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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AI 대전환 시동…'매뉴콘'으로 혁신 생태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제조업 인공 지능 대전환 본격화… 매뉴콘 핵심 어젠다 공유 ɢ 1.23. 13:30 부산시티호텔에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개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및 기업 모집 안내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 등 진행돼 시,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뉴콘: 제조와 유니콘의 합성어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선도 △개방형 혁신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비 연구 개발 연계 및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퀀텀점프: 기업이 기존의 점진적 성장단계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질적 전환 이어지는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에서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인공 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글로벌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 전략’기조 발표 △효성전기㈜ 박춘화 부장의 ‘제조업 현장의 인공 지능 전환 수요 – 매뉴콘 기업 사례’△㈜일주지앤에스 김정엽 대표의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 지능 전환/디지털 전환 적용 사례’발표로 구성된다.또한 ㈜엘지씨엔에스 박종성 팀장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사용설명서 –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조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후반부에는 '부산 AI대전환 – 매뉴콘 A'를 주제로 한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동명대학교 원종윤 교수를 비롯해 제조·인공 지능·정책·현장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해, 지역 선도 기업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수요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비롯한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물론,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AI대전환 포럼'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부산형 앵커기업'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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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대 종단과 손잡고 시민 행복 도시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h - 종단별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종교 간 화합을 다지고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 박 시장,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조성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 - ╢부산시, 시민 행복을 향한 연대와 협력 메시지 담은 ‘2026년 신년 인사회’개최 ɢ 종단별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 발표를 통해 종교 간 화합을 다지고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 박 시장,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어…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조성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 부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도시 모델 민간협력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다 함께 키우고 배우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협력 등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다”를 강조하며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시민의 생명․안전 등 시정의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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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중소기업 혁신 성장 견인…'산업혁신기반구축' 결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전주기 지원 성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2021년부터 고도화해 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상품기획,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사용성 검증 과정을 공공 인프라를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에는 그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전주기 지원 모델이 본격적으로 적용됐다. 2025년에는 총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프로젝트가 운영됐다. 이 중 2개 기업은 상품기획부터 상품개발, 사용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는 전주기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5개 기업은 디자인 개발과 시제품 제작을 중심으로 한 상품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단순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시장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어 다양한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했다.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반려견 치료 및 건강 관리를 위한 전용 고압산소챔버 제품이 개발돼, 반려동물 의료기기의 국산화와 고급화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BLE 기반 체온 데이터 연동 동물등록 리더기는 사용성과 감성 디자인을 강화해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편의성을 높인 제품으로 완성됐다.고령친화·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는 고령자 및 장애인을 위한 EMS 기반 AI 헬스케어 바스가 개발됐다.이 제품은 사용자의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와 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는 돌봄·헬스케어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스마트 농업 분야에서는 미소곤충 스캐너 디자인 개발을 통해 현장 사용성을 높인 제품이 도출됐으며 해양 산업 분야에서는 선박 환경 대응형 모듈형 위성 안테나 및 도커 디자인이 개발돼 특수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활용 가능한 산업용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디지털 콘텐츠 산업에서는 플러그인 연동형 차세대 입력 제어 플랫폼 개발이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해당 과제는 디자인과 UI·U 고도화, 시제품 제작, 소프트웨어 연동을 포함한 상품개발 지원을 통해 2025년 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향후 해외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이와 함께 AI 체형 및 수면자세 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는 비접촉 방식의 데이터 분석 기술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결합해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장은 "2025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은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상품기획과 개발, 검증 단계에 집중해 지원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기획부터 검증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부산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혁신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산업 혁신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기업 중심의 맞춤형 정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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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산불, 발 빠른 대처로 주불 진화…인명 피해 없어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8시 기장군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산불 진화를 당부하며 진화 작업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저녁 7시 45분께 기장군 건축자재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확산된 것으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들과 함께 새벽 4시까지 현장을 지키며 산불 확산 방지와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박 시장은 오늘 아침 8시 기장군 현장통합지원본부에서 산불 진화 상황을 보고받은 후 진화 현장을 점검하며 "부산시, 산림청, 기장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총력 대응해 달라"고 당부하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총력 대응에 나선 결과, 오늘 오전 9시 기준 산불 진화율이 약 90퍼센트에 이르렀으며 오전 10시 21분 주불 진화를 선언했다.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해 △헬기 15대 △인력 512명 △장비 95대를 투입해 신속하게 진화를 마무리 지었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한편 추운 날씨로 인해 소방호스가 얼어 야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산불 확산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방화선을 구축하고 기상 조건과 지형 특성을 고려한 △헬기 집중 투입 △인력 분산 배치 등 맞춤형 대응 전략을 펼쳤다.특히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인근 리조트 투숙객과 캠핑장 등 이용객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켜 인명 피해를 예방했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으며 부산 또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화기 물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자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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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청소년 마음 건강 지킨다…교육청·유니세프와 협력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시교육청,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우울·불안 등 마음건강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기존의 위기 발생 이후 개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마음 건강 지원체계로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는 교육청이 학교 안에서 수행하는 정서 지원 교육이 학교 밖 지역사회에서도 빈틈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보완하는 역할을 맡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작동하는 통합적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부산 지역 30만명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목표로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기획 및 추진 방향 설정 △예방 중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프로그램 추진 △학교·가정·지역을 연계한 지원체계 구축 △교사·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성과지표 개발과 성과 공유를 통한 정책 환류 등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한다.부산 지역 아동·청소년 수 30만명: 2025.12. 기준 7∼18세 아동·청소년 30만5832명 시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 △아동·청소년 및 종사자 대상 교육을 추진하며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마음건강 캠페인과 홍보를 담당한다.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사회정서학습 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고 △교사 연수 등을 통해 교사의 마음건강 교육 역량을 강화하며 △가정 연계 교육을 위한 보호자 대상 안내와 참여를 독려한다.사회정서학습 : 자기인식·자기조절·공감·관계형성 등 사회정서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교육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예방 중심 마음건강 프로그램과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교사 및 관련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며 △협력사업의 성과 측정을 위한 성과지표 개발과 점검을 맡는다.이와 함께, 오늘부터 1월 25일까지 시청 1층 도시철도 연결 통로에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마음건강 캠페인 전시 ‘깊은 마음속 10.19헤르츠 – 말없는 물건전’이 열린다.10.19헤르츠: 10~19세 청소년의 마음을 상징하는 주파수로 이들의 주파수에 맞춰 청소년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이번 전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추진하는 마음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마음속 깊은 이야기를 ‘사물함’이라는 매개에 담아 전시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까이 들여다보고 마음건강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할 과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박형준 시장은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사후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정책으로 전환하는 계기이자, 오늘의 아동·청소년이 내일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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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교육 콘퍼런스 개최…미래 인재 육성 박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콘퍼런스에는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대만 국립사범대학교 쉬팅지아 교수, 대만 위즈덤가든 교육연구소 이사 홍정 쑨린 박사 등 해외 전문가 △초·중등 교사 △보험연수원, 엘지디스커버리랩 등 민간기관 관계자 △부산시 인공 지능위원회 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콘퍼런스는 인공 지능 교육의 선도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공유하고 부산 교육 전반에 인공 지능 활용 기반을 확립해 지역 내 인공 지능 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콘퍼런스는 총 3부로 구성돼 △[1부] 학교 현장의 생생한 수업 사례 발표 △[2부] 전문가 토론 △[3부] 정책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1부, 사례 발표] 현직 교사들이 △파이썬 데이터 분석 △이미지 생성 인공 지능, 바이브 코딩, 인공 지능 음악 제작 도구를 활용한 국어·수학·음악 수업사례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독서 프로젝트 △바이브 코딩 기반 웹페이지 제작의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한다.또한 보험연수원과 엘지디스커버리랩은 민간 교육 프로그램, 대만의 쉬팅지아 교수, 홍정 쑨린 박사는 해외 교육 사례를 소개한다.바이브 코딩: 개발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아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를 일컫는 신조어 [2부, 전문가 토론] △부산대 △부산교대 △부산시교육청 △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인공 지능 교육의 전략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3부, 정책 논의] 부산시 인공 지능 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산 인공 지능 교육 미래전략’과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초중등 인공 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향후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인공 지능 체험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민 참여형 인공 지능 축제를 기획해 학생들이 인공 지능 기술을 놀이처럼 즐기며 부산의 인공 지능 비전을 쉽고 친근하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인공 지능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다”며 “'글로벌 인공 지능 허브도시 부산'의 도약은 인재의 역량에 달려 있는 만큼, 교육청 및 지역 대학과 협력해 인공 지능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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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파 속 노숙인 안전망 강화…긴급 현장 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숙인 공동대응반', '현장대응 전담팀', '응급잠자리 및 응급구호방'운영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숙인 공동대응반’은 시·구·군·경찰·소방·노숙인시설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현장대응 전담팀’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총 3개 팀, 16명으로 구성돼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또한 겨울철 거리 노숙인이 응급상황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잠자리 운영 △인근 숙박업소 연계 응급구호방 △고시원 월세·교통비 등 임시주거비 최대 3개월간 지원 △병원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는 의료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한파기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시는 이번 주 한파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 예보에 따라, 어제 저녁 거리 노숙인·쪽방주민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쪽방상담소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해 쉼터 운영 상황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거리 노숙인 보호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아울러 야간 순찰을 강화해 한파에 노출된 노숙인들이 응급잠자리와 응급구호방을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한편 시는 노숙인종합지원센터 3곳과 쪽방상담소 2곳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좌천동 소재 부산희망드림센터는 휴일 없이 매일 2회 무료 급식을 제공해 한파 취약계층의 기본 돌봄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갑작스러운 한파에 거리 노숙인과 쪽방주민이 생활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따뜻한 공동체 속에 함께 있다는 것을 체감하실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독거노인 등 다른 취약계층도 이번 추위를 무사히 넘길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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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응급실 뺑뺑이 해소 나선다...환자 맞춤형 대응 전략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으로 발생하는 '응급실 뺑뺑이'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다각적인 정책 수단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는 한편 응급실 체류 및 병원 미수용 사례가 반복돼 온 급성약물중독 환자에 대해서는 '급성약물중독 순차진료체계 시스템'을 올해 신규 사업으로 도입한다.두 사업은 응급환자 즉시 수용이라는 공통된 정책 목표 아래, 응급실 뺑뺑이 발생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첫 번째 대응으로 시는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보조사업자 선정 공모를 오늘부터 2월 5일까지 진행한다.24시간 외상 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 중 외상 진료 인력·시설·장비 등 핵심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선정해,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적시에 적정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는 ‘부산형 외상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에 대한 초기 치료와 안정화를 담당하고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한다.시는 부산권역외상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역할 분담 및 연계 체계를 정립하고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의 초기 대응과 안정화를, 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집중치료 등 최종 치료를 담당한다.이를 통해 중증 외상환자의 이송지연과 병원 미수용을 줄이고 권역외상센터 과밀 문제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응급실 뺑뺑이'해소를 위한 두 번째 전략으로 급성약물중독 환자를 대상으로 중증도별 '순차진료체계'를 도입했다.해당 환자군은 중증도 편차가 크고 정신과 진료 연계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병원 미수용과 전원이 잦은 대표적 응급질환군이다.이에 시는 환자 중증도에 따라 중증치료기관과 경증치료기관으로 구분해 순차 이송·진료체계를 구축했다.본 사업은 시와 부산응급의료지원단이 총괄하고 부산소방재난본부와 지역 응급의료기관 9곳이 참여한다.119구급대의 현장 중증도 분류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병원 선정을 통해 이송이 이뤄지며 응급치료 이후에는 환자 상태에 따라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후 관리도 지원한다.참여 응급의료기관 현황 - 인제대학교해운대백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부산대학교병원 -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의료원, 대동병원, 동래봉생병원, 부산성모병원, 좋은강안병원 시는 두 사업을 통해 △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응급환자 유형별 의료기관 기능 분담 △중증 환자 치료 집중도 제고 등 응급실 뺑뺑이 해소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이송·수용·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향후 부산형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 근거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응급실 뺑뺑이 문제는 단일 사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로 응급환자 유형과 중증도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맞춤형 정책을 병행 추진해 응급실 미수용과 환자 이송 지연을 완화하고 시민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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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도시 브랜드 서체 만든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시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공공디자인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산 도시브랜드 전용 서체 개발’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단순한 디자인 선호 확인을 넘어, 서체를 실제로 사용하는 주체의 경험과 의견을 개발 과정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가독성 △인지성 △매체 적합성 등 실질적인 사용성 중심의 시민 참여형 서체 개발을 목표로 한다.조사 결과는 전용 서체의 개발 방향 설정과 최종안 도출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선호도 조사는 오늘부터 1월 28일까지 7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 실시되며 서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온라인 조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와 큐알 코드를 활용해 진행되며 부산시 공무원은 업무 누리집 내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오프라인 조사는 부산 브랜드숍과 부산도서관 방문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체감도가 높고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서체를 개발하고 향후 △공공디자인 전반 △시정 홍보물 △국제 교류 △글로벌 홍보 콘텐츠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시는 2025년 8월 전용 서체 개발 용역을 착수했으며 이번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국제도시 부산의 위상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서체라는 공공디자인 자산에 담기 위해 국내 지자체 최초로 ‘라틴 확장’기반의 서체를 도입한다.이를 통해 라틴 문화권 약 47개 언어까지 지원하는 글로벌 활용형 서체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전용 서체는 도시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전달하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며 “실제 사용하는 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는 시민 참여형 개발 방식을 통해 부산의 정체성과 글로벌 확장성을 함께 갖춘 서체를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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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미세먼지·산불 잡는다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해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 기간은 올해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다.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올해는 전년도 59헥타르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65헥타르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영농부산물을 파쇄해 토양에 돌려주면 토양 비옥도가 높아지고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파쇄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농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유미복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사업은 농경지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장점이 있다”며 “농업인에게 사업을 적극 홍보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에 나설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1-21