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인공지능 거점 도시 도약을 본격화한다.인공지능 혁신기업 유치를 통해 관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과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연구개발, 인력 양성, 기업 지원, 국제표준을 아우르는 '울산형 소버린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한다.제조업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인재 양성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업용 인공지능 국제표준을 선도해 세계적 기술 우위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친환경 수중 데이터센터 단지 구축과 주력산업 인공지능 공장 사업 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확장에도 나선다.행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과학 행정을 추진하고, 지능형 이동수단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도시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둘째, 기업·일자리 중심도시 적극적인 친기업 정책을 통해 민간 투자와 기업 본사의 울산 유치를 적극 추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동력을 확보한다.창업·경영 아카데미 운영, 라이콘 타운* 유치,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온라인 판로 구축 등을 통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경쟁력도 높일 계획이다.라이콘타운 : 기업가형 소상공인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개방형 종합 창업지원 거점 농어업과 축산 분야에서는 농어민수당 지급 등 소득 보장과 함께 미래형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 한우 상표 육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업 기반을 마련한다.함정 유지보수, 수리 및 운영등 세계적 조산방산 거점 조성을 통해 케이-조선을 선도하고 전기·수소차부터 케이 도심항공교통까지 이동수단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 주력 산업의 대전환도 추진한다.이차전지, 생명, 청정수소, 탄소포집·저장 등 차세대 신산업을 육성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기존 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울산형 혁신성장 체계로 전면 개편하고, 창업 기반 확충과 새싹 기업 단계별 지원, 기회발전특구 확대를 통해 선도기업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자동차일반산단, 장현 도시첨단산단 등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적기에 조성하고, 기존 산업단지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산업단지로 전환한다.셋째, 자연과 문화가 살아있는 국제문화도시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확대하고, 관광 기반 구축과 상징물 조성을 통해 울산의 문화를 세계에 알려 나간다.세계궁도대회와 세계명문대학 조정 축제 등 국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고 프로야구단 창단과 카누슬라럼센터 및 세계궁도센터 건립 등을 통해 스포츠로 빛나는 국제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 일원에는 세계암각화센터와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하고, 종합정비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보전을 추진해 반구천 암각화를 세계적 역사문화관광 상표로 육성한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연계 기반을 확충하고, 도심 생활 녹지와 국가정원 축제·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해 세계인이 찾아오는 생태정원도시 울산으로 조성한다.넷째, 모두가 꿈꾸는 지속가능한 도시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신산업 거점 조성, 공공주택지구 건설, 도심융합특구 조성 등으로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도시 성장 기반을 다진다.탄소중립 실현과 살기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깨끗데이 사업, 친환경차 보급, 폐기물 관리, 맑은 물 확보 정책도 병행한다.청년주택과 행복주택, 실버타운 등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청년과 취약계층 중심 주거비 지원 등 빈틈없는 주거지원을 추진한다.도시재생과 경관·공공디자인 개선을 통해 정주 여건도 높일 계획이다.도시철도 시대 개막과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울산의 교통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하고, 시민 중심 대중교통 서비스를 강화해 편리함에 안전과 품격을 더한 미래형 교통환경을 조성한다.다섯째,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포용도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통합돌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복지 정책을 강화해 시민 누구나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첨단 산재전문공공병원과 울산양성자치료센터 설립으로 중증·전문 의료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도 확대해 생활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강화한다.시민 안전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울산형 지능형 재난관리체계 고도화해 재난 위기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산업현장 안전 관리 강화로 중대산업재해 줄이기에 나선다.아울러 부울경과 해오름권 등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생활인구 200만의 활력 도시 울산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한편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세부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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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혁신기업 28개사 ‘CES 2026’ 참가
CES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 역대 최대 규모인 17개 기업을 지원, 광주의 혁신기술을 세계 무대에 선보인다.광주광역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6’에서 광주공동관을 운영, 시 지원기업 17개사를 포함한 지역 혁신기업 28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광주시 지원기업은 △㈜인비즈 △데이터투에너지 △이노디테크㈜ △㈜엘비에스테크 △제로웰㈜ △㈜스페이스에이아이 △주식회사 영앤 △㈜유니컴퍼니 △주식회사 정션메드 △주식회사 메리핸드 △유한책임회사 센도리 △맨인블록 주식회사 △주식회사 올더타임 △주미당 △주식회사 사각 △㈜벨리오니스 △브레인웍스㈜ 등 총 17개사다.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정보기술,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전 세계 160여개국에서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우리나라도 삼성전자·LG전자·현대차·SK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유망 스타트업 등 1000여개 사가 참가한다.광주시는 지난해 5월 기업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7월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교육과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 상담 등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했다.그 결과, 이번 ‘CES 2026’에서 광주시 지원기업 5개사를 포함한 지역기업 7개사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 처음 신설된 ‘여행&관광’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엘비에스테크는 인공지능 기반 차량-보행로 연결 설계 시스템을 개발해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환경을 구현했다. 이 기업은 지난해 7월 광주지점을 설립해 고용창출과 매출증대, 특허등록 등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이노디테크㈜는 치과 투명교정치료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분석-진단-치료계획 지원 솔루션으로, ‘디지털헬스’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만건의 성공적인 임상 데이터를 학습해 3D 구강 스캔으로 치과 치료계획 등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주식회사 올더타임은 여성 안전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안전 플랫폼 ‘더가이드’로 ‘인간안보’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상담과 모션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구조 요청 기능 등을 통해 여성 안전을 강화했다. 올더타임은 유럽‧미국‧일본 등 6개국 이상의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인공지능‧위성데이터‧스마트시티‧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이밖에 △고스트패스㈜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인디제이 △마인스페이스㈜ △㈜딥센트 등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올해 혁신상을 수상했다.광주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기업의 세계 경쟁력과 기술력 향상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공동관에서는 다양한 혁신기술이 공개된다.맨인블록 주식회사는 인하대병원과 공동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환자진료 실습’ 등 프로젝트 3종을 선보인다. 현장에서 제품 시연과 함께 인하대병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한다.㈜스페이스에이아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감성 인터렉션 플랫폼 ‘리플리챗’을 통해 차세대 콘텐츠 창작 서비스를 소개한다.한편 광주시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에서 15개 혁신기업을 지원했으며, 방문객 6270명, 바이어상담 371건, 수출상담 5700만달러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제전자제품박람회 2025 혁신상 수상기업 이-솔테크는 현지에서 바디프렌드 미주법인과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광주시는 전시회 이후에도 바이어 상담과 사후관리를 지속하며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인공지능 실증밸리를 기반으로 조성한 광주의 산업 생태계가 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안전분야 전반에서 세계적 수준의 결실을 맺고 있다”며 “세계 경향과 발맞춘 광주의 전략이 지역기업을 세계시장의 주인공으로 만들 것이다.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현장에서 광주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혁신 역량을 마음껏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