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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연말연시 인파 안전사고 예방 총력…서면·광안리 캠페인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성탄절 전일과 해맞이 당일에는 인파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은 서면 젊음의거리 및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현수막 홍보 △어깨띠 착용 등을 통한 거리행진을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부산시 안전관리계획 표준안」을 지난 9월에 배포해 주최·주관 없는 연례적 행사까지 통일된 기준으로 관리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심의 절차를 보강하는 등 전년 대비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강화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는 「부산시 안전관리계획 표준안」을 통해 축제·행사·체육·공연 등 유형별 또는 공공·민간 주최 여부에 따라 혼재되고 상이했던 안전관리계획의 한계를 보완한 통합된 기준을 제시했다.또한 표준안에 따라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이 위원회 심의까지 완료되도록 운영 절차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로 이어지도록 했다.김기환 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는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연말연시를 만들겠다”라며,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만큼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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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로 읽는 부산의 역사, 시민 곁으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에 발간한 『지도에서 찾은 부산역사』는 전근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속 우리가 만들어온 부산과 관련한 지도를 깊이 들여다보며 15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부산역사를 찬찬히 풀어낸 책자다.부산 관련 지도는 △조선시대 각종 군현지도들 △「해동팔도봉화산악지도」 △「목장지도」 △「동래부산포지도」 △「왜관도」 △ 노상측도 의 「부산일본거류지, 「조선부산일본거류지」 △「부산부시가도」 △「부산시가도」 △「United States. Army map Service」 △[부산동래해운대안내도」 「부산시 관광안내도」 △「부산투어맵」 △「행정지도」 △「도시철도노선도」 이다.책자는 먼저 ‘지도를 보는 눈’을 장착하고 부산역사를 읽어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마치 현미경으로 지도를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게끔 이끌며 조선시대부터 현대 부산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지내온 시간과 장소, 공간의 역사, 정체성을 오롯이 담았다.대표적 주제로는 △조선시대 부산의 목장, 왜관을 비롯한 곳곳의 숨은 이야기 △근대도시 부산의 탄생기 △한반도 대표 여행지로 거듭난 부산, 현대 부산의 공간 변화 △부산 사람의 발, 부산도시철도 건설기이다.이번 책자를 포함해 부산역사 대중서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공공도서관이나 시 누리집과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에서 내려받거나 열람할 수 있다.한편, 시는 부산 시민들과 함께 부산의 역사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기 위해 부산역사 대중서를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2020년 『부산역사산책』를 시작으로 △『원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고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 물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부산역사, 청소년과 만나다』 △『부산 산길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편찬했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책자 발간은 부산시민들의 지역 역사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대표적 시각자료인 지도에 초점을 맞추어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부산 역사와 문화 유산에 시민들이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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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디자인으로 부산 도시 문제 해법 모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 문제를 새롭게 정의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디자인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를 시민들에게 쉽고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본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되며, 2025년 12월 26일 저녁 7시 4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지역 방송을 시작으로, 2026년 2월 7일 오후 1시 10분 케이비에스1티브이 전국 방송이 예정되어 있다.방송 편성은 케이비에스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이번 다큐는 기능과 효율 중심의 도시계획으로 인해 발생한 난개발, 교통혼잡, 공동체 약화 등의 도시 문제를 짚는 한편, 특히 6·25전쟁 이후 급격한 인구 증가 속에서 성장해 온 부산이 현재 직면한 초고령화, 인구 유출, 지역 공동화 문제를 디자인적 사고를 통해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프로그램은 '디자인이 도시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디자인을 단순한 미적 요소가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적 사고방식이자 도시 혁신을 이끄는 전략적 수단으로 조명하고, 도시의 정체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회복하는 핵심 동력으로서 디자인의 역할을 제시한다.주요 내용으로는 △도모헌 재생 사례를 통한 시민 참여형 공간 디자인의 성과 △스페이스 원지 등 부산 곳곳에 숨겨진 디자인적 잠재력 △대만 타이베이, 핀란드 헬싱키 등 해외 도시디자인 선도 사례가 소개된다.특히, 타이베이 송산문화창의원구, 헬싱키 오디 도서관 등 세계적인 도시혁신 사례를 통해, 시민참여와 포용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 정책이 도시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아울러 2010년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서울의 성과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브랜드 효과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과제, 그리고 실현 가능한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다큐멘터리는 부산 시민공감디자인단의 활동을 비롯해 도모헌, 에프1963, 영도 봉산마을 등 시민 참여형 디자인 사례를 통해, 부산이 지닌 역사·환경·문화적 맥락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과정과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시는 이번 특별기획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소 생소한 '도시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디자인 도시로 변화해 가는 출발점임을 공유하며, 그 의미와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다큐멘터리는 디자인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열쇠임을 보여주는 콘텐츠”라며,“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시청하며 부산의 미래를 그려보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선정이 시민 여러분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성장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벌 디자인 도시 부산으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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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지역 '청끌기업' 인식 개선 협력…취업 전략 경진대회 성료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청끌기업은 임금·소득·고용의 안정성, 일과 삶의 균형 등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을 발굴·선정하고, 청년 인재를 적극 연결하는 시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 정책이다.특히, 올해는 총 110개 사를 선정했으며, 이는 지난해 100개 사에서 확대·발굴된 규모로, 청년 친화적인 기업 발굴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다.대회에는 「2025 부산청년 취업플러스아카데미」를 운영한 7개 대학인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의 대표팀이 참가했다.각 팀은 대학별 경연을 통해 선발된 대표팀으로, 청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분석 및 취업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형식으로 경연을 펼쳤다.운영기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학 - 경성대학교, 국립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신라대학교 ○ 주요내용: 지역 우수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교과목 운영 및 대학별 대표팀 선정, 청끌기업 취업전략 경진대회 개최 ○ 수행기관: 부산경영자총협회 ※ 청년잡성장프로젝트 사업 연계 ○ 대회 심사는 시,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산경제진흥원, 부산경영자총협회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기업 분석의 충실성, 취업전략의 완성도, 발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최우수에 동아대학교 '스마트한 아이들팀'△우수에 경성대학교 '김윤최강조팀'△장려에 동서대학교 '손해싫조팀', 국립부경대학교 '취업시켜조팀',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와 우수 팀에게는 기관장 상장과 함께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상금과 공사 현장실습 기회를 지원한다.최우수팀은 ㈜지에스티를 대상으로 기업 특성과 외부 환경을 분석하고, 목표 직무를 중심으로 집중분석을 통해 채용 절차와 요구역량을 정리한 맞춤형 취업전략을 제시해 직무 이해도와 전략의 구체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팀은 고려저축은행을 분석 대상으로 설정해 기업 경쟁력과 직무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단계별 취업 준비 일정계획을 제시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청끌기업을 직접 분석해보며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는 실질적인 취업 경험의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청끌기업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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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후 10년간 산업용지 655만㎡ 확보…미래 신산업 육성 기반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ɢ ◈ 국토교통부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확정… 시,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 확보 ◈ 이번 산업용지 확보로 시는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배치와 지역 전략사업 추진 기반 마련…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산업입지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지역 전략사업과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 ◈ 박 시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부산시는 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제5차 산업입지정책심의회 결과,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에 따라 향후 10년간 기존 계획 대비 약 100만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산업입지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을 최종 확정했다.‘산업입지 수급계획’은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별 산업용지 수급 여건과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시는 산업용지 수요 증가와 미래 신산업 기반 확보 필요성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로부터 기존 대비 최대 상향 한도인 20퍼센트를 적용받아 109만 3천 제곱미터가 추가된 총 655만 9천 제곱미터의 산업용지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10년간 산업정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수급계획에는 산업용지 수요의 과다 추정을 방지하기 위해 제4차 계획에서는 반영되지 않았던 전력·용수 공급계획과 기존 산업단지 미분양 현황 등을 포함해 산업입지 수급 관리가 한층 강화됐다.이번 산업용지 확보로 시는 미래 신산업의 전략적 배치와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최근 △산업구조 변화 △기업 투자 유치 확대 △노후 산업단지 재정비 필요성 증가 등으로 산업용지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산업입지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해양 신산업 △인공지능·로봇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산업입지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이번 계획을 통해 부산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운대 첨단사이언스파크 △트라이포트 복합물류지구 등 지역 전략사업과 핵심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번에 확보한 산업용지를 바탕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산업 유치를 추진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한층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번에 확정된 「제5차 부산시 산업입지 수급계획」은 12월 31일 부산시보를 통해 고시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제5차 산업입지 수급계획 확정은 단순한 용지 확보를 넘어 부산 경제의 체질을 바꾸는 중요한 계기이자,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토대이다”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일하고 싶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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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성과 공유, 글로벌 허브 도약 논의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이날 행사에는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승우 시의회 의원 △최윤화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장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지인환 에스케이키파운드리㈜ 씨티오 △신훈규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장 등 지역 전력반도체 기업,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올 한 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단지가 거둔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특화단지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온 지역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그간의 성과와 의미를 함께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전국 소부장 우수 특화단지’선정 △극한·극지 산업용 화합물반도체 제조 인프라 구축 등 국비 200억 원 확보 △㈜아이큐랩 등 전력반도체 기업 투자 전년 대비 41퍼센트 확대 △국내 최초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탄화규소학술회의 개최 등이 소개된다.아울러, 참석자들은 부산이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 산업을 중심으로, 전력반도체가 활용되는 산업 전반이 함께 참여하는 산업 얼라이언스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은다.참석자들은 전력반도체 핵심 도시로서 △제조 일괄공정 기반 시설 완비와 △반도체기술원의 조속한 설립 △국민성장펀드 등을 통한 대기업 투자 유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아울러 조선·해양 산업을 비롯해 △인공지능 △방산 △우주 등 고내구성·고신뢰성 전력반도체 수요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부산 전력반도체 산업의 미래 먹거리를 확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한편, 시는 2016년 '파워반도체 상용화 사업'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시작으로 전력반도체 산업 육성을 본격화해 왔다.이어 2023년에는 ‘전력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산업 생태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2024년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연구·생산·기업 유치가 연계되는 성장 여건을 갖추게 됐다.또한 2025년 정부의 ‘초혁신경제 프로젝트’와 ‘인공지능 시대 반도체산업 전략’을 통해 부산이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로 명시되며, 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구상이 국가적 지원을 바탕으로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으로 부산이 '전국 우수 소부장 특화단지'에 선정됐다”라며, “우리시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전 세계가 부산을 '전력반도체 글로벌 허브'로 인정할 때까지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겠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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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양 허브 도시로 도약…일자리 100만 시대 개막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의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한 점 역시 주요 성과로 꼽혔다.해양수산부 이전은 단순한 기관 이전을 넘어 부산이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역대 최초 상용근로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좋은 일자리 100만 시대’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지역특화산업·신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광역단체 대상을 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는 부산 교통체계 전반을 혁신할 핵심 기반 시설로, 지난 10월 한국개발연구원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부산을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세계 최대규모 도심 해상교량 자전거축제 ‘세븐브릿지 투어’성공 개최, ‘2028 세계디자인수도」 선정’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시민행복'분야에서는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콘서트홀 개관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부산형 보육·돌봄 정책 등 일상생활 속 시민들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높여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주요 성과들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최초 도심형 국립공원인 「금정산 국립공원」이 지정되었다.이를 계기로 부산은 바다·강·산으로 이어지는 관광자원을 확보하며 자연과 도시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가게 되었다.또한 ‘부산콘서트홀’을 개관하며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위상을 끌어올렸다.비수도권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하고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공연을 유치하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부산형 보육·돌봄 정책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선정되었다.시는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시행을 선포하였다.‘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도 이용자 200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였다.‘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 0원’으로 시민 부담을 덜었다.서부산권 주민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을숙도대교·산성터널 등 유료도로 출퇴근길 통행료를 무료화한다.시는 통행료 면제 효과 분석 후 나머지 유료도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확대 시행을 검토할 계획이다.기장해수담수화시설 활용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올랐다.이로써 부산은 동부산 산단에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담수화 분야 물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박형준 시장은 “2025년은 부산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글로벌 허브도시, 대한민국의 새로운 혁신성장 거점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성과 창출의 해”라며, “내년은 그동안의 변화와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시민행복도시라는 양대 지향점 중심의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실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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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낙동강정원, '블루카본'으로 탄소중립 모델 제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낙동강정원 등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및 보전을 통한 탄소중립 이행 협력 - 민관협력 기반 탄소저감 기술 실증 및 사회가치경영 실천 모델 구축 등 □ 이번 협약은 정원을 단순한 경관 조성이 아닌, 탄소흡수와 생태 회복을 수행하는 '기후대응 인프라'로 확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으로,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낙동강정원과 바다숲정원 등 대상지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정책 연계를 담당하고, 조성 완료 이후에는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한다.엘지전자는 정원조성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기능성 소재 '마린 글라스'를 이용해 염생식물*의 생존율과 생장률을 높이고, 탄소흡수 효과에 대한 기술 자문과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다.* 염생식물:염분 농도가 높은 토양 환경에서도 정상적인 발아·생장·생식 등 전 생활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진화한 식물로서, 염 스트레스에 적응하기 위한 특유의 형태적 특성과 체내 염분을 배제·격리·배출하는 생리적 기작을 갖춘 식물을 말한다 ○ ‘마린 글라스’는 물과 만나면 미네랄 이온으로 변하는 기능성 유리 소재로 해조류와 미세조류, 염생식물 등 해양생물의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이온을 물에 일정한 속도로 정밀하게 녹여낸다.본 사업은 부산낙동강정원 일원에서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염생식물 식재, 생태계 복원, 장기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인 탄소감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시는 이번 협약이 탄소중립 이행뿐 아니라, 부산낙동강정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갈대, 칠면초 등 염생식물은 최근 탄소흡수원으로 주목받는 블루카본이다.블루카본은 육상 생태계 대비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능력이 커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블루카본 기반 생태복원과 기업 참여형 정원 조성을 결합해, 부산만의 지속 가능한 정원 모델을 완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의 가회가치경영과 블루카본이라는 탄소흡수원을 정원에 접목한 선도적 사례”라며, “부산낙동강정원을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으로 조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정원 속의 도시, 부산'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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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감동 선형공원, 한국 정원형 보도로 도시 디자인 혁신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고유한 특성을 살린 디자인과 생태성이 강조된 한국 정원형 보도는 도시 기반 시설 디자인의 새로운 구도로 자리매김했다.부산진구 당감종합사회복지관 앞에는 도로 폭을 줄이고 보도폭을 넓혀 지역의 천을 형상화한 정원형 보도인 ‘당감동 선형공원’이 조성돼 있다.공원에서는 우리나라 산야에서 자라는 야생화가 여러 층으로 자연스럽게 심겨 있어, 계절 따라 다양한 꽃들을 구경하며 편안하게 거닐 수 있다.지난해 11월 준공 이후 많은 주민이 즐겨 찾고 있으며, 국내 지자체나 일본, 미국 등 해외에서도 새로운 형태의 정원형 보행공간을 견학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도로 옆 보도에 조성된 선형공원은 15분도시의 핵심 가치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단절된 보행공간을 연결하고 지역의 특성을 잘 살려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잘 보여준다.시는 15분도시 부산 정책으로 좋은 문화, 이웃, 환경을 조성해 즐겁고 행복한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시는 △대표생활권 조성을 위한 ‘해피챌린지사업’△다기능 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사업 △핵심시설 조성을 위한 ‘비전투어사업’등 다양한 거점 사업들을 추진하며 15분도시 부산을 조성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연계한 15분도시 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 좋은 디자인과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시설을 많이 만들어 누구나 즐기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15분도시 부산'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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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도시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공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금상에 신평·장림 생활권 '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상에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디자인이 선정됐다.‘사하소방서 소방특화 들락날락’은 15분도시 부산의 대표생활권 시범사업지인 신평·장림 생활권 중 내년 2월 준공을 앞둔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시 소통 캐릭터 ‘부기’소방관이 소방 호스로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하고, 밝은 색상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디자인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15분도시 부산의 첫 준공 사업지인 당감·개금 생활권의 ‘당감동 선형공원’은 지난해 동상에 이어 올해 은상을 거머쥐며 2년 연속 수상해 그 우수성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