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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 신년인사회 개최… 양성평등 도시 향한 의지 다져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서 ‘2026년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통해 부산 여성계와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양성평등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부산여성 신년인사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부산 여성계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는 행사로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5개 여성단체 협의체가 공동 주관한다.여성단체 대표와 여성계 주요 인사 등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양성평등 도시 부산을 향한 공동의 방향과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식전 행사로 여성단체 협의체 활동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본행사는 △환영사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 △신년사 △떡케이크 자르기 및 기념촬영 △부산여성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성평등 실천 메시지 전달’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카드형 퍼포먼스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양성평등 도시 부산’등 양성평등과 포용의 메시지를 함께 표현하며 ‘양성평등 도시 부산’에 대한 공감과 실천 의지를 다진다.시는 매년 열리는 부산여성 신년인사회를 통해 여성단체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고 일상 속 양성평등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새해를 맞아 부산 여성계와 한자리에 모여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시민의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고 양성평등의 가치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현되는 사회를 위해 일·생활 균형 확산과 돌봄 기반 강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오늘 나눈 메시지가 모두가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는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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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물 안전망 강화…방사능·중금속 검사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검사 강화] 수산물 중 특히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 항목 확대]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166개 검사 항목: 방사능 2, 중금속 3, 동물용의약품 137, 금지물질 20, 기타 4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를 적용해,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어류의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동물용의약품을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으로 적용하는 제도 특히 올해는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해 안전성 검사 항목을 대폭 늘리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을 65종에서 올해 157종으로 확대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분석장비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 157종: 동물용의약품 137, 금지물질 20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 출하연기 등 조치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또한 검사 결과를 누리집에 매월 2회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연구소가 지난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의 수산물에서 검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검사원이 위·공판장과 양식어장 등에서 무작위로 수거해 감마핵종분석장비로 1만 초 동안 정밀 검사한다.국제기준 보다 10배 엄격한 국내 기준을 적용, 방사능이 킬로그램당 100베크렐 이하로 검출되어야 한다.연구소는 지난해 80개 품종, 554건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감마핵종분석장비: 고순도 게르마늄 검출기를 활용한 방사능 정밀 분석 국제기준: 킬로그램당 1000베크렐 이하 방사능 검사 항목: 134세슘 137세슘, 131요오드 등 또한, 97품종 619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검사대상: 양식수산물 9품종 117건, 해면·내수면 어획물 88품종 502건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생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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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엠플러스, 부산 디자인 환경 개선 위해 110억 기부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엠디엠플러스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박형준 시장, ㈜엠디엠플러스 구명완 대표이사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가치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엠디엠플러스가 기탁한 기부금 110억원은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해운대구 공원·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사업’에 전액 사용된다.㈜엠디엠플러스의 기부금 전달은 사회적가치경영 실천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부금은 △해운대공원 △동백공원 △동백유원지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공원·유원지의 공간, 시설, 경관 전반에 대한 디자인 및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기부는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주제와 방향성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민간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시민의 일상 공간을 디자인을 통해 혁신하며 도시 전반의 품격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된다.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대표적인 공공 열린 쉼터를 조성하고 해운대 관광특구 일원의 도시경관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특히 공공디자인의 통합적 적용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걷고 머무르고 기억되는’해안형 공원 공간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추진을 위해 ‘모두를 포용하는 도시, 함께 만들어가는 디자인’을 주제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민관 협력 기반의 디자인 중심 도시 정책을 펼친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엠디엠플러스는 엠디엠그룹의 계열사로 엠디엠그룹은 대기업 순위 63위, 자산 약 8조 원 규모의 대한민국 1위 부동산금융그룹이다.부동산 개발을 핵심으로 금융, 자산운용, 마케팅, 외식 및 문화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1998년 설립 이후 주거·업무·상업복합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획·금융·개발·분양·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며 국내 부동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엠디엠플러스의 뜻깊은 기부는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향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며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디자인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공원·유원지 공간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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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년 등록면허세 142억 부과… 시민 편의 위한 다양한 납부 방식 제공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43만여 건, 14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부과되며 자치구의 재원으로 활용된다.이번 등록면허세의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시는 시민들이 납부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모바일 앱,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를 이용하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이외에도 △납부전용계좌 △에이알에스/보이는 에이알에스 △편의점 △은행 △간편결제 앱 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특히 전자송달과 계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향후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김경태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에 부과하는 등록면허세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3퍼센트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해야 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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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눔, 큰 울림… 부산시, 나눔이 일상이 되는 빅 나눔캠페인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명문도시 부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빅 나눔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작은 나눔, 큰 울림'을 주제로 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전략으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와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이 있다.먼저, 시는 '일상이 되는 나눔 챌린지'로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연계한 △천원의 기적 △함께하는 온기공감 △더 특별한 기부를 추진한다.시는 지난해 10월 기부자를 예우하고 생활 속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청사 1층 로비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과 기부 무인 안내기를 조성했다.이를 활용해 일상과 접목한 개인, 기관, 리더 단위의 나눔 챌린지를 운영한다.[천원의 기적] 개인 단위로 진행되는 '천원의 기적'에는 시민 누구나 기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천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분기별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함께하는 온기공감] 기관·단체 단위의 '함께하는 온기공감'에는 기업, 공공기관 및 단체가 기관 명의로 기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회 5만 원 이상을 기부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관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감사카드를 발송한다.[더 특별한 기부] 지역 리더 단위의 '더 특별한'기부는 시, 복지시설, 시의회, 기업 등 소속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기부 무인 안내기를 통해 기부하고 인증 사진을 촬영하는 나눔 챌린지다.이와 함께, '시청사 연계 나눔캠페인'으로 △나눔커피데이 △나눔동행 △들락날락과 연계한 홍보도 진행한다.시청을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이 아닌, 나눔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청사 내 이용 시설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캠페인도 운영한다.[나눔커피데이] 매월 특정일을 나눔커피데이로 지정해, 해당일에 무인 안내기 기부자가 시청 내 '카페 가온비'를 이용하면 기념품을 증정한다.[나눔동행] 기존 운영되고 있는 청사 견학 프로그램에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견학 코스로 추가해 어린이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나눔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들락날락 연계 홍보] 시청 들락날락 시설 내 기부자 명예의 전당 홍보물을 비치해 들락날락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학부모 및 아동을 대상으로 기부에 관해 안내한다.시는 이번 캠페인을 추진하기 위해 복지정책과를 중심으로 관계 부서 및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아울러, 시 공식 캐릭터 '부기'를 활용해 기부금 사용처와 캠페인 참여 방법이 담긴 유행하는 영상을 제작하고, 영상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산해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청사 내에 조성한 '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나눔캠페인을 추진하고,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공동체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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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 전시회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 조기 신청 접수 시작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도 병행해 국제적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시장 내 체험형 공간을 마련하고, 디자인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관람객들은 직접 디자인을 체험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소통하며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기회를 가질 수 있다.부산디자인페스티벌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조기신청 기업에 대해서는 참가비 할인 혜택 등 특전이 주어진다.할인 혜택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은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글로벌 디자인 허브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외 디자인 브랜드, 기업, 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 협력하고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디자인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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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으로 지역 제조업 혁신 주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디자인진흥원이 2026년을 맞아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중심으로 디자인 기반의 지역 산업 고도화와 중소기업 사업화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위탁으로 추진되는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은 디자인 주도의 아이디어를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해 지역 디자인 산업과 제조 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계속사업이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본 사업의 전담 수행기관으로서 기획부터 운영, 성과 관리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고 있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올해 부산 지역 특화 주력 산업과 연계한 혁신 상품 및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시장 동향과 소비자 니즈를 정밀 분석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전략 수립 단계를 거치게 된다.특히 실증을 위한 시험 장비 구축 등을 지원하여 사업화 성공률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특히 디자인 개발 지원 범위도 대폭 강화된다.단순한 외형 개선을 넘어, 초기 콘셉트 설정부터 양산화 단계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 디자인 고도화'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디자인이 기업 비즈니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작용하도록 돕는 한편, 특허 및 디자인권 출원 지원을 병행해 참여 기업이 안정적인 지식재산권 기반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전년도 과제에 대한 철저한 성과 분석을 바탕으로 '리빙랩'실증 환경을 확충한다.아이디어 발굴, 기술 검증, 제품화, 성과 관리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여 디자인 산업의 실질적인 체감 성과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지역디자인 산업진흥 사업을 통해 디자인이 지역 산업 혁신과 기업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 디자인 생태계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진흥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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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 나이키 디자이너와 손잡고 휴대용 에어컨 디자인 혁신
부산디자인진흥원, 나이키를 디자인한 글로벌 디자이너‧차세대 부산디자인기업과 부산 기술기업의 제품 디자인 혁신을 완성하다 (부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 글로벌 디자인 협업기업 디자인 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기술기업의 휴대용 에어컨 제품 디자인 혁신 성과를 창출했다.나이키와 구글 등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를 수행한 산업디자이너 마이클 디툴로와 부산의 기술기업 ㈜비엠티, 부산디자인기업 크리에이티브퍼스가 공동으로 진행한다.세 주체는 캠핑용 휴대용 에어컨 '파워쿨 핸디맥스'의 디자인 혁신 결과물을 완성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단순 기능 중심 장비를 넘어 사용 경험과 브랜드 완성도를 갖춘 하이엔드 캠핑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특히 휴대성과 내구성, 전력 효율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제품 디자인이 소비자 선택의 핵심 요소로 부각되면서, 기술기업의 소비재 시장 진출 과정에서 디자인 혁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비엠티는 40년 경력의 부산 기업으로 초저온 유체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사우디 아람코 등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사로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최근에는 자회사 ㈜파워쿨을 통해 냉방시스템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야외, 캠핑 시장을 겨냥한 휴대용 에어컨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이번 협업에서 마이클 디툴로는 '파워쿨 핸디맥스'의 사용 환경과 사용자 행동 흐름을 글로벌 소비자 관점에서 재정의하고, 휴대·설치·조작 전 과정에서 직관성을 높이는 제품 형태 및 인터페이스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실내외기 분리 구조라는 기술적 강점을 사용자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품 인상과 사용 경험을 전반적으로 재구성하며 완성도를 높였다.크리에이티브퍼스는 글로벌 디자이너의 콘셉트를 실제 제조 환경에 구현하기 위해 내부 구조 설계, 설계 검토 등 제품화 전 과정을 수행했다.이를 통해 디자인 방향성과 국내 생산 조건 간의 간극을 조율하고, 최종 결과물이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완성도를 고도화했다.비엠티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혁신을 시장과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디자인 전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산업 환경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구조적 강점을 소비자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써, 기능 중심의 개발을 넘어 사용자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성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기업의 기술 경쟁력에 세계적 디자이너의 전략과 부산디자인기업의 실무 역량이 결합된 대표적 협업 성과"라며, "디자인이 부산 제조 산업의 체질 전환과 소비재 시장 확장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협업 성과는 단순한 제품 외관 개선을 넘어, 기술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되는 제품 경험과 브랜드 완성도를 함께 확보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부산광역시는 26년에도 글로벌 디자인 협업 모델을 확대하여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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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명절 앞두고 먹거리 안전 집중 단속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명절 먹거리 안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사는 명절에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특히, 명절에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 즉석섭취․편의식품, 참기름, 건강식품 등 식품 제조·판매하는 업소와 △한우, 엘에이갈비 등 축산물 가공․판매업소를 중점 대상으로 점검한다.단속 대상은 △과거 위반 이력이 있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하다고 의심되는 업소 △원산지 표시나 식품 표시‧광고 관련 민원·제보가 접수된 업소 등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하며, 특히 원산지 표시 위반이나 위생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업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주요 수사 내용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행위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제품 원재료 사용 등이며, 현장 확인과 전문기관 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기획 수사에서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입건 및 관할기관 통보 등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원산지 거짓‧혼동 표시의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 △식품 취급 기준 및 규격 위반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식품을 질병의 예방․치료 효능이 있다고 부당하게 표시․광고한 경우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한편, 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시민 제보도 적극적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관련 불법행위 제보는 식품수사팀으로 하면 된다.박형준 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 행위 예방을 하고자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명절과 같은 특정 시기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법 식품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식품 안전 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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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포시장에서 '부산형 선결제' 캠페인…소비 회복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북구 구포동 소재 '정이있는 구포시장'을 방문해 '부산형 선결제'캠페인을 열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부산형 선결제 확산을 통해 전통시장 및 골목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장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이 자리에서는 명절을 앞둔 시장 분위기를 비롯해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 소비 촉진과 시장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한다.시는 이날 현장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전통시장 지원 정책에 반영․보완해 나갈 예정이다.이어 '부산형 선결제'캠페인을 통해 소비 촉진 취지와 선결제 확산의 필요성을 알린다.‘부산형 선결제*’는 가게에서 미리 결제하고 다시 방문하는 방식으로,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부산형 민생경제 정책이다.부산형 선결제 : 가게에 선결제 후 재방문을 약속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안정 돕는 착한 소비 ○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계기로 민간 부문의 자발적인 동참을 확산시켜, 선결제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회복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또한 앞으로도 ‘부산형 선결제’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상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비 회복 흐름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시 산하 기관과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선결제 참여를 지속 확대해, 공공부문 주도의 선결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후 시장 내 주요 동선을 따라 현장의 분위기와 운영 상황을 살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생업의 현장을 지켜온 상인들 영업 여건을 점검한다.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상인들의 의견을 토대로, 이용 편의 개선과 소비 촉진 등 필요한 정책 보완을 이어갈 예정이다.아울러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점검을 이어가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시설·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전통시장은 시민의 소비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되는 공간인 만큼, 현장에서의 작은 변화가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통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