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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소방공무원 44명 신규 채용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26년도 소방공무원 44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채용인원은 공개경쟁채용 34명, 경력경쟁채용 10명이다.원서는 2월2일 10시부터 2월6일 18시까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으로 접수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신청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응시 지역·분야 중복 접수는 불가능하다.전국에서 동시 실시하는 채용시험은 필기시험, 체력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를 5월29일 발표할 계획이다.신체검사서 심사는 기존과 달리 최종합격자 발표 후 채용후보자 등록 시에 진행한다. 또, 약물검사를 확대해 대표 마약 6종을 모두 검사한다.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소방청 누리집이나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병상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미래 광주소방의 주역이 될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응시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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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보, 소상공인 성장 지원을 위한『밸류업 특별보증』시행 - 창업부터 성장까지 최대 2억원 이내 맞춤형 지원 - 1/6부터 인천신보에서 비대면 신청접수 개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총 1245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밸류업 특별보증"을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금융기관 83억 출연… 1245억 자금 지원 이번 특별보증은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5개 금융기관이 총 8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인천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단계별 성장과 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인천 내 소상공인으로, 창업기업·도약기업·성장기업으로 구분하여 성장 단계별 맞춤형 보증을 지원한다.연 0.8% 고정 보증료율과 '보증드림'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인천신보는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증료율을 연 0.8%로 책정했다.또한, 보증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증드림"앱을 활용해 영업점 방문 없이 보증 신청부터 서류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병오년 새해에도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보증지원을 추진하겠다"며,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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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령자 10명 중 7명 '외로움'느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최근 수행한 연구를 통해 인천시 고령자의 약 70%가 외로움 집단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급증하는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예방 중심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1인 가구 증가, 지역사회 공동체 약화, 코로나19 팬데믹 등의 영향으로 외로움 문제가 확대되고 있다.세계보건기구는 2023년 외로움을 '긴급한 세계 보건 위협'으로 규정하고 전담 위원회를 발족한 바 있다.영국의 외로움 담당 장관 임명, 서울시의 '외로움 없는 서울'프로젝트 등 국내외에서 대응 체계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어 인천시도 정책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천시는 1인당 정신건강 예산과 전문인력 및 시설 규모 등 관련 인프라가 전반적으로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시민들의 스트레스 인지율, 우울감, 자살생각률 등은 전국 평균보다 높았으며, 원도심과 도서지역 고령자의 정신건강 수준은 특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시 60~80대 고령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응답자의 70.8%가 외로움 집단으로 분류되었으며, 고립 상태가 아닌데도 외로움을 느끼는 비율이 68.4%에 달해, 기존 고립・독거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음을 보여줬다.외로움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은 성별, 취업 여부, 신체 건강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이나 독거 여부, 소득 수준은 유의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분석되었다.이는 저소득·독거노인 중심의 기존 노인돌봄서비스가 외로움 문제를 충분히 포착하지 못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정책 대상층을 확대해야 한다는 근거로 작용한다.보고서는 고령자의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있다.고령자 동아리 활동 지원, 소셜 다이닝 확대 운영, 실버 담소 카페 등이 있으며, 원도심과 도서지역을 대상으로는 외로움 제로 전화, AI 돌봄 로봇 보급 등 원격 사회연결 서비스 도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외로움 예방 조례 제정, 실태조사를 통한 근거 기반 정책 추진 체계 구축, 시민 인식 개선 활동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인천연구원 정혜은 연구위원은 "외로움은 고령자의 정신건강과 직결되는 중대한 사회적 문제로, 지자체 차원에서 예방 중심의 정책 전환과 맞춤형 대응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지역 특성에 기반한 다층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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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신규 임용 직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월 6일 오전 10시 울산안전체험관에서 신규임용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평등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 관련 비위 및 차별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성인지 관점에서의 조직 내 의사결정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절차 △성평등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구성원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울산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전 직원 대상 예방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성평등 공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신규임용 단계에서부터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이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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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임신부·배우자 백일해 무료 접종…영아 보호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부터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무료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증상이 있는 감염된 사람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전파가 가능하다.특히 생후 2·4·6개월의 백일해 기초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아기가 감염될 경우 뇌 손상, 폐렴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생후 첫 백일해 예방접종 전까지는 임신부가 접종을 통해 형성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영아를 보호할 수 있다.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임신 3기인 27주~36주 임신부에게 백일해 예방접종을 권장하고 있다.울산시도 백일해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자체 사업으로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7주~36주 임신부, 또는 임신기간에 접종하지 않은 분만 1개월 이내 산모에게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또한, 1세 미만 영아의 주요 감염원이 가족인 만큼 영아를 돌보는 주 양육자인 임산부의 배우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단, 백일해 예방접종 간격이 10년이 지난 경우에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신청은 오는 2월 2일부터 가능하며,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등록되면 보건소 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임산부의 백일해 예방접종은 영아를 중증 백일해로부터 보호하는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라며,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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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026년 다채로운 전시 계획 공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전시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미술관은 △‘공감과 소통을 위한 대중 친화적 전시 운영’△‘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 미술관 지향’△‘일상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미술관’이라는 세 가지 운영 방향을 중심에 두고, 시민의 삶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전시 12건을 선보인다.한국 근현대 동양화 기획전 : 시대지필 먼저 상반기에는 한국 근현대 동양화의 흐름을 조망하는 기획전 ‘시대지필’이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개최된다.조선 후기 마지막 화원인 안중식과 조석진을 출발점으로, 이상범, 변관식, 천경자 등 근현대 한국 동양화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수묵화와 채색화 작품을 통해 한국 동양화의 흐름과 미학을 조명한다.현대미술 특별전 : 하이퍼-리얼리즘 7월부터 10월까지는 국제적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현대미술 특별전 ‘하이퍼-리얼리즘’이 개최된다.샘 징크스, 로빈 일리 등 회화·조각·공예를 아우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실 표현의 극치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하이퍼-리얼리즘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보는 것’과 ‘실재’의 경계를 탐구하는 이번 특별전은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최대 규모로 마련돼 관람객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류전 : 팬레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류전 ‘팬레터’도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선보인다.한국 트로트를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대중음악이 지닌 리듬과 정서를 소리, 동작, 상호작용 설치 작품으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로,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영상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국립현대미술관 공동기획전 : 국민화가 이중섭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는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기획하는 ‘국민화가 이중섭’이 열린다.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한 이중섭의 회화, 은지화, 편지화 및 기록보관 총 150여 점을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로, 한국 근현대미술의 정수와 시대적 정서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전 : 65년 한국산업을 이끈 울산 !오는 11월에는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 ‘65년 한국산업을 이끈 울산!’이 개최된다.울산의 산업화와 도시 성장의 궤적, 시민의 삶과 기억을 회화, 사진, 영상, 기록보관 자료를 통해 풀어내고, 지역 기업의 역사 자료와 소장품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산업도시 울산의 정체성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다.체험 기반 어린이 전시 어린이 전시로는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감상형 가족 체험전인 ‘그림으로 읽어주는 우리 이야기’가 열린다.박수근, 김환기 등 한국 근현대 대표 작가의 회화와 조각 작품을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감상하고 대화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예술을 매개로 한 가족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이어 오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는 자연과 공존하는 삶에 대한 상상력을 키워보는 어린이를 위한 생태 체험전인 ‘작은 손, 큰 숲’을 선보인다.극장형 영상예술 전용관 전시 극장형 영상예술 전용관 엑스알랩에서는 연중 세 차례의 전시를 운영한다.오는 2월부터는 빛과 안개를 활용해 관람자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선의 조형을 구현하는 안소니 맥콜 전시를, 6월부터는 단순화된 선과 색으로 현대 도시인의 일상을 포착해 온 줄리안 오피의 대표 영상 작품을 선보인다.오는 10월에는 울산과 해외 도시의 환경·사회적 맥락을 바탕으로 한 영상예술 신작 전시를 통해, 엑스알랩의 실험성과 연구적 성격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미디어 스크린을 활용한 야외 기획전시 올해부터는 미술관 외벽에 새롭게 설치된 미디어 스크린을 활용한 야외 기획전을 오는 2월부터 연중 운영한다.첫 번째 초대작가로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시각화를 예술의 영역으로 확장해 온 세계적 영상예술가 레픽 아나돌을 선정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영상예술 작품을 선보인다.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작품과 미술관 소장·전시 작품 등을 대형 영상 콘텐츠로 상영해, 첨단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인공지능 산업수도 울산’의 이미지를 도심 속에서 구현한다.지역 신진작가 지원 기획 성과전 지역 신진작가 지원 공모 기획의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도 마련된다.지난해 개최된 신진작가 지원 공모 프로그램 ‘대면_대면 2025’에서 최우수작가로 선정된 박지혜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해, 미술관의 지속적인 지역 예술 지원 체계를 대외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교육 체험 프로그램 전시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열리는 시민 예술아카데미에서는 한국미술과 서양미술의 흐름을 쉽게 풀어내는 입문 강좌를 운영한다.또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부모 대상 미술교육 아카데미를 통해 미술심리치료 전문가와 미술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서·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정 내 예술 경험의 확장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창작 연수회, 해설사 교육 및 전시 해설을 연중 운영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개관 4주년을 맞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시와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준비했다”라며 “2026년에는 명작 전시와 첨단 전시,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한층 풍부한 미술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립미술관은 시민의 미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미술 도서 자료실을 상시 운영하고, 국내외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11월 ~ ’27년 2월 1 전시실 울산 소재 기업 연계, 시민 공모 등 울산 관련 회화, 사진, 기록물 등 울산의 산업과 문화, 경제와 사회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대규모 기념 전시 5 국립현대미술관 공동기획전 : 국민화가 이중섭 10월 ~ 12월 2 전시실 이중섭 회화, 엽서화, 은지화, 편지화, 아카이브 등 국민화가 이중섭의 대표작을 통해 작품 세계를 조망하는 전시 6 빛을 조각하는 안소니 맥콜 2월 ~ 6월 R 랩 안소니 맥콜 사운드, 인터랙티브 설치작품 등 안개와 빛을 활용해 조각을 구현하는 안소니 맥콜의 대표작 소개 7 도시의 일상을 그리는 줄리안 오피 7월 ~ 10월 R 랩 줄리안 오피 미디어 줄리안 오피의 작업을 미디어 형식으로 재구성 8 울산의 로컬리티를 담은 실감영상전 : Local in Progress 10월 ~ ’27년 1월 R 랩 작가 1명 미디어 글로벌 흐름과 교차하는 울산의 환경과 사회적 맥락을 미디어아트로 풀어낸 신작 소개 9 감상형 가족 체험전 : 그림으로 읽어주는 우리 이야기 3월 ~ 9월 3 전시실 한국 근현대 작가 9명 회화, 조각 등 한국 근현대 회화·조각을 통해 가족과 일상의 모습을 살펴보는 전시 10 어린이를 위한 생태 체험전 : 작은 손, 큰 숲 10월 ~ ’27년 3월 3 전시실 작가 1명 설치작품 등 생태적 사고를 바탕으로 자연과의 공존을 상상하는 전시 11 야외기획전 2월 ~ 12월 미디어 스크린 레픽 아나돌 등 작가 10여 명 AI·3D 영상 AI·3D 기술 기반 대형 미디어 콘텐츠 상영 12 지역 신진작가 지원 프로젝트 성과전 3월 ~ 5월 미술관 또는 원도심 공간 박지혜 설치작품 등 포트폴리오 리뷰 공모 「대면_대면 2025」 선정 최우수작가 개인전 개최 ※ 상기 일정은 미술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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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수산물 도매시장, 출하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발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는 2025년 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수산물 102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99.4%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울산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거래 전 단계에서 선제적으로 이뤄졌으며, 농산물 666건과 수산물 35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결과, 농산물은 총 6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수산물은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를 충족했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깻잎 2건, 쥬키니호박, 미나리, 비트, 가지 각 1건으로 해당 품목 258kg을 즉시 압류 및 폐기해 유통을 차단했다.또한 해당 출하자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전국 도매시장 출하 금지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취했다.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거래 전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관리를 통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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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어린이 과학체험교실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환경·동물위생 분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겨울방학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교실은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하루 2회 진행된다.회당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주차별 각기 다른 10개의 주제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감염병을 옮기는 매개체 관찰 △손의 세균 측정하기 △캔디류·초콜릿류에서 타르색소 분리하기 △식품 방사능 바로 알기 △물속 산소 알아보기 △수돗물 잔류염소 및 수소이온농도지수 측정하기 △층간소음과 소음 측정하기 △다양한 동물의 적혈구 알아보기 △기생충 충란 검사해보기 등이다.참가 신청은 개인의 경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1인 1회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 등 단체는 ‘꿈길’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심민령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체험은 정답을 찾는 수업이 아니라 스스로 관찰하고 생각하는 과학적 사고의 출발점”이라며 “작은 실험 경험이 보건·환경·동물을 지키는 과학자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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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26년 '적토마가 온다' 특별전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말의 해인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주제 전시 ‘적토마가 온다’를 선보인다.전시는 1월 6일부터 3월 29일까지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우리 문화와 울산의 역사 속에서 말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전시는 △병오년의 의미 △울산과 말 △운송수단 말 △신이 된 말 등 네 개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병오년의 의미’에는 병오년이 나타내는 붉은 말의 상징을 조명해 본다.‘울산과 말’은 남목마성이 있었던 울산에서 말이 갖는 의미를 알아보고 관련된 구전설화를 소개한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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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향한 질주…행정통합으로 새로운 도약 다짐
정례조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5일 시청에서 ‘2026 질주하라! 광주’를 주제로 병오년 첫 정례조회를 열어 새해 힘찬 각오를 다졌다.특히 광주시가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공직자들의 소통의 장이 됐다.이날 정례조회에서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의 필요성, 추진 경과 및 향후 추진 일정, 시도민 및 시도의회 의견청취 및 공감대 형성 등에 대해 밝혔다.이어 강기정 시장은 광주시의 2025년 성과를 짚는 동시에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포함한 올해 시정 방향을 분명히 했다.강 시장은 “여러분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지난 1년간 광주에는 좋은 일들이 정말 많았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10년 만의 복합쇼핑몰 착공, 18년 넘게 답보상태였던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도로개방 등을 대표 성과로 꼽았다.강 시장은 이어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자율주행차 200대 시범 실증, 반도체 혁신벨트 지정, 암스쿨 설립과 지스트 인재양성까지 이 모든 호재는 우연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 성과는 계엄을 막고, 탄핵을 거쳐 이재명 정부를 만들어낸 시민과 공직자의 선택 위에서 가능했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강 시장은 “통합이 갑작스럽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지만, 통합은 1995년부터 30년간 논의된 오래된 이야기”라며 “과거에는 동력이 부족했지만 이번은 정부의 전폭적 지지, 전남의 선제 제안, 광주의 결단이 맞물린 전혀 다른 도전”이라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특히 광주를 ‘퍼스트 펭귄’에 비유하며 “광주는 민주주의, 인공지능, 복지, 위기 대응에서 가장 먼저 불확실성에 뛰어든 도시였다”며 “행정통합 역시 지역 주도 성장 국가균형발전의 첫 사례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있듯이 지금이 기회이다. 우리는 지금 가보지 않은 길을 가기 위한 용기가 필요하다”며 “행정통합이라는 쉽지 않은 길에 공직자들이 역사적 순간의 주역이라는 자부심으로 함께해 달라”며 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공직자들이 동료 공직자의 내☆일이 빛나는 새해를 응원하기 위해 ‘걱정말아요 그대’연주 등을 선보였다.또 대통령상 표창이 전달됐다.광주시는 2025년 지난 한 해 동안 대통령상 7건, 국무총리상 2건, 장관급 이상 수상 21건 등 총 68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행정 혁신 성과를 거뒀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