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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수원, 2018 초·중등 교장 역량강화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초·중등 교장 74명을 대상으로 교장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천교육 정책 이해와 리더십을 활용한 학교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교과목으로 편성했다.
인천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공정한 인천교육의 방향과 비전, 2019년 인천교육 정책 방향의 이해, 민주적 학교 공간’을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학교 급별로 초등은 가치관 충돌해결을 위한 ‘학교장 리더 역할 훈련’을 집중적으로 구성한 점이 돋보이며, 중등은 ‘마을교육공동체, 성 인지 역량과 청렴, 한반도 비핵화의 이해’ 등을 교과목으로 구성한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선택형 교과목 구성, 주제별 강의 및 토의, 역할 훈련을 위한 실습 등의 다양한 연수 방법을 활용하여 각각의 학교 경영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학교 경영을 위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시간을 마련해 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교장은 “2019년 교육정책 이해와 더불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 공간에 대한 공감대 형성으로 민주적 학교 운영에 대한 인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됐다.”며 연수 소감을 밝혔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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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연구원, 제49회 전국교육자료전 ‘우수 주관처 표창’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지난 21일 한국교원대학교에서 열린 ‘제49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7팀이 출전해 2팀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종합성적으로 ‘우수 주관처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전국교육자료전’은 현장 교원들이 직접 개발·제작한 우수한 교육자료를 소개·시상함으로써 교원들의 전문성 신장과 연구하는 교직문화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학교의 교수·학습 방법 개선과 교육의 질적 발전을 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대회이다.
올해는 ‘연구하는 선생님, 배움이 있는 수업, 생동하는 교실’을 주제로 16개 시·도에서 14개 분야 147점의 자료가 출품돼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팀이 참가하여 1등급 2팀, 2등급 2팀, 3등급 3팀이 입상했다.
교육부 장관상인 1등급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심사를 통해 상장과 함께 ‘잘 가르치는 교사’의 상징인 ‘푸른 기장증’이, 2·3등급 수상자에게는 한국교총 회장상이 수여된다.
특히,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출품한 도형 영역 문제해결 역량 함양을 위한 도형 나라 교구 3종 세트와 눈으로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태양계, 지구와 달 운동 실험 세트 등의 작품은 독특한 특색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은 이번 대회의 성과가 교육자료전 수상 경험이 있는 교사들과 우수 교육자료 개발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가 멘토로 나서 개선·보완할 점에 대해 수시로 멘토링을 한 결과로 분석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 류석형 원장은 “교육과정 변화의 시기에 새로운 교육자료를 통해 교수·학습 방법 개선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들이 수업연구와 교육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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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미래혁신교육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미래혁신교육 지원을 모색하기 위해 서구청 및 서구지역 기업체들과의 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서구청을 비롯한 지역에서 교육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수도권매립지공사, SK석유화학, WP한국서부발전, 포스코에너지, 하나금융티아이 대표자들이 참석하여 교육지원 사업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청-학교-지원기관의 협력 방안 모색과 함께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협력 사업 제안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법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하는 서구청 및 기업들은 그동안 지역의 학교 및 교육청과 연계한 교육 사업들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성을 검토하는 한편, 협력과 통합을 지향하는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여 공공 사고를 통해 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구청과 협력을 통해 2019년부터 서구교육혁신지구 지정을 받고자 계획을 수립중이며,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을 강화하여 교육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 소통해 나가면서 지역의 교육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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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수원, 2018 하반기 서해사랑 프로젝트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교육연수원은 25일을 시작으로 청천중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서해사랑 프로젝트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서해사랑 프로젝트 직무연수는 교육균형발전 대상교 교원 및 학부모가 대상이다.
학교별 상황에 따라 학부모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맞춤형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공모를 통하여 초·중·고 각 1교씩 총 3학교를 선정했다.
하반기 연수는 인천송현초등학교, 청천중학교, 인천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연수 대상을 교원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까지 확대하여 많은 교육공동체가 연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별로 꼭 필요한 연수 주제를 스스로 선택하고 학교 교육력 제고에 도움이 될 강사를 선정하여 ‘미래사회·창의융합인재’, ‘음악으로 엿보는 인문학과 미디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등 다양한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고 연수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청천중학교 교사는 “원하는 연수 주제를 학교가 정하고 만나고 싶었던 강사를 초빙하여 집합연수를 받을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으며, 일회성의 연수로 끝나지 않고 독서토론과 연계할 수 있도록 관련 도서가 제공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했다.
인천교육연수원의 이혜경 원장은 “하반기 서해사랑 프로젝트 직무연수는 교육격차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교원이 있는 학교를 찾아가서 원하는 연수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연수이다.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를 지원하는 인천교육연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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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잘 사는 균형 발전방안발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5일,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을 통해 그 동안 구상해 온 원도심 활성화 사업 중 2019년부터 추진 가능한 선도과제를 인천 개항장의 대표적 역사자원인 舊)제물포구락부에서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5일 발표한 ‘민선7기 시정운영계획’ 중 핵심 시정목표인 ‘더불어 잘 사는 균형 발전’에 대한 3대 전략을 실천하기 위한 후속 조치이다.
첫 번째 핵심과제는 ‘개항장 문화시설을 활용한 문화재생’이다.
1883년 개항 후 세계 각국 조계지가 형성되어 근대역사문화의 보물창고라 할 수 있는 개항장 일대의 수많은 근대건축물을 복원하고 활용하여 그간의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인천의 대표적인 ‘체류형 문화체험 관광지’로 재창조한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 핵심과제는 ‘승기천·굴포천·수문통을 생태하천으로 복원’이다.
개발과 함께 사라져 그동안 잊고 지냈던 도심지 내 복개천인 승기천과 굴포천 및 과거 바닷물이 드나들어 나룻배가 오가던 수문통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방안을 시민과 함께 협의하는 공론화 과정을 통해 마련하여 떠났던 원주민이 다시 돌아오고 싶어하는 원도심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세 번째 핵심과제는 ‘경인고속도로 주변 도시재생’이다.
고속도로 일반화와 연계하여 생활권별 7개 거점개발 및 11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네 번째 핵심과제는 ‘원도심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지 재생’이다.
쇠퇴가 심화되면서 갈수록 인구가 줄고 있는 원도심지역의 원주민이 떠나지 않고 편리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다섯 번째 핵심과제는 ‘경제 생태계 및 삶이 풍요로운 문화 조성’이다.
노후 산업단지 구조고도화로 미래전략 산업을 육성하고,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 활성화대책을 마련하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문화재생으로 도시활력을 증진시키고, 도서관 확충 및 리모델링을 통해 평생학습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여섯 번째 핵심과제는 ‘광역철도 및 도로망 구축을 통한 수도권 교통의 중심도시’이다.
서울2호선 청라 연장,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인천1호선 검단 연장, 인천2호선 광명역 연장 등 철도망을 확충하여 원도심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보와 부설주차장 개방 등 저비용 주차공간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핵심과제는 ‘해안가를 연결하는 해양 친수공간 조성’이다. 그동안 군철책과 각종 공장들에 막혀 시민들이 활용하지 못하던 인천 앞바다를 시민 품으로 돌려주는 계획이다.
한편, 이러한 원도심 정책 실행력 제고를 위해 전담 부시장 및 원도심재생조정관 등 도시재생 전담조직 정비를 마친 바 있고, 인천도시공사의 역할 강화,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 확대 및 기초 도시재생지원센터 신규 설치 등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버넌스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에 발표한 선도사업 외에도 현재 국토연구원과 함께 수립중인 ‘인천 원도심 균형발전계획’을 활용하여 도시재생정책협의회 및 각 분야 전문가 자문과 시민의견 청취 등을 통해 2019년 상반기에 인천시 전체 원도심에 대한 균형발전 마스터플랜을 확정할 계획이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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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생활문화예술동아리축제 ‘원데이페스티벌’ 개최
‘원데이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 주안 옛 시민회관 쉼터 야외광장과 문화창작지대 틈에서 인천지역 생활문화동아리 62개팀 500여명이 참석하는 생활문화예술동아리 축제 ‘원데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축제는 공연, 전시, 체험의 3가지 분야로 구성되어 6개월여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윤병석 문화예술과장은 “인천 생활문화예술동아리축제, 원데이페스티벌은 참여만 하고, 공연만 하는 행사가 아닌 시민 모두가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함께하는 축제이다”라며, “동아리 모든 참가팀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러 질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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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 개최
청소년 동아리 활동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27일 2시부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2018 인천청소년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을 한 자리에 모아 펼침으로써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확립·보급하고 청소년문화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청소년 행사로 올해 15년째를 맞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청소년 및 지도자에 대한 표창을 비롯해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끼와 재능을 겨루는 ‘청소년 슈퍼스타 경연대회’, 청소년동아리와 단체들이 참여한 다양한 문화체험마당이 펼쳐진다.
해를 거듭할수록 공연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청소년슈퍼스타경연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청소년 동아리 15개팀이 음악, 댄스, 전통 3개 부문에 걸쳐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낼 예정이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동아리들에 대해서는 여성가족부장관상, 인천광역시장상, 인천청소년단체협의장상이 주어진다.
특히, 청소년과 청소년단체들이 주축이 되어 준비한 체험문화마당은 예년보다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했다. 엄마아빠 세대 체험 및 인천의 역사를 알아보는 세대공감존을 비롯해 세계테마여행존, 공연존, 청소년동아리존, 정보활동존, 스포츠 스태킹 등 청소년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유익한 체험활동이 마련된다.
김범래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문화대축제가 일과에 쫒기는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발산하고 다양한 청소년 문화와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와도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과 행복한 인천 시민으로 커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정책 개발에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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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천 공공디자인 포럼 개최
2018 인천 공공디자인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오는 11월 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대학생, 어린이, 전문가, 경찰, 소방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하는 2018 인천 공공디자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인천의 색부터 범죄예방·안전디자인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함께 공감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첫 번째 행사는 “I-COLOR DAY” 라는 주제로 퍼스널 컬러 강연과 스톱 모션 제작 워크숍이 동시에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강연은 나의 피부 톤과 화장법, 나에게 어울리는 옷의 색상 등 컬러 자가 테스트 등을 통해 나에게 맞는 색을 알 수 있다.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함께 진행되는 스톱 모션 제작 워크숍은 인천 색의 스토리를 가지고 스톱 모션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사전에 신청한 관내 대학생 3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 제작한 스톱 모션 영상은 인천 색 홍보를 위하여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참여신청은 온라인 또는 이메일로 10월 26일부터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후 확정 여부를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두 번째 행사는 “디자인으로 안전한 인천 만들기”라는 주제로 범죄예방 및 안전디자인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주제 발표, 토론 순으로 이어진다.
인천대학교 송창근 교수의 안전한 인천시를 위한 위험요인 저감 및 관리방안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강은영 실장의 주민참여형 범죄예방사업의 전략과 사례에 대한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인천대학교 도시행정학과 서종국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 토론을 진행한다.
인천시는 2018 인천 공공디자인 포럼을 통하여 시민과 함께 공공디자인 정책을 공유하고 범시민 디자인 운동으로 확산 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김현선디자인연구소, 주식회사 디자인팩토리가 주최하고 인천지방경찰청이 후원한다. 포럼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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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교육지원청, 2018 행복·나눔 사랑의 음악회 개최
2018 행복․나눔 사랑의 음악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관내 초중학생, 교사 및 학부모 700여명을 대상으로 2018 행복·나눔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했다.
2018 행복 나눔 사랑의 음악회는 2013년부터 북부 관내 오케스트라 운영교가 연합하여 운영하는 것으로 금년에 6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사랑의 음악회는 부일중 국악오케스트라의 ‘제주왕자’를 시작으로 ‘유럽 민요 메들리,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OST, G 선상의 아리아, Secret agent Sugar Plum, 헝가리무곡 5번’등이 연주됐으며 부원중의 ‘The Phantom of the Opera’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섬세한 표현부터 웅장하고 박력있는 표현까지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지도교사들의 지난 1년간의 열정이 아름다운 선율이 되어 진한 감동으로 전해졌다.
음악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렇게 큰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연습과정을 통해 음악적인 소양과 실력이 향상되어 무척 기쁩니다. 무엇보다도 서로 다른 악기들이 아름다운 소리를 맞춰가며 하모니를 이룰 때 진한 감동을 느낄 뿐만 아니라 친구들 간의 화합과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갖게 되어 보람을 느낍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김흥규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학업과 함께 자신의 소리를 열심히 가꿔 온 학생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이 자리를 계기로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이 멋진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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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11월에 즐기는 청라호수도서관 문화행사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청라호수도서관은 11월을 맞이하여 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생태 미술 특강, 북스타트 부모교육, 인형극 등 어린이에서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11월 3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공연으로‘음악으로 읽는 그림책 : 우리 엄마’가 준비되어 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의 우리 엄마를 베토벤의 비창 소나타,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등의 클래식은 물론 랩, 춤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음악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는 우리나라 꽃그림의 김정미 일러스트레이터 작가가 들려주는 꽃을 중심으로 한 생태미술의 이해와 드로잉을 배워보는 ‘생태미술특강 : 너는 꽃’이 진행된다.
11월 7일에는 김범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자녀가 상처받지 않는 부모의 말투’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녀와의 대화법에 대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자녀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가짐, 일상생활에서의 대화법, 상황별 말투 습관에 대한 조언을 들려준다.
11월 17일에는 8월부터 진행된 아빠와 아이, 책으로 친해지기 릴레이 특강의 마지막 주자인 학교 가는 길의 한태희 작가가 그림책 만드는 과정과 함께 학교 가는 길 그려보기 등의 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마지막 토요일인 24일에는 러시아 민화인 커다란 순무를 각색한 가족 인형극 ‘으랏차차 순무가족의 커다란 순무’가 공연될 예정이다.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게 될 이번 공연에는 3세부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승기 청라호수도서관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11월에는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 방문하여 책도 읽고, 음악도 듣고, 인형극도 보는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청라호수도서관 11월 문화행사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라호수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